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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리빙 제품, 여성이 자동차 용품 구매 ↑

남성이 리빙 제품, 여성이 자동차 용품 구매 ↑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구분하는 시대는 지났다. 최근 고정관념을 깨고, 리빙 제품은 남성이 오토 제품은 여성이구매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리빙 쇼핑몰 '리빙픽'과 차량용품 쇼핑몰 '오토커넥트'를 운영 중인 크리머스 기업 아이비엘은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남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이색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여성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리빙 제품군에서 남성의 구매 비중이, 자동차 제품군에서는 여성의 구매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리빙픽'이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비율이 60%로 여성 40% 대비 20%포인트 높았다. 이는 2018년 동기 기준 남성 55%, 여성 45%와 대비해도 남성이 5%p 이상 상승한 모습이다. 특히 고기 불판이나 욕실용품의 경우 남성 구매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고기 굽는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아 유명해진 '안방그릴'은 남성 구매자 비율이 무려 70%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밖에 수압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스탑앤고 샤워기', 에어프라이어 전용 용기 '요리조리팟', 하수구 악취제거 '듀셀클리너' 등 실용적이면서도 편리한 제품들의 남성 구매 비중이 최대 73%대를 기록하며 남심을 홀리는 리빙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반면, 자동차용품 전문 쇼핑몰 오토커넥트는 올해 들어 여성의 구매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의 '리빙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가정 내 거실과 침실, 주방에 대한 인테리어 니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거실과 침실 인테리어 니즈가 각각 65.2%, 53.0%로 조금 더 높았다. 오토커넥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17%에 불과했던 여성 구매 비율이 올해 동기간에 21%까지 증가하며 자동차 용품 쇼핑의 새로운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 오너 드라이버가 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차량용품도 예전과 달리 셀프 제품들이 다채롭게 등장하면서, 여성들이 직접 차량관리 하기 쉬운 제품 위주로 여성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인기를 끈 베스트 제품으로는 문지르기만 하면 차량 스크래치가 제거되는 '몬스터 리무버', 자동차 공기를 맑게 해주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그리고 '컵플러스 컵홀더', '타이거원 파워업 출력부스터' 등이 있다. 아이비엘 마케팅 담당자는 "요리와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진 남성, 더욱 주체적이면서도 활동성이 강해진 여성의 증가가 쇼핑 판매 트렌드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에 발 맞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3:0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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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름맞이 이벤트 진행…170명에 럭셔리 여행 혜택 제공

롯데홈쇼핑, 여름맞이 이벤트 진행…170명에 럭셔리 여행 혜택 제공 롯데홈쇼핑은 7월 1일부터 두 달 동안(7월1일~8월31일)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괌(GUAM) 전세기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름맞이 '썸머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해당 기간 동안 TV 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3회 이상 구매한 고객(70명), 업계 최초 유료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L.CLUB)' 가입 고객(15명)이다. 또한 TV 방송 상품 구매 고객의 경우, 구매 횟수별로 추가 응모가 가능하다.이 중 85명을 추첨해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170명이 괌 여행의 주인공이 된다. 여행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세기 탑승 및 괌 롯데호텔 오션 프론트 디럭스룸 전일 숙박을 포함한 초특급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9월 16일 '롯데아이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통상적인 이벤트에서 벗어나 우수고객에게 여행을 통한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중 하나인 괌을 선정해 전세기 탑승은 물론 최고급 호텔 숙박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엘클럽' 회원을 포함해 모바일 앱 구매 고객이 주요 대상인 만큼 우수고객 확대 및 모바일 쇼핑 활성화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OneTV' 및 '롯데아이몰'에서 여름을 겨냥한 상품 및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T커머스 채널 '롯데OneTV'의 식품 전문 프로그램 '한끼 사시오'에서는 7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매주 평일 오후 5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삼계탕, 장어, 갈비탕 등 초복맞이 음식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7월 1일부터 한 달간 '롯데OneTV' 방송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한 전 고객에게 최대 5%의 적립금을 제공하고, 2회 이상 제품 구매 시 '롯데리아 순살치킨 풀팩' 모바일 교환권도 증정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2:4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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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윔웨어 트렌드는 복고풍·화려한 컬러

