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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인싸마켓', 여름상품 특집전 개최

CJ ENM 오쇼핑부문 CJmall '#인싸마켓', 여름상품 특집전 개최 한달에 한번씩 화제의 인플루언서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CJmall의 '#인싸마켓'에서 30일까지 이틀간 개성 넘치는 여름 상품을 판매하는 특집전이 열린다. 옛날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꽃무니 양은(알루미늄)밥상과 침대용 대나무 자리,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등을 저렴한 가격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표 제품은 '알럽하우스'의 '추억의 양은밥상'이 있다. 알루미늄 재질에 꽃무니가 프린트 된 빈티지 감성의 옛날 밥상이다. 크기는 지름 43cm부터 56cm까지 3가지 사이즈가 있다. 재래 프린팅 기법을 사용해 의도치 않은 인쇄 번짐이나 그림자가 나타날 수 있어 레트로 감성을 더한다. '와디즈'에서 1억 원 펀딩에 성공한 '단순생활'의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는 날개 노출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헤드셋을 연상 시키는 마카롱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에 반영구 BLDC 모터가 적용돼 2시간 완충으로 강력한 바람을 즐길 수 있다. 크림 화이트, 베이비 핑크, 라이트 그린, 클래식 블루 등 4가지 색상이 있다. 침대용으로 선보인 '한빛카페트'의 '프리미엄 대자리'도 눈길을 끈다. 가로 150cm, 세로 190cm의 2인용 침대에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2번의 압축 과정을 거쳐 표면이 매끄럽고 변형이 적어 침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뒷면에는 매트리스 고정을 위한 밴드가 있어 미끄러짐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100% 국내 생산되는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미하이스35' 전 제품도 행사에 참여하며, 무형광 인견 원단을 사용한 '비비엔다'의 이불세트도 역대 최저가로 선보인다.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브랜드 별로 다음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비밀 쿠폰'이 지급된다. 행사를 기획한 CJ ENM 오쇼핑부문 김성은MD는 "인싸마켓은 SNS 시장이 확대에 따라 작년 10월 론칭 이후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매 월 말 트랜디하고 새로운 '인싸템'으로 고객 안에 숨겨진 감성을 자극하는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9 11:0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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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고공행진에 '고기 할인권' 판매

냉장 삼겹살 /이마트 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고공행진에 '고기 할인권' 판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트레이더스가 '고기 할인권'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8종의 팩 정육 상품 중 1개 구매 시,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고기 할인권'을 트레이더스 18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2만 1000장 한정으로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 종료한다. '고기 할인권' 구입시 '주차별 1만원 할인권' 4장으로 구성된 쿠폰북을 제공하며,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한 장씩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9800원, 그 외 나머지 카드로 결제 시 3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할인 대상 상품은 8종으로, 평균 포장 단량 기준 ▲호주산 윗등심(3만1600원, 2kg) ▲양념 소불고기(3만2000원, 2.5kg) ▲국내산 냉장 삼겹살(3만3840원, 1.8kg) ▲국내산 냉장 목심(3만5640원, 1.8kg) ▲호주산 오이스터블레이드(3만5640원, 1.8kg) ▲와규 윗등심(4만9800원, 1kg) ▲미국산 LA식 갈비(6만7800원, 2.3kg) ▲호주산 LA식 갈비(6만9800원, 2.3kg) 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고기 할인권' 서비스를 준비하며 인기 품목을 엄선해 선정했다. 특히, 양념 소불고기의 경우 최근 1년간 (19년 6월 ~ 20년 5월) 축산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한 품목이다. 고기 함량이 70%가 넘고, 배와 키위를 사용한 특유의 달콤한 양념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삼성카드로 1만9800원을 내고 '고기 할인권'을 구매하여 매주 쿠폰을 사용하면 매주 1만원씩 한달동안 4만원을 할인 받는 셈이라 평균 포장 단량 기준으로최대 16%가량 할인된 금액으로 정육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 축산 카테고리는 '대단량 운영', '유통 단계 축소', '사전 기획'의 3가지 전략으로 일반 대형마트 유사상품 대비 15~20%가량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고기 할인권'을 구매하면 기존 저렴한 가격에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트레이더스가 '고기 할인권'을 선보이는 이유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여행족이 늘고 야외 캠핑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4월부터 6월 25일까지 트레이더스 정육 매출은 28.5% 증가했고, 구이용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미국산 냉장 소고기는 각각 39.7%, 17.4% 가량 늘어나 대용량 정육상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이번 트레이더스 '고기 할인권'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바캉스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레이더스 고진배 신선담당은 "트레이더스에서 정육을 매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기 할인권'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9 10: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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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로고·쓴 맛↓' 백세주, 현대적 감각으로 5년 만의 리뉴얼

