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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나타났다!" 롯데百 김포공항점이 들썩!

"공룡이 나타났다!" 롯데百 김포공항점이 들썩! '체험형 컨텐츠' 앞세워 고객 잡기 성공…방문객수와 매출 각각 13%, 16% 신장 온라인 쇼핑 거래가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업체들은 온라인몰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킬러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한 전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세계 다섯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쥬라기 월드 특별전(JURASSIC WORLD THE EXHIBITION)'을 선보인 것. 지난 6월 28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특별전시관에 오픈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은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세계 5번째로 선보이는 체험형 전시장이다. 미국 유니버설사의 영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공룡 거주지인 '이슬라 누블라(Nubla Island)'를 방문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실제로 전시장 오픈일 인 28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과 롯데백화점의 실적을 살펴보면, 특별전이 하루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인 3000명의 방문객이 연일 다녀갔으며 전시와 연계된 카페와 굿즈샵의 매출 또한 매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러한 집객 효과는 고스란히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의 방문 객수와 매출로 이어져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13%와 16%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고객들을 열광하게 하는 '킬러 컨텐츠'와 전 연령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한 영화 스토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 시키는 '기술력'덕분에 매출 신장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롯데백화점 이주연 테넌트MD팀 팀장은 "이번 특별전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버스터급 영화인 '쥬라기 공원'의 공식 전시회인 만큼 고객들이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갖고 찾고 있는 체험형 전시장이다"라며, "화석으로 복원한 살아있는 공룡과 함께 뜨거운 여름 날씨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13:4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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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관 런칭…레저 문화 정착에 시장 공략 본격화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관 런칭…레저 문화 정착에 시장 공략 본격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스마트 모빌리티가 새로운 레저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인터파크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을 7월 2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스마트 모빌리티는 최근 6개월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해서 105% 증가(2019년 1월~6월 매출) 하는 등 눈에 띄게 수요가 증가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인터파크는 누구나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한눈에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전문관을 기획했다. 인터파크는 국내·외 12여개의 주요 브랜드, 총 150여개의 제품을 한데 모았다.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전동 휠/보드 ▲배터리/악세서리 등 제품 카테고리 별로 구성됐다. 또한 동시에 브랜드 카테고리도 함께 제공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군 또는 선호하는 브랜드 제품을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가 판매량과 구매 후기, 전문가 추천 제품 등 자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선정한 ▲제품별 ▲브랜드별 TOP 10 랭킹 카테고리를 추가로 마련해 스마트 모빌리티 매니아들은 물론 입문자들 또한 제품 구매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파크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7월 8일부터 대림오토바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통신 관제가 가능한 전기 스쿠터 '재피 플러스'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는 "최근 몇 년간 스마트 모빌리티의 인기가 높아지며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나, 입문자들의 경우 제품 구매에 종종 어려움을 겪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애로사항 또한 많아졌다"며 "입문자들을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에 런칭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을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매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02 13:3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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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뷰티 전문 서포터즈 'AK LOVER 뷰티클럽 5기' 모집

애경산업, 뷰티 전문 서포터즈 'AK LOVER 뷰티클럽 5기' 모집 애경산업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SNS와 블로그 활동 및 제품 체험 등을 진행할 'AK LOVER 뷰티클럽 5기' 회원을 모집한다. AK LOVER 뷰티클럽은 화장품, 메이크업 등 뷰티에 관심이 많고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2040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고객 서포터즈다. AK LOVER 뷰티클럽 모집분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블로그팀 50여 명, 인스타그램팀 30여 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AK LOVER 뷰티클럽은 애경산업의 대표 뷰티브랜드인 AGE 20's를 비롯한 루나, 에이솔루션 등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SNS 채널을 운영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AK LOVE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6일에 AK LOVER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통보로 이뤄진다. AK LOVER 뷰티클럽 5기 회원으로 발탁되면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온라인 제품 홍보,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제품 품평회 및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AK LOVER 뷰티클럽 회원에게는 애경산업 뷰티 신제품 체험 기회 제공, 뷰티클래스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상품권 증정, 임기 후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제주도 왕복항공권 등이 증정된다.

