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이익 67%↓…코로나 직격탄

매출 1조 2793억 원, 영업이익 679억 원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 위축 아모레퍼시픽 워터마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신종코로나감염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출 급감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1분기 1조 2793억 원(-22%)의 매출과 679억 원(-6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면세와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감소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디지털 채널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디지털 체질 개선과 맞춤형 화장품 기술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면세 및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 출시를 지속했다. 맞춤형 3D 마스크 기술을 통해 CES 2020 혁신상을 받으며 다가올 맞춤형 화장품 시대의 선두로 도약하고,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고객 경험'에 집중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요 면세점과 연계한 첫 콜라보 브랜드 '시예누'를 출시함으로써,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또한 '홀리추얼' '필보이드' '라보에이치' 등 신규 브랜드를 연달아 출시하며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대비했다. 에스쁘아는 멀티브랜드숍 채널 확장과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회사 측은 중국에 설화수 설린 아이크림을, 태국에 설화수 진설명작 라인을 각각 출시하며, 안티에이징 카테고리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티몰에서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온라인 매출이 성장하고, 이니스프리는 UAE 1호점을 통해 중동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북미시장은 멀티브랜드숍 및 온라인 채널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X 넷플릭스 콜라보' 세포라 전용 상품 출시 등으로 북미 사업 매출이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채널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채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맞춤형 화장품 기술 개발, 국내외 디지털 체질 개선 등을 통해 2020년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3:35:0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비건페어 2020', 참가업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혜택

코엑스 9월 12~14일 개최…참가업체 혜택 다양 5월 15일까지 조기신청 참가비 최대 25% 할인 K-비건페어는 참가업체의 온라인 판매촉진을 위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등 다양한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150만 명의 채식인들을 위한 비건 전문 전시회 '코리아비건페어 2020(이하 K-비건페어)'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성장세가 가파른 비건식품을 비롯해 비건화장품,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비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비건 산업 플랫폼인 K-비건페어는 참가업체의 마케팅 활성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스타트업인 비건 참가업체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 최대 비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포석이다. 비건 전문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참가업체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업체의 온라인 판매촉진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가칭 'K-비건페어 코리아비건몰'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참가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네이버 수수료를 제외한 일체의 판매 수수료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주최사무국은 쇼핑몰 오픈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쇼핑몰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비건페어에 참가한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베지 월드(Veggie World) 상해'에 무료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이미 업체 모집을 마쳤으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업체들을 위해 별도의 문의를 받고 있다. K-비건페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 비건 소비자들이 비건기업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비건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참가업체에 제공되는 참가비 할인혜택은 두 가지이다. 5월 15일까지 조기 신청한 업체에 참가비 20%를 할인해 주고, 작년 7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비건페스타에 참가한 업체에는 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8월 10일까지 1차 사전등록하면 4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K-비건페어는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비건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논비건들에게도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비건식품관과 함께 자연식물식, 슈퍼푸드, 플랜트 베이스 푸드 전문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3:26:0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 간편식 PB 고메이494 20% 할인행사

가정간편식 PB 고메이494/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간편식 PB 고메이494 20% 할인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PB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고메이494(GOURMET 494)'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백화점 PB(자체 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PB 상품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프로모션 상품은 가전간편식(HMR)으로 총 13종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상품은 13종은 강진맥우 설렁탕, 사골곰탕 사골된장국, 비프카레, 장조림 등 ▲강진맥우 상품 5종과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등 ▲찌개류 4종 그리고 갈치, 삼치, 메로, 고등어 등 등 ▲생선구이류 4종이다. 행사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갤러리아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명품관, 광교점, 타임월드 등 갤러리아 전 지점 식품관과 고메이494 한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브이커머스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홍보를 진행한다. 브이커머스는 홈쇼핑 형식이며 상품개발자의 상품 설명과 함께 직원들의 연기가 가미되어 웃음과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직원들이 직접 촬영 및 편집하여 운영하는 '스튜디오 갤러리아' 유튜브 계정에서 해당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3:23: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오쇼핑, '챌린지! 스타트업' 우수 기업 개별 코칭 시작

