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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델몬트 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롯데푸드, '델몬트 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롯데푸드가 세계적 청과 브랜드 델몬트를 활용한 과일 맛 빙과 제품을 확대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망고 맛 콘 아이스크림인 '델몬트 망고&크림'과 복숭아 맛 아이스바인 '델몬트 복숭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델몬트 과일 빙과 4종에 더 다양한 제품라인을 추가했다. 델몬트 망고&크림은 시원한 망고과일 맛 콘으로 망고농축퓨레 6%를 함유해 진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다. 망고 샤베트에 크림 맛 아이스를 더해 시원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다. 델몬트 복숭아는 복숭아 과즙 35%, 복숭아 과육 5%의 풍부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콤시원한 복숭아 맛에 말랑하게 씹히는 복숭아 과육의 식감을 더했다. 지난해 출시된 델몬트 브랜드 빙과는 출시 첫 여름 1200만개가 판매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높은 과즙, 과육 함량과 시원한 과일 맛, 고급스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뤄 폭염이 기승을 부릴수록 판매가 늘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델몬트를 아이스크림 라인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과일 맛 아이스크림 라인을 더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0:2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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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5월 퍼스트데이로 수요일 최대 매출 달성

티몬, 5월 퍼스트데이로 수요일 최대 매출 달성 1분당 2000여개 팔린 상품도 나와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역대급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를 지난 1일 진행하며 올해 수요일 최대 매출, 최고 판매량, 고객수 증대를 기록하는 등 월초의 쇼핑객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퍼스트데이로 이날의 매출은 금년 수요일 평균 대비 2.8배가 올랐다. 이는 5월1일이 노동절로 휴무일이었음에도 평일 대비해 매우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지난 4월1일 티몬데이에서 최대 거래 매출을 올린 것에 이어 5월 1일에도 역대급 갱신을 지속하고 있다. 더욱 긍정적인 것은 수익성을 해치며 올린 매출이 아니었단 점이다. 티몬은 고비용 프로모션을 통한 일시적 거래량 증가가 아닌 수수료 매출 역시 54%가 증가했다며 손익도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퍼스트데이 매출 급상승의 주역은 티몬에 입점한 우수 파트너사들이었다. 이날 이커머스에서 '대박딜'로 구분하는 하루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파트너사들은 평시 대비 2배 (104%), 하루 매출 1억 이상을 올린 파트너사도 3.4배 (244%) 증가했다. 회사는 대기업 상품뿐 아니라 중소 파트너 상품도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스템을 도입하며 우수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몬에서 '대박'을 치는 중소 규모의 업체들이 늘어나며 온라인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5월 1일 1분당 최대 판매량은 2000여개를 기록하며, 유통가 최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못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일례로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의 마스크팩은 5월 1일 단 하루 동안 12만장 넘게 판매했는데 하루 동안 이처럼 높은 판매량을 보인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상품을 구매한 고객 역시 금년 수요일 평균 대비 71%가 증가했다. 가격을 파괴한 1원 쇼핑에 대한 기대도 성과에 힘을 보탰다. 티몬은 퍼스트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돈 1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140여종 준비했다. 총 1만 2000명의 고객이 선착순으로 좌식 테이블, 목살, 실버 주얼리 등의 상품들을 1원에 득템할 수 있었다. 특히 1원 상품도 무료 배송해 선물과도 같은 혜택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큰 혜택과 쇼핑의 재미를 선사하면서, 동시에 파트너사에게도 높은 판매고를 통해 이익을, 내부적으로도 수익성을 높이며 큰 성장을 이룬 의미있는 행사였다"면서 "높은 성과에 힘입어 6월 1일 진행되는 퍼스트데이에는 고객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매월 1일 퍼스트데이로 온라인 쇼핑의 주도권을 잡아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4 10:2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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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오크리에이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까지 충청·호남·제주 지역의 작은기업과 전국의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모집에 들어간다. 이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기업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각각 열린 1, 2회 공모전을 통해 총 50팀의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1:1 매칭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여기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총 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3회 공모전에서는 세종·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각 30팀을 선발, 역시 1:1 매칭을 통해 작은기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DIA TV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1:1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크리에이터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이후 DIA TV 및 CJ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작은기업에 주어지는 지원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30개의 작은기업에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교육 외에,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 부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은 주문생산 기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작은기업은 ▲라이프(푸드·리빙 등) ▲스타일(뷰티·패션 등) ▲패밀리(키즈·장난감 등) 분야에서 해당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면, 크리에이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주식회사 상생혁신팀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우수한 작은기업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뿐 아니라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09:4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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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농가 확대…전국 15곳 4만5000t 수매

