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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덴세, 첫 해외진출…대만 동삼홈쇼핑서 판매

CJ ENM 오덴세, 첫 해외진출…대만 동삼홈쇼핑서 판매 CJ ENM 오쇼핑부문의 토탈 키친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대만에 진출한다. 오덴세는 오는 16일 밤 10시 대만 동삼홈쇼핑 방송을 통해 '아틀리에 노드 6인조 세트' 상품을 현지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유통사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상품이 국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업고 해외까지 진출하는 상황이다. 대만의 동삼홈쇼핑은 TV홈쇼핑 채널 4개와 e커머스몰을 운영하며 연간 약 6000억원의 취급고를 올리는 회사다. TV홈쇼핑 부문에서는 대만 내 1위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 대만에는 동삼홈쇼핑 외 모모홈쇼핑, 비바홈쇼핑 등 총 3개의 홈쇼핑 사업자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삼홈쇼핑의 2018년 기준 TV홈쇼핑 시장점유율(M/S)은 약 54%다. 오덴세의 아틀리에 노드 6인조 세트는 대만 동삼홈쇼핑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3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판매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총 500세트(소비자가 기준 약 1억 9000만원 규모)를 대만 동삼홈쇼핑에 수출했다. 동삼홈쇼핑의 고가 테이블웨어 판매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방송을 위해 동삼홈쇼핑 측은 CJ오쇼핑의 PD, 쇼호스트, 카메라감독, 무대감독을 초청해 방송제작역량을 그대로 전수받고 오덴세 방송에 적용시켰다. CJ오쇼핑의 우수한 TV홈쇼핑 방송제작역량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방송포맷의 수출까지도 가능했다는 평가다. 오덴세의 대만 진출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동삼홈쇼핑의 높은 관심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지난해 초 CJ ENM 오쇼핑부문의 상품 쇼케이스에 참석한 동삼홈쇼핑 경영진은 '오덴세' 테이블웨어 세트와 '씨이앤' 티셔츠 상품에 주목했다. 두 제품 모두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나 K-POP 아티스트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오덴세는 tvN의 '윤식당', '미스터션샤인'에 PPL을 진행했고 씨이앤은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대만 내 한류 열풍은 오덴세 판매에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삼홈쇼핑 측은 "최근 대만 사람들이 한국의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 본다"며, "한국 예능과 드라마에 나온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삼홈쇼핑 오덴세 방송에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이 언급된다. 윤식당 외에도 스페인하숙,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한국 프로그램들이 방송 화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동삼홈쇼핑의 장짜똥 PD는 "대만에서는 그릇을 판매할 때 요리 장면을 연출하는 등 상품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주로 보여주는데 디자인과 플레이팅을 강조하는 감성 소구는 첫 시도"라며, "오덴세가 단순 그릇이 아닌 대만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테이블웨어로 생각하고 방송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오덴세는 tvN 리얼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과의 콘텐츠커머스 효과로 30~40대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받으며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국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3월 중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연 '오덴세 다이네트' 매장도 3월에만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월 말에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오덴세 다이네트 2호점을 열 예정이다. 4월 말에는 오덴세의 쿡웨어(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기구)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테이블웨어에서 주방용품으로 제품군 확대를 통해 토탈 키친웨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9-05-15 14:0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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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X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열풍, 도대체 왜?