올해 스윔웨어 트렌드는 복고풍·화려한 컬러 롯데백화점이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인 'Back to 8090'에 맞춰 롯데백화점 공식 쇼핑몰인 '엘롯데(el.lotte)'와 본점, 잠실점에서 네온/파스텔톤 컬러에 복고풍의 디테일이 들어간 스윔웨어와 '래쉬가드', '비키니' 등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수영복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에는 80~90년대를 그려낸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수영복 하의의 라인이 배꼽까지 올라오는 '하이 웨이스트(High Waist)'와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하의 라인이 허리까지 올라가는 '하이 컷 레그(High Cut Leg)' 스타일이 적용된 상품의 비중이 2018에 비해 30% 이상 늘어났다. 또한, 네온 컬러와 파스텔톤 컬러의 수영복에 '러플', '레이스' 등의 디테일이 적용된 스타일도 늘어났다. 화려한 컬러 감의 스윔웨어에 나풀거리는 주름과 자수를 넣어 전보다 더욱 화려한 상품도 출시됐으며, 스윔웨어 상의 브이라인을 끈으로 연결시켜 풍성한 느낌을 연출하는 '레이스 업(Lace-up)' 스타일도 등장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수영복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11.4% 늘어났다. 이는 여름 바캉스 준비가 빨라지면서 최신 스타일의 스윔웨어를 먼저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몸매를 강조하는 '디자이너 수영복'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의 자체 편집 매장 '엘리든 플레이'에서 판매하는 '데이즈데이즈(DAZE DAYZ)'와 '랭앤루(LANG&LU)'의 디자이너 수영복은 가격이 10만원 이상으로 다소 고가이지만, 화려한 패턴과 몸매를 부각시키는 디자인의 상품을 구매하고자 오픈 5주 간 약 3000명의 고객이 몰려왔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은 6월 28일부터 17일 간 '스윔 페스타'을 열어 '아레나 수영복', '엘르 수영복', '레노마 수영복'의 스윔웨어과 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엘르 수영복' 여성 래쉬가드 세트, '레노마 수영복' 실내 수영복, '아레나 수영복'의 '아동 생존수영 패키지(래쉬가드 세트/ 수영모/ 수경/ 가방)' 등을 2만 9000원부터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8월 11일까지 '아레나 수영복', '레노마 수영복'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9 비치/스윔 시즌 행사'를 열어 다양한 스윔웨어를 20~40% 할인 판매하고, 호주 인기 스윔웨어 브랜드인 '씨폴리'의 국내 첫 오프라인 임시매장(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에서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쿠아비노', '로라로라', '레노마' 등 14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윔웨어 페스티벌'을 열어 디자이너 수영복, 래쉬가드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판매하며 유아동용 수영복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수도권 1본부장은 "휴양지에서 자신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인 비키니, 래쉬가드 등의 스윔웨어는 해마다 짧은 여름 기간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상품 중 하나이다"라며, "휴가지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근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들을 선보여 유행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30 12:4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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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닭 찾는 7월 맞아 '여름이 왔닭' 이벤트 실시

