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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토핑을 한판에' 도미노 피자, 토핑 탑 텐 피자 출시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한정판매 도미노피자 토핑 탑 텐 피자 도미노피자가 30주년 스페셜 신제품 '토핑 탑 텐 피자'를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토핑 탑 텐 피자'는 30년간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도미노피자 10가지 토핑을 한 판에 담은 피자다. 비프 스테이크, 카망베르 크림치즈, 통새우, 모차렐라, 포테이토, 파인애플, 페퍼로니, 올리브, 베이컨, 리코타 치즈 총 10가지 토핑 등을 도우 위에 가득 올렸다. 도미노피자의 이번 신제품 '토핑 탑 텐 피자'는 6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2900원, 미디움 사이즈 2만 7000원이다. 더불어, 신제품 피자 출시와 함께 새로운 사이드디시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도 함께 선보인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순살이 조화를 이뤄 매콤, 바삭, 촉촉함이 특징인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은 48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토핑 탑 텐 피자 주문 시 슈퍼 곡물 치킨과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으로 구성 된 치킨 사이드디시 2종을 55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30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장 사랑받은 토핑 10종을 골라 한 판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토핑 탑 텐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6:48: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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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개인화 솔루션으로 상품 추천…이커머스 시장 뒤흔들까

27일(월) 오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온' 개인화 솔루션으로 상품 추천…이커머스 시장 뒤흔들까 "고객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언제 어디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했고, 관심을 보였는지 데이터를 통해 최적화한 상품을 제시한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75%가 롯데멤버스의 회원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죠. 개인의 취향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공간을 선보이는 게 목표입니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2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온(ON)'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8일 공식 출범하는 롯데온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롭스 등 유통 계열사의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롯데온의 가장 큰 핵심 경쟁력은 개인화 솔루션에 있다. 롯데온을 고객 1명을 위한 쇼핑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롯데쇼핑이 추구하고 있는 전략이자 차별점이다. 실제로 롯데온은 고객의 행동과 상품 속성을 약 400여가지로 세분화하고,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국내 인구 수의 75%에 달하는 3900만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덕분에 고객의 다음 구매리스트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27일(월) 오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가령, A고객이 롯데백화점에서 수영복을 구입하고 롯데마트에서는 선크림을 구매했다면 롯데온에서는 물놀이 용품이나 여행 캐리어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더 나아가 A와 비슷한 구매패턴을 보이는 다른 B나 C고객들이 좋아하는 취향도 알 수 있기에, A고객이 어떤 상품들을 좋아할지 미리 짐작도 가능해졌다. 이날 조 대표는 "롯데온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2023년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롯데온은 롯데가 보유한 전국 1만 50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동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경계 없는 쇼핑 환경을 구현한다. 조 대표는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해 물류센터를 대신할 계획"이라며 "매장당 하루에 1000건까지 수용할 수 있는 케파이며, 점포에서 고객에게 배송하게 되면 근거리 우선이기 때문에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을 물류센터로 사용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가 매장에서 관리가 되는데다 매장별 배송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들의 업무 효율화도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송도 경쟁사들과 차별화했다. 롯데마트 풀필먼트 스토어의 '바로배송' 서비스, 롯데슈퍼의 '새벽배송' 서비스, 퀵 배송의 개념을 더한 배송 서비스까지 고객이 배송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각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배송 시스템을 통합하는 일이다보니 배송 시스템 통합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전망이다. 27일(월) 오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조 대표는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 가시적인 배송 시스템 통합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온에는 다양한 판매자들이 자유롭게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판매자와 상품을 평가할 수 있는 종합지표인 '온픽(ON Pick) 지수'를 활용, 우수 판매자의 좋은 상품을 최상단에 노출한다. 조 대표는 "롯데온의 궁극적인 목표는 '검색창이 없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며,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고객에게 고도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에서는 4월28일부터 엘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엘페이 생애 첫 결제 고객에게는 엘포인트로 3천점을 지급하며, 기존 엘페이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도 롯데온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시에는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7 14:4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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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 준다니까 받기는 하는데…영 좀 그런데…!!