패션X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열풍, 도대체 왜? 인기 캐릭터와 패션의 이색 협업이 쏟아지고 있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협업 상품에 더 이상 '이색'이란 말이 무색하다는 의견도 흘러나온다. 그러나 캐릭터와 패션의 만남은 향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1020 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이자, 3040 세대의 추억 소환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이제는 상품 영역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파오는 최근 드래곤볼과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만화에 등장하는 도복 스타일의 파자마와 티셔츠, 캡모자, 양말 등 총 28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스파오가 인기 캐릭터와 협업에 나선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포켓몬스터', '짱구', '카드캡터 체리', '해리포터'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스파오가 이처럼 캐릭터 협업에 공 들이는 이유는 말 그대로 '잘 팔리기' 때문이다. 스파오는 만화 속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이나, 캐릭터 특성을 살린 상품으로 마니아들의 관심까지 끌어올리며 '완판 신화'를 써냈다. '해리포터' 상품의 경우, 출시 당일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2시간 만에 완판 됐으며, 예비 물량을 포함한 25만 장이 모두 소진돼 재주문에 들어갔다. 온라인에서는 판매 시작 4분 만에 준비된 물량 3만 장이 모두 팔렸다. '짱구 파자마' 시리즈도 스파오의 대표적인 '완판 신화' 상품 중 하나다. 만화 속 짱구가 입은 파자마 디자인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출시와 함께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선례를 바탕으로 스파오는 내달 짱구를 활용한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패션을 넘어 화장품 영역까지 도전하면서 1020세대의 인기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캐릭터의 유명세와 친숙함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나 다운에이징에 기여하기도 한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호기심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획 상품이 '히트상품'으로 떠오르면 상품 가짓수를 확대하고, 후속 시리즈를 선보이는 이유다. 한세엠케이의 TBJ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곰돌이 푸'와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차 출시 당시 선보인 맨투맨과 후드풀오버는 출시 한 달째에 초도물량이 80% 가량 판매됐으며, 맨투맨은 완판을 기록하며 재주문에 들어간 바 있다. TBJ의 '곰돌이 푸' 시리즈는 '키덜트족'을 겨냥해 기존 디즈니 상품과 차별화를 뒀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TBJ는 지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 2월 '키덜트족'을 겨냥해 완판됐던 티셔츠를 새로운 컬러로 구성, '곰돌이 푸' 2탄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시리즈 3탄까지 출시했다. TBJ는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겨냥해 3탄을 구성, 아동 사이즈 티셔츠, 가방 등의 아이템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주얼리 브랜드 클루도 '웨딩의 달' 5월을 맞아 '웨딩피치'와 협업에 나섰다. 캐릭터별 핵심 모티브를 그대로 살린 60여 가지 제품이 새롭게 출시된 것. 특히, '웨딩피치'의 주인공인 피치 단독 라인이 특별히 제작됐다. 클루와 '웨딩피치'의 협업은 마니아층을 겨냥한 기획으로 눈길을 끈다. 원작 애니메이션 내에 나오는 '세인트 썸씽포(Saint something four)'는 고객이 가장 많이 기다리고 있는 상품 중 하나다. 신부가 간직하면 영원토록 행복이 깃든다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티아라로 구성된 4종 세트로, 구매를 원할 경우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명 캐릭터, 작품과 협업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 패션 브랜드와 캐릭터의 협업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소장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2019-05-15 13:57: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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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활발한 투자·신제품 히트로 재도약 시동

에이블씨엔씨, 활발한 투자·신제품 히트로 재도약 시동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TR 홈쇼핑 첫 선서 '완판' 미팩토리, 지엠홀딩스, '제아H&B' 등 3개 회사 인수 브랜드 다양성 확보 '개똥쑥 에센스', '보랏빛 압축 크림' 등 신제품도 연이어 히트 미샤로 국내 1호 브랜드숍 신화를 일군 에이블씨엔씨가 재도약을 시작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 홈쇼핑 진출, M&A를 통한 브랜드 다변화 등 다양한 투자 활동과 변화를 추구하는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에이블씨엔씨가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TR'은 첫 선을 보인 지난달 20일 홈쇼핑 방송에서 5200세트 '완판'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주 진행한 2차 판매에서도 5000세트 이상이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TR(Time Revolution)'은 에이블씨엔씨가 20여 년간 쌓아온 스킨케어 노하우의 정수만을 모아 탄생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다. 홈쇼핑 완판 신화를 쓴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국내 최초로 퍼프에 스킨케어를 위한 고기능 앰플을 넣은 신개념 쿠션이다. 5중 구조의 특허받은 퍼프가 앰플을 머금고 사용할 때마다 적당량을 피부에 전달한다. 앰플에는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콜라겐 성분 등이 들어있다. 에이블씨엔씨는 활발한 M&A로 브랜드 다각화에 성공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11월 돼지코팩으로 유명한 '미팩토리'를 인수하며 4년 내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 1월에는 '부르주아', '스틸라' 등을 국내 독점 유통하는 '제아H&B'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를 운영하는 '지엠홀딩스'를 인수했다. 기존의 '미샤'와 '어퓨' 등 원브랜드숍 기업에서 불과 6개월 여만에 '미팩토리', '어니시', '머지', '셀라피', '바디홀릭' 등 10여 개 이상의 브랜드를 생산 유통하는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는 지난 1월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 '릴리앤뷰티'와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성장 가능성도 확보했다. '셀라피'는 릴리앤뷰티의 다양한 제품 판매 채널에 진출해 2021년까지 중국 내 1만 여개의 판매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상해에서 열린 셀라피와 릴리앤뷰티의 파트너 협약식에서 릴리앤뷰티 황타오 CEO는 "셀라피는 제품력과 가능성이 충분한 브랜드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셀라피의 중국 내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히트 상품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4일 출시한 미샤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3월과 4월 두 달 연속 미샤 제품 충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히트 상품의 필수 조건인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누적 1000만 병 판매 돌파를 기념으로 지난 1월 출시한 4세대 '보랏빛앰플'과 '더 퍼스트 에센스'도 예전보다 더 뜨거운 인기 속에 판매되고 있다. 