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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식품업계 노심초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식품업계 노심초사 중국과 주변국을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국내 식품업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중국산 돼지고기 수입이 불가능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미국, 유럽으로 번지거나, 국내로 유입된다면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육박하는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이다. 발병 후 10일 이내에 죽음에 이르며 백신이나 치료제도 개발되지 않아 도살처분 외에 방법이 없다. 다만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발생한 뒤 몽골 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퍼졌다. 중국은 발병 이후 100만 마리 이상의 돼지를 도살처분했다.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도 올랐다.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3000원대를 유지하던 ㎏당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당 4523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대형마트에서 100g당 1725원 하던 삼겹살 가격은 5월 10일기준 100g 당 1880원으로 올랐다.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산과 수입산 돈육을 사용해 육가공제품을 제조하는 식품업체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육가공품 기피 성향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미국과 유럽 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된다면 돼지고기 수입이 금지되고, 이에 원재료에서 국산 돼지고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가격 인상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스팸 등 국·내외 돈육을 사용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국내로 유입될 경우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유입된다면 육가공 관련 제품은 수요가 급감해 사업 자체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돼지고기 자체는 물론 관련 제품 수요도 급락할 확률이 크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최대 육류가공업체 타이슨 푸드의 노엘 화이트 CEO는 지난 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미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돼지고기 가격 인상요인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 없다는 입장이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돼지고기 가격인상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증가 때문이다. 봄 나들이객이 많아지고 개학 등에 따른 학교 급식으로 자연스레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이 아직까지 국내 돼지고기 수급이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북한 접경지역 멧돼지 개체수 조절 ▲음식폐기물을 급여하는 잔반농장 금지 ▲불법 축산물 유입 과태료 상향 조정 등을 요구했다. 지난 7일에는 당정 긴급회의를 열어 국내 유입방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등지에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 축산물 반입 시 과태료를 현행 1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과태료를 내지 않을 경우에는 재입국 거부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5-13 15:0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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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사조안심 닭고기 3종' 출시

사조대림, '사조안심 닭고기 3종' 출시 사조대림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사조안심 닭고기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사조대림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사조안심 곡물텐더, 반마리 후라이드치킨, 반마리 로스트치킨'의 3종으로 구성됐다. '사조안심 곡물텐더'는 100% 국내산 닭고기 안심살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맛과 식감을 자랑하며, 여기에 맵쌀, 현미, 보리 등의 곡물과 아몬드, 완두콩 등 견과류를 넣어 만든 튀김옷이 어우러져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 또는 어른들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사조안심 반마리 후라이드치킨'과 '반마리 로스트 치킨'은 두 제품 모두 100% 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치킨 반 마리를 두 조각 내어 1인분 양으로 알맞게 나눠,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고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사조안심 반마리 후라이드치킨'은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후라이드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름에 튀긴 후 오븐에 두 번 구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더욱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조안심 반마리 로스트 치킨'은 닭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두 번 구워 더욱 담백하며, 여기에 버팔로 소스를 입혀 매콤한 치킨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사조대림에서도 이번 사조안심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에어프라이어 뿐만 아니라 일반 조리도 가능하니 집에서 간편하게 특별한 맛의 다양한 닭고기 요리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3 14:55: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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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2019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디아지오코리아, 2019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0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의 달 기념 유공' 포상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가치 확산 및 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13년 여성가족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5년간 사회적 취약계층인 미혼모와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해 총 50억여원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은 글로벌 주류회사 디아지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플랜 더블유(Plan W)의 일환으로 2013년 9월 출범했다. 