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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론칭…충성고객 확보에 팔 걷었다

롯데ON,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론칭…충성고객 확보에 팔 걷었다 롯데쇼핑 통합 e커머스 서비스 '롯데ON'이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며, 충성고객 확보전에 뛰어든다.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는 7월 1일부터 월 2900원의 회비를 내는 유료멤버십 서비스인 '롯데오너스(LOTTE ONer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커머스 유료멤버십 서비스는 지난 2004년 아마존이 '아마존 프라임'을 선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다. 월별로 고객이 일정 금액을 회비로 지불하면 무료배송이나 차별화된 서비스,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지불한 비용 대비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기 때문에, 해당 유통업체의 강력한 충성고객이 된다. 이번에 롯데가 선보이는 '롯데오너스' 멤버십은 월 회비 2900원으로 롯데쇼핑의 7개 계열사(백화점/마트/슈퍼/롭스/홈쇼핑/하이마트/닷컴) 쇼핑몰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가입 후 첫 정기 결제 시 ▲웰컴 포인트로 L.Point 2000점이 지급되며, 매월 7개 계열사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 14장(각 쇼핑몰별 2장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품 구매 시 각 계열사 별 최우수 등급 고객 수준의 ▲최대 2%의 L.point 적립 혜택이 주어지며, ▲'롯데오너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상품 기획전도 진행된다. 특히, 기존 e커머스들의 유료멤버십 서비스가 온라인몰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롯데오너스' 멤버십은 롯데쇼핑 7개 온라인 몰뿐 아니라, 롯데 비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면 롯데월드 어드벤쳐 자유이용권을 44% 할인 받거나, 롯데콘서트홀의 모든 낮 공연에 대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롯데렌탈에서 단기 렌터카를 최고 80%까지 할인 받는 것 등이다. 추동우 롯데e커머스 BT(Business Transformation)본부 상무는 "롯데ON에서 롯데오너스 멤버가 되시면 온-오프라인 구분없는 차별화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 전국 롯데 비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타사에서 쉽게 따라오기 힘든 품격과 서비스를 꼭 경험해 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오너스' 멤버십 첫 가입 시 한 달간 무료 멤버십 체험 혜택이 제공되며, 7월 한 달 간은 7개 계열사 쇼핑몰에서 1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을 100%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 회원들만을 위한 전용 특가 행사인 '오너스 마켓', '오너스 하프타임' 등 다양한 기획전도 진행한다.

2019-07-01 10:3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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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체 직원 99%가 정규직"

홈플러스 "전체 직원 99%가 정규직" 유통업계 최초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단행 홈플러스가 유통업계 최초로 무기계약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홈플러스는 7월 1일부로 무기계약직 사원 1만4283명을 정규직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전체 임직원 중 약 62%에 달하는 인원이다. 이로써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홈플러스홀딩스㈜ 등 홈플러스의 전체 임직원 2만3000여명중 정규직 비중은 무려 99%(2만2900명)를 기록하게 됐다. 비정규직(단기계약직) 근로자는 불과 1%(228명)만 남았다. 특히 홈플러스의 이번 정규직 전환은 별도의 자회사 설립이나 직군을 신설하지않고, 기존 정규직 직급인 '선임'으로 발령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홈플러스는 기존 무기계약직 직원들의 직급인 '사원' 1만4283명을 전원 '선임'으로 발령냈는데, 이 같은 '조건 없는' 정규직전환은 국내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기존 정규직의 직급체계와 승진 프로세스를 동일하게적용받는다. 선임으로 5년간 근무하면 주임으로 직급이 상승되며, 4년 후에는 대리로, 그 이후에는 근무 평가와 근속년수에 따라 과장, 차장, 부장 등으로 승진할 수 있게 됐다. 무기계약직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점장으로도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홈플러스는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리자 또는 신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오는 12일까지 2주간 정규직 전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제도 변경내용과 직무 등에 대한 교육을 총1175차수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전체 직원 중 상당수가 여성(72.5%)인 만큼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인원이나 구성비 면에서의 여성 관리자 증가도 기대해봄직하다. 실제 지난해 홈플러스에서 관리자 직책으로 승진한 여성직원은 총 11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벌써74명의 여성직원이 관리자로 승진했다. 전년 대비 무려573% 증가한 규모로, 전체 관리자 승진자 의25.3%에 달하는 비중이다. 회사는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직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이 지속증가해 보다 안정적인 점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임직원의 평균 근속기간은 지난해 기준 7~9년 수준(남성 111개월·여성 86개월)으로 2017년(6~8년, 남성 103개월·여성 77개월), 2016년(5~7년, 남성93개월·여성69개월)과 비교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이 변화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1만4283명뿐만 아니라 함께 축하해주는 홈플러스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일"이라며 "지난 22년간 함께 회사를 일궈온 임직원들이 영광스러운 새로운 시작, 그 출발점에 서게 된다는 것은 홈플러스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임과 동시에 회사의 미래를 견고하게 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0:1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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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앱 '브랜디', 랜덤 포인트 1억 퀴즈쇼 브랜디 페스타 개최

