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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소방청과 MOU 맺고 홍보대사 위촉

28일 오후 세종시 소방청 본관에서 소방청 정문호 청장(왼쪽)과 올리브스튜디오 이영재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랜드그룹 코코몽, 소방청과 MOU 맺고 홍보대사 위촉 이랜드그룹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가 소방청과 MOU를 맺고 향후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한 안전 컨텐츠를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스튜디오와 소방청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각종 사건사고로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코코몽을 활용해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코몽'은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로서 특히 어린이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을 홍보하는 캐릭터로서 잘 어울려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코코몽', '따개비 루', '동화나라 포인포' 등 10년 넘게 유명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콘텐츠를 제작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소방청과 안전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빨간 원통의 소화기 모양을 보며 코코몽을 떠올렸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코코몽과 소방청이 만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식품의약안전처, 경찰청 등 다양한 기관과 콘텐츠 제작 협업을 이어나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 교육 콘텐츠분야에 힘써 안전과 관련된 인식을 개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9 14:1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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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장보기도 함께하면 즐거움이 두 배'

SSG닷컴 SSG닷컴, '장보기도 함께하면 즐거움이 두 배' 최대 20명 동시 장보기…공유장바구니 개설 SSG닷컴은 여러 명이 동시에 장을 볼 수 있는 '함께장보기' 서비스를 29일 오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SSG닷컴 회원인 '마스터'가 장바구니를 만들어 구성원을 초대하면 가족, 친구, 지인 누구나 함께 온라인으로 장을 본 후 배송 받을 수 있는 '공유장바구니' 개념이다. SSG닷컴 회원이 '공유장바구니'를 만들면 '함께장보기'가 시작되고 개설자는 '마스터'가 된다. 마스터는 자신을 제외한 최대 19명에게 메신저로 초대 링크를 보낼 수 있다. 나머지 참여자는 SSG닷컴 회원이 아니어도 '함께장보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속 코드를 활용해 입장한 참여자들이 상품 담기를 완료하고 마스터가 최종 결제하면 된다. 이후 배송 상황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확인 가능하다. 단, 이 서비스는 모바일로만 이용 가능하며 구성원 모두가 상품을 담거나 삭제할 수 있지만 결제는 장바구니를 만든 사람만 할 수 있다. '마스터'는 이 공유장바구니를 동시에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다. SSG닷컴이 '함께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는 오프라인 장보기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구현하기 위해서다. 즉, 매장에 함께 방문해 물건을 담으며 장을 본 경험을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스터'는 초대 한 번만으로 편리하게 장바구니를 구성할 수 있어 일일이 선호도를 질문하거나 의견을 취합할 필요가 없고 구성원 또한 물리적, 시간적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물건을 담을 수 있어 훨씬 실용적이다. 한동훈 SSG닷컴 플랫폼기획팀 상무는 "몇 해 전부터 '언택트'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가족이나 친구 생일 선물, 집들이, 캠핑 및 여행 준비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함께장보기'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며 "식품뿐 아니라 패션, 뷰티 등 모든 카테고리 상품을 '함께장보기'로 이용할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남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가 시작되는 29일 오후부터 '장보기 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함께장보기'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S머니 5천원을 증정한다. 서비스 이용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9 14:1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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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MOU 체결

이마트24 이마트24,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MOU 체결 이마트24와 한국은행은 지난 28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고객이 이마트24에서 현금 거래 후 남은 거스름돈(1만원 미만)을 현금카드를 통해 고객의 은행계좌(시티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 및 농협 중앙회)에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물 현금카드 또는 모바일현금카드(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이마트24 단말기에 인식시켜 해당 은행 계좌로 입금처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인 만큼 원활한 도입을 위한 MOU 체결 후, 시스템 구축 과정을 거쳐 하반기 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가 실행되고 정착 될 경우 고객들은 거스름돈을 보유해야하는 부담을, 이마트24 가맹점은 준비해야 하는 1만원 미만 거스름돈의 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상무는 "한국은행과 손잡고 거스름돈을 고객의 계좌로 입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반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편의와 이마트24 가맹점의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금의 발행과 유통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감축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추진중인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기존 선불카드(교통카드) 등을 통한 1단계 적립서비스(종전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이은 2단계 서비스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9 14:0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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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큐랩, '에스큐랩 빈 아이브로우 펜슬' 출시

