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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에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 번호 적힌다

팔도,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위한 공익캠페인 실시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디자인이 적용된 왕뚜껑/팔도 팔도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손잡고,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팔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신고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팔도 대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의 제품 슬로건인 '뚜껑이 라면맛을 지킨다'와 연계하여 이번 표어도 '뚜껑과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상'으로 정했다.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117번은 정부가 지정한 긴급 통신용 전화번호로, 전국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연락된다. 연결 시, 학교폭력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유관기관 연계 업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된다. 이와 관련해 6월 30일, 팔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3:37: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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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11번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 고객 혜택, 프로모션 강화 협약 '아모레퍼시픽과 11번가의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11번가 이상호 사장(사진 왼쪽)/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커머스포털 11번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맺고 디지털 커머스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이상호 11번가 사장이 각 사 대표로 참가한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이 6월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11번가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고, 11번가 '오늘 발송' 서비스 확대 및 VIP 전문관 참여 등을 통한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더불어 기획 신상품 온라인 선론칭 및 베스트셀러 제품 라이브 커머스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차원의 전략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은 매력적인 브랜드 및 제품 가치 발신을 통한 팬덤 확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양 사 모두가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다양한 전략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업계에서 가장 앞선 동영상 리더십을 선도하고 있는 11번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온라인 이용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라이브 커머스를 매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3:2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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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아워홈 자체 개발 'HMR 식품 파우치'

친환경성과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아워홈 수상 상패. /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자체 개발한 '용기를 대체하는 HMR 식품 파우치'가 세계포장기구에서 선정하는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는 패키징 기술 발전을 위해 세계포장기구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한 해 동안 개발된 획기적인 포장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포장 기술 관련 업계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 시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HMR 식품 파우치'는 아워홈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HMR(가정식 대체식품) 전용 포장 용기로, 친환경성과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도 HMR 식품 파우치는 국내 최고 권위 패키징 산업 시상식인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HMR 식품 파우치'가 적용된 연화식 양념육 2종. /아워홈 제공 HMR 식품 파우치는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는 용기형, 파우치형 패키징의 장점만을 모은 하이브리드 친환경 포장 용기다. 과도한 포장재 사용을 줄인 친환경 패키징이며,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고 별도 용기에 덜 필요없이 파우치 그대로 취식할 수 있어 용기 세척에 따른 자원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HMR 식품 파우치에 사용된 포장재는 재질·구조 등급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재활용도 쉽다. 가이드라인(띠지) 포장구조를 적용해 일정한 절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봉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견고한 하단부 형상구조를 갖춰 자립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밥, 죽, 국·탕·찌개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 모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패키징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당사가 가진 패키징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HMR 식품 파우치는 소비자에게 조리와 취식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차세대 포장 용기"라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1 13:17: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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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베스트 아이템 중 마음에 드는 상품 투표하면 추첨 통해 셔츠 등 증정 엠비오 론칭 1주년 이벤트 진행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MVIO)가 오는 14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엠비오는 지난해 7월, 25~35세 밀레니얼 남성들을 위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단순, 하지만 확실한 해답'이라는 컨셉 아래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SSF샵 및 무신사, W컨셉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팬츠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올 여름에는 마실 슬랙스/치노팬츠 등 여러 스타일이 리오더에 들어가며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엠비오 '돌잡이' 이벤트의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SSF샵에 접속한 후,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엠비오의 베스트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 1개에 투표하면 된다. 베스트 아이템은 울 멜톤 발마칸 코트, 미니멀 셋업 재킷, 라운드 절개 티셔츠, 오픈 칼라 피케 티셔츠,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 마실 슬랙스/치노팬츠, 테이퍼드 풀밴딩 팬츠, 베이직 핏 워싱 데님 등 총 9개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 매력적인 색감, 최적의 실루엣을 적용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상품들로 선정됐다. 엠비오는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3명) 등 총 43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는 면 100%의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편하고 한여름에도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을 가능케 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지성민 엠비오 그룹장은 "지난 1년간 엠비오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간결한 디자인, 우수한 품질, 가격 경쟁력까지 겸비한 상품들을 선보여 밀레니얼 남성들의 '최애'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3:16: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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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 자두' 출시…4년 만에 신제품 선보여

