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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쿠팡, 불공정거래·쿠팡맨 논란에 공식입장 밝혀

쿠팡, 불공정거래·쿠팡맨 논란에 공식입장 밝혀 '제2의 아마존'을 꿈꾸며 국내 이커머스 업계를 선도해온 쿠팡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8일 쿠팡은 공급업체와 경쟁사, 쿠팡맨 관련 의혹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설명자료를 냈다. 쿠팡은 "LG생활건강과의 관계에서 어떤 불법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 LG생활건강은 쿠팡이 상품 반품 금지, 경제적 이익 제공요구, 배타적 거래 강요 금지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을 일삼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사는 부당하게 상품을 반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해당 건은 쿠팡이 주문 취소 의사를 밝힌 3일 뒤, LG생활건강이 발주 취소를 인식하고도 약 40만원어치의 상품을 당사로 임의발송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경쟁사인 위메프와 관련해서는 "위메프는 자신들의 광고에 쿠팡의 명칭을 부당하게 사용했고, 당사의 최저가 상품에 대한 거짓 광고를 통해 쿠팡 고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심지어 쿠팡과 직접 거래 관계도 없는 위치에서 '불공정거래'를 이유로 공정위에 신고한 뒤 이제는 언론을 상대로 거짓 정보를 유포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쿠팡맨' 논란에 대해서는 노조의 태도가 아쉽다고 밝혔다. 사측은 "지난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쿠팡지부가 설립됐고, 쿠팡지부와 노사 협상을 이어왔다"며 "하지만, 최근 교섭에서 노조가 쿠팡 교섭위원들에게 욕설, 반말 등 폭력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회사는 단체교섭 재개 및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1 11:3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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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브랜드', 출시 7년만에 누적 매출 1조 돌파

삼양식품 '불닭브랜드', 출시 7년만에 누적 매출 1조 돌파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등 불닭브랜드의 누적 매출이 출시 7년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18억개로, 세계인 약 4명 중 1명은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 2012년 4월 출시 이후 연간 75억원에 불과했던 불닭브랜드 매출은 2016년 100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825억원에 달했다. 특히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12년 1억원에 못 미쳤던 수출은 매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7년부터는 내수 판매를 앞질렀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불닭브랜드의 성공 요인으로는 '중독적인 매운맛'과 '다양한 확장 제품'이 꼽힌다. 1년간 매운 소스 2t, 닭 1200마리를 투입해 만든 불닭볶음면은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알려졌다. 이후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에서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에 도전하는 '파이어 누들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 열풍이 불면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삼양식품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확장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3개월만에 3600만개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고, '불닭떡볶이'는 편의점에서만 3달만에 100만개가 팔렸다.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한 '핵불닭볶음면mini' 역시 엄청난 맵기(1만2000 SHU)에도 불구하고 한달 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 현재 불닭브랜드는 오리지널, 치즈, 까르보, 쫄볶이 등 총 9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떡볶이, 라볶이 등 간편식 분야에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 불닭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매년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5년 3000억원을 밑돌던 매출은 지난해 4693억원으로 급상승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억원에서 551억원으로 무려 670% 증가했다. 임직원 수도 1107명에서 현재 1546명으로 늘었다. 특히 해외 공장 없이 수출물량 전체를 국내(원주·익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의 해외 수요 급증에 따라 2017년 1억불, 2018년 2억불 수출을 달성하며 식품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는 국내외의 탄탄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연매출 3000억원에 육박하는 메가브랜드로 성장했다"며 "간편식으로의 라인업 확대, 해외 생산기지 설립 추진 등을 통해 불닭브랜드의 또 다른 성장동력을 구축하며 세계적인 장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1:2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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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핑크박스 1천개 전달…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확대

