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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갤러리아', 디지털 광고제 앤어워드 장관상 수상

'Right!갤러리아', 디지털 광고제 앤어워드 장관상 수상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4월 전개한 브랜딩 캠페인 활동 'Right!갤러리아(라잇!갤러리아)' 캠페인, '라잇!사인(Right!SIGN)' 프로젝트가 지난 17일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제인 앤어워드(&Award)에서 최고영예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디지털광고나 미디어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발표하며 부문별 GRAND PRIX(그랑프리) 수상작 중 추가 심사를 거쳐 장관상을 선발한다. 갤러리아가 지난 4월 전개한 '라잇!사인' 프로젝트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디지털 AD 부문 사회공헌 분야 GRAND PRIX를 수상하게 됐다. 이에 더해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을 'Right!갤러리아' 브랜딩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한 점 역시 높이 평가받았다. '라잇!사인' 프로젝트는 갤러리아가 백화점 업계 최초로 건물 외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알린 활동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 시 갤러리아명품관 외관의 미디어파사드에 사이렌을 형상화 한 붉은빛을 점멸하여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전달하며 경각심을 환기시켰다. 또한 갤러리아는 '라잇!사인'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과정을 비롯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 미디어 파사드 송출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 유튜브 조회수 47만회 이상을 기록하여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라잇!사인' 프로젝트는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갤러리아 전사 캠페인인 'Right!갤러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활동"이라며 "'Right!갤러리아'는 올바른 가치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최우선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통합 브랜딩 캠페인으로,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있었던 국내 인터넷 서비스 평가 시상식 인터넷에코어워드(iECO)에서 '라잇!갤러리아' 캠페인의 취지와 가치 전달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신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1-19 10:3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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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굴비 매출 '부활'… 패키지 개선·가공방법 다양화 주효

현대백화점 굴비 매출 '부활'… 패키지 개선·가공방법 다양화 주효 명절 굴비 선물세트 매출이 살아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보관 패키지와 가공 방법을 개선한상품을 확대하자 판매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2019년 12월 16일 ~ 2020년 1월 18일) 굴비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한우와 함께 명절 대표 선물 중 하나로 꼽히는 굴비의 매출은 수년간 정체돼 있었다. 실제 지난 2017년 설 현대백화점 굴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고, 2018년 설과 2019년 설에는 전년에 비해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올 설에는 이런 판매 흐름이 바뀌고 있다. 실제 설 선물세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늘어났는데, 굴비는 이보다 4배 가량 높은 12.7%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우(10.5%), 청과(9.1%) 등 다른 선물세트보다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굴비 선호도가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에 대해 보관이 쉽도록 패키지를 개선하고, 먹기 편하게 가공 방법을 다양화해 상품 라인업 확대를 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올해 설에 굴비 보관이 간편하도록 패키지를 개선한 '진공 포장 굴비'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세 배 가량 늘렸다. 20cm 크기의 참굴비를 한 마리씩 낱개로 진공 포장한 '컴팩트 영광 참굴비 세트'(20만원·10마리)와 굴비 내장을 제거해 한 마리씩 개별로 진공 포장한 '영광 바로 굴비 세트'(20만원·10마리)가 대표적이다. 보통 굴비 선물세트가 5~10마리씩 '끈'으로 묶어 포장하다보니 보관을 위해 굴비를 다시 비닐 포장해 냉동실에 넣어야 했는데, 이런 불편을 없앤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설에 총 4000개의 진공 포장 굴비 선물세트를 준비했는데, 한 달새 3100개가 판매되며 75%가 넘는 소진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소진율은 일반 포장 굴비 선물세트보다 두 배 가량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이 조리하기 쉽게 가공 방법에 변화를 준 굴비 선물세트도 인기몰이 중이다. 조리 과정에서 나는 냄새를 줄이기 위해 살만 발라 굴비 채를 만들거나, 잘게 썬 굴비 채를 고추장에 버무려 풍미를 더한 제품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 별도의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는 '고추장 굴비 세트'(15만원·고추장 굴비 700g)와 '매실 고추장 굴비 세트'(18만원·고추장 굴비 700g), 고추장 굴비(500g)와 굴비살(200g), 마른 굴비(3마리)로 구성된 '굴비 명가 세트'(18만원) 등이 대표 상품으로, 이들 선물세트 판매량은 지난해 설보다 두 배 가량 늘었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한 것이 고객들이 굴비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MD 실험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19 09:5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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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만의 특별한 '신사의 품격'