'2% 부족할때'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위해 출시 2%부족할때 자두 240, 500mL/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상큼달콤한 맛의 자두 과즙을 담은 신제품 '2% 부족할때 자두'를 1일 새롭게 선보였다. 2% 부족할때 자두는 '아쿠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1999년 출시되어 국내 미과즙음료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던 '2% 부족할때'의 브랜드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매년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수분 보충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음료들이 출시되는 점에 주목해, 미과즙음료의 강점을 살려 물처럼 가볍게 갈증 해소도 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했다. 제품 출시 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 과일 선호도 조사를 했으며, 여러 과일 중 국내 미과즙음료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자두를 신규 품목으로 선정했다. 2% 부족할때 자두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자두 과즙이 함유된 음료로, 언제 어디서나 갈증이 날 때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더위에 땀으로 손실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기존 미과즙음료와 차별점을 두었으며, 240mL 캔과 500mL 페트병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는 자두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고 제품의 속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500mL 페트병 제품은 무색 페트병에 투명한 라벨을 입혀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고, 무균충전 공법이 적용된 어셉틱 페트병에 굴곡과 홈을 넣어 그립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부족할때 자두는 새로운 맛의 미과즙음료에 히말라야 핑크솔트까지 더해 맛있게 수분 보충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1:02: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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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인터뷰]황성재 대표 "사람·로봇 협업 통해 F&B 인력구조 문제 해결"

[메트로신문]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 "로봇 기술은 이용자 중심으로 쓰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느끼기에 로봇이 폭력적이거나 불편하다면 잘못된 사용처인 것이지요." 로봇 카페를 선보이며 요식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사진)는 푸드테크 속 로봇의 역할을 이같이 정리했다. 라운지랩이 운영하는 카페, 라운지엑스에서는 로봇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준다. 로봇 기술의 발전 뒤에는 어김없이 걱정이 뒤따랐다. 로봇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로봇이 대체한 만큼의 인력은 도태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우려다. 메트로신문이 주최한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0)'에 참석한 황 대표는 단호하게 이를 부인했다. 인간과 로봇은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며, 인간과 로봇의 협업은 오히려 훌륭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게 로봇 바리스타를 개발한 그의 믿음이다. - 무인 매장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상황에 맞는 무인 자동화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 앞으로 인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 무인화 매장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단순히 기계만 놓는다면 자판기 커피와 차이가 없다. 무인매장도 역시 환불과 같은 돌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대응하려면 결국 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무조건적인 기계화는 비효율적이다. 아직까지 로봇 기술은 단순 반복 행동만 가능한 수준이며, 이 기술을 모든 곳에 적용하려면 많은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 로봇카페를 시작한 이유는. "기술을 통해 F&B 사업 속 인력 구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F&B 사업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인력을 갈아 넣는 행태가 나타난다. 비용이 나가는 곳은 식자재, 공간비, 인건비 등으로 한정적이지만 식자재에서 비용을 줄이면 품질이 확연히 나빠진다. 공간 역시 상권, 인테리어 등을 위해서는 줄일 방법이 많지 않다. 결국 인건비로 쓰이는 인력들이 혹사당하며 일을 할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조금 더 쉽게 일할 수 있을 수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로봇 카페를 시작했다." - 다양한 업종 중에서 왜 카페였나. "인간과 로봇이 잘 융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인간과 로봇이 각각 잘할 수 있는 분야 구분은 앞으로 더욱 확실해질 것이다.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각자가 잘 해낼 수 있는 분야가 다른 것이다. 카페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일정한 맛을 내는 건 로봇이 잘한다. 그러나 매장 내 청소, 손님 응대 등은 로봇이 사람의 능력을 따라올 수 없다. 커피라는 건 단순 미각의 자극이 아니다. 공간에서 나오는 음악, 바리스타의 표정,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교감 등 맛을 좌우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로봇 바리스타는 균일하게 커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접목한 것이다." - 로봇 분야 엔지니어들이 실리콘 밸리 등 해외로 많이 나간다고 들었는데, 인력 채용에 어려움은 없었나. "뛰어난 인재들이 원하는 게 단순히 높은 연봉만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인력들이 개발한 기술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쓰이는 것 역시 회사가 줄 수 있는 가치 중 하나다. 자체 개발한 기술이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쉽게도 회사에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연봉을 높게 지급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뛰어난 구성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카페에 적용한 로봇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용은 무엇인지. "로봇의 도입을 통해 또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려 한다. 카페에서 기계로 인한 자동화 사례는 이미 존재한 영역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도입되면서 커피 추출량을 극대화했다. 그러나 라운지랩은 로봇의 도입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있다. 로봇이 가진 무한대에 가까운 기억력을 활용하려 한다. 최근 온라인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이미 개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구매 패턴, 관심 분야를 분석해 소비자들에 자동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선 기술 부족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구현되지 못했다. 온라인에 익숙해진 세대가 개인화를 이루지 못한 오프라인을 외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로봇을 통해 커피를 주문한다면 고객의 취향을 기억할 수 있다. 언제 먹은 커피가 맛있었다고 평가한 정보가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재방문 시에 재현해낼 수 있다. 더불어 단골로 인식한 손님이라면 특별한 할인가에 제공할 수도 있다.고객들의 표정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많은 정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 모든 오프라인 F&B 매장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을것 같은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카페부터 시작한 것은 회사가 생각하는 비전을 먼저 실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플랫폼으로 시작했다면 오프라인 매장의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돈을 지급하는 회사의 입맛에 맞춰서 발전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자체적으로 A안이 옳다고 판단하더라도 수주 회사가 B안이 더 낫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따라갈 수밖에 없다. 또 플랫폼 시스템과 매장 현장의 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택했다. 시스템부터 구축하려 했다면 정확한 정보 없이 탁상공론이 될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결국 현장의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카페 운영을 시작한 셈이다." - 향후 라운지랩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나. "고객들의 반응을 수집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 먼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를 3.0 버전을 공개하면서 스크린을 추가할 예정이다. 손님들에게는 바리스가 누구의 커피를 만드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통해 카페를 찾은 고객들과의 교감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일정 확률로 추가 서비스 제공하는 '랜덤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가게에 찾는 손님 중 무작위로 초콜릿을 제공한다든지, 추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이 제공하면 공정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로봇이 제공함으로써 이를 불식시킬 수 있다. 지점을 통해 테스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또 사람과의 협업 분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로봇 바리스타와 협업하는 인간 바리스타의 역할을 늘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 한다. 기계 내 조절을 통해 개인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버전을 준비 중이다." /이영석 박태홍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1 10:46: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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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왕교자 징동닷컴 1위… CJ제일제당, 中 온라인사업 강화