올리브영, 핑크박스 1천개 전달…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확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배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상무와 백재희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는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여성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현재까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3600명을 지원했다. 올해 첫 캠페인에서는 더욱 많은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000개의 핑크박스를 제작했다. 이는 지난해 말 지원한 수량보다 200개가 많으며, 캠페인 첫 해인 2016년보다는 3배나 많은 수량이다. 이번 핑크박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직원 수도 1000여명에 이른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매장과 본사 직원들이 DIY 면 생리대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한 핑크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와 일회용 위생용품,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바디용품으로 구성했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임직원의 참여가 바탕이 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핑크박스 캠페인의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연간 20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1 11:24: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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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플레이스, '2019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진행

프레이저 플레이스, '2019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진행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기업이나 사업주단체, 또는 민간 우수훈련기관이 직접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업 능력 및 인력 등을 반영하고, 미취업자에게 연수과정 또는 창조적 역량 인재 과정을 실시한 후 취업 또는 창업활동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레지던스 및 관광 호텔 특화 호텔리어 양성' 과정을 바탕으로 청년취업아카데이의 운영 기관으로 올해 첫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 선발 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7일에는 최종 선발 인원과 함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향후 교육 과정을 통해 이들의 실무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의 강사진은 현장 및 호텔 전문 강사진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모집에는 전국의 대학생 총 110명이 지원하였으며 최종 22명이 선발됐다. 이번 과정은 총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2차는 오는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300시간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레지던스와 호텔 실무 및 고객 응대 서비스 실무, 접객 외국어 등의 이론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랭크 스테쇼우 프레이저 플레이스 총지배인은 "이번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우리 호텔이 참여하게 돼 매우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텔리어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와 호텔리어로서의 경험을 전하게 된 것 또한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그들이 희망하는 미래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이번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27일 최종 선발 인원과 함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19-07-01 11:21: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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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쓰리트윈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7종 출시

신세계푸드, '쓰리트윈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7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미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브랜드 '쓰리트윈즈'의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슬림 트윈' 7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따라 주목 받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중에서도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에 주목했다. 국내에서도 온라인몰과 SNS 등을 통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유기농 원료와 다양한 플레이버로 차별화 한 '쓰리트윈즈 슬림 트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바닐라, 민트칩, 레몬쿠키, 쿠키앤크림, 커피, 초콜릿, 카다멈 등 7가지 맛으로 출시된 '쓰리트윈즈 슬림 트윈'은 신선한 저지방 우유와 크림 등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샤베트처럼 사각사각한 식감과 깔끔한 뒷맛, 플레이버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에서 높은 열량을 차지하는 유지방 함량을 2%로 낮춰 같은 용량의 기존 제품 대비 열량이 약 40% 수준으로 낮아 파인트 사이즈(473㎖) 한 통을 다 먹어도 280~360㎉에 불과하다. 또한 일반적인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제품에서 설탕 대신 사용되고 있는 스테비아 또는 글리세린 등이 일체 첨가되지 않아 유기농 원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단백질 함량도 100㎖당 4~5g으로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약 2배 가량 높아 식이조절 중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쓰리트윈즈 슬림 트윈'은 PK마켓, 올가홀푸드 등 프리미엄 식재료 마켓을 비롯해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파인트 한 통(473㎖)에 1만9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높은 열량 때문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을 위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쓰리트윈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유기농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안전한 먹거리와 고급 디저트 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2013년부터 신세계푸드가 독점 상품 공급 계약을 통해 판매해 오고 있다.