지난 2015년 리뉴얼 이후 5년 만의 변신 백세주/국순당 국순당이 대표약주 백세주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백세주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백세주를 오늘에 맞게'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리뉴얼 이후 5년 만의 변신이다. 이번 리뉴얼한 백세주는 1992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28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진행됐다. 가장 큰 차이는 맛의 변화다. 최근의 음식 맛의 변화를 고려해 백세주에 들어가는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의 비중을 조정하고 재료 사용의 시기를 조절하여 쓴맛을 줄이고 산뜻한 음용감을 더했다. 새로운 백세주는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해서 가정에서 간단한 안주류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디자인도 대폭 개선했다. 먼저 기존 한자로고 '百歲酒(백세주)'를 한글로고로 변경했다. 한자를 잘 쓰지 않는 젊은 층을 고려해 한글 로고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새로운 '백세주' 한글로고는 한글 서체 디자이너와 함께 현대적 감각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실학서 지봉유설에 나오는 '구기백세주' 설화를 활용한 '백세주 이야기'를 전면 라벨에 소개해 흥미를 유도하고 백세주의 스토리를 부각했다. 환경을 강조하는 시대에 맞춰 기존 불투명 병을 깨끗한 투명 병으로 변경했다. 투명병은 불투명 병을 만드는 제작과정을 제거해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투명 병에서 은은하게 우러나는 황금빛 술의 색과 블랙계열의 한글로고, 파스텔톤의 백세주 이야기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인 감각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백세주의 술빚는 제법인 생쌀발효법 및 주요 원재료와 한국적인 멋은 그대로 유지한다.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은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해 쌀을 쪄서 만든 약주와 달리 영양소 파괴가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주요 원재료도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 전용쌀인 '설갱미'와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병도 한국적인 곡선미를 활용한 백세주만의 독특한 병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도 13도로 변함없다. 한편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했고, 조선시대 실학서 지봉유설에 나오는 '구기백세주'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백세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9 10:38: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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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신제품 드레싱에 '진짜 과일' 넣었다…감귤맛 등

오일·마요네즈 무첨가로 지방↓ 진짜 과일이 들어간 '리얼 과일 드레싱 3종'. /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홈메이드 스타일의 과일 드레싱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은 드레싱 신제품 '리얼 과일 드레싱(240g)'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얼 과일 드레싱'은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과일 드레싱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기도록 했다. 한라봉&감귤, 베리&베리, 애플망고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드레싱 3종은 과일을 통째로 넣는 등 과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진한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육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일, 마요네즈를 첨가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리얼 과일 한라봉&감귤 드레싱'은 제주산 한라봉과 귤, 밀감 등 시트러스 과일 특유의 상큼함에 과일 알갱이 식감이 돋보인다. 과일의 향만으로 풍미를 내 향긋함도 잘 살아있다. 모차렐라 치즈와 올리브오일, 바질을 곁들인 보코치니 샐러드나 구운 새우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적격이다. '리얼 과일 베리&베리 드레싱'은 블루베리를 통으로 넣고 크랜베리 퓌레에 쫄깃한 나타드코코까지 넣어 과일 껍질과 알갱이가 그대로 느껴진다. 보랏빛 블루베리와 루비 빛깔의 크랜베리가 어우러져 샐러드에 뿌렸을 때 시각적 만족감을 높여준다. 베리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담백한 리코타치즈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 등과 잘 어우러진다. '리얼 과일 애플망고 드레싱'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과일인 애플망고를 담았다.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나타드코코를 더해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어포케샐러드나 오징어링 샐러드 등과 곁들이면 샐러드의 맛을 풍성하게 해준다. 오소영 풀무원식품 소스 Meal PM(Product Manager)은 "샐러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고 있다. 이에 진짜 과일을 넣어 홈메이드 스타일로 구현한 과일 드레싱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2019년 냉장 드레싱 시장점유율 1위(46.2%, 닐슨데이터 기준)인 풀무원이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과일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9 10:28: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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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 부산 해운대에 체험형 쇼룸 오픈