이마트24, 닭 찾는 7월 맞아 '여름이 왔닭' 이벤트 실시 편의점 이마트24가 복날을 앞두고 이색 닭 상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30일 이마트24에 따르면 2018년 월별 닭가슴살, 계란 관련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월 매출 비중이 11.4%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마트24는 7월 한 달간 닭가슴살, 구운계란, 불닭 등 닭 관련 상품 9종에 대해 1+1, 2+1 등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SSG페이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이 왔닭'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복날 등으로 치킨을 많이 찾는 7월을 맞아 치맥(치킨+맥주)과 치콜(치킨+콜라)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4캔으로 부족하닭!', '닭치고 코카콜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4캔으로 부족하닭'은 매주 목요일 이마트24에서 수입브랜드 행사 맥주 8캔을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7월 4일에 페이코, 7월 11일과 18일에 NH농협카드, 7월 25일과 26일에 비씨카드를 이용하면 행사가에 맥주를 구입할 수 있다. 페이코는 현장 할인으로 1인 1회만 가능하며, 그 외 카드는 청구 할인으로 1인 2회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24는 코카콜라 5종을 SSG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인 1회 3000원 할인 한도이며, 8월 중 SSG 머니로 캐시백이 제공된다. KT 멤버쉽 10% 중복할인이 가능해 37% 할인된 알뜰한 가격으로 코카콜라를 구매할 수 있다. 복날을 맞아 기력을 보충해 줄 보양식과 시원한 콜드푸드 반값 할인도 진행된다. 이마트24는 초복(7월 12일), 중복(7월 22일), 말복(8월 11일) 당일에 민물장어덮밥, 삼계전복 삼각김밥 등 보양식과 떠먹는 초밥, 냉모밀, 김치말이 국수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민물장어덮밥, 떠먹는 초밥, 냉모밀은 복날과 하절기를 겨냥해 7월 9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상큼하게 조미한 밥과 새우, 문어, 맛살, 날치알, 계란지단 등 다양한 토핑과와사비의 조화가 일품인 떠먹는 초밥과 시원한 냉모밀도 출시될 예정이다. 안혜선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7월에 닭가슴살, 구운 계란 등을 찾는 고객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뻔한 삼계탕 할인 마케팅이 아닌 실속있고 재미있는 이색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복날 연상되는 닭이라는 이미지를 재해석한 위트있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20~30대 메인 고객에게 이마트24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30 12:34: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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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추석 선물 준비? 롯데마트, 품평회 연다

벌써 추석 선물 준비? 롯데마트, 품평회 연다 가격 + 가치 있는 선물세트 준비에 집중 롯데마트가 한 여름부터 '추석' 준비에 돌입했다. 명절 선물세트하면 떠오르는 '사과'와 '배', '굴비'와 '갈비 세트' 등 신선 식품은 생육 기간부터 상품의 품위를 관리를 하지 않으면 상품의 가치와 가격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2017년 3.5%, 2018년 4.3%로 전년 동기간 대비 지속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발효된 김영란 법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할 것 같았던 선물세트가 농수축산물 위주의 신선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매출을 견인 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난 26일 영등포에 위치한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선물세트 품평회'를 열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80여 종(신선 60종, 규격 22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 중 이번 2019년 추석 명절을 대표하게 될 선물세트로 '황금당도 선물세트'와 '호반 칡소',그리고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패키지'가 선정됐다. 롯데마트 만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황금당도' 시리즈는 기존 상품보다 당도가 최소 20% 이상 높아 고객 만족도가 높아 출시 이후 매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을 해오고 있으며, 사육두수가 일반 한우의 0.1%에 불과한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호반 칡소 선물세트'는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고소해 실제 매장에서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올해도 재활용이 가능한 선물세트 패키지의 비중을 50%까지 늘렸다. 특히 유색 스티로폼 단열재를 재활용 가능한 종이나 흰색 스티로폼으로 바꾸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보냉백과 과일 선물세트 박스를 쿨링백과 수납박스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패키지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추석은 대형마트의 대목 중 하나로,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통해 고객의 생각을 담은 선물세트를 사전에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표되는 대형마트의 선물세트에 가치를 더해 고객에게 감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2:3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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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주말 전용 패키지 2종' 선봬

롯데호텔서울, '주말 전용 패키지 2종' 선봬 롯데호텔서울은 7~8월 주말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말 전용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잇, 플레이, 러브(Eat, Play, Love)' 패키지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최대 10실 한정으로 판매되며, 기간 내 주말에 체크인할 수 있다. 객실 1박, 조식 2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 '오픈 클래스' 2인,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이 제공된다. 투숙객 전용으로 호텔과 N서울타워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돼 한층 편리하게 서울의 명소를 관광할 수 있다. 오픈 클래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문화센터 수강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클래스로 준비된다. '이탈리안 푸드 만들기' 클래스(7월 21일부터 28일)는 정보경 엣더키친 셰프와 함께 '루꼴라를 곁들인 남미풍 미트소스 파니니', '허브를 곁들인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고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는 클래스다. '비건 바디스크럽 만들기' 클래스(8월 4일부터 18일)에서는 국내 최초 비건 화장품 브랜드 '멜릭서(Melixir)'의 강사와 함께 바다 소금, 아가베 시럽, 에센셜 오일, 천연 색소 등을 활용해 나만의 향과 색으로 천연 바디스크럽을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호텔은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체크인할 수 있는 '스파클링 서머 나이트(Sparkling Summer 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조식 2인, 페닌슐라 라운지 & 바 '스파클링 세트' 2인(모스키노 트레이 디저트 1세트,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이용 혹은 칵테일 4잔)으로 구성된다. 메인 타워 1층 페닌슐라 라운지 & 바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8시부터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두 패키지 모두 메인 타워 객실과 이그제큐티브 타워 객실 중에서 투숙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2019-06-30 12:14: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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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국가 인재 위한 '국인 글로벌 멘토링' 후원