플랜 더블유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17개국 내 200만명의 여성에게 2017년까지 1000만달러를 대대적으로 투자, 여성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매년 4억원씩 총 15억9500만원의 주거마련 비용을 무주택 한부모가정에 제공해왔다. 디아지오코리아가 한부모주거지원사업을 통해 보금자리를 지원한 가정은 총 70가족, 157명이며 주거공간은 총 184호에 달한다. 또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성 한부모가정 자조모임을 주최했다. 사회적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을 돕는 봉제새일센터(봉제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에도 지원금을 전달해 자조모임과 함께 여성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외에 임신 초기부터 건강과 양육, 정책 정보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를 위한 상담전화에 약 4억7000만원을 후원, 개설해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추가 후원금을 전달해 한부모가족 및 단체 지원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재현 디아지오코리아 서플라이 총괄(전무)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미혼모와 여성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해온 디아지오 마음과마음재단의 뜻깊은 활동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업계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건전음주 캠페인을 비롯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4:5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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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출시 35주년 맞아 짜파게티 한정판 출시

농심, 출시 35주년 맞아 짜파게티 한정판 출시 농심은 짜파게티 출시 35주년을 맞아 한정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응용 레시피 세 개를 후보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한다. 짜파게티 출시 35주년 기념 스페셜 짜파게티의 콘셉트를 정하는 소비자 투표를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는 농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페셜 짜파게티의 후보는 짜파게티에 그윽한 송로버섯의 향을 담은 '트러플짜파'와 톡 쏘는 와사비와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조화를 이룬 '와사마요짜파', 고소한 치즈를 얹은 '치즈짜파'와 등 세 가지다. 농심은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 중 실제 제품으로 개발 가능한 콘셉트를 후보로 선정했다. 농심은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제품을 7월 내로 용기면으로 출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짜파게티는 모디슈머 열풍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비롯해 만두소, 파김치 짜파게티 등 다양한 소비자 레시피를 만들어내며 인기를 이어왔다. 짜파게티를 활용한 요리법은 그 종류가 워낙 많아 '국민 모두가 자신 만의 조리법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짜파게티가 다양한 레시피를 창조해낸 시작점에는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광고 카피가 있다. 초창기 짜파게티는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우며, 일요일마다 온 가족을 불러모았다. 간단한 조리이지만, 짜파게티를 끓이면 요리사가 된 듯한 느낌을 전해주며 누구나 손쉽게 가족을 위해 요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냈다. 2010년대 들어서며, 1인 가구와 혼밥족이 늘어나자 농심은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로 메시지를 바꿔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했다. 이때부터 짜파게티는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제품의 이미지도 더하게 되었다. 이 무렵 식품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바꿔 먹는 트렌드가 생기기 시작했고, 짜파게티는 자연스레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됐다. 짜파게티에 너구리를 섞어 요리하는 '짜파구리'가 화제가 된 것도 이때였다. 짜파게티 레시피 열풍은 지금까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짜파구리는 물론, 만두소와 파김치 등을 활용한 레시피는 잊을 만 하면 한번씩 방송에 소개되며 전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 가수가 짜파게티에 트러플 오일을 더해 먹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며, 전국적으로 '트러플 짜파게티'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짜파게티는 올해 1분기 500억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농심은 짜파게티 35주년을 맞아 스페셜 제품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성장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출시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해엔 15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2천억원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5-13 14:4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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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e커머스, 눈과 귀 사로잡는 '디지털 영상광고' 시작