금강제화만의 특별한 '신사의 품격' 자로 잰 듯 몸에 잘 맞는 깔끔한 수트와 세련된 머리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구두이다. 발에 딱 맞게 만든 수제화라면 한 사람의 이미지와 패션 스타일을 고급화하기에 제격일 터. 수제화는 구두에 비해 자신이 원하는 소재와 자재를 취향에 따라 자유자제로 선택하여 제작 주문을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금강제화에서 운영되는 여러 브랜드들 중에 최고급 수제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헤리티지(Heritage)'다. 헤리티지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 연구에서 스케치, 가죽 선정, 가죽 커팅, 박음질, 피니싱 마무리 등 150여 개 이상의 모든 공정을 금강제화의 국내 공장에서 진행한다. 국내에 위치한 금강제화 공장은 고급화 시장 선도를 달리는 금강제화의 큰 자부심이라 할 수 있다. 헤리티지 수제화 라인은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7가지 클래식'이라는 컨셉으로 선보여지고 있으며, 국내 구두장인의 열정과 최고의 기술력을 담았다. ◆맨하탄(Manhattan) :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헤리티지 맨하탄은 구두 앞 부분에 일직선의 이음매가 있는 스트레이트 팁 디자인으로 단정한 멋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처음 수제화를 접하는 남성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맨체스터(Manchester): 구두 앞쪽에 날개를 펼친 듯한 W 형태의 재봉선을 내어 윙 팁 디자인으로 제작된 맨체스터는 풀 정장 차림의 남성을 떠올렸을 때 머릿속에 가장 많이 떠오를 법한 대표적인 수제화다. ◆뮌헨(Munich): 헤리티지 뮌헨은 15세기 수도승들이 신는 신발에서 착안해 디자인된 더블 몽크 슈즈다. 의외로 데일리 슈즈로 신는 경우도 많다. ◆마드리드(Madrid): 끈이나 스트랩 장식이 없어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 이 장점인 마드리드는 헤리티지 수제화중 가장 신고 벗기 편리한 로퍼 그룹이다. ◆모데나(Modena): 헤리티지 모데나는 아무런 무늬나 장식이 없는 플레인 디자인로 수제화를 고르러 매장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권하는 제품이다. 구두 윗 등에 광택 덕에 고급스러움을 물씬 자아내는 모데나는 정장 바지 외에도 면바지 같은 포멀한 캐주얼 의상까지도 폭넓게 매치하기 좋다. ◆멜버른(Melbourne): 드레쉬함과 클래식 사이에 가장 균형이 잘 잡힌 멜버른은 구두 앞 부분에 구멍이 뚫린 하프 브로그 장식이 특징으로 일반적인 스트레이트 팁에 심심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밀라노(Milano): 수트와 치노 등 어느 착장에도 두루 잘 어울리는 Y팁 디자인의 밀라노. 견고함과 실용성에 충실한 스타일로 제작된 밀라노는 구두 앞 코에 스티치가 들어가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내지만 세미 포멀룩까지도 두루 소화 가능하다.