국내 2030 여성들의 여성전문 쇼핑앱, 브랜디(대표이사 서정민)에서 7월 1일, 브랜디 페스타를 기념하여 '랜덤 1억 포인트 퀴즈쇼'를 개최한다. 의류 및 슈즈, 가방, 뷰티 상품등 여성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패션앱 '브랜디'에서 7월 1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퀴즈쇼는 네이버에 '브랜디1억'을 검색하고 검색화면의 랜덤 퀴즈쇼를 클릭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12시부터 4시까지 1시간마다 총 5번의 퀴즈가 공개되고 정답을 맞추면 랜던으로 포인트를 증정한다. 정답 입력 및 포인트 적립 유효 시간은 퀴즈 시작 시간으로부터 1시간이며 퀴즈별 포인트 발급은 선작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답 포인트는 1회 적립이 가능하지만 퀴즈별 포인트는 중복 적립 가능하다. 브랜디 관계자는 “랜덤 1억 포인트 퀴즈쇼 외에도 7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는 의류, 뷰티, 다이어트 식품 등을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딜 및 브랜드 입점 셀러 할인전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디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구현한 패션 커머스 쇼핑앱으로 2016년 7월 출시 이후 3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420만명, 누적 거래액 1,5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패션 종합몰 '시부야109'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등 해외 판매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2019-07-01 08: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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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7월부터 우유 소비촉진 새 캠페인 시작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지킴이가 되어줄 우유소비촉진 광고를 새롭게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등장, 건강을 위해 국산 우유를 챙겨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산 우유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성장 영양소뿐만 아니라, 항비만 성분,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D 등 114가지 천연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는 물론 혈압과 혈당 등 성인병 관리, 노화 관리에 꼭 필요한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국산 우유는 290가지 테스트와 365일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 유통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때문에 우유를 선택할 때에는 국산우유사용인증마크, 즉 케이밀크 마크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케이밀크(K-Milk)는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우유 사용 제품에만 허락되는 인증마크다. 새로운 TV광고 캠페인 런칭에 앞서,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어른이 되면서 우유와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유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고마운 친구다. 우유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하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유에 대한 애착과 공감을 광고를 통해 다시 확인하고, 우리 우유와 다시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TV 광고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우유 음용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광고 ‘고맙다 우유’편은 TV 및 유튜브 검색, 케이밀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7-01 08: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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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 먹어요" 식품업계, 아이스 마케팅 주목