2019-07-02 10:54: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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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중고폰 수거 서비스 론칭

CU, 중고폰 수거 서비스 론칭 CU는 중고 스마트폰(이하 중고폰) O2O 유통 서비스 업체 리폰·KT와 손잡고 '중고폰 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중고 스마트폰은 약 900만 대에 달한다. 중고폰 판매를 위해서 고객이 직접 중고폰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배 요금 부담과 훼손 우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등으로 인해 중고폰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중고폰 수거 서비스'는 고객들의 이런 불편 개선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CU가 중고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접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고객이 리폰 홈페이지나 전용앱에서 판매접수를 하고 받은 접수코드를 CU 편의점택배 기기에 입력하기만 하면 배송할 주소지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배송비는 착불로 고객이 부담하는 금액은 없다. 특히, 리폰으로 배송된 중고폰은 고려대 디지털 포렌식센터에서 개발한 최첨단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가 100% 삭제되며, 이를 증명하는 인증서도 앱으로 발행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없앴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CU라면 전국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서울지역 일부 점포에서는 '중고폰 셀프테스트 판매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데이터 삭제부터 성능 테스트까지 일체를 리폰에서 진행하는 '중고폰 수거 서비스'와 달리, '중고폰 셀프테스트 판매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점포에서 간단한 성능 테스트를 마친 후 상품을 리폰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중고폰 셀프테스트 판매 서비스'를 선택하면 예상 판매가의 40~50%가 고객에게 선지급되며, 배송에 필요한 택배상자, 에어캡, 강화비닐 등 포장재 일체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CU는 고객이 직접 성능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없도록 점포에 KT의 보안망과 전용 WIFI 장비를 별도로 설치했다. CU가 이처럼 온라인 서비스 업체와 제휴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편의점이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는 페이코 식권(모바일식권 서비스), 쏘카(공유차량 서비스), 콜마너(대리운전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과 고객들이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선택받고 있다. 김지회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MD는 "중고폰 수거 서비스가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편의를 제공하고 제휴사와 가맹점에는 새로운 매출원으로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체과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0:4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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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커피코리아, 오는 5일 한국 2호점 삼청카페 오픈

블루보틀커피코리아, 오는 5일 한국 2호점 삼청카페 오픈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오는 5일 블루보틀 삼청 카페를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블루보틀 성수 카페에 이은 한국 2호점 삼청 카페는 맛있는 커피에 대한 블루보틀의 철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블루보틀은 삼청 카페에 이어 하반기 3호점(강남 N타워)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청동은 갤러리와 후방의 아름다운 산 그리고 조선 왕조의 장엄한 역사를 보여주는 경복궁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문화와 자연 그리고 장인 정신을 아우르는 지역이다. 성수 카페에 이어 일본 스케마타 아키텍트의 조 나가사카가 직접 설계한 삼청 카페는 하얀색 현대적 외관의 3층 구조로 시간대별 변화하는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층별 유리창과 회색 벽돌 그리고 나무와 코르크 소재의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미니멀니즘에 대한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을 반영했다. 통유리창을 통해 건너편의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을 바라볼 수 있는 1층은 블루보틀의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안팎으로 동일하게 회색 벽돌을 사용해 마치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공간을 연출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 2층에서 마주하게 되는 벽면 전체의 통유리창 너머 펼쳐진 한옥 기와 풍경은 마치 갤러리의 작품을 보는 듯한 장관을 자아낸다. 2층에서는 커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르크 소재의 테이블과 의자가 제공된다. 이어지는 3층은 붉은 적갈색 바닥 위로 긴 커피바가 연출되어 있고, 바 뒤의 유리창으로 경복궁의 고즈넉한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사이폰을 이용한 커피 서비스도 가능하다. 블루보틀 삼청 카페는 메뉴와 굿즈 상품에서도 한국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7-02 10:3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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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100일 만에 1억병 팔렸다