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농가 확대…전국 15곳 4만5000t 수매 지난 5일 경기도 양주를 시작으로 전국의 쌀 농가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았다. 농가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하지만, 혹시나 가을 추수철에 쌀값이 폭락할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실제로 쌀 소비량은 매년 줄고 있는 상황이며,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면서 쌀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는 정부 수매 후 남는 쌀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데, 판로개척이 안되면 헐값에 넘겨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CJ프레시웨이는 이처럼 쌀 소비 감소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 쌀 계약재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계약재배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면적은 약 23배, 참여농가는 약 9배가 늘었으며, 지역도 전남 익산, 충남 아산 등 기존 5곳에서 전북 고창, 충남 홍성, 공주 등 15곳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계약재배 농가에서 수매하게 될 물량은 약 4만5000t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쌀 소비량(61㎏)을 기준으로 제주도민이 1년 넘게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상품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로 농가의 판로개척에 숨통을 틔우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초과이익공유제'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과이익공유제는 계약재배하기로 한 농지에서 쌀 수확량이, 기준보다 생산량이 증대된 만큼 CJ프레시웨이가 추가 수매를 통해 농가에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매년 일반농가에 비해 계약재배 농가에 돌아가는 소득이 높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험재배를 통해 확보한 최적의 재배농법을 표준화해 계약재배 농가에 농업기술교육을 전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전남 장성을 시작으로 홍성, 부여 등 모두 10개 지역에서 교육을 완료했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단순한 수매에 그치지 않고 계약재배 농가에 실질적 소득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준화된 재배농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4 09: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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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면담…국내 재계 최초

신동빈 롯데 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면담…국내 재계 최초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나라 재계 총수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면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미국 매슈 포틴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조윤제 주미대사, 김교현 롯데화학BU장,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지난 9일 준공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에탄크래커 공장에 대해 설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 고맙다고 화답하고, 생산품에 대해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신회장이 롯데그룹 사업 현황과 롯데뉴욕팰리스호텔 사업에 대해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투자였다며, 전통이 있는 훌륭한 건물이니 잘 보존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양국의 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도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신 회장과 면담한 뒤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롯데 신 회장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그들은 루이지애나에 3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기업으로부터의 최대 규모의 대미 투자이며, 미국민을 위한 일자리 수천 개를 만들었다"며 "한국 같은 훌륭한 파트너들은 미국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지난 9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투입된 사업비는 총 31억달러(약 3조6000억원)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이며, 역대 한국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도 롯데의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실비아 메이 데이비스 백악관 전략기획 부보좌관을 준공식 현장으로 보내 축전을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롯데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에틸렌 40만t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화학 분야 외 호텔 사업 분야에서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1991년 롯데상사가 처음 미국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알라바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기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괌 공항 롯데면세점 등이 진출해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상사 등 5개사가 진출해 있으며, 총 투자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매년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019-05-14 09:1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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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1분기 매출 5조178억…전년比 15.4% 성장

CJ제일제당, 올해 1분기 매출 5조178억…전년比 15.4% 성장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4% 성장한 5조17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91억원을 시현했다. 국내외 주력 제품 판매 호조와 미국 슈완스사(社) 인수 효과로 식품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사료용 아미노산의 전략적 판가 운영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식품 조미소재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바이오 부문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식품사업부문 매출은 1조7205억원을 기록했다. 햇반컵반, 고메 등 주요 제품은 물론 비비고 죽의 성공적 시장 진입에 힘입어 가정간편식(HMR)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김치가 44%, 햇반이 21% 성장하는 등 주력 제품군 역시 확고하게 성장했다. 글로벌 식품 매출은 슈완스 3월 실적이 반영되고 중국과 베트남 등도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린 바이오와 생물자원을 아우르는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1조902억원을 달성했다. 식품 조미소재인 핵산의 시황 호조에 따른 판가, 판매량 증가 등 지속적인 지배력 강화로 그린 바이오 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약 8% 증가한 524억원을 기록했다. 생물자원 사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일시적 축산가 하락으로 부진했으나 곡물가 상승에 따른 해외 사료 판가 인상으로 2%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부터는 식품 및 바이오 사업의 시장 지배력 확대에 따른 고성장세가 예상된다. 글로벌 유통채널 확장과 슈완스를 비롯한 해외 M&A 효과가 2분기 이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원재료 가격 또한 2분기 이후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수익성 개선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식품사업부문은 확고한 시장지위를 갖고 있는 만두, 햇반, HMR 등 주력 제품의 성장을 극대화하고,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가동을 통해 생산 효율성 제고에 주력한다. 미국 시장 내 만두 및 면, 상온/냉동레디밀, 햇반, 김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슈완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 현지화 만두를 앞세운 냉동 사업 확대, 베트남 내 냉장/냉동 인프라 조성을 통해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바이오부문에서는 R&D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극대화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핵산과 트립토판 등 고수익군 제품의 생산을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생물자원 부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이 일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축산가격이 4월부터 반등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19-05-13 16:0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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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글로벌기준 지주회사 지배구조체제 확립 선언