"얼려 먹어요" 식품업계, 아이스 마케팅 주목 식품업계가 여름철 얼려서 먹는 제품을 선보이는 '아이스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여름에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예년보다 이른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이러한 날씨 이슈로 인해 더운 여름철이 되면 일부 소비자들이 기존에는 상온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했던 제품들을 냉동고에 차갑게 얼려서 활용하는 점에서 착안해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원하게 즐기던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 떠먹던 요거트를 차갑게 얼려서 즐길 수 있도록 여름을 시원하고 트렌디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햇빛이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마시는 음료로는 해결되지 않는 갈증이 있다. 이때 제품을 영하의 온도에서 차갑게 얼리면 사각사각 씹는 식감과 제품이 녹으면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슬러시 같은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아이스바와 주스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후룻팝' 4종을 선보였다.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도 있고, 6시간 이상 얼려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상태로 구매해 주스나 아이스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돌(Dole)사에서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얼려먹는 요즘 디저트'라는 슬로건의 후룻팝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제품을 차갑게 얼려서 섭취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코카콜라는 냉동실에 얼린 뒤 녹여먹는 파우치 형태의 '코카콜라 프로즌'과 '환타 프로즌 오렌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슬러시처럼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음료제품으로, 손으로 주물러 녹여 먹으면 된다. '코카-콜라 프로즌'은 코카-콜라만의 짜릿하고 상쾌한 맛에 레몬향을 더해 상큼함을 더했으며, '환타 프로즌'은 얼려 먹는 제품 특징을 반영해 제품 전면에 환타를 얼린 듯한 시원한 얼음 이미지를 시각화하여 제품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인기 음료 '모구모구'를 튜브형 빙과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모구모구 아이스'2종은 리치아이스와 피치아이스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제품에는 리치 과즙 분말과 복숭아 농축액이 들어있어 진한 과일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속에 나타드 코코(코코넛 젤리)가 박혀있어 말랑말랑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다. 풀무원다논은 최근 여름철 인기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아 온 얼려 먹는 100% 요거트 제품 '풀무원다논 그릭프로즌'의 2019 여름 신제품 '통팥 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스타일 요거트만 그대로 담아 그대로 얼려 먹는 요거트로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이 만들어낸 그리스 크레타 섬 유래 그릭 유산균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 있어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이다. 기존 '딸기 맛'와 '바닐라 맛' 제품이 아이들과 젊은 층이 주요 타겟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더 폭넓은 연령층으로 확장되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더 다양해진 입맛을 충족할 계획이다.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과즙 컵얼음 '깔라만시 아이스컵'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상품명처럼 깔라만시 과즙이 첨가된 얼음을 컵 형태로 담은 상품으로, 원하는 음료만 부으면 어디서나 깔라만시 과즙을 넣은 것처럼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깔라만시 과즙이 최근 소주, 사이다 등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시는 용도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얼음으로 기획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여름 식품업계에 제품을 차갑게 얼려서 섭취하거나 사용하는 일명 '아이스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며 "아이스 제품들이 시원하고 트렌디하게 보내고자 하는 2030세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30 16:1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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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난 신동빈 "추가적인 對美 투자 검토"

트럼프 만난 신동빈 "추가적인 對美 투자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추가적인 대미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경제인 간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전 8시35분께 모습을 드러낸 신 회장은 추가적 대미 투자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몇 가지를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신 회장은 지난달 국내 재계 총수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면담했다. 지난달 1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롯데가 31억달러(약 3조 5821억원)를 들여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한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뒤였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신 회장의 백악관 면담은 30분 정도 진행됐다. 트럼프가 외국 정상과의 면담을 5분 이내에 끝내기도 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 회장과 만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기업의 최대 규모 대미 투자로 미국인의 일자리 수천 개를 만들었다"며 "한국 같은 훌륭한 파트너는 미국 경제가 어느 때보다 튼튼하고 돌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작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국 경제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포함한 국내 재계 주요 총수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신 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CJ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허영인 SPC 회장, 박준 농심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기업인과 만나는 자리에서 적극적인 대미 투자를 요청했다.

2019-06-30 14:4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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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반려견과 '착한 호캉스' 즐겨볼까? 호텔 카푸치노