교자/완탕 카테고리 2달 연속 1위 징동닷컴 비비고 왕교자 온라인 단독 페이지(5월 22일 진행)/CJ제일제당 지난 6월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중국 징동닷컴/티몰(Tmall)에서 '비비고데이' 브랜드행사를 진행하며 18~20일까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중국에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왕교자'가 중국 2위 온라인 상거래 업체 징동닷컴의 교자/완탕 카테고리에서 지난 4월(31%)과 5월(33%)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대전 '618 행사'에서도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등 주요 제품 매출이 전년비 6배 이상 신장하는 등 온라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작년 중국법인에 '온라인 사업팀'이 신설되면서 가속화됐다. CJ제일제당은 중국의 유통 주도권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시장 트렌드를 먼저 읽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담 부서를 만들었다. 또한 2011년 인수해 현재 중국 온라인쇼핑몰 1위 티몰 즉식장(덮밥소스류) 카테고리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지상쥐와 정보를 공유하며 역량을 축적했다.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 확보 노력도 주효했다. 실제 지난해 12월에는 동지에 만두를 즐겨 먹는 중국 식문화에 맞춰 '大有不同(모든 것이 다르다)'는 콘셉트로 '비비고 왕교자'의 특장점을 알리는'동지만두'이벤트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도 두 차례의 '비비고 브랜드데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식 대표 브랜드'비비고'를 각인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18개월만에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13배 성장했으며,'비비고왕교자'뿐 아니라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떡볶이 등 HMR 제품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비비고 왕교자'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만두는 중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으로 취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 내 TOP3 업체의 점유율이 7~80%에 달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차별화 현지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성장기에 접어든 중국 HMR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준석 CJ제일제당 식품중국 팀장은"중국소비자들이 가격보다는 품질 위주로 상품을 선택하는 성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많은 기회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치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중국 냉동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0:38: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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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시키면 최대 9000원 할인

맥앤치즈 소스 베이스 신메뉴 파파존스 피자,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출시. /한국파파존스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하반기 첫 신메뉴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파파존스의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맥앤치즈 소스를 베이스로 모짜렐라 치즈, 아시아고 치즈, 폰티나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로마노 치즈, 파마산 치즈 총 6가지 치즈가 토핑돼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베이컨, 햄, 페퍼로니와 두툼한 감자가 어우러졌다. 특히 파파존스 피자가 자랑하는 도우로 올해 첫선을 보인 '투치즈 크러스트'가 이번 신메뉴에도 적용됐다. 투치즈 크러스트는 기존 오리지널 도우 위에 갈릭 소스와 파마산 치즈, 로마노 치즈를 올린 것으로, 풍미를 배가시킬 뿐만 아니라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소정의 추가 비용 지불 시 치즈롤 크러스트와 골드링 크러스트로 변경할 수 있어 취향 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5일까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라지 사이즈 이상 구매 시 코카-콜라 500ml 증정과 함께 최대 9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자 사이즈 별로 할인 금액이 달라 라지, 패밀리, 파티 사이즈 구매 시 각각 5000원, 6000원, 9000원 할인된다. 단, 하프앤하프 주문 및 타 할인 혜택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이색 재료가 아니라 도우, 소스, 토핑 등 피자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미국 맛을 구현하고자 한 파파존스 피자 노력의 결정체"라며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만큼 파파존스 피자 마니아는 물론, 치즈·고기·감자 등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의 조합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1 10:26:0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