벡스코 근처…모던 클래식 컨셉트로 꾸며 콜러(KOHLER)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쇼룸(사진)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쇼룸은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히는 벡스코(BEXCO) 인근의 고급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최근 오프라인 쇼룸 및 매장의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체험형 쇼룸'으로 구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해운대 콜러 쇼룸은 블랙 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모던클래식 컨셉트를 내세웠다. 대리석 및 수입 타일 같은 고급 자재와 블랙 메탈 스트라이프 소재를 활용해 크고 작은 부스들로 다이내믹한 전시 구성을 완성했다. 또한, 부스마다 컨셉에 맞는 스위트 욕실이 조성돼 있어 인테리어를 어렵게 느끼는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체험형 쇼룸답게 자유로운 시연도 할 수 있다. 콜러의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인 '스팀 제너레이터'는 시연을 통한 체험이 가능해 콜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샤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콜러의 대표제품인 비데 일체형 양변기 '베일(Veil)'과 '카링(Karing) 2.0'을 비롯해 직물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독특한 디자인의 아티스트 에디션의 '사토리얼(Satorial)' 등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콜러는 부산 해운대 쇼룸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비데 일체형 양변기, 수전 등 제품 별로 특별 할인의 기회를 주며, 전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및 손 세정제 세트를 사은 증정한다.

2020-06-29 09:3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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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크래프트맨쉽 브랜드 코드먼츠 '노트백 Knotbag' 출시

모던크래프트맨쉽 브랜드 코드먼츠(CODEMENTS)가 2020년 '노트백(Knot Bag)'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드먼츠는 시계 다이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ANGLE 제품으로 2018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 쥬얼리 브랜드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과감한 도전정신과 독창성으로 주목받던 코드먼츠가 손목시계에 이어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놀랍게도 가방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인 모던크래프트맨쉽'을 기반으로 디자인 된 노트백은 크래프트맨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는 코드먼츠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노트백은 심플한 실루엣 가운데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트랩 매듭(Knot) 포인트가 특징이며 그들이 앞서 시계 ANGLE을 통해 보였듯이 노트백 역시 디자인 포인트에 기능적인 요소를 함께 결합하였다. 바로 한쪽 노트 Knot(매듭)를 이동하여 끈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고급 소재인 카우 하이더 레더(cow hide leather)를 사용하여 단단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불편함없이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노트백은 여유로운 수납력의 데일리(daily)와 컴팩트한 사이즈가 매력적인 미니(mini)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취향의 확장'이라는 메인 타이틀에 맞게 아이보리(Ivory), 스카이 블루(Skyblue), 브라운(Brown), 버건디(Burgundy), 블랙(Black) 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브랜드의 수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최도진 코드먼츠 대표는 "요즘 세대에게는 트랜드보다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모던 크래프트맨쉽이라고 브랜드 에센스를 재정립했다. 앞으로 CODE(기호), MOVEMENTS(움직임) 등 개인의 취향을 변화시켜 줄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코드먼츠의 노트백은 코드먼츠 공식 홈페이지 및 29cm, W컨셉, 무신사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6-29 09:00: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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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약혼식…삼성家 출동·이재용 불참

홍라희 여사(위),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일원이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큰 딸인 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정환 씨의 약혼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서경배(57)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큰 짤인 민정(29)씨와 홍석분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인 정환(35)씨가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서씨와 홍씨가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4월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약혼식은 양가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홍석준 회장의 누이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라운미술관장이 참석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열 상섬경제연구소 사장 부부도 동했했다. 이들은 홍정환씨와 고종사촌이다. 또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JTBC 사장과 차남인 홍정인 JTBC스튜디오 본부장,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약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불법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전날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불기소할 것을 검찰에게 권고한 바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아모레퍼시픽 서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근무중이다. 서 씨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오산공장에서 일하다 그해 6월 퇴사했다. 이후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 장강상학원에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으로 복귀했다.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보통주 기준)를 보유하고 있어 서경배 회장에 이어 2대 주주다. 홍정환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주사 BGF지분을 0.52%, BGF리테일(1.56%) 등 친가인 보광기업 관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8 15:11: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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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는 장사?' 식품업계, 유료 멤버십 확산

