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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부평점, 매각 성사될까

롯데백화점 인천점·부평점, 매각 성사될까 10차례의 공개입찰에도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난항을 겪은 롯데백화점이 드디어 인천점과 부평점 매각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과 부평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약 350억원으로 알려졌다.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인천점은 현재 부동산 개발회사 '타디그레이드홀딩스'와 매각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매매가는 부평점과 마찬가지로 최초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약 11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 매각이 추진된 배경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13년 롯데쇼핑이 '신세계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인수하면서 인천 지역 시장점유율이 독과점 관련 규정을 위배할 만큼 커졌다며, 올해 5월 20일까지 인천 지역 소재 2개 점포를 백화점 용도로 매각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에 기한 내에 인천점과 부평점을 매각하지 못할 경우 매일 1억 3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롯데쇼핑은 그동안 10여차례의 공개입찰과 30여 차례의 개별 협상을 진행했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하지만, 매각 기한을 10여일 앞두고 가까스로 두 점포 모두 매각이 성사되는 분위기다. 우선 부평점에 대해서는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오는 20일까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05-15 10:0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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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여름보양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여름보양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여름보양식 콘셉트의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비비고 추어탕'과 '비비고 반계탕' 등 총 2종이다. 소비자들이 여름에 원기회복을 위해 즐겨먹는 '보양식' 중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제품으로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3 무첨가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비고 추어탕'은 들깨가루가 들어가 국물이 걸쭉한 전라도 남원식 추어탕을 구현했다. 곱게 간 국산 미꾸라지를 사용했으며, 생강을 넣어 미꾸라지 특유의 잡내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추어탕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시래기 외에도 토란대, 대파를 넣어 원물의 풍성함을 살렸다. 8시간 동안 우린 사골육수에 된장을 풀고, 산초와 들깨가루로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비비고 반계탕'은 국내산 닭을 한 번 데쳐낸 후 푹 끓여내고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해 담백하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수삼 한 뿌리와 찹쌀의 양 등을 삼계탕과 동일하게 넣어 삼계탕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담았다. 고온의 스팀으로 닭 속까지 천천히 익혀내는 자숙공정을 거쳐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다. 삼계탕 한 그릇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젊은 소비자나 어린 자녀의 보양식으로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비비고 추어탕은 4980원(460g 기준), 비비고 반계탕은 6980원(600g 기준)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에서 즐기던 메뉴를 선보이며 HMR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고, 추어탕과 반계탕, 삼계탕, 갈비탕까지 더불어 보양식을 겨냥하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15 09:46: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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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캠페인 진행

빙그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캠페인 진행 빙그레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는 올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의미를 담아 장학사업을 기획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12월 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장학 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투게더 판매 수익금 등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빙그레는 이어 지난 13일부터 독립유공자 및 후손에 대한 존경과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 영상을 방영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함께 나누자는 주제로 구성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라는 사명부터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빙그레 사상'의 정신을 반영한 만큼 전사적 차원에서 독립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로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봉창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훈처로부터 보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5-15 09:3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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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 맛살·된장↑ 시리얼·오렌지주스↓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 맛살·된장↑ 시리얼·오렌지주스↓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맛살·된장 등은 오르고, 시리얼·오렌지주스 등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15일 밝혔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3.9%)·된장(3.9%)·참치캔(3.0%) 등 16개였다. 특히 스프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12월 이후 가격이 하락했던 어묵은 4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시리얼(-3.4%)·오렌지주스(-2.4%)·냉동만두(-0.9%) 등 10개로 상승한 품목 수(16개)보다 적었다. 냉동만두는 지난 1월 이후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카레·치즈는 SSM, 어묵·케첩·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햄, 국수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3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개), SSM(3개)과 백화점(3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4229원으로, 전월 대비 0.6%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76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7714원), SSM(12만6223원), 백화점(13만5288원) 순이었다. 전통시장의 경우 유일하게 전년 동월(11만9127원) 대비 구매비용이 하락(-1.2%)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15 09:31: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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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효과를 담다" 식품업계, '더블 이펙트' 제품 선봬

