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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전국 지역 농가와 검은콩 200t 계약재배

정식품, 전국 지역 농가와 검은콩 200t 계약재배 정식품이 2년연속 국산콩 재배 선도 농가와 검은콩 계약재배에 나서면서 우수한 품질의 두유생산은 물론 지역농가와의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식품은 전국 단위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와 국산 검은콩 약 200t에 달하는 계약재배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난해 처음 사천 지역의 영농조합법인 등과 계약을 맺고 검은콩 계약재배를 실시해 약 100t을 수매했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남 운남·고흥, 전북 김제, 경남 사천, 제주 오라동, 경기 이천 등 전국 각 지역의 콩 재배 선도 농가에서 생산한 양질의 검은콩 약 200t을 수매할 계획이다. 이에 정식품에서 생산되는 '베지밀 검은콩 두유 A,B',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참깨 두유',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 등 10여 종의 검은콩 두유 제품에는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햇콩이 사용된다. 이번 계약재배를 통해 정식품은 고품질의 검증된 국산 검은콩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판로에 대한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정식품은 원료 수매뿐만 아니라 지역농가 운영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추진해 농촌과 다양한 형태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우리 땅에서 키운 양질의 콩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농가가 서로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윈-윈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두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0:4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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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창원서 국민안전캠페인 앞장

하이트진로, 창원서 국민안전캠페인 앞장 하이트진로가 창원시와 함께 국민안전캠페인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주 지역 국민안전캠페인에 이어 두번째다. 주류 기업 최초로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창원시 상남동 지역의 상가, 업소와 마산어시장, 상남시장, 국가유공자 가구 등 화재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 창원시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시민, 학생 등 53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창원시 상남동의 업소 및 상가 260여 곳과 국가유공자 50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에게 자동확산소화기, K급 소화기, 추락방지경보기, LED소화기 표시등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와 이동소방안전체험 차량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안전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2월 전북소방본부와 함께 전주 지역 상가 및 업소,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안전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매년 상, 하반기 전국을 차례로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정기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창원소방본부와 펼치는 국민안전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앞장서며,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07-03 10: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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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베스트셀러와 협업해 '과자 종합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 베스트셀러와 협업해 '과자 종합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가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협업해 이색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20~30대의 1인가구, 소위 '밀레니얼' 세대의 주요 관심사가 '힐링'이라는 점에 주목, '힐링'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세이(Essay)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롯데제과에서 선보인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은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는 꼬깔콘, 칙촉, ABC초코쿠키 등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와 함께 책의 디자인을 적용한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다. 가격은 9900원이며, 온라인몰 위메프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곤약애젤리퐁당 등의 제품이 들어있고, 화제의 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와 데스크매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2만4900원이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책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고 맥주 안주로 좋은 스낵이나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제품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증정품을 과자 종합 선물세트에 포함하는 등 소비자 취향에 맞췄다.

2019-07-03 10:3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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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입점…아시아 시장 선도 박차

코스모코스,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입점…아시아 시장 선도 박차 코스모코스가 아시아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큐텐은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현지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코스모코스는 6월 일본 큐텐 입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큐텐에도 입점했다. 세계 화장품 수입량 상위 10개국 안에 드는 일본과 싱가포르를 우선 공략해 현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판로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일본 큐텐의 경우 비프루브의 크림 엑스퍼트 라인을 비롯해 앰플 엑스퍼트 라인, 시카 엑스퍼트 라인과 더마 레이어 라인, 마스크 마스터 라인, 더마 퓨전 페이스 라인 등 총 20개 제품이 판매 개시와 동시에 일본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코스모코스 측에서 추가 라인업을 구상 중인 상황이다. 싱가포르 큐텐에는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 라인, 다나한 본연진 누룩 라인 등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나한 본연진 누룩 라인은 3대 장인 정신을 담은 전통 누룩을 주성분으로 해 항노화와 보습에 탁월할 뿐 아니라 전통 누룩 보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K-뷰티의 대표 상품으로서 다가갈 예정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일본과 싱가포르 현지 선호를 반영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 전하며 "큐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망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10:3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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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출시

㈜한국생활건강(대표 지정근)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에서 신제품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싹보리는 보리가 싹을 틔운 지 10~20일 정도 지나 15~20cm 자랐을 때 수확한 보리의 새싹로 칼슘이 우유의 4.6배, 철분이 시금치의 25배, 카로틴이 호박의 16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하고 비타민, 식이섬유, 폴리코사놀, 베타글루칸 등의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은 수확한 새싹보리를 세척한 후 증기 멸균, 금속 이물 검사, 품질 테스트 등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또한, 보다 품질 높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3년 이상 화학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생산된 유기농 새싹보리를 원료로 사용했다. 업체 관계자는 “새싹보리는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라며 “특히 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은 유기농 새싹보리를 원료로 사용하고 멸균, 금속이물검사 등 다양한 품질 향상 공정을 거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인 팔레오는 새싹보리 외에도 NFC 유기농 석류 주스, NFC 노니 주스, 크릴오일, 레몬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팔레오 제품은 백화점, 홈쇼핑,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7-03 09:04: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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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여유롭게, 호가든처럼' TV 광고 방영