동원몰, 유료 멤버십 서비스 '밴드플러스'/동원그룹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온라인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도 자사 온라인몰 유료회원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유로 멤버십은 일정 비용을 내고 가입한 회원들에게 별도의 할인 혜택과 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순히 회원가입을 늘려 몸집을 늘리는 마케팅에서 한 단계 진화해 충성고객을 확보할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은 연회비 119달러를 내면 무료배송 무제한 음악·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시작, 1억 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했다. 국내 기업들도 이를 벤치마킹하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유로 멤버십서비스가 국내 대형 이커머스에서 식품업계 자사몰까지 확대되기 시작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동원몰은 유료 멤버십 서비스 '밴드플러스'를 시작했다. 밴드플러스는 연회비 3만 원을 내고 가입한 회원에게 1년간 동원몰의 각종 할인 및 적립 혜택과 전용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또 신규 가입 회원은 연회비를 즉시 적립금으로 지급받는 등 연회비 금액 이상의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 회원 대상으로 동원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신제품 체험 이벤트', 다양한 제품을 무료 배송하는 '나눔 이벤트' 등 전용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됐다. 앞서 2012년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자사몰 CJ더마켓 유료회원 '더프라임' 모집을 시작했다. 현재 CJ더마켓 '더프라임' 가입자 수는 약 2만 명을 넘어섰다. 꾸준히 늘어나는 유료회원 증가세에, CJ제일제당 측은 올해 CJ더마켓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상도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유료회원제 '정원 CLASSIC'을 운영, 추가할인에 무료배송 쿠폰·경품 이벤트 당첨 확률 우대를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료회원의 경우 각종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선적으로 자사몰에 접속해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진 것은 식품업계가 유료회원 마케팅을 강화하는 이유가 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 식음료품 거래액은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1조598억 원) 44% 성장한 1조52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사태로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 대신 온라인 채널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졌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성장하는 이커머스 지상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유로 멤버십서비스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온라인 채널은 가격비교가 용이해 최저가만으로는 차별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가격 외에도 무료배송·환불, 회원 전용상품 및 행사 등의 혜택으로 회원을 포섭할 필요가 있다. 유로 멤버십 회원은 '락인효과(한번 쓴 물건이나 서비스를 지속해서 사용하는 효과)' 및 충성고객 확보를 기대하게 한다. 소비자로서도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돌려주고 있어 가입비 부담이 적다. CJ제일제당은 가입 즉시 HMR·햇반·스팸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 세트, 동원F&B도 가입비와 동일한 3만 원을 포인트를 지급한다. 대상의 경우 가입비 2만 원을 낸 유료 회원에게 청정원 제품으로 이뤄진 3만 원 상당 세트를 제공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식품기업의 경우 회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어렵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형 이커머스와 비교해 판매 제품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오픈마켓 G마켓·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유료회원 스마일클럽 가입자는 올해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거래액은 약 18조 원으로 추정된다. 티몬도 올해 6월 기준 슈퍼세이브 가입자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이들 회원들로부터 나온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배 이상 상승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자사몰 입점사를 늘려 판매 제품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제품 수를 넘어서 대형 이커머스와 다른 혜택으로 차별화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용수 동원에프앤비 온라인사업부장은 "최근 비대면 쇼핑 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해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온라인몰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밴드플러스 회원제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8 14:52: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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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첫 주말 백화점·아울렛 '방긋'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 대전점이 정식으로 문을 열자 고객들이 줄을 지어 입장하고 있다. /연합 동행세일 첫 주말 백화점·아울렛 '방긋'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한 첫 주말, 백화점과 교외 아울렛에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간만에 매장에 활기가 돌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동행세일이 소비심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특히 패션업체는 큰 폭으로 세일을 진행, 백화점은 상품권 증정 및 금액 할인권 제공하는 등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의 늘리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첫 주말 26, 27일 양일간 롯데백화점 판매액은 전년 세일기간에 비교해 21% 신장하며 1월 코로나19사태 이후 최대 폭으로 신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교외형 아울렛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55% 신장세를 보였다. 수요 감소로 인하여 특히 어려움이 많았던 여성패션 상품군의 경우 8% 신장하며 4월, 5월 각각 -16% -29% 감소했던 트렌드에서 급 반등하는 추세를 보여줬다. 최근 야외활동이 비교적 늘면서 골프, 아웃도어는 26%, 스포츠 20% 신장하며 양호한 반응을 보이며 전체 남성 패션 상품군 역시 8% 신장했다. 잡화 상품군은 6%, 생활가전 상품군은 12% 신장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롯데쇼핑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26~27일 남성패션 매출은 전년 동요일 대비 10.1% 늘었다. 명품 61.7%, 생활 43.5% 늘었다. 가전의 경우 173.4%로 3배에 가까운 신장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 역시 전 부문에 걸쳐 매출이 늘었다. 특히 해외패션은 36.9% , 골프 28.1%, 아웃도어 16.1%로 크게 신장했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져 따라 판매되지 않은 면세품 재고를 관세청에서 한시적으로 국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진행된 면세 명품 대전은 전국 8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진행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추정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롯데쇼핑은 프리오픈을 포함한 27일 까지 53억원의 명품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준비한 전체 물량의 60%가 소진 되었으며 일부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에 판매가 완료됐다. G마켓,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도 동행세일과 함께한다. G마켓·쿠팡·11번가 등 16개 쇼핑몰은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40% 할인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최대 87% 할인해 상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백화점과 아울렛과는 다르게 대형마트는 의무휴업일로 수혜를 받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내달 12일까지 이어지는 동행세일 기간 중 28일과 내달 12일 두 차례 일요일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는다. 의무휴업일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둘째, 넷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마트 특성상 주말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매출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대형마트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몰 역시 의무휴업일에는 배송을 하지 않는다. 일례로 SSG닷컴이 있다. 대형마트는 앞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제외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8 13:2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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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10일은 '몰리스위크'…최대 30% 정기할인