[내게 맞는 호텔 찾기]반려견과 '착한 호캉스' 즐겨볼까? 호텔 카푸치노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란 쉽지 않다. 최근 몇 년간 많이 늘었다곤 하지만, 반려견 동반 출입이 가능한 숙소와 식당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과 느긋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주목된다. 반려견을 위한 어메니티, 룸서비스, 욕조시설은 물론, 카페와 테라스 동반 출입도 가능하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호텔에 머무르며 다양한 공유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이름 모를 유기견의 삶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다. ◆전용 룸서비스까지…반려견 천국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카푸치노는 지난 2015년 오픈 당시부터 반려견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객실 '바크룸' 등 이색적인 반려견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바크룸은 반려견의 편안한 투숙을 위해 친환경 자작나무 소재의 반려견 캐노피 침대와 전용 식기, 배변판 및 패드, 어메니티가 마련돼 있다. 반려견 전용 히노끼탕, 보디샤워, 룸서비스, 생일 케이크 등 이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 동반 고객은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카푸치노 야외 테라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호텔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려견과 호캉스를 즐기는 것 만으로도 '유기견 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은 견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호텔 내 반려견 서비스, 자선행사 '견인공감'의 수익 일부가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은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에 기부된다. 김찬숙 호텔 카푸치노 프론트 매니저는 "호텔 방문 고객이 동반한 반려견도 가족의 일원"이라며 "고객이 사랑하는 반려견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찾고 싶은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고자 호텔 기획 단계부터 반려견 전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동물보호단체 기부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반 고객과 아름다운 공존 이 호텔은 반려견 동반 고객과 일반 고객의 공존을 위해 객실 분리 및 위생 관리에 꼼꼼히 신경쓰고 있다. 우선, 총 6개의 바크룸은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고객을 배려해 일반 객실이 없는 3층에 마련돼 있다. 체크인 시에는 반려견을 견주가 안거나 케이지로 이동하고, 1층 로비에 별도로 표시된 이동동선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반려견 전용 유모차를 이용해도 된다. 반려견이 함께 머무르는 만큼 위생 관리는 더욱 철저하다. 반려견용 타월은 일반 고객용 타월과 구분해 세탁하고, 반려견용 쿠션은 세균 발생이 불가능한 특허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고객 퇴실 시 매회 3차원 실내 방역을 실시하고, 보다 확실한 위생 관리를 위해 퇴실 이후에만 객실을 재판매한다. 이 같은 호텔 측의 세심한 배려는 단골 고객을 이끄는 바탕이 됐다. 김찬숙 호텔 카푸치노 프론트 매니저는 "바크룸은 평균 예약률이 주중 50%, 주말 90%일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바크룸 이용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고 단골 고객도 늘어나고 있어 질적인 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텔 카푸치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반려견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동반 고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올바른 반려견 문화 알리기에도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착한 호캉스'…공유가치 실현 앞장 호텔 카푸치노는 국내외 다양한 비영리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객실, 로비를 비롯한 호텔 곳곳에서 다양한 공유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모든 객실에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아낀 자원을 사회 또는 고객에게 되돌려주도록 기획된 'E&G(Earn&Giveaway) 박스'가 비치돼 있다. 고객이 수건과 비누, 헤어캡 등 여분의 어메니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앤젤 쿠폰(Angel Coupon)'이 지급되고, 쿠폰은 호텔이 지원하는 개발도상국 식수 지원 비영리단체 'Water.org'에 기부하거나 카페에서 무료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 전용 리더기에 객실 키 카드를 대면 매회 5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앤젤 엘리베이터(Angel Elevator)'와 레스토랑 핫이슈, 카페 카푸치노, 루프탑 바에서 선보이는 '앤젤스 메뉴(Angel's Menu)'를 통해서도 'Water.org'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욕실 어메니티로는 독일의 친환경 욕실용품 브랜드 'STOP THE WATER WHILE USING ME!'의 디스펜서 제품을 사용한다.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진 2개의 스튜디오 룸은 특별한 투숙 경험을 선사한다. '업사이클(Up-cycle) 룸'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업사이클링 제품들로만 꾸며졌으며, '프리사이클(Pre-cycle) 룸'은 절제의 미학을 바탕으로 객실 디자인에 자원 낭비를 최소화했다. 로비에서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관련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숍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로비 한편에 마련된 '쉐어 유어 클로스(Share Your Clothes)' 박스는 여행지에서 버리고 가는 옷이 의미 있는 재활용으로 이어진다. 박스에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넣으면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게 된다. 채혜정 호텔 카푸치노 총지배인은 "밀레니얼 세대는 공유가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여행에도 반영되고 있으며, 공유가치를 추구하는 트렌드도 계속될 것이다. 호텔 카푸치노는 기획 단계부터 이를 염두에 두고 세세한 부분까지 공유가치 창출을 지향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사회적 기업 또는 다른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과 협업 상품을 선보이거나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선 행사를 개최하는 등 고객이 보다 즐겁게 공유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호텔 모델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6-30 13:2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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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 4회 청년창업리그 파이널 성료