호가든, '여유롭게, 호가든처럼' TV 광고 방영 오비맥주는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신규 TV 광고 '여유롭게, 호가든처럼'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가든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라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은 전화벨과 자동차 경적 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와 평화로운 벨기에 마을에서 한가하게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초현실주의 기법으로 영상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호가든 맥주의 주원료인 오렌지 껍질을 벗기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새, 피크닉 돗자리 위를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배, 피크닉 바구니 안 호수 위를 둥둥 떠다니는 호가든 병맥주, 백조, 오리, 하얀 구름에 줄을 매달아 그네를 타는 소녀 등 상상력을 동원한 표현으로 여유로운 호가든 마을을 그려냈다. '여유롭게, 호가든처럼' 후속 시리즈 영상도 호가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 호가든 마을의 평화로움을 떠올리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벨기에 대표 밀맥주 호가든만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2 17:2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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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부산대와 대사성 질환 신약개발 추진

일화, 부산대와 대사성 질환 신약개발 추진 일화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사성 질환 합성신약 연구개발에 나선다. 일화는 지난 1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SIRT1 활성 기전을 가지는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계약으로 일화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SIRT1 활성 작용을 가지는 후보물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부여받아, 부산대학교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비만, 당뇨 및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하는 대사성 질환 치료 신약을 공동 개발할 수 있게 됐다. SIRT1 활성 물질이 기존의 당뇨 및 고지혈증 치료제들과는 다른 기전으로 각종 대사성 질환에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신약후보 물질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이 신규로 발굴한 합성신약후보 물질로 동물실험에서 혈당 감소,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중 지질농도 감소 등의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부산대학교는 해당 공동연구의 성공적 실용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을 통한 연구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부산대학교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은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 검증 등을 포함한 실용화개발 자금을 지원 받아 일화와의 혁신 신약 개발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정창주 일화 대표이사는 "66년의 전통을 지니며 국내 약학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부산대학교 약학대학과 손을 마주 잡게 되어 기쁘다. 부산대와의 기술이전계약 체결 및 공동연구를 통해 제약사업부문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으로 신약이 개발되어 새로운 기전의 대사성 질환 치료제로 제약바이오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7-02 16:42: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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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취한다"…여름 한정 마케팅 불 붙은 특급호텔

"과일에 취한다"…여름 한정 마케팅 불 붙은 특급호텔 완연한 여름이 왔다. 특급호텔들은 제철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나 음료, 계절감을 살린 칵테일 등 시즌 한정 마케팅으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오는 8월까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객이 많이 찾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은 디저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 내음이 담긴 음료나 칵테일도 빼놓을 수 없다. 분위기 좋은 라운지나 바에서 즐길 수 있는 데다, 낮지 않은 가격 만큼 맛도 좋아 젊은층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나 음료를 즐기러 호텔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낮은 과일인 멜론, 수박, 복숭아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색 디저트로 '펀슈머' 공략 특급호텔들은 최근 소비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fun+sumer)' 트렌드에 따라 화려한 색감의 디저트로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멜론 갤러리 프로모션'과 '이색 빙수 3종'은 여름 제철 과일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더 뷰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멜론 갤러리 프로모션'은 주중, 주말이 다르게 운영되는데 주중에는 탁 트인 한강뷰를 배경으로 브런치, 무제한 음료에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애프터눈 티세트는 3단 트레이에 멜론을 이용한 에클레어, 티라미수, 마카롱, 비스코니 등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됐다. 빙수는 통 멜론을 반으로 잘라 파낸 후 오렌지, 망고, 수박, 멜론 등으로 속을 풍성하게 채운 '멜론 빙수', 밀론과 수박, 망고 등에 솜사탕을 토핑한 '티라미수 화분 빙수', 오렌지와 망고 아이스를 실타래 모양으로 가늘게 갈아낸 후 오메기떡을 토핑한 '오렌지 망고 타래 빙수'가 준비됐다. 켄싱턴호텔 관계자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선보이는 빙수 3종은 화려한 색감과 특색있는 모양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특히, 티라미수 화분 빙수는 미니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모양으로 SNS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메뉴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과일을 활용하는 호텔도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 빙수'에 이어 '애플망고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풀사이드 바에서 맛볼 수 있는 '애플망고 아이스크림'은 약 15cm 높이로 높게 쌓아 올리 아이스크림과 넉넉한 생과일 토핑이 특징이다. 애플망고 과즙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컵을 채우고, 큐브 형태의 제주산 애플망고 과육을 더한 것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셔벗의 중간 식감으로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 노랑, 초록 등 싱그러운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플레이팅을 하고 열대과일로 맛과 멋을 더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트로피컬 에디션' 프로모션도 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계절별로 다른 구성의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망고와 용과, 파인애플, 패션푸르츠 등 열대과일로 맛을 낸 디저트로 구성됐다. ◆열대야 물리치는 여름 음료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제철 과일 음료나 칵테일은 가격대가 낮지 않지만 수요는 꾸준하다. 여름 시즌에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데다, 좋은 분위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2종을 선보였다. '아페롤 스프리츠(Aperol Spritz)'와 논알콜 칵테일인 '블랙 패션 스위즐(Black Passion Swizzle)'로, 한 여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엔터테인먼트 바 테라스 라운지에서 '레디 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가벼운 주류를 찾는 이들을 위한 '서머 모히또'와 수박이 통째로 들어간 '수박 에이드'를 준비해 취향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5가지 종류의 진토니카 칵테일을 선보인다. 클래식 칵테일 진토닉을 새롭게 해석해낸 칵테일로 유명한 진토니카는 키노비, 몽키 47, 마튼 밀러, 마레 등 5가지 종류의 진의 맛과 향에 어울리는 라임, 오렌지, 레몬 등의 재료를 넣어 만든 칵테일이다. 추가 금액 지불 시 천연 키니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토닉워터 토마스 헨리를 이용한 진토니카도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디저트나 음료의 가격대가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SNS를 즐기는 젊은층 취향에 부합하는 모양이나 분위기 덕분에 수요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7-02 16:17:5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