"두가지 효과를 담다" 식품업계, '더블 이펙트' 제품 선봬 가성비를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제품 안에 두 가지 효과를 담은 '더블 이펙트'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더블 이펙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두 개 효과를 함께 담은 제품이다. 두 배의 만족감을 통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두 가지 효과를 담은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맛과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코카콜라의 '태양의 신체건강 W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혈당과 혈중 지방 걱정을 덜어주는 더블 이펙트를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음료다. 혈중 중성 지질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도와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또한 부원료인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의 세 가지 차를 조화롭게 섞은 맛으로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제품 고유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더해 효과를 높인 건강기능식품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간 개선 건강기능식품 인증 발효유 쿠퍼스에서 기능성을 강화해 출시한 '쿠퍼스 프리미엄C'는 홍국에 들어있는 모나콜린K를 함유에 간 건강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더블 이펙트를 가진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쿠퍼스 프리미엄L'은 제품 뚜껑에 정제 형태의 밀크씨슬을 담고, 용기에는 액상 형태의 헛개나무 추출분말을 담아 간 건강 유지와 함께 알코올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더블 이펙트를 줄 수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 젤리, 분말 등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도 주목받고 있다. 동원F&B의 '덴마크 뮤닝'은 면역 건강 기능성을 인증 받아 출시한 발효유로, 면역 다당체를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을 함께 담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활동을 원활하게 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더블 이펙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큐브 미에서 선보인 '콜라겐 큐브'는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정제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흡수가 빠른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유해 콜라겐 보충과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매일유업 셀렉스에서 출시한 '매일 코어 프로틴'은 진한 우유맛을 내는 파우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우유단백, 농축유청단백, 식물성단백 등 3대 핵심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을 함유했다.

2019-05-14 14:3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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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中 '최고 스낵식품상' 수상

오리온 꼬북칩, 中 '최고 스낵식품상' 수상 오리온은 '꼬북칩'이 중국 식음료 포럼인 'FBIF 2019'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에서 '최고 스낵식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FBIF 포럼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음료업계 정상회의 중 하나로, 매해 100대 글로벌 식품들이 참석해 세계 식품업계의 성공사례 및 혁신이념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항저우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FBIF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은 식품업계 기업인과 전문가가 대회 형식을 통해 오감자극, 가치, 이념 등의 다양한 기준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발하는 것으로, 신제품을 출시한 식음료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꼬북칩은 독특한 4겹 구조와 바삭한 식감 등이 심사위원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스낵 제품 중에 유일하게 올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배어든 진한 양념이 인기를 끌며 '스타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확산해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꼬북칩의 핵심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 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공인 받은 바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5월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6000만봉 가까이 판매됐으며, 수출을 진행한 대만에서는 코스트코, 세븐일레븐, PX마트 등에 입점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판매처 확대를 지속 추진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이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호평이 지속되고 있다"며 "스낵의 본 고장인 미국을 비롯, 세계 여러나라로 수출을 확산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4:3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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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 최대 20% 할인 진행

맥도날드,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 최대 20% 할인 진행 맥도날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 등 3종의 세트 메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할인되는 세트는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를 비롯해 불고기 버거 세트,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등 3종이다. 맥도날드가 지난 2월 출시한 에그 불고기 버거는 맥도날드의 베스트 셀러인 불고기 버거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식재료인 달걀을 더해 환상적인 맛의 조화와 든든한 포만감이 특징이다. 특히 맥도날드가 사용하는 달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1+등급을 받은 최고 품질로, 주문 시 조리해 따뜻함과 신선함을 자랑한다. 맥도날드는 특유의 든든함과 신선함으로 사랑 받는 신제품 에그 불고기 버거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에그 불고기 버거에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를 더한 세트 메뉴를 기존 5600원에서 4500원으로 20% 할인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약 한 달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불고기 버거 세트 역시 4600원에서 3900원으로,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는 5700원에서 50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맥도날드의 불고기 버거 세트 3종을 많은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특히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 없는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의 경우 최고 20% 할인을 적용해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14:3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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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앤업카페' 리뉴얼 출시

일동후디스, '앤업카페' 리뉴얼 출시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300㎖ 대용량 사이즈 컵커피 '앤업카페'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도시 라이프 스타일의 젊은 이미지에 중점을 두어 모던함과 세련됨은 유지하고, 앤업카페만의 심플함을 살린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두의 원산지 지도와 커피 맛의 밸런스를 이미지화한 '커핑 노트'를 더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기존 원두에 스페셜 원두인 코스타리카 SHB, 엘살바도르 SHG를 새롭게 블렌딩하여 커피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구현해냈다. 새 패키지가 적용된 제품은 '리얼 라떼'와 '마일드 모카', '카카오 라떼', '아메리카노' 등 총 7종으로 제품명을 일부 변경하여 커피 본연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나타냈다. '앤업카페'는 대한민국의 RTD 컵커피 시장의 판도를 바꾼 제품이다. 200~250㎖ 용량의 제품이 보편화되어 있던 컵커피 시장에 300㎖라는 대용량 컨셉으로 차별화를 두어 대용량 컵커피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뛰어난 맛(TASTE UP)과 큰 용량(SIZE UP),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분까지 좋게(FEEL UP) 만든다'는 3UP 컨셉의 컵커피로 풍성한 용량뿐만 아니라 텀블러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키지까지 더해져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2019년 3월 누적 판매량 5500만개를 돌파, 일동후디스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콘셉트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맛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4 14:23: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