하이트진로, 제 4회 청년창업리그 파이널 성료 하이트진로의 청년창업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8일 서울시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 4회 청년창업리그' 파이널을 끝으로 지난 4개월간 이어온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이널에 올라온12개팀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의 영예는 생태계 교란어종을 활용한 기능성 반려동물용 식품을 개발한 '밸리스'팀이 선정됐다. 시장성, 창업 가능성, 창업자 역량 등 사업화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령자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령자 간편식을 만든 '시니어랩'팀과 소주 한방 기능성 음용 첨가제 허브샷을 제안한 경소정님이, 우수상은 '디쉬나우'팀과 '월플라워'팀, '자연에 버리다'팀과 '수박'팀이 차지했으며 그 외 5개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밸리스'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우수상 및 장려상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한 팀들은 향후 하이트진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게 된다. 제 4회 청년창업리그는 '외식업 및 식품 창업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국내 거주하고 있는 청년 및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2월 아이디어 신청 접수로 시작된 청년창업리그는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총 12개팀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파이널 진출팀들은 최종 심사에 앞서 9주간 개별 창업 준비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자료 작성 및 투자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강연 등을 받으며 창업의 꿈을 키워왔다. 최종심사에는 하이트진로 이영목 상무와 허재균 상무, 서울창업허브 강명구 부센터장, 씨디에스 정동수 대표, 와우 파트너스 김태현 대표, 지온인베스트먼트 강승한 이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는 청년창업리그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와 서울창업허브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영목 하이트진로 상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에 선발된 12개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 인재들의 꿈을 위해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3:21: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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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아워홈 꿈찾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아워홈, '아워홈 꿈찾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아워홈은 신당동 소재 지역문화기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워홈 꿈찾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아워홈 전문 셰프 1명을 포함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 20여명은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이 20명과 함께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역문화기관 어린이들은 일일 파티셰(제과제빵사)가 되어 베이킹 체험과 함께 위생, 영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베이킹 테마는 '페이스 케이크'로, 아워홈 봉사단원과 어린이가 한 팀이 되어 생크림 케이크에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등 각종 과일들을 활용해 가장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는 집에서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예쁜 포장에 담아 선물로 증정했으며, 봉사단원이 만든 케이크는 현장에서 함께 나누어 먹으며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우 아워홈 봉사단원은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2007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을 발족했다. 연탄 배달, 경로당 환경미화, 독거노인 방문 케어,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 기부, 무료 급식, 사랑의 밥차 등 주요사업과 연계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19-06-30 13:1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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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라마다 대전 호텔 레스토랑 운영

현대그린푸드, 라마다 대전 호텔 레스토랑 운영 현대그린푸드 '프리미엄 컨세션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컨세션(Concession) 사업'이란 호텔, 쇼핑몰,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식음료 공간을 식품전문업체가 위탁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다음달 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라마다 대전 호텔' 3층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250석 규모로 매장면적은 417㎡(약 126평)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200석 규모의 2층 연회장도 위탁 운영한다. 결혼식이나 기업체 행사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마다 대전 호텔은 세계 최대 호텔 체인 중 하나인 윈덤그룹에서 운영하는 4성급 특급호텔로, 222개의 객실과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라마다 대전 호텔 뷔페 레스토랑 운영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총 5개 특급호텔에 프리미엄 컨세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5년 5성급 특급호텔인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5성급)'에 자체 호텔 레스토랑 브랜드인 '에이치가든' 운영을 시작으로 '대구 그랜드 호텔(4성급)',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블룸비스타(4성급)', 강원도 '라마다앙코르 정선 호텔(4성급)'에 프리미엄 컨세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현대그린푸드 컨세션 사업 역량이 호텔업계에 입소문 나면서 서울 강북과 강서지역의 3~4성급 호텔들로부터 식음료(F&B) 서비스 위탁 운영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서울 용산구·강서구·영등포구 일대의 3~4성급 호텔들로부터 F&B 위탁 운영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연내 오픈을 목표로 레스토랑 위탁 운영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컨세션 사업은 엄격한 위생 관리 능력이 요구되다보니 신규업체의 진입 장벽이 높은 특화사업군"이라며 "앞으로 대형 호텔뿐 아니라 F&B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호텔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3:16: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