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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중단…“현 저류지 존치” 결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 의견과 함께,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중단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봇들저류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우수 저류 기능을 유지하면서,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체육 및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에 위치한 저류지 부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이후 교통 혼잡 심화, 자연환경 훼손, 도시 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달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과 백현동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당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 의견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시장의 결심이 필요한 주요 정책 사안인 만큼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방향에 대한 최종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남시는 "이번 결정은 주민 의견과 정책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3:39: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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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CES 2026 참가기업 성과 공유…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일 오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6개 기업과 함께 'CES 2026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시 현장 영상을 보며 글로벌 기술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으며, 초청연사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CES 2026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 CES 2026에 참가한 광명시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전시회 참가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다. 시는 CES 2026 참가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통합 한국관 내 부스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GP(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AI 에이전트 '플렉시봇') ▲㈜인스파워(광대역 5G 무선주파수(RF) 파워 앰프) ▲㈜슬레노(저전력 광역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플랫폼) 등 6개 기업이 총 13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약 3천800만 달러에 달했다.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CES 참가로 해외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광명시의 현장 지원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CES 2026 리뷰 세미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내 기업들의 도전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해외 전시회 참가를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13:3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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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통영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9일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명절 성수품 관리를 핵심 과제로 삼아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갖추고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목표는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이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핵심으로,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높여 명절 기간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과·보건위생과·농축산과 관계 공무원들도 캠페인에 참여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과 식품위생 점검을 병행했다. 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 단속을 통해 공정한 거래 문화 확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수집한 주요 품목의 가격 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는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추가로 점검·공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 분위기 유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3:38: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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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진위와 간담회 개최…영덕대게축제 완성도 높인다

영덕군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 준비에 속도를 낸다. 영덕군은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에서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덕군은 축제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방향을 세밀히 논의했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추진위원회가 제안한 건의 사항은 축제 지원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소통은 단순 보고가 아닌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축제 준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 데 의미를 뒀다. 영덕군은 이를 계기로 추진위원회와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 대표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완성도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년과 2027년을 대표할 경북 축제 14개를 지정했다. 이 가운데 영덕대게축제는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영덕군은 이를 발판으로 영덕대게축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발전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13:38: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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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육아 발걸음 가볍게…'아이조아 붕붕카' 시민 호응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이렇듯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시는 밝혔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가입자와 이용 건수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는 2022년 572명에서 2023년 431명, 2024년 646명, 2025년 751명으로 매년 증가해 작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천355명을 기록했다. 사업 첫해인 2022년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했다. 운행 실적 역시 2022년 1천777건, 2023년 2천946건, 2024년 4천125건, 2025년 4천330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 기준 월평균 약 361건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호응의 배경으로 이용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꼽고 있다. 시는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유아용 카시트를 갖춘 전용 차량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기사 6명을 모두 여성으로 채용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가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증차하고, 영유아 연령 기준을 24개월 이하에서 36개월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양육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간 이용 가능 횟수도 편도 10회에서 15회로 늘렸다. 특히 관내 병원에 그치지 않고, 관외 대형 병원 방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2024년부터 고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구로아이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까지 아이조아 붕붕카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이러한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은 실제 만족도로 이어져,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240명 중 약 97%(233명)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올해도 아이조아 붕붕카 운영을 이어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아이조아 붕붕카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아이조아붕붕카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붕붕카의 꾸준한 이용 증가는 해당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확대해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11 13:3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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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대상 수상…전국 최고 성과 입증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한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고 11일 밝혔다. 인구 대비 모금률 전국 1위 성과와 민간 답례품 부문 동시 수상으로 제도 안착의 모범 사례를 제시됐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성과로 군 단위 지자체 대상 부문인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민간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졌다. 영덕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선보인 오바다푸드팩토리 주식회사가 답례품 표창을 받으며 영덕군은 대상과 민간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제도 운영 역량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기부자 편의에 초점을 둔 정책 설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을 중심으로 답례품 구성을 차별화했다. 민간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품질 관리와 신뢰도 제고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기부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금액에 대해서는 44퍼센트 공제 혜택을 받는다. 답례품도 함께 제공된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6-02-11 13:37:5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