함께 선보인 신제품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도 '보랏빛 압축 크림'이라는 별명과 함께 누적 판매 5만 병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지난 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에이블씨엔씨의 변화가 긍정적인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며 "향후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올해 하반기에는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9-05-15 13:5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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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영플라자, '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명동 영플라자, '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롯데백화점, '팔레트(Palette)' 오픈…新 경험플랫폼 될 것 롯데백화점이 명동 영플라자를 대한민국의 '케이팝(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 롯데백화점은 미디어 기업 CJ ENM와 한류 상품기획(MD) 기업 코팬글로벌, 뮤직아트, 레벨나인과 손잡고 오는 17일 영플라자 지하 1층에 '팔레트(Palette)'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팔레트'는 단순 굿즈 판매 공간이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자 롯데백화점에서 기획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의 일상, 음악, 생각 등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팔레트'를 소규모 전시, 팝업스토어, 라이브, 인터뷰 등 체험형 이벤트와 상품판매 공간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해당 공간은 최소 2주, 최대 1달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팔레트'는 선정된 아티스트를 주제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미공개 분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이미지, 오브제 등의 콘텐츠로 채워진다. 다양한 색감을 담아내는 '팔레트'라는 단어처럼, 해당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컬러로 매장에 전체적인 통일감을 선사하며, 아티스트의 영상과 노래, 이미지로 가득 메워진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팔레트'는 오픈 후 첫 번째 아티스트로 플레디스의 대세 남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를 초청해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뉴이스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팔레트'에선 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한 뉴이스트의 실물 소품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재킷/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북, 데스크 매트 외 다양한 굿즈도 독점 판매한다. 현재 뉴이스트는 최근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를 발매, 타이틀곡 'BET BET'으로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안대준 패션부문장은 "그 동안 오프라인매장에서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자신의 아티스트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K-POP 문화공간으로 '팔레트'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3:5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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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 '올해의 신규 매장' 2관왕

신라면세점,'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 '올해의 신규 매장' 2관왕 글로벌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경쟁력 입증 신라면세점이 면세업계 관련 글로벌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면세점 시장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4일 싱가포르 마리나배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DFNI 아시아 어워즈(DFNI Asia Awards)'에서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과 '올해의 신규 매장'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사업자 중 수익성, 상품 구성, 고객 서비스 등이 뛰어난 사업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의 신규 매장'은 지난해 새로 운영을 시작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면세점 중 인테리어, 유통 능력, 수익성, 고객 서비스 등이 뛰어난 사업장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 일본 도쿄 시내 등 해외 5곳과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서울 시내, 제주 시내 등 국내 5곳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그랜드 오픈한 홍콩 국제공항점 '뷰티앤유'는 영업 시작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신라면세점이 해외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매장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세계적인 면세유통 전문지 '무디 데이빗 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가 주최하는 '2019 더 무디즈 어워드'에서 베스트 유튜브·영상 캠페인, 베스트 인플루언서 캠페인,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등 3가지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3관왕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사업장을 운영하는 면세점 사업자로서 의미 있는 2관왕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신라면세점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5-15 11:0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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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 엘포인트 앱으로 간편하게 찍고 타자!