[이상헌칼럼] 준다니까 받기는 하는데…영 좀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다. 실업수당은 기본이고,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 지원금, 코로나 지원금, 지역 아동 지원금, 구직활동 지원금, 경기도지원금, 청년지원금, 생계지원자금……. 참 많은 곳에서 여러 가지의 명목으로 지원금을 준단다. 지역 화폐나, 혹은 현금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고용을 장려하며 코로나로 인한 생계를 위한 지원일 것이다. 하지만 참 우려스럽다.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는 여당 의견을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하위소득 70%의 지급기준을 국한한다고도 한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일정비율 재난지원금을 분담하려는 움직임에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는 잇따라 시민들이 민원을 재기하고도 있다. 지방 정부별 긴급재난금 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상지원금은 서울 3271억, 경기도 13.642억, 인천 600억, 부산 10824억, 대전 700억 대구 2926억 충뷱 3.753억, 강원 1.200등 전국 지자체당 평균 1200억 이상이 소요된다. 또한, 지원 대상은 전북이 소득하위 70% 이하로 지급기준을 잡았지만, 대부분은 중위 소득 100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급금액도 경기도만 1인당 10만 원이고 나머지 지자체는 거의 가구당 30~100만 원까지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부 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소요예산 중 최소한 2조1000억 원 가량을 지방비로 충당하기로 하면서 지방 정부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중구난방으로 독자적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다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재원 마련에 애를 먹고 있어서다.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방 정부들은 지방비 20% 매칭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을 하거나 빚을 낼 수밖에 없어 주요 현안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에 따르면 당정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에 따라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4조6000억 원을 전액 국비로 충당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당정은 당초 새로 추가되는 '소득 상위 30%'를 위한 재원의 경우 3조6000억 원은 국채 발행으로, 나머지 1조 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지방비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방침 변경에도 '소득 하위 70%' 기준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비율을 8대2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2차 추가경정예산 9조7000억 원 중 2조1000억 원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한다. 앞서 당정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효과로 '소비 진작'을 제시해왔다. 앞서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가계소득 보전을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고 이를 통해 경제적 안전판을 마련하는 정책 수단"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9년 세계 금융위기가 불어 닥쳤을 때 일본의 대응에 비춰보면 긴급재난지원금이 제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시 일본은 국회 논의를 거쳐 '정액급부금'이라는 이름으로 18∼65세에 1만2000엔(13만7600원)씩 지급했다. 18세 미만·65세 이상에는 8000엔을 추가로 지원했다. 소요된 예산 약 30조 원 규모에 달했다. 이후 일본 정부 지원금지원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략 25~32.8%의 소비 진작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가 있는 경우(40%)와 아이가 2명 이상인 경우(70%), 고령자층(37%)에선 효과가 더 높았다. 다만 지급 받은 지원금을 저축하는 경향이 많았다는 것 역시 분석의 주요 시사점이다. 더군다나 2009년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월 기준 0%를 시작으로 연중 마이너스(-) 행진을 면치 못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현금 대신 전자화폐나 지역 화폐, 쿠폰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 역시 기존 소비를 대체할 뿐 그 이상의 소비를 진작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나라는 건전한 세금으로 운영된다. 그중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와 같은 간접세는 특히나 재정 건전성을 위해 필요한 세원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전 국민의 세금도 낮추고, 연기하고, 없애고…….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하지만 곶감이 떨어진 다음의 경기상황은 어떻게 정상화하려는지 심히 우려스럽다. 좀 더 코로나 이후의 경기회복전략도 심각하게 검토하는 정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브랜드MA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4-27 14:37: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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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감사의 달 선물세트 출시·이벤트 진행

투썸의 프리미엄 커피와 텀블러/보틀로 구성한 기프트세트 2종 출시 투썸 감사의 달 기프트세트 투썸플레이스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프리미엄 커피와 실용적인 MD제품으로 구성된 ▲투썸 감사의 달 기프트세트(1호/2호)를 2만 원대의 특별한 가격에 출시한다. 1호는 투썸만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에이리스트 스틱 커피(2팩)와 스테인리스 텀블러(600mL), 2호는 콜드브루 원액과 실리콘 커버가 있는 ▲슬리브 글라스 보틀(500mL)로 구성했다.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 선물로 오랜 친구나 지인에게 센스 있게 감사를 전하는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투썸 LED UV 살균 텀블러도 새롭게 선보였다. 투썸 LED UV 살균 텀블러는 최근 위생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텀블러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99.9% 살균하는 LED light가 텀블러 리드에 달려있어 언제든 리드를 터치하면 햇빛에 바짝 말린 듯 텀블러 내부가 살균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 2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투썸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감사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한 선착순 10만 명의 회원에게 모바일투썸 앱에서 홀케이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또, 모바일투썸 앱을 통해 홀케이크를 예약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기프트카드 20만 원, 감사의달 기프트세트 1호, 투썸오더 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R) 쿠폰을 증정한다. 모바일투썸 앱에 감사의 달 기프트카드 3만 원 이상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오리지널 팥빙수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념일이 많은 5월, 정성을 가득 담아 기획한 투썸의 선물세트와 이벤트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23: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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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딴 금빛 새싹' 오설록, 2020년 햇차 "GOLDENPICK" 출시