라모드&메이트의 에스큐랩(SQLAB)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에스큐랩 빈 아이브로우 펜슬(SQLAB BEAN EYEBROW PENCIL)'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랩 빈 아이브로우 펜슬'은 검은콩, 카페인 추출물을 사용했다. '검은콩'은 모발성장의 필수성분인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에 도움을 주며, 카페인 추출물은 두피·모발의 노폐물 스케일링과 수분 공급으로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에스큐랩 측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브로우 펜슬은 모근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여 눈썹 탈모 방지를 돕고 자연스럽지만 뛰어난 발색력 및 지속력을 자랑한다"고 말하며, "메이크업에 신경 쓰는 이들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초보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내추럴브라운, 라이트브라운, 피넛브라운, 그레이브라운 4가지 색상 구성과 4각 단도 모양으로 라인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면을 채워준다. 특히 피부타입에 따라 건조한 눈썹부터 유분기 많은 눈썹까지 뭉개질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해 누구나 프로페셔널한 눈화장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유행에 맞춰 현대 트렌드를 연구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은 라모드&메이트는 뷰티업계에 여러 가지 뷰티트렌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색조 화장품 상품 기획 및 제안부터 피부개선 영양성분 조사 등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취합된 자료를 통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SQLAB을 론칭했다.

2020-04-29 14:05: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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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가정에 축하 선물세트 보낸다

환아의 생일과 골수 이식기념일 맞춰 선물세트 발송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직원들이 농심 심심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농심이 오는 5월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환아 가정에 축하 선물세트를 보내는 '심심( 心心) 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심 심심키트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의 생일과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기념일에 맞춰 전달된다. 농심은 환아의 나이와 성별, 개인적 취향을 고려해 장난감, 도서,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을 구성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치료비 지원을 받는 전국 120여 명의 환아들이다. 농심 관계자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장 의미 있는 날을 특별하게 축하해 줄 수 있는 개인맞춤형 선물 증정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농심이 전하는 선물로 완치되는 그 날까지 굳은 용기를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치료 중 사망한 환아의 가정에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슬픔치유와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으로 사별한 부모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 교육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사회적 지원이 대부분 치료 중인 환아에게 집중되어 있지만, 누구보다 상처가 크고 보듬어줘야 할 대상은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이라며 "농심은 투병부터 완치, 사별까지 백혈병소아암을 겪으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과정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백산수를 보내주며,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고 있다. 환아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물을 끓여 마시거나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한다. 농심은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 놓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백산수 지원을 시작했고, 현재 환아 300가정이 매달 백산수를 받아 마시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 의 확산으로 환아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임직원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펼쳐 소아용 마스크 2100 여장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농심은 임직원 단체 헌혈을 통한 헌혈증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물심양면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9 11:16: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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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70년 간 295억 캔 팔려…지구 98바퀴 돌았다