CJ ENM 오쇼핑부문 우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이 공모전 1차 선발 기업 30곳을 대상으로 상품화 및 판로 연계 등과 관련된 코칭을 시작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챌린지! 스타트업' 우수 기업 개별 코칭 시작 CJ ENM 오쇼핑부문의 우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이 공모전 1차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코칭에 들어간다. 시제품 개발 및 생산, 제품 브랜딩, 홈쇼핑 판로 연계 등 전반적인 상품화 과정에 대한 컨설팅이 6월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달 모집을 시작한 '챌린지! 스타트업' 공모전에는 총 110여개 기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 기업의 제품 중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살균 텀블러, GPS 내장 캐리어, 수면 중 호흡과 맥박 측정기 등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았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제품 아이디어, 사업 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지원 기업들의 평가를 거친 후 지난 21일 1차 선발 기업 30곳을 발표했다. 코칭은 서울창업허브와 CJ ENM 오쇼핑부문의 전문가들이 맡아서 진행한다. 서울창업허브는 제품 디자인, 개발, 생산 등과 관련된 코칭을 담당하고 서울창업허브 제품화 지원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도 지원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MD들은 상품 브랜딩과 시장 진출 가능성, 그리고 TV홈쇼핑 판로 연계 등과 관련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에 선발된 한 기업 관계자는 "국내 많은 창업기업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제품의 상용화와 사업화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실정"이라며, "제품 개발뿐 아니라 TV홈쇼핑 판매까지 지원이 이어지는 사업의 취지가 좋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6월 중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1차 선발 30개 기업 중 20개를 다시 선정할 계획이다. 2차 선발 기업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제품 양산 비용과 해외 우수 스타트업 벤치마킹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들 중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지원금과 CJ오쇼핑 무료방송 '1사1명품'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제품 개발,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 국내 창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더 적극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3:20: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긴 황금 연휴! 이마트에서 집밥 고민 끝!

어메이징 나혼자치킨/이마트 긴 황금 연휴! 이마트에서 집밥 고민 끝! 이마트가 긴 연휴를 앞두고 집밥 고민에 빠져 있을 고객들을 위해 온 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한우, 장어, 전복 등 온 가족 먹거리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오리의 경우 29일부터 오리데이(5월2일)까지 단 4일간 전 품목 50% 할인에 나선다. 연휴가 긴 만큼 보통 7일 동안 진행하는 행사를 하루 더 늘렸고 혜택은 더욱 키웠다. 우선 이마트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을 통해 대한민국 산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이마트e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씨티카드, SC이마트카드) 결제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카드 결제 시(KB국민 BC카드 제외)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카드로 40% 할인을 받을 시 국내산 한우 등심 1+등급(100g, 냉장)을 7380원에, 한우 등심 1등급(100g, 냉장)은 6300원, 국거리·불고기 1등급은 2988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브랜드한우, 2등급 제외) 한우 /이마트 장어와 전복의 경우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각 40%,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손질 민물장어'는 40% 할인 시 1만4880원(1미), 4788원(100g)에 판매한다. 국산 전복(특, 100g)의 경우에는 3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연휴 기간 혼자 집에 있을 '혼족'들을 위해 닭 반 마리 후라이드로 구성한 '어메이징 나혼자 치킨'을 3980원에 기획했다. (행사카드 구매 시, 475g 내외) 나혼자 치킨의 경우 이마트 월계점에서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40일동안 테스트 판매한 결과 단일 점포에서만 4600개 가량 판매되며 일반 치킨 대비 4배 이상 잘 팔렸고, 이에 월계점 치킨 매출이 전년 대비 32.7% 나 신장할만큼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오리데이'를 맞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축산 코너에 있는 오리 냉장·냉동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처럼 이마트가 온 가족 보양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서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건강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집에서 밥을 먹는 '집밥족'이 늘며, 장어, 전복, 오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양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서 2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표 보양식 매출을 확인 해본 결과 장어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0.2% 늘었고 전복은 57.6% 신장했다. 같은 기간 오리와 한우 매출 전년 대비 역시 각각 11.7%, 8.6%씩 증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5월 긴 황금 연휴를 맞아 집밥 고민에 빠져 있을 고객들을 위해 먹고 힘을 낼 수 있는 온 가족 먹거리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긴 연휴 기간 동안 이번 행사를 통해 보양 음식을 챙겨 먹고 건강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2:34: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정판 셑-트로 MZ·4050잡겠읍니다' 식음료, 레트로 열풍