손으로 따는 녹차의 금빛 새싹을 2020년 햇차 브랜딩에 반영 골든픽 3종 오설록이 "GOLDEN PICK"(골든 픽)으로 새로 단장한 2020년 햇차 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제주 오설록의 유기농 차밭은 이른 봄부터 황금빛으로 물든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녹차 새싹의 생명력 가득한 색이다. "GOLDEN PICK"은 황금빛 차밭에서 손으로 딴 귀한 햇차의 특색을 반영해 브랜딩 했다. 2020 GOLDEN PICK은 일로향, 우전, 세작 3종으로 출시한다. 대표제품 오설록 마스터즈 티 '일로향'은 '차(茶)를 끓이는 다로(茶爐)의 향(香)이 향기롭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오설록 최고급 명차다. 청명(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 직후 맑은 날만 골라 손으로 딴 녹차 새싹으로 만든다. 매년 적은 수량을 한정 생산해 섬세한 향과 녹차의 맑고 순수한 맛이 오롯이 느껴진다. 골든픽 차밭 곡우(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 전 갓 돋아난 녹차의 어린잎을 전통방식 그대로 덖어낸 '우전'은 끝 맛이 달고 구수한 풍미를 지녔다. 합리적 가격으로 오설록 마스터즈 티의 정통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세작'은 증기로 찌고 덖은 '옥록차'와 구수한 풍미가 일품인 '덖음차'를 최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다. 가장 오설록다운 맛과 향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오설록은 2020 GOLDEN PICK 론칭을 기념해 온, 오프라인 통합 구매 이벤트 "GOLDEN TEA:KETING"을 진행한다.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햇차(일로향, 우전, 세작)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설록 티하우스 메뉴 및 오설록 닷컴 상품 50% 할인권, 제주 티스톤 클래스 1인 무료이용권 등 오설록의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0 GOLDEN PICK 햇차는 예년보다 약 10일 빠르게 수확했다. 춥고 길었던 겨울 날씨에 비해 유독 따뜻했던 3월의 기온으로 새싹이 일찍 돋아났기 때문이다. 이범진 오설록 BM팀 팀장은 "보통 채엽 직전 며칠 동안 기온이 낮아질 경우 차나무의 향미성분이 매우 증가한다. 4월 2일 채엽직전 일주일이 서늘했던 만큼 올해 햇차는 다른 해보다 더 진한 향미와 맛을 보일 것"이라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19: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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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람으로 말려 끝까지 쫄깃한 상온 정통 냉면 2종 출시

시원한 동치미 육수의 '물냉면'·다양한 과채로 깔끔하게 매콤한 '비빔냉면' 바람으로 말려 쫄깃한 정통냉면 2종 여름 시즌을 앞두고 풀무원식품이 바람으로 말려 끝까지 쫄깃쫄깃한 면발에 자연스러운 감칠맛의 육수와 비빔장이 일품인 상온 냉면 2종 '풀무원 물냉면'과 '풀무원 비빔냉면'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냉면 2종은 풀무원의 오랜 제면 노하우와 독자적인 제면 공법인 '삼층면대공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정통 냉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3개의 롤러에서 오는 강한 압력을 이용해 반죽을 치대 반죽의 찰기와 탄력을 높였다. 제면 후에는 바람에 천천히 건조하는 공법으로 면이 정통 냉면 고유의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물냉면과 비빔냉면 각각의 특성에 따라 면발의 재료 배합을 달리해 식감과 맛을 최적화했다. '풀무원 물냉면'은 메밀과 감자전분을 혼합한 면으로 구수하고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0.9mm의 가는 면발로 뽑아 육수에서 쉽게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숙성된 동치미와 소고기 양지 육수로 깔끔한 감칠맛을 더했다. '풀무원 비빔냉면'은 감자와 고구마 전분을 황금비율로 섞어 함흥냉면 특유의 차지고 쫄깃한 면발을 구현했다. 물냉면의 면발보다 0.1mm 얇은 0.8mm로 구현해 양념장이 더 잘 배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고춧가루와 다진 고추를 베이스로 다양한 과채(배·사과·대파·마늘 등)를 더한 양념장으로 텁텁하지 않고 매콤 깔끔한 맛을 낸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면을 손으로 비벼 풀 필요 없이 끓는 물에 넣어 3분간 삶고 찬물에 헹궈 냉면 육수 혹은 비빔장을 섞어주면 된다. 제품에 동봉된 오이, 무 고명과 함께 취향에 따라 달걀과 배, 겨자와 식초 등을 더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기욱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이기욱 PM은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는 냉면은 면의 식감이 특히 중요한 메뉴다. 신제품 상온 냉면 2종은 냉면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면의 식감을 차별화하며 전문점 수준의 정통 냉면을 집에서 매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라며 "앞으로 풀무원은 자사의 독보적인 비유탕 건면 기술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16: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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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한빛소프트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실시