하이트진로 '테라', 100일 만에 1억병 팔렸다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청정라거-테라의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맥주 부문 반등을 예고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100일을 맞은 테라의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 판매는 6월 29일(출시 101일) 기준 누적판매 334만 상자(330㎖ 기준), 1억139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초당 11.6병 판매된 꼴로 국내 성인(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1인당 2.4병 마신 양이다. 출시 39일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테라는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72일만에 200만상자, 97일만에 300만상자 판매(6월 25일 기준)를 기록, 100만상자 판매속도가 약 1.4배 빨라졌다. 테라 출시로 인한 기존 맥주 브랜드의 잠식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유흥 및 가정 시장의 전체 맥주 부문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와 함께 하이트, 맥스 등의 기존 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며 올해 6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약 5% 상승했다. 2015년 이후 지속 하락하던 수치가 올해 상승 전환하며, 맥주 부문 턴어라운드의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레귤러 맥주의 격전지인 유흥시장에서의 판매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6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5%나 상승했다. 2017년은 전년 대비 -23%, 2018년 전년 -21%를 기록했었다.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판매량은 더욱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같은 추세라면 1년 판매 목표인 1600만상자 판매도 무리 없이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초기 돌풍을 이어가기 위해 테라 생맥주를 출시, 여름 시장을 겨냥하며 성장의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필라이트로 시작돼 테라로 이어지는 맥주 시장 판도 변화와 국내 소주 1위 브랜드 참이슬과 신제품 진로 효과로 더욱 견고해진 소주 시장이 결합해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를 발판 삼아 국내 주류 시장에서 또 한 번의 성공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10:16: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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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출시

풀무원,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출시 풀무원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마라탕면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인 '생면식감' 신제품으로 마라탕면을 선보이고, 한화이글스 한정판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선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야구는 2016년 첫 800만 관중을 기록한 이래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시즌에도 6월 중순까지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한화이글스는 투혼을 의미하는 '불꽃한화' 정신과 강한 중독성을 빗댄 애칭 '마리한화'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포기하지 마라탕면'의 패키지는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색상인 주황색을 활용했다. 주황색은 마라탕면의 국물 색상이면서 중화풍 메뉴를 나타내는 색상이기도 하다. 여기에 한화이글스의 인기 마스코트 '수리' 이미지를 삽입했다. 한화이글스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문구도 삽입했다. '포기하지 마라'를 토대로 '9회말 2아웃까지 포기하지 마라', '목쉴 때까지 포기하지 마라', '열정적인 응원을 포기하지 마라', '기적 같은 순간을 포기하지 마라' 등 한화 야구와 팬들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담은 4가지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기욱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사업부 PM은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2030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면의 쫄깃함과 국물의 얼얼함이 중독성을 가져다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일부터 '포기하지 마라탕면'과 마구마구 피규어로 구성된 한정판 1000세트 등 다양한 마라탕면 세트 상품을 11번가에서 단독 판매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해서 올리면 한화이글스 유니폼(5명), 한화이글스 관람권(10명), 수리 플리플랍(20명)등 한화이글스 굿즈를 증정한다.

2019-07-02 10:1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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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영역 확장…'냉감 의류' 입는 직장인들