교통카드 , 엘포인트 앱으로 간편하게 찍고 타자!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L.POINT) 앱에서 '모바일캐시비'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포인트 앱을 통해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과 충전, 환불, 할인 이용, 이용내역 조회 등이 가능해진 것이다. 모바일캐시비는 이비카드가 운영하는 모바일 전용 교통카드 서비스로, 전국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극장, 패스트푸드점, 아이템몰 등 온·오프라인 12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엘포인트 앱에서는 교통카드 사전 및 자동 충전 기능을 제공,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신용카드가 없는 이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엘포인트 앱 내 '카드' 메뉴에서 '내 손 안의 교통카드 캐시비' 선택 후 약관에 동의하면 바로 발급된다. 회원정보 기준 만 13~18세 이용자들은 청소년 할인 등록도 가능하다. 롯데멤버스는 모바일캐시비 교통카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국 시외버스 모바일캐시비 탑승건에 대해 사용금액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모바일캐시비 이용 고객은 엘포인트 앱을 주 사용 앱으로 재설정할 수 있다. 앱 변경 후에도 기존 충전 잔액 및 이용내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롯데멤버스는 추후 엘포인트와 캐시비 포인트 간 상호 전환 서비스도 오픈 예정이다.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전국 10만여 개 엘포인트 제휴점에서 쌓은 포인트를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반대로, 교통카드 이용으로 쌓인 포인트를 유통점에서 쓸 수도 있다. 현재 모바일캐시비 교통카드는 금융용 NFC 유심칩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버전5.0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단말기 등 자세한 정보는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민상 롯데멤버스 플랫폼부문장은 "지난 2016년 3월 엘페이 앱에서 모바일캐시비 카드를 선보인 이래,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3900만 회원을 보유한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 앱에도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 적용시켰다"며 "기존의 후불제 모바일 교통카드와 달리 선불 및 자동 충전 기능을 탑재해 신용카드 미사용자들도 편히 쓸 수 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인트테크를 할 수 있어 엘포인트 사용자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5 10:5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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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 나서…100억원 지원

신세계그룹,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 나서…100억원 지원 축구협회와 여자축구 메인 파트너 협약…2024년까지 총 100여억원 규모 신세계그룹이 열악한 환경의 한국 여자 축구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여자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과 여자 축구 저변 확대 등 축구발전을 위해 총 100여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정식'이 열리는 오는 5월 20일, 코엑스에서 갖는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여자축구 메인 파트너와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의 지위를 얻게 됐다. 여자 축구만의 메인 파트너가 된 것은 신세계그룹이 처음이다. 한국 여자축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우승과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3위를 시작으로 2014년 여자 아시안컵 4위,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국가대표팀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한국 여자 축구의 저변 확대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축구협회와 함께 여자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연 2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등 여자 국가대표팀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선수들의 실전 경험이 늘어나게 되면,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자 축구 지도자 양성 과정을 신설하는 등 인프라도 개선할 방침이여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로서 축구 발전 지원 및 공동 상품개발 등도 협업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이번 후원 협약이 국내 여자축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신세계그룹의 후원은 여자축구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병훈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한국 여자 축구가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호응을 받는 인기 스포츠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후원 협약이 여자 축구의 성장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컬링을 후원,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이 국민적 관심을 받는 동계 스포츠로 성장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2019-05-15 10: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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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 450만잔 돌파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 450만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량이 5년 만에 450만잔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로,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28개국에서만 소량 제공되고 있다. 고객이 원두와 추출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음미할 수 있는 경험 제공이 특징이다. 리저브 음료는 2014년 3월 국내 첫 출시 후 2016년 하반기에 누적 판매량100만잔, 2018년 상반기 200만잔, 하반기 300만잔을 돌파했다.올해 2월 말 누적 판매량이 400만잔을 넘겼다. 