중장년층에겐 향수 자극, MZ세대에겐 신선함·재미 줘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 물량 완판 동서식품은 지난 16일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최근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상품을 즐기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식음료 분야에서 불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체들은 복고감성 중년 소비층부터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까지 동시에 아우르는 레트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레트로는 복고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 새로움을 더하는 단어를 붙여 '뉴트로(Newtro·새로운 복고)'라는 단어로 활용하기도 한다. 복고 마케팅은 특정 세대에게만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전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낸다. 기존 세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소환하는 동시에 과거 제품 특유의 '촌스러움'에 열광하고 이를 신선한 문화로 여기는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문화를 소비했던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며,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MZ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과거에 인기 있었던 제품을 리뉴얼하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큰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업계는 복고 감성을 적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MZ세대 소장 욕구에 맞춰 포장지나 용기를 레트로 감성으로 새로 단장한 '한정판' 제품과 기념품, '복고 입맛'을 적용한 신메뉴 등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레트로 에디션 굿즈를 인증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고오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동서식품은 이달 초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따뜻한 색감과 예스러운 글자체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90년대 맥심 커피 판촉물로 인기를 끌었던 빨간색 보온병 '마호병'과 맥심 옛 로고가 박힌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기념품)도 선보였다. 맥심 레트로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에디션은 오프라인 매장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됐는데, 출시 일 주일여 만에 온라인 물량이 완판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소량만 남은 상태다. 출시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제품을 인증하는 게시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맥콜도 복고풍 느낌의 한정판 굿즈를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에 레트로 굿즈 열풍에 탑승했다. 7000개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맥콜 슬리퍼 굿즈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파란색과 노란색 맥콜 한글 로고의 디자인 조합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빠른 확산력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들이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 방식에 대해 많은 기업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맥콜 한정판 슬리퍼 굿즈도 독특하고 유니크한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감성으로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조대림이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9일 까지 판매. 사조대림은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0년 전 출시됐던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의 로고, 글씨체 등이 적용된 패키지와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제품은 오는 29일까지 이마트 전 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레트로 디자인으로 새로 단장한 해표 식용유를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공감과 소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축이 지속하는 가운데 가격도 과거로 돌아간 제품도 나왔다. 지난 20일 신세계푸드는 과거 옛 추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빵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레트로몽땅'을 선보였다. '레트로몽땅'은 슈크림 빵, 크림치즈빵, 통팥 앙금빵, 고구마 앙금빵, 완두 앙금빵, 적고구마 앙금빵 총 6가지다.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 제품의 특성에 맞춰 빵 9개로 구성된 1세트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마카롱의 레트로 버전이라 불리는 '상투과자'(1세트 5980원)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요즘 레트로 감성으로 마음에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가용비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0:28:2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경희생활과학, 살균 극대화·인체 무해한 '바이러스밴' 출시

살균수 3종, 마스크·마스크필터 등으로 구성 한경희생활과학이 선보인 바이러스밴 살균수, 마스크 그리고 교체형 필터. 한경희생활과학은 반영구적 효과를 가진 살균 성분으로 세균 번식을 막는 살균 소독제 '바이러스밴'(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러스밴은 가볍게 뿌려 살균, 소독이 가능한 멀티용 제품과 손잡이 등 금속 소재에 사용하는 메탈용, 침구나 쇼파 등에 사용하는 패브릭용 등 살균수 3종과 마스크, 3중 고밀도 마스크 필터 등의 제품이 있다. 바이러스밴은 인체에 무해하고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살균에 탁월한 백금 이온수 를 포함하고 은을 비롯한 8가지 미네랄을 치환, 이온화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100%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바이러스밴은 미국 뉴욕 '국제화장품생활용품공업회(C.T.F.A)로부터 인체에 무해하다는 합격 판정을 받았고, 화장품 원료로서 국제화장품원료규격집(I.C.I.D)에 수록돼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별도의 허가 없이 화장품 원료로 채택,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다. 또 주요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번만 사용해도 제품의 살균력이 그대로 보존되고 사용기간이 길어 경제적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바이러스밴 살균수를 패브릭에 도포한 후 30회 세척 시 직물 내 살균력의 감소 없이 99.9% 살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탈취에도 효과적이다. 황화수소, 트리메틸아민 등 가정에서 쉽게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함께 판매하는 3중 고밀도 멜트블로운(MB) 필터는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이며 마스크 사이즈로 재단돼 교체 및 사용이 간편하다. 마스크 구매 시 무독성 지퍼 보관백을 증정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바이러스밴 런칭을 기념해 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04-28 09:09: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위가 눈앞에'…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총매출 1천억 원 기록

1위 동원 양반죽과 격쳐 좁혀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죽'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 11월 출시된 비비고 죽은 지난해 시장 점유율 34.6%에 이어 올해 1분기 36.6%를 기록하며 1위인 동원 '양반죽'(41.6%)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국내 전체 상품죽 시장의 규모도 2017년 720억 원대에서 지난해 1400억 원대로 커졌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도 맛있고 다양한 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비비고 죽의 인기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비비고 죽은 업계 최초로 상온 파우치 포장을 도입하고, 1~2인분 상온 파우치와 1인분 용기형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비비고 죽 출시 이전 전체 시장의 5% 내외에 그쳤던 파우치 죽의 비중은 올해 2월에는 전체의 48%까지 높아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죽이 브랜드의 힘과 차별화된 맛 품질 기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자 눈높이를 만족하게 했다"며 "전문점에 버금가는 품질과 메뉴를 갖춘 프리미엄급 신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죽 일상식화' 트렌드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6:56:0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