2019-07-01 11:20: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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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축산물 품질 강화…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이마트, 축산물 품질 강화…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이마트가 축산물 품질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한 달간의 테스트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1등급 이상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별 판매한다. 이마트는 연중 내내 돼지고기 전 상품, 닭고기는 등급 판정이 불가능한 닭 부산물을 제외한 생닭 전 품목에 대해 1등급 상품만 선별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단 닭고기 수요가 급증하는 복날 행사 기간에 한해서는 전 등급의 생닭을 판매할 계획이다.) 돼지고기의 경우는 1+등급부터 2등급의 상품을 한번에 매입해 별도의 구분 없이 판매해왔으나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1+등급과 1등급 상품을 1등급 이상으로 분류해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4일 '동물복지닭'을 전국 점포에 선보이며 연내 닭고기에 '품질 실명제'를 실시하는 등 축산물 품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동물복지닭은 닭에게 미치는 스트레스 등을 최소화해 청결한 환경에서 기른 닭이다. 기존에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 판매한 적은 있었으나 전국 점포에 상시 판매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물복지닭은 아직까지 시장 규모가 크지 않지만 소비자들의 선호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출시 초기엔 이마트 전체 계육 매출의 약 5%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내 10%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 위해 연내 닭고기 품질 실명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닭고기 품질 실명제는 상품 패키지에 생산담당자명을 표기하는 제도다. 이마트가 이처럼 축산물 품질 강화에 앞장서는 이유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상품에 대한 신뢰를 주고자함이다. 실제로 동물복지 삼겹살, 동물복지 유정란 등 높은 품질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PK마켓(하남, 고양, 위례)에서 판매 중인 동물복지 인증 돼지 역시 2018년 20.9% 신장에 이어, 2019년 1~6월 29.5% 신장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생닭, 계란 등의 2018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 이 외에도 올해 1~6월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동물복지 유정란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8.8% 증가했으며, 무항생제 오리 및 오골계 등 무항생제 축산물 매출은 6.7% 증가했다. 진영호 이마트 신선식품담당은 "단순히 맛이나 가격만 보고 먹거리를 구매하던 시기를 지나 식품 안전과 동물 복지 등 소비자들의 먹거리 기준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마트는 선제적으로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급 표시에 나서는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1 11:1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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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올해의 아메리치노 '흑당' 2종 출시

엔제리너스, 올해의 아메리치노 '흑당' 2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올해의 아메리치노에 흑당(黑糖)을 활용한 신제품 아메리치노 흑당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엔제리너스만의 독특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맛으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아메리치노에 최근 각광받는 흑당을 더한 트렌디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크림에 진한 흑당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치노 흑당', 고소한 우유와 커피가 조화로운 아메리치노 라떼에 흑당의 진한 달콤함을 더한 '아메리치노 흑당 라떼'로 구성됐다. 2015년 첫 출시된 아메리치노는 크리미한 에스프레소 거품에 진한 아이스 커피를 더한 제품으로 흑맥주 같은 독특한 비주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엔제리너스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에는 에스프레소 크림에 연유와 우유를 더해 시원 달콤한 아메리치노 라떼, 2019년에는 아메리치노 흑당 라인이 출시되면서 브랜드 시그니쳐 음료인 아메리치노를 더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맛과 시원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메뉴 아메리치노의 두 번째 확장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다양해진 고객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1 11:1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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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베이퍼'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KT&G, '릴 베이퍼'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KT&G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lil vapor)'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SiiD)'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릴 베이퍼'와 '시드'는 현재 서울·부산·대구지역 CU편의점 3577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늘부터 판매처가 인천·대전·울산·광주 등 4대 광역시와 세종특별시 및 지방 25개 도시의 CU편의점 4591개소가 추가돼 모두 8168개소로 늘어난다. '릴 베이퍼'는 액상 카트리지 '시드'를 결합하여 사용하는 CSV(폐쇄형시스템) 타입의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이다. 특히 1개비 진동 알림 기능인 '퍼프 시그널'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흡연량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 가능해 첫 모금부터 풍부한 느낌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마우스 커버가 함께 구성돼 있어, 입술이 닿는 부위의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전용 카트리지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 등 총 3가지 종류이며, 한 개의 카트리지로 담배 한 갑 분량 흡연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에 확대되는 지역에도 출시 기념으로 제공된 '휴대용 충전 파우치'를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휴대용 충전 파우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항균 기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고 있다. KT&G 관계자는 "'릴 베이퍼'는 시장의 관심과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에 대한 구매 니즈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시장 상황과 소비자 반응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판매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1:1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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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유럽서 한국 주류 문화 확대 나선다