기능·스타일 갖춘 아웃도어 의류 '쿨비즈룩'으로 주목 폴로 티셔츠, 냉감 특유 광택감↓…일상복으로도 활용 상·하의 풀 착장 가능한 '시리즈' 출시 多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직장인들의 패션 스타일도 달라지고 있다. 복장 제한이 완화되면서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업체의 기능성 의류는 직장인들의 새로운 여름 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얻을 수 있고, 스타일과 카테고리까지 강화돼 '쿨비즈룩(Cool-biz, 간편하고 시원한 비즈니스 복장)'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웃도어 업체들은 의류 품목과 스타일을 확대하며 직장인 공략에 나섰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폴로 티셔츠'다. 출근 복장으로도 적합하고,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여름철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아웃도어 업체가 선보인 폴로 티셔츠는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프레도 폴로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는 네파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폴로 티셔츠 판매는 약 200% 이상 늘었다. 올해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착용감을 강화하고, 광택감을 줄이거나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는 등 소재나 스타일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더의 '아이스 폴로 티셔츠'의 경우, 자사의 후가공 3D 기능성 냉감 소재인 '아이스티(ICE-T)'를 적용해 착용 초기에만 시원한 기존 냉감 의류와 달리 땀이 나는 동안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컬러와 디자인은 한층 깔끔해졌고, 광택감이 적어 일상복으로 연출할 수 있다. 친환경 소재인 천연 한지 소재를 적용한 블랙야크의 폴로 티셔츠 시리즈도 있다. 이 시리즈는 소재 특성상 항균, 흡한속건 등의 기능이 뛰어나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제품 가운데 쿨비즈룩으로 적합한 제품은 'M아카이브폴로티셔츠'다. 선염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옷깃 끝이 말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요꼬에리 타입을 적용해 옷 맵시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웃도어 업계는 폴로 티셔츠와 함께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청바지 출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통기성, 신축성 등이 핵심이다. 또한, 냉감 시리즈를 통해 상의부터 하의까지 풀 착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마운티아의 '아이스 기어' 시리즈 신제품인 '니즈 팬츠'는 땀 흡수와 건조가 탁월한 쿨맥스 원단을 적용해 쾌적함을 유지해주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마운티아는 지난해 아이스 기어 시리즈를 처음 선보이면서 대표 제품으로 콜드 티셔츠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청바지를 출시하고, 장갑 등 용품군까지 강화하며 냉감 제품군을 확대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아이스 데님 팬츠'를 선보인 아이더도 올해 '제닝스 에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청바지 워싱 특유의 멋스러움을 부각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이스 데님 팬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업계 관계자는 "냉감 기술력을 적용한 패션 카테고리가 확장되면서 풀 코디로 착장이 가능한 시리즈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며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도 변화가 시작된 만큼, 여름철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 출시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5:52: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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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7월 세븐일레븐 데이를 맞이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경영주, 임직원 등 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승일희망재단의 공동 대표이자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함께 참석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7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롯데푸드, 롯데마트, 롯데제과 등 롯데그룹 계열사 각 대표들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지난 6월 초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뜻 깊은 행사에 16번째 주자로 동참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행사에서 승일희망재단에 세븐일레븐을 상징하는 711만원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사 차원의 기부금 외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마련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엔 세븐일레븐 데이를 기념해 청계광장 일대를 찾은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원두커피 '세븐카페' 아이스를 나눠주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세븐일레븐은 승일희망재단에 이번 성금 전달 외에 내달 제주도에서 열리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부 캠페인 '백만 프로젝트'에도 PB 상품 등 물품 후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 및 가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진정성있게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매우 상징적인 행위로 참여 자체가 영광이며 뜻 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배려, 친환경 활동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대표는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주자로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19-07-01 15:40: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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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부터 골프까지 한 번에 '쓱'

물놀이부터 골프까지 한 번에 '쓱' SSG닷컴이 오는 7일까지 일주일 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련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스포츠 바캉스 대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60개 상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바캉스 시즌행사 대표 상품으로는 래쉬가드와 비치웨어, 수영복, 슬리퍼 등을 준비했다. 에어워크 래쉬가드와 헤링본 래쉬가드 커플세트는 각각 1만7500원과 2만4900원부터, SNRD 웨이크베스트는 23% 할인된 8만9250원에 판매한다. 엘르 여성 비치웨어 44종은 최대 22% 할인된 2만4000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뉴발란스 슬리퍼는 2만4600원부터, 버켄스탁 슬리퍼는 1만98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다양한 물놀이 용품도 준비했다. 수영모와 타올, 가방은 물론, 인텍스 물놀이 풀장, 동물모양 튜브 등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SSG닷컴은 아이나비에서 출시한 '골프 거리측정기' 7월 신제품을 1000대 한정으로 특가에 단독 판매한다. 이 제품은 해외 유명브랜드 골프측정기와 비교해 USB충전 기능과 생활방수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 6배율 슈퍼 클리어렌즈를 사용해 먼 거리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하는 등 가성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광현 SSG닷컴 스포츠팀 바이어는 "매년 휴가철마다 수영복, 슬리퍼, 비치웨어 등 바캉스 물놀이 용품이 3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워라밸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캠핑용품, 골프용품 등 야외활동 카테고리 매출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관련 상품의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2019-07-01 14:54: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