몰리스위크/이마트 매달 1~10일은 '몰리스위크'…최대 30% 정기할인 이마트가 매월 1일부터 10일간 반려동물 사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7월부터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를 '몰리스위크'로 지정해, 해당 기간 내 이마트와 몰리스펫샵 전점에서 반려견·묘 사료 440개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최대 30% 할인하는 정기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올해 연말까지 '몰리스위크'를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살핀 후 이를 반영해 내년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표 품목으로, '건강백서' 견사료를 30% 할인한 1만3930원~3만9410원에, 'ANF' 견사료를 30% 할인한 9450원~3만7800원에, '몰리스 고양이 사료 15kg'를 30% 할인한 2만6180원에 판매한다. '몰리스위크' 이후 10일간은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매월 11일에서 20일까지 사료를 제외한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서비스, 아쿠아 제외)을 2만5천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한다. 특히 올해 이마트는 펫 매장 내 반려동물 사료 구색을 대폭 강화해 기존 몰리스펫샵에서만 판매했던 오가닉 사료, 프리미엄 사료 등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올 상반기에 '내추럴발란스', '지위픽', '더리얼' 등 기존 판매하지 않던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를 대거 들여왔으며, 기존 20여개의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를 최대 35개로 확대해 다양해진 고객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렇듯 이마트가 '몰리스위크'를 준비한 이유는 매달 돌아오는 사료 구매주기에 맞춰 반려동물 사료를 정기적으로 할인 판매함으로써 지속적인 고객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편, 국내 '펫팸족(Pet+Family)'은 국내 가구의 4분의 1 수준에 달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이마트는 지난해 10월 전용 멤버십 '댕냥이클럽'을 론칭했다. '댕냥이클럽'은 현재까지 가입자수 3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주 이마트 몰리스BM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펫팸족'을 잡기 위해 정기 할인 행사 '몰리스위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댕냥이클럽', '몰리스위크' 등 고객 혜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8 12:15: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