애경산업, 국가 인재 위한 '국인 글로벌 멘토링' 후원 애경산업이 국가 인재를 위한 후원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학생교육기부단체 국인의 '제 10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적 인재, 국제적 인재'라는 뜻의 '국인'은 재일동포 3·4세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다. 한국 대학생과 재일동포 학생들간 교류를 꾀하고, 제일동포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 10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에는 8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7월19일부터 8월3일까지 나고야 한국학교를 시작으로 오사카 금강학교, 오사카 건국학교, 교토 국제학교, 요코하마 교육원, 치바 한국교육원 등 총 6개 지역 7개 학교에서 재일동포 학생들을 위해 멘토링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국어 및 한글교육 ▲진로 상담 ▲대학진학 관련 멘토링 등이며, 올해는 우토로 마을을 방문해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한글과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뜻깊을 체험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재일동포들에게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나아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6-30 12:08: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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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추석 선물도 플라스틱 OUT!

신세계백화점, 추석 선물도 플라스틱 OUT! 바이어가 1년간 패키지 기획·연구…친환경 인증 제품 30% 늘려 신세계백화점이 추석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패키지로 개편하며 탈 플라스틱 운동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백화점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 먼저 그 동안 냉장 정육 등에 사용하던 스티로폼을 없애고 종이 박스를 도입했다. 신세계만의 품격을 드러낼 수 있는 색깔과 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명절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세계는 이번 조치로 추석 시즌에 2만개의 스티로폼 박스가 사라지고, 2만개의 종이박스가 재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던 보냉재도 달라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아이스팩은 외부 포장재를 종이로 만들어 재활용이 가능하다. 방수 코팅을 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재사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내부 충전재는 물로 채웠기 때문에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비닐 아이스팩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 가방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복, 굴비 등에 주로 사용하던 부직포 가방이나 스티로폼 박스 대신 천 재질의 '쿨러백'을 만들어 선물세트를 담는다. 보냉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여름철 나들이에도 아이스박스 대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의 충전재도 종이 소재로 변경한다. 통상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과일 선물세트의 내부 포장재는 폴리에틸렌(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왔다. 이번에 변경하는 종이 포장재는 사과나 배가 부딪혀 흠이 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틀로, 가격은 기존 폴리에틸렌 소재 포장재 가격(1280원) 대비 2배 수준(2500~3000원) 더 비싸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 신세계는 이번 추석에 전체 과일 선물세트의 30% 수준인 5000여 개 세트에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년간 새로운 패키지 개발을 연구해왔다. 바이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친환경 트렌드에 걸맞은 동시에 제품의 품질까지 유지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로 올해 설 선물세트부터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앴고, 무항생제 제품 구성을 늘리는 등 여러 시도를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설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인증 제품을 30% 가량 늘린다. 신세계백화점은 8월초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이번 추석부터 선물세트에 종이박스와 종이 포장재를 도입하면 2만5000 개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게 된다"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백화점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1:0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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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소통행보 넓혀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소통행보 넓혀 협력사 대표들과 릴레이 간담회 시작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최근 A4 4매 분량의 손편지를 써 임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8일부터는 협력사 대표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해 소통행보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간담회는 수백여 협력사를 한 번에 만나는 콘퍼런스 형식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 주요 협력사 대표를 소그룹으로 만나 장장 4시간가량의 '끝장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해 스킨십을 강화했다. 