2020-01-19 09:4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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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간소화 추세에 찜 대신 구이류 인기

명절 간소화 추세에 찜 대신 구이류 인기 올 설에는 갈비찜과 사골 대신 스테이크, 특수부위 세트 등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냉장한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마트가 2020년 설 선물세트의 누적 매출(12월5일~1월9일)을 분석한 결과냉동보다는 냉장 한우세트가, 또한 냉장한우 세트 안에서는 특수부위 세트 등이 올 설 대세상품으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한우미각세트(한우 1등급 치마살 0.6kg/부채살 0.6kg/안창살 0.4kg/토시살 0.2kg/제비추리 0.2kg 구성)'와 '피코크 횡성축협한우(등심구이 1kg/등심스테이크용 1kg/부채살 구이용 0.5kg/치마살 구이용 0.5kg 구성)'는 지난 추석에도 완판됐었던 인기 상품으로 올해도 70% 이상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이번설 냉장한우 세트 준비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12% 가량 늘렸다. 설 매출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된 12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갈비(냉동)세트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로 감소한 반면,냉장한우 세트는 16.9%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 가운데냉동(갈비/사골, 꼬리반골 등 '보신세트')과 냉장 정육의 선호도 추이가 갈린 것이 올 설 가장 뚜렷한 흐름이다. 본래 명절 음식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랐던 한우 갈비는 이제조림 요리에 대한 번거로움과 여성들의 가사 노동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반면 간소하게 원물 그대로 구워먹을 수 있는 구이/스테이크 등 정육이 주연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실제 한우 선물세트 중 '냉동:냉장' 세트 비중은 2012년 '70:30', 2015년 '64:36'에서 2020년 현재 '54:46'으로 냉장이 냉동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 때문에명절을 준비하는 현장의 풍경도 사뭇 달라졌다. 과거에는 갈비가 한우 선물세트 구성에 감초처럼 꼭 들어가야만 했었기에 추석이 끝나자마자 다음 설 갈비 물량을 사전에 작업해 따로 냉동 비축해 놨었다. 또한 설이 가까워 올 수록 추가 물량 수급을 위한 정보전도 펼쳐졌다. 그러나 냉동보관을 하는 갈비와 달리 냉장 정육은 출고 직전에 작업을 해 내보내기에 명절이 임박할 수록 이마트는 미트센터 작업 자원을 풀가동하고 작업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냉장 물량을 소화해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냉장 세트의 활약에는포장/숙성 기술의 발달이 한 몫 했다. 내장 쪽에 가까운 특수부위 특성상 선도에 매우 민감한데, 최근 진공포장이 보편화되면서 인기 높은 특수부위를 선물세트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웻에이징' 세트의 경우도 외부 숙성고가 아닌 미트센터의 자체 숙성고를 통해 최적의 환경에서 15일 이상의 습식 숙성을 거쳐 더 부드럽고 감칠맛 도는 에이징 한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마트 문주석 축산팀장은 "점차 간소화를 추구하는 명절 분위기에 따라 한우 세트의 선호도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행사카드 구매시 10% 할인 혜택 등을 챙겨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19 09:4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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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가죽'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다