초당 33캔씩 판매되고 한해 우리 국민 20캔씩 마셔 칠성사이다 성과 올해로 출시 70주년이 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누적 판매량 295억 캔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1950년 5월 9일 첫선을 보인 뒤 올해 4월 말까지 70년간 칠성사이다의 누적 판매량은 250mL 캔 제품 기준으로 약 295억 캔으로, 한 캔당 높이가 13.3cm인 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 둘레(약 4만km)를 98바퀴 돌 수 있는 392만km에 달한다. 롯데월드타워(555m) 707만 개를 쌓은 높이와 같다. 칠성사이다는 높은 브랜드 파워와 배달 및 외식시장의 성장 등 외부 환경변화에 기민한 대응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탄산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10억 캔 이상 판매됐으며 이는 초당 33캔 판매된 꼴이고, 우리나라 국민 1인당(5180만 명 기준) 20캔씩 마신 것으로 볼 수 있다. 칠성사이다는 내부 매출 기준으로 지난해 약 4200억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국내 사이다 시장의 70%에 달하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칠성사이다가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로 맛, 품질, 마케팅을 꼽을 수 있다. 칠성사이다는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통해 깨끗하게 정제된 물에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향만을 사용한다. 카페인, 인공향료, 인공색소가 없는 '3무(無) 음료'면서 레몬향과 라임향의 절묘한 조화와 적당한 탄산 강도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맛을 냈다. 칠성사이다는 초기부터 사카린을 넣지 않은 순수한 사이다로 이름을 알렸다. 1960년에는 원당(原糖) 국제 시세가 급등하면서 설탕을 50%만 넣고 사카린을 섞는 이른바 '반탕 사이다'가 유행했지만, 칠성사이다는 품질에 양보가 없다는 원칙으로 100% 설탕을 사용한 '순탕 사이다'를 고수하며 소비자에게 고급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칠성사이다는 1980년대 이후부터 사이다의 '투명함'이라는 속성을 앞세워 '맑고 깨끗함'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소개하는 광고와 함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의 광고 온에어, 추억 감정소 이벤트, 버스정류장 녹화(綠化)사업 추진, 한정판 굿즈 판매, 70주년 사사(社史) 제작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가 70년간 누적 판매량 295억 캔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과 제품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며 "70주년을 맞아 칠성사이다 신제품 및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굿즈 출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9 11:03: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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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탁 '크렌즈갤러리' 온라인 세탁 서비스 론칭

친환경적인 세탁을 추구하는 크렌즈갤러리가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크렌즈갤러리는 1996년 세탁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크린에이드의 명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2009년 신세계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명품 세탁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있는 '크렌즈갤러리'는 친환경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기술자들이 상주해 있어 명품세탁이 가능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크렌즈갤러리 매장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SSG푸드마켓 청담점, 서초점, 스타필드 하남점, 울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10일부터 택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여서 전국 어디서나 세탁소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세탁소배달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된 이유는 고객님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는 만큼 더 큰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고객님들의 기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품세탁소 크렌즈갤러리의 온라인세탁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및 세탁어플을 통해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2020-04-29 10:3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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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이건장학재단, 학술연구 지원 공모 시작…건당 1000만 원 지원

'면역' '비건' 등 식품 주제로 삼양이건장학재단 로고 삼양이건장학재단이 '제3회 삼양이건 학술연구 지원 공모'를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삼양이건 학술연구 지원 공모는 식품 분야의 학술적 연구와 발전을 위해 국내외 박사 학위 이상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연 1회 진행하는 삼양이건장학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이다. 올해 공모주제는 최근 몇 년간 세계 식품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면역'과 비건'을 우선적인 주제로 하며, 이외에도 식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구에는 건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단, 연구기간 1년 내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양이건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삼양식품의 창업주인 故 이건 전중윤 명예회장이 1970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식품 관련 학술연구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회 학술연구 지원 대상자에는 이화여대 조미숙 박사, 을지대 차성수 박사, 2회에는 고려대 박은영 박사, 상지대 이해영 박사가 선정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9 09:58: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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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친자연주의 물티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출시

6개월 안에 90% 생분해…여린 아기 피부에 최적 유한킴벌리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자연주의 프리미엄 물티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사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을 사용해 6개월 이내에 90% 이상 생분해 될 수 있게 설계됐다. 배변 후 아기 엉덩이를 닦아주거나 손, 발에 묻은 이물질과 땀 등을 닦아주기 위해 매일 물티슈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고 개념 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아기들의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나무수액 추출물을 활용, 여린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에 사용되는 전 성분은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설립된 세계적 비영리 환경 단체의 화장품 안전 등급 EWG Skin Deep의 1~2등급을 의미하는 그린 등급만 사용했다. EWG Skin Deep은 화장품 성분별로안전성 등을 평가, 1~10까지 분류한 등급으로 숫자가 낮을 수록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성과 제품 안전성에 중점을 뒀다"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가 가장 많은 부모님들이 선택하는 친자연주의 프리미엄 제품인만큼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 역시 한 차원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쿠팡 및 유한킴벌리 직영몰 '맘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0-04-29 09:03: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