단순한 인사치레가 아니라 현장의 고충과 아이디어를 CEO가 직접 듣고 톱다운 방식으로 협업 방안을 모색해 파트너십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신선식품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에는 돌코리아, 화랑영농조합법인, 청아랑영농조합법인, 청원생명, 동우농산, 진우상사, 늘푸른영어조합법인, 참푸드, 정다운 등 9개 신선식품 협력사 대표와 임사장, 신선식품 팀장들이 만나 주요 상품 품평과 함께 상품 개발, 매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임사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제조사에게 가장 좋은 거래처란 자신들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 줄 수 있는 채널이냐 아니냐에 달렸다. 저는 목숨을 걸고 협력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주는 장을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월급쟁이 주제에 이토록 주제 넘게 목숨 운운하며 말씀 드리는 이유는 이것이 나 혼자의 일이 아니라 2만4000명 식구들과 2000여 협력사, 7000여 몰 임대매장의 명운이 함께 걸린 절절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자칫 불투명해 보일 수 있는 유통업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여러 과제에 대한 성공의 확신을 심어 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특히 "우리는 총수나 계열사가 있는 타 유통사와 달리 독자적이고 신속한 결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변신할 수 있다"며 과거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변화에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6개월 만에 16개 점포를 창고형 할인점과 대형마트의 강점을 합친 스페셜로 전환해 운영 효율을 높인 데 이어 모바일 사업, 코너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데이터 경영, 신선혁명 등 새로운 변신에 대해 예고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신선식품은 독한 근성을 갖추지 않으면 해낼 수 없는 어려운 일"이며 "한 번의 개선으로 끝나지 않고 매일 밥 먹듯 숨 쉬듯 쉬지 않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수많은 상품 카테고리 중에서도 신선식품 경쟁력이 미래 유통의 생사를 가름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온라인 경쟁에서의 자신감도 내비쳤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독창적인 유통 운영모델을 통해 홈플러스만 거의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신선식품 품질과 운영의 경쟁력이 홈플러스 온라인 사업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혁신을 통해서도 협력사들을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성만이 전부인 시장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 끊임 없이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으로 변신하는 것이 미래 오프라인 매장의 승부수"라며 "협력사들이 고객의 감성을 터치하고 브랜드 파워를 키울 수 있는 장으로 변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사장은 끝으로 "유통업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없고, 어느 한 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파트너 산업"이라며 "우리 모두가 신뢰와 집념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진정한 가치와 우수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임사장은 앞으로도 매달 주요 카테고리별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2019-06-30 11:0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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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성수동 제조장인과 협업해 대형마켓 연다

현대백화점, 성수동 제조장인과 협업해 대형마켓 연다 '메이드 인 성수' 진행 … 판매·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현대백화점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거리를 테마로 한 대형마켓을 열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천호점 13층 문화홀에서 성수동을 테마로 한 대형마켓인 '메이드 인 성수(Made in Seoung-Su)'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켓은 숙련된 성수동 제조장인들이 만든 우수한 품질의 상품 판매와 성수동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한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기획·마케팅을 지원하고, 제조장인들은 특색 있고 품질이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마켓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성수동 제조장인들은 최근 발주물량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자체적으로 만든 브랜드도 품질은 우수하나 마땅한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330㎡(100평) 규모의 문화홀을 '성수동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웠다. 매장 입구에 성수동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장을 열거나, 제조장인들의 제작 시연을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성수동 제조장인과 신진 디자이너 10여 명이 협업해 지난 5월 론칭한 브랜드 '무카(MUCA)'를 처음 선보인다. 무카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을 겨냥해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슈즈·액세서리 브랜드로, 행사장에서는 박영준 성수동 수제화 장인과 남천우 디자이너가 협업해 만든 '아트웍 스니커즈'를 판매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 에코백이나 티셔츠에 나만의 작품을 새겨넣는 프린팅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은 성수동 유명 커피브랜드 '메쉬 커피'를 하루 300명에 한해 무료로 증정한다.

2019-06-30 11:00: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