준지, '가죽'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다 2020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선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17일 낮 12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의과대학에서 '20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토마쥬(ATOMAGE)'를 컨셉으로 진행된 '20년 가을겨울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준지는 가죽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답게 가죽을 중심으로 80년대 아이템과 실루엣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토마쥬는 1970년대에 영국에서 발간된 잡지. 패션 디자이너 존 서트클리프(John Sutcliffe)가 발행한 잡지로 가죽을 주요하게 다루었으며, 가죽을 패션으로 인식하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준지의 테일러링과 가죽의 결합은 새로운 형태의 가죽 플리츠 스커트, 울과 가죽이 결합된 신개념 코트 등 패션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최근 준지의 컬렉션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포멀 트렌드 아이템이 큰 주목을 받았다. 준지가 선보인 포멀 스타일은 셔츠와 타이를 기본으로, 가죽을 활용한 다양한 코트, 재킷으로 믹스매치하는 한편, 가죽 플리츠 스커트, 가죽 팬츠 등과의 코디를 통해 새로운 실루엣과 스타일을 제안해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준지의 변치 않는 컨셉인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해 1980년대의 재킷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1cm가 넘는 과감한 어깨 패드를 넣는 등의 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준지 컬렉션에는 반가운 손님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가 협업을 통해 준지의 캣워크 무대에서 함께 한 것. 총 13명의 모델이 준지의 의상에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무대에서 캣워크를 진행했다. 특히, 각 모델들의 상의에는 준지가 제작한 '갤럭시 버즈 가죽 케이스' 가 함께 스타일링 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준지는 '20년 가을겨울 시즌에 목걸이형과 클립형의 2가지 '갤럭시 버즈 가죽 케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컬렉션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리복이 새롭게 선보이는 '펌프 코트 슈즈'에 준지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슈즈 모델로 선보였다. 준지와 리복의 만남으로 탄생한 '펌프 코트 슈즈'는 화려한 컬러와 스타일의 '펌프 슈즈'에 미니멀하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준지의 감성이 만나, '차분하고 인상적인 리복 슈즈'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준지와 리복이 선보이는 '펌프 코트 슈즈'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리복 매장에서 올 가을 시즌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리복 측은 슈즈 뿐만 아니라 의류까지 콜라보를 확대해 줄 것을 준지 측에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준지가 '19년 봄여름 시즌 공식 런칭한 여성복 라인은 지난 1년간 도산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한데 이어, 오는 3월부터는 서울 주요 백화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년간 준지 여성복 라인은 코트, 재킷, 스커트를 중심으로 준지에서만 볼 수 있는 셔츠형 스커트, 셔츠형 원피스 등의 아이템으로 남/여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끈바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정욱준 상무(CD)는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실루엣과 소재다"라며 "실루엣은 두꺼운 어깨패드를 통해 파워풀한 어깨를 강조하는 한편, 스키니한 팬츠와 코디해 아이템간 대비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2020-01-19 09:4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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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선택 아닌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

식기세척기, 선택 아닌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 '식기세척기'가 주방 필수가전으로 떠올랐다. 로봇 청소기, 의류 건조기 등에 이어 이제는 식기세척기까지 가사를 줄여주는 가전제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과거 선택적으로 구매하던 식기세척기는 맞벌이 부부 증가와 더불어 편리함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식기세척기 기능 향상 역시 매출 신장에 한몫 했다. 최근 등장한 식기세척기는 국내외 브랜드들이 꾸준하게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한식 식기에도 적합하게 진화했다. 미세먼지 이슈도 불거지며 세척은 물론 그릇 보관도 안심하고 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식기세척기 매출을 연도별로 살펴본 결과, 2017년 이후 가전 전체 매출을 압도하는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 전체 매출도 두 자릿수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식기세척기는 2018년부터 급격한 매출 신장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전 전체 대비 15배, 2017년 식기세척기 매출신장률과 비교하면 50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불과 2~3년전만해도 백화점 가전매장에서는 식기세척기를 진열해 놓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식기세척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가전매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전시를 시작하며 필수가전으로 떠올랐다. 신세계백화점 서정훈 가전주방팀장은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식기세척기를 취급한 브랜드는 LG, 밀레 등 3개 정도에 불과했다"며 "지난해부터 지멘스, 보쉬, 일렉트로룩스, 스메그 등 거의 모든 가전브랜드에서 앞다퉈 식기세척기를 출시하고 있으며, 과거 30위권 밖이던 식기세척기 매출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가전 매출 10위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식기세척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새롭게 출시된 식기세척기를 선제적으로 선보인다. 6.5리터 적은 양의 물만으로도 많은 양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고 충격에 예민한 고급 와인잔이나 유리잔도 섬세하게 세척해주는 '밀레 식기세척기(198만원), 세척 후 자동문 열림 기능으로 냄새 배출과 건조 기능을 향상시킨 'LG 식기세척기(177만원), 친환경 물질로 불순물 제거와 탈취, 제습 기능을 극대화한 '보쉬 식기세척기(285만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식기세척기를 판매한다.