좋은사람들 통합 온라인몰 신규 가입 대상 손소독제 총 5만 개 무상 공급 좋은사람들 한빛소프트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게임 개발업체 한빛소프트와 제휴 계약을 체결, 손소독제 총 5만 개를 무상 공급하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좋은사람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는 가운데, 힘든 상황을 함께 즐겁게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한빛소프트와 손잡고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좋은사람들 통합 온라인몰에 신규 가입하면 손소독제를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 손소독제를 담은 택배박스에는 한빛소프트 아이템 쿠폰 및 좋은사람들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을 동봉해 제공한다. 앞서 좋은사람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 진천에서 임시생활을 하고 있던 우한 교민에게 속옷을 지원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추가 수급해 주요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국가적인 재난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박명환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과 불편을 겪는 국민을 위해 한빛소프트와 함께 '세상을 즐겁게 만들자'는 양사의 기업비전을 바탕으로 손소독제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며 지친 국민이 조금이나마 즐겁게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11: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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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지속가능 캠페인 바이크 위 라이크' 상품 출시

일러스트레이터 '바바잼'과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상품 선봬 빈폴 바바잼 협업 상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올해도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빈폴은 일러스트레이터 '바바잼'과 협업해 독특한 자전거 일러스트를 프린트, 자수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상품에 디자인했다. 말, 상어, 슈퍼맨 등 위트있는 프린트, 자수 그래픽이 어우러진 티셔츠는 세미 오버핏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그래픽 자수로 포인트를 준 옥스퍼드 반팔 셔츠, 모자, 에코백, 재활용 원사 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는 인상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빈폴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도 오랜 기간 세상에서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지난 '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은 도심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며, 캠페인 상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매년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바바잼'과 함께 유머러스하고 위트있는 디자인 상품을 출시했는데 고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09: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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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어, '바디 데오 스틱' 출시

땀 분비로 인한 찝찝함 없애고 산뜻하게 체취 관리해주는 스틱형 데오드란트 프라도어 바디 데오 스틱 무향 아모레퍼시픽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가 스틱형 데오드란트인 '바디 데오 스틱'을 27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라도어가 선보이는 첫 번째 데오드란트 라인으로,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생기는 찝찝함과 불쾌한 체취를 산뜻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프라도어는 데오드란트 사용 고객들이 편의성과 휴대성을 중시하고 기능성까지 고려한다는 점에 주목해, 미백·주름 개선의 이중 기능성 효과를 지닌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선보인다. 향은 제품 본연의 기능인 체취 관리에 집중한 무향 제품, 프라도어만의 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바닐라 파우더리향 2가지로 출시한다. 바닐라 파우더리향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오트밀 바닐라 향과 베이비 파우더를 떠올리게 하는 머스크 계열의 향이 어우러져 은은하게 잔향이 남는다. '바디 데오 스틱'은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실리콘 오일, 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거나 모공을 막아 불쾌한 체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제외했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품 2종 모두 미국의 채식 관련 비영리 단체인 비건 액션의 인증을 획득했고, 특히 무향 제품의 경우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WG가 최고 안전 등급으로 분류한 '녹색' 등급 성분으로만 전 성분을 구성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00:3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