올해 들어 4월까지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은 벌써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 3월부터 4월까지 50만잔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이 추가 집계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450만잔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추세면 상반기 내 누적 500만잔 돌파도 예상된다. 지속적인 판매 성장은 국내 고객 맞춤형 리저브 매장 및 원두 종류가 확대되고, 다양한 형태의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가 개발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리저브 음료 판매 매장은 지난 2014년 10개 매장에서 2019년 현재 87개 매장으로 확대 된 바 있다. 특히 이 87개 매장 중에는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리저브 바 매장이 48곳을 차지한다. 리저브 바 매장은 매년 30여 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전용 머그 등을 통해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으로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지속 확대 중에 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는 추출 방식에 따른 드립 음료 5종과 에스프레소 음료 10종, 아이스크림 음료 3종, 특화 음료 4종, 체험 메뉴 음료 2 종 등 총 24종의 다양한 리저브 음료가 제공되고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은 "한국 진출 5년간 스타벅스 리저브는 점차 많은 고객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중"이라며 "다양한 고객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저브 전용 음료 소개 및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분들의 니즈에 지속해서 부합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0:3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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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청소년 직업체험 'GS꿈채우미' 교육 진행

GS리테일, 청소년 직업체험 'GS꿈채우미' 교육 진행 GS리테일은 교육부 지원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교육 'GS꿈채우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의 직업체험 교육 'GS꿈채우미'는 이날부터 오는 2020년 5월까지 1년간 '자유학기제'를 신청한 중·고등학생 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유학기제'는 중·고등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며,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GS리테일은 매주 1회 총 4시간 동안 2~3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GS수퍼마켓(GS THE FRESH)과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 디지털센터에서 기본 서비스 이론 및 현장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GS수퍼마켓 매장과 GS프레시 디지털센터의 레이아웃 및 각 코너별 간단한 소개와 상품 안내를 받고, 서비스 이론교육을 받는다. 그 후 매장에 상품들을 진열하고 유통기한을 점검하는 기본 활동부터 상품 입고 프로세스, 배치, 피킹, 재고 효율화 및 운영관리 등 유통업체 현장의 실무를 직접 체계적으로 체험한다. GS리테일은 이번 직업체험 프로젝트 'GS꿈채우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현장의 값진 경험을 선사하며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한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오프라인 점포와 센터 등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사회공헌 담당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직업체험 프로그램 'GS꿈채우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학교, 청소년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0:33: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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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가정의 달 선물도 개성시대…이색 상품 매출 200% 급증

올리브영, 가정의 달 선물도 개성시대…이색 상품 매출 200% 급증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선물의 계절'이다. 흔히 가정의 달 선물 하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세트가 떠오르지만, 올해는 차량용 방향제나 LED 마스크, 휴대 마사지기 등 이색 상품이 각광받으며 새 선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주요 이색 상품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200%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량용 방향제는 265%, LED 마스크를 비롯한 뷰티 디바이스는 215%, 마사지 크림은 168%, 휴대 마사지기는 129% 매출이 각각 증가했다. 올해 2030대는 주로 '실용'과 '개성'을 키워드로 선물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정 기능과 타깃을 겨냥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색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앞서 올리브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색 선물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300여 종의 선물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피부에 패드를 붙여 사용하는 휴대 마사지기나 일상 속에서 가볍게 셀프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마사지 크림, 피부 관리를 돕는 뷰티 디바이스, 운전자 맞춤형 차량용 방향제 등 선물의 고정관념을 깬 독특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가정의 달 선물로 꼽히는 기초 화장품 세트와 건강기능식품도 각각 전월 대비 118%, 9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본적인 스킨로션 2종 세트보다 에센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단품 기획 세트 상품 매출이 더욱 두드려졌으며, 올해에는 종합비타민보다 오메가3, 루테인 등 기능별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많이 찾는 추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가정의 달에는 선물을 구입할 때 '실용'과 '개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가 늘면서 선물로 꾸준히 인기인 기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새롭고 독특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15 10:30:5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