2020-01-19 09:48: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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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설날 선물세트 출시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설날 선물세트 출시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설 명절을 맞아 커피 애호가와 홈카페족을 위한 다양한 구성의 네스카페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네스카페 크레마, 네스카페 오리진스, 네스카페 콜드브루, 네스카페 신선한 모카, 테이스터스 초이스 등 인기 커피 브랜드를 한데 모아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먼저 깊고 풍부한 커피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네스카페 수프리모'는 커피믹스 및 아메리카노 타입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패키지와 커피 스틱마다 덕담이 담긴 '잘될거야', '고맙습니다' 세트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네스카페 수프리모'는 아라비카 원두 중 에티오피아 1600m 고산지대에서 자란 프리미엄 골드빈을 사용한 커피로, 지난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커피, 설탕, 크리머의 황금 레시피로 최적의 맛 밸런스를 살린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 마일드'를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크레마가 있어 한층 더 부드러운 프리미엄 스틱원두커피 '네스카페 크레마'는 아메리카노 3종과 라떼 2종을 다양한 구성으로 담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네스카페 도자기 머그, 스텐 보온병, 스텐 텀블러 등 실용적인 프리미엄 증정품을 더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1월 출시된 신제품 '네스카페 오리진스' 선물세트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 '네스카페 오리진스'는 4가지 원산지 고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싱글 오리진과 블렌딩 커피로, 출시 이후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갓 갈아 넣은 원두를 더해 신선한 커피 본연의 맛을 담은 리얼 믹스 커피 '네스카페 신선한 모카' 선물세트는 40개입X3개부터 50개입X3개, 100개입X3개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스카페 추석 선물세트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등 오프라인 매장과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네스카페 온라인샵 등 전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네스카페 설날 선물세트는 부담을 낮춘 가격에 실용성 높은 프리미엄 증정품을 더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1위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의 프리미엄 커피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7 16:2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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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11번가, 공동마케팅 협약…이커머스 식품시장 확대

풀무원-11번가, 공동마케팅 협약…이커머스 식품시장 확대 풀무원이 커머스포털 11번가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이커머스 식품시장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은 11번가와 '조인트 비즈니스 플랜(JBP)'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JBP는 제조사와 유통사가 손잡고 각 사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분석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공유해 매출 증진을 도모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신제품 11번가 선출시, 단독 구성 등 단발성 협업을 해왔던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이커머스 식품 성장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각 사의 사업 노하우와 소비자 데이터를 결합한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수행한다. 11번가는 풀무원 단독 전용상품을 확대하고, 11번가의 동영상 리뷰 서비스, 스토어, 콘텐츠 서비스 등 다채로운 마케팅 툴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HMR(가정간편식)', '친환경', '산지 직송' 등 식품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과 스토리텔링 콘텐츠 등을 공동 기획해 젊은 밀레니얼 고객들을 더욱 끌어들일 계획이다. 특히, 이커머스 식품시장 주요 고객인 2030 밀레니얼 세대에서 '얄피만두'를 포함 '황금밥알 200℃ 볶음밥', '노엣지·크러스트 피자' 등 지난해 출시한 3대 냉동HMR 혁신 제품들이 연이어 히트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어 11번가와의 협약으로 온라인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은 11번가의 약 3400만 소비자 빅데이터 결합으로 정교한 타깃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11번가에서 '얄피만두', '모짜렐라 핫도그', '토이쿠키' 등의 판매가 급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올리며 이커머스 식품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풀무원 전사 관점에서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장해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식품시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녹즙이 일일배송하는 칼로리 조절 도시락 '잇슬림'과 프리미엄 이유식 '베이밀', 풀무원 계열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의 동물복지 상품도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다. 한편 풀무원과 11번가는 2014년부터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왔다. 2014년 풀무원이 오픈마켓 최초로 11번가에 입점했고, 2015년에는 '올가홀푸드'도 입점했다. 특히 지난해 7월 11번가에서 단독 출시한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한정판은 완판 행진이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인기 핫도그 제품을 한 달 동안 즐길 수 있도록 단독 구성한 '월간핫도그' 역시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은 "최근 이커머스 식품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약 34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이커머스 강자 11번가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11번가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하여 젊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0-01-17 16:26: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