하이트진로, 유럽서 한국 주류 문화 확대 나선다 하이트진로가 현지인을 대상으로 유럽 시장에 한국 주류 문화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팝업스토어 '코리아 스피릿 2019'를 열고, 23일에는 영국에서 '한여름밤의 진로' 클럽 파티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럽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주류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최근 증가 추세인 소주와 과일리큐르에 붐업을 일으킴으로써 유럽 시장을 강화하고 현지인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유럽 국가에서 자사 맥주 판매가 전년대비 66.4%, 소주 판매가 50.3% 증가했다. 2018년 하이트진로의 유럽시장 내 맥주 매출액은 272만달러(약 31억5000만원)로 최근 3년간 연평균 60.7% 성장했으며, 소주 매출액은 129만달러(약 15억원)로 연평균 28.3% 증가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릿 2019'에는 닭불고기, 튀각 등 한국의 대표적 핑거푸드는 물론, 참이슬, 딸기에이슬, 하이트, 소맥 등을 시음할 수 있는 소주바를 마련했다. 특히 딸기에이슬은 지난 5월 수출 이후, 프랑스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인지도 확대를 위해 소주병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포토월을 적용했으며, SNS 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프랑스에서 유명한 한국인 DJ '그레이스킴'의 디제잉 공연으로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해 29일 하루에만 5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이 날 현장은 한국 문화 열기로 가득했다. 지난 23일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 가장 힙한 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더 피아노 웍스'에서는 '한여름밤의 진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소주, 과일 리큐르 등 다양한 하이트진로 제품을 준비했으며, 소주 바에서 한국의 소맥 문화를 소개해 파티 열기를 더했다. 영국 유명 DJ 모치의 디제잉 공연, 한국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평이다. 유럽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한식당에서는 한국 주류를 찾는 현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바탕으로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주요 국가별 대도시 상권에 있는 한식당과 연계한 프로모션 및 시음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상무는 "팝업스토어, 클럽 행사 등을 통해 한류, K-pop 문화와 더불어 유럽 현지인 대상의 영업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유럽 현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유럽에서 맥주는 물론이고 소주, 과일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0:5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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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SK페이 출시…11페이와 T페이 통합

11번가, SK페이 출시…11페이와 T페이 통합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멤버십 할인과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한 복합 간편결제 서비스 'SK페이(SK pay)'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페이'는 11번가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와 휴대폰결제로 오프라인 3만5000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T페이'를 통합한 서비스다. SK페이는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토스 송금결제, 휴대폰결제까지 모든 결제수단을 등록할 수 있고, 결제비밀번호만으로 기존 11페이와 T페이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가맹점은 최초 이용 시 로그인을 통해 SK페이와 서비스 연동을 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새로운 SK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로그인 하면 등록한 휴대폰결제를 선택해 바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앱 다운로드는 7월 4일부터 가능하다. SK페이는 기존 두 서비스가 가진 장점을 모두 흡수했다. 11번가, 원스토어, 헬로네이처, CJ오쇼핑, H패션몰, 우체국쇼핑 등 30여 곳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웹(web)기반 방식으로 추가 설치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 베이커리 등 3만 1천여 개 가맹점과, 3500여 개 T월드 대리점에서의 즉시 요금납부 등 결제 시 SK페이 앱을 실행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K ICT 패밀리의 대표 결제수단으로서 SK텔레콤의 T맵 택시와 T맵 주차 등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도 SK페이로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11번가는 SK페이 출시 시점에 회원 및 가맹점 통합과 안정적 운영에 주력하고 이후 오프라인에서 기존 휴대폰결제에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추가 결제수단들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음원서비스 플로(Flo)등 SK ICT 패밀리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1번가 박준영 제휴시너지그룹장은 "통합된 SK페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더 나은 결제환경을 제공할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SK ICT 패밀리사들의 협력으로 고객에게 실용적인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가하면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혜택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K페이는 11번가에서 결제 시 최대 2%의 'SK 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

2019-07-01 10:49: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