롯데e커머스, 눈과 귀 사로잡는 '디지털 영상광고' 시작 롯데e커머스가 정보와 콘텐츠 공유를 즐기는 20대 고객들을 위해 잔나비 밴드를 모델로 하는 '디지털 영상광고'를 시작한다. 디지털 영상광고란 포털과 메신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광고를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광고'는 롯데닷컴에서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젊은 고객층이 많이 이용하는 SNS를 활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e커머스는 이번 '디지털 영상광고'를 통해 롯데닷컴 어플리케이션으로 처음 구매하는 고객 대상 행사인 '퍼스트 클럽'을 홍보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디지털 영상 광고뿐만 아니라 '롯데닷컴처음'을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퍼스트 클럽' 행사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처음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처음으로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들 30명을 추첨해 에어팟2를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퍼스트 클럽' 영상 광고를 보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잔나비 사인 CD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닷컴 공식 유튜브 계정' 및 '롯데닷컴 퍼스트 클럽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e커머스 마케팅기획팀 김유진 대리는 "20대 고객들이 재미있는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롯데닷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디지털 광고를 고안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20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3 14:1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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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중고가 렌탈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현대렌탈케어, '중고가 렌탈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공기청정기, 대형가전 등 중고가 렌탈 상품 판매 통한 연계 구매 효과 확대 기대 현대렌탈케어가 높은 가성비로 시장 안착에 성공하자, 고급형 정수기와 대형 생활가전 등을 앞세워 '중고가(中高價) 렌탈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3만원대 신형 직수형 냉온 정수기 '큐밍 더슬림 히든케어 직수형 냉온정수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큐밍 더슬림 히든케어 직수형 냉온정수기'의 월 렌탈료는 3만2900원(화이트)과 3만4900원(실버)으로, 현대렌탈케어가 3만원대 직수형 냉온정수기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까지 선보인 직수형 냉온 정수기 렌탈료는 모두 2만원대였다. '더슬림 히든케어 정수기(HQ-P1910C)'는 기존 팬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냉각하는 '공냉식 냉각방식'보다 소음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소형 '인버터 컴프레서(압축기)'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프레온 가스·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가스 발생이 적고 소량만으로 냉각효과를 낼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냉매제 'R600'을 사용했다. 새 제품은 이중 위생관리 시스템도 적용했다. 먼저, 1시간마다 자동으로 'UV-LED' 빛을 코크(취수구)에 10분간 쐬어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UV-LED 코크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 'UV LED 살균'이란 UV-C 파장 대역의 자외선을 이용해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친환경 살균기법이다. 아울러 전해수로 직수관 내부를 살균 후 자동 배수되는 '직수관 전기분해 자동살균 시스템'도 적용했다. 전해수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의 일반적인 물에 전기적인 힘을 가해서 얻어지는 물로, 살균·소독제 등의 화학물질 대용으로 사용된다. 이밖에 24시간 동안 정수기 사용량이 물 3잔 이하일 경우 자동 순환 시스템이 작동해 물이 지나가는 유로관에 물고임을 방지하는 '24시간 자동 클린 시스템'과 사용 시에만 코크가 자동으로 나오고, 사용이 끝나면 자동으로 정수기 본체로 들어가는 '코크 숨김 기능'도 갖췄다. 해당 기능은 제품 사용시 코크가 열렸다가 약 10초간 동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코크가 닫히는 기능이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에 높은 가성비를 앞세워 렌탈시장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며 "이번 더슬림 히든케어 정수기 출시를 시작으로 월 렌탈료 3만~4만원대의 중고가 렌탈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올해 들어 중고가 렌탈 상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선보인 매트리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의류건조기와 세탁기 등 월 3만~5만원대 렌탈 제품 20여 종을 신규 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중고가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기존 1만~2만원대 실속형 렌탈 상품 판매 호조 덕분에 현대렌탈케어의 실적도 고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1월부터 4월 말까지 매출은 전년대비 91% 늘었고, 신규 가입 계정 또한 월 평균 1만 2000개 이상 순증하고 있다. 객단가 역시 올 들어 전년 동기간 대비 16% 이상 상승하는 등 중고가 렌탈 상품 확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모기업인 현대백화점그룹의 후광효과와 타사의 중고가 렌탈 상품 대비 높은 가성비를 바탕으로 중고가 렌탈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에어컨, 소파 등 대형가전 및 가구 렌탈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3 14:1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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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화보 티저 영상 '기대감 증폭'

김연아 화보 티저 영상 '기대감 증폭'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대표 김기석)가 김연아와의 캠페인 공개를 앞두고 김연아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깨알같은 재미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믿고 보는 제이에스티나와 김연아의 케미를 보여줄 'YUNA in Pink' 캠페인의 스포일러 티저 영상이다. 스포일러 티저 영상과 함께 선 공개된 화보는 출시와 함께 뜨거운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와 김연아의 새로운 시그니처 핑크 미오엘로와 핑크몬드 화보다. 핑크를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트렌드를 녹인 밀레니얼 핑크 스톤의 주얼리와 핑크 컬러를 찰떡 같은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해낸 김연아가 시너지를 이루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김연아가 착용한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아이템 미오엘로(Mioello)에 모가나이트핑크 스톤을 적용한 버전으로, 제이에스티나만의 고도의 테크닉으로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 정도 흔들리는 핑크 빛 '댄싱스톤'이 특별함을 더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화사한 핑크 빛이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몬드(Pinkmond) 이어링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핑크 스톤이 로맨틱 감성을 한 층 더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반짝이는 김연아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준 귀걸이이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 'YUNA in Pink(연아 인 핑크)' 캠페인은 트렌드를 입힌 밀레니얼 핑크를 컨셉으로 김연아 선수를 통해 당당한 여성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한 본 캠페인은 오는 17일 공개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공개한 김연아 스포일러 티저 영상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유튜브와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연아가 착용한 핑크 미오엘로와 핑크몬드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9-05-13 14:07: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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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지난달 공연관람·숙박시설 소비자불만 증가"

소비자원 "지난달 공연관람·숙박시설 소비자불만 증가" 지난달 공연관람과 숙박시설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접수된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연관람과 숙박시설 관련 상담이 3월보다 각각 142.9%와 57.7% 많아졌다고 13일 밝혔다. 공연관람 관련 상담으로는 환불 거부나 예매 취소 위약금과 관련된 불만이 증가했다. 숙박 시설의 경우, 강원도 산불로 인한 계약 취소 거부와 위약금과 관련된 상담이 늘어났다. 이외에도 투자자문(98.2%)과 전기 매트류(67.9%) 관련 상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다.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는 3월보다 2.9% 증가해 6만1689건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4월보다는 3.5%(2254건)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의류·섬유 관련 상담이 348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186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1713건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820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494건(27.1%), 50대 1만498건(18.4%)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5.4%(3만4165건)로 남성 (44.6%, 2만7524건) 대비 10.8%p 높았다. 상담 사유별로는 '품질·A/S'(1만6653건), '계약해지·위약금'(1만2660건), '계약불이행'(9052건) 관련 상담이 많았다.

2019-05-13 13:4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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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서 25개 본상 수상…역대 최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서 25개 본상 수상…역대 최다 제일기획이 세계적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 시상식에서 본사와 해외법인, 자회사가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2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은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21개였다. 1973년에 출범한 원쇼 광고제는 칸 라이언즈, D&AD와 함께 글로벌 광고업계에서 가장 위상이 높은 광고제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 중 출품 규모가 가장 큰 행사다. 올해 원쇼 광고제에서는 전 세계 73개 국가에서 출품된 2만 여 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원쇼 광고제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제일기획 캠페인은 인도법인의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로, 디자인 부문 은상(Silver Pencil)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모스 부호와 스마트폰의 햅틱(촉각) 기능을 활용해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은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칸 라이언즈를 비롯해 유명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기획 본사가 서울시, 희망브리지와 진행한'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은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스마트폰 화면에 실시간으로 구현함으로써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공익 캠페인이다. 이 밖에 동상(Bronze Pencil) 수상작으로는 ▲ 스페인법인이 종군 사진기자와 진행한 삼성전자의 유방암 환자 응원 캠페인(War Correspondents on Breast Cancer), ▲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소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대화와 상담을 통한 우울증 극복을 독려한 '렛 미 토크(Let me talk)'캠페인, ▲ 자회사 BMB가 영국의 퀴어 축제(Pride In London)에 맞춰 제작한 뮤직 비디오 영상 등 3편이 선정됐다. 입상작(Merit)에는 ▲ 삼성전자 '빅스비 보이스 포에버(Bixby Voice Forever)' 캠페인(본사+인도법인), ▲ 서울시 '피카부 마스크'캠페인(본사), ▲ JBL'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캠페인(홍콩법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9-05-13 13:19:3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