풀무원, 글로벌기준 지주회사 지배구조체제 확립 선언 창사 35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선진국형 글로벌기준 지주회사 지배구조체제 확립을 완료하고, 글로벌로하스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풀무원은 지주회사 ㈜풀무원이 비상장사인 자회사들의 지분 100%를 보유함으로써 지배구조가 투명한 네슬레, 다논과 같은 선진국형 글로벌기준의 지주회사 체제 확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풀무원은 글로벌기준의 원 컴퍼니(One Compapy) 지주회사 지배구조 체제 확립을 완료하고,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신뢰를 받는 글로벌로하스 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한다"며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글로벌기준 지주회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만 적극적인 IR과 PR을 통해 풀무원 지배구조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운영지주회사 형태인 ㈜풀무원은 지난 3월 27일자로 주요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의 외부투자자 지분(7.24%)을 모두 매입함으로써 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한 원 컴퍼니 구조를 갖추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 이같은 지배구조에 따라 지주회사인 ㈜풀무원은 전사 경영과 브랜드, R&D를 총괄관리하고, 자회사인 풀무원식품 등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한국형 지주회사와 풀무원 지배구조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주회사인 ㈜풀무원이 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여 지주회사와 사업을 수행하는 자회사의 실체가 동일하고, 국제회계기준(IFRS)가 요구하는 연결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IFRS는 지주회사가 한 개 이상의 자회사를 소유할 경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고 의무화하고 있다. 네슬레, 다논 등 서구 선진국 지주회사들은 대부분 ㈜풀무원처럼 지주회사만 상장하고, 지주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형태다. 반면 한국 지주회사의 법적인 자회사 지분율 허용기준은 공정거래법상 상장사 20%, 비상장사 40%다. 이는 IFRS가 지주회사와 자회사의 연결회계를 허용하는 일반적 기준인 50% 지분율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이에 일반적인 한국형 지주회사의 경우는 자회사에 대한 실질 지배력이 낮고 괴리도(Disparity)가 높아 여전히 소액주주의 이익침해 및 지배주주의 사적 편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한국형 지주회사는 지주회사와 자회사 모두 상장사인 경우가 많아 주주구성이 다른 상장사끼리 거래할 경우 주주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일감 몰아주기'등 사내거래에 의해 주주가치가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IFRS는 지주회사의 주재무제표를 개별재무제표가 아닌 연결재무제표로 작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형 지주회사는 일반적으로 자회사 지분율이 50%가 되지 않거나, 실질 지배력이 인정되지 않아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못하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 IFRS기준상 지주회사는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이 실질적으로 인정되어야 연결회계가 가능하다. 풀무원은 앞서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2003년 지주회사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였고, 2009년에는 IFRS를 조기 도입하여 IFRS기준 주재무제표인 연결제무제표를 작성 공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8년 말 연결회계기준으로 창사 35년 만에 최대 매출인 2조2720억원(2018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했으며, 이 순위는 국내 10대 식품기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은 34년간 오너경영에서 지난 2018년 1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여 전문경영인체제를 출범하였으며, 이번에 글로벌기준 지주회사 체제 확립으로 더욱 투명한 지배구조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종헌 ㈜풀무원 재무관리실장은 "지주회사제도는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1999년에 기업 소유구조의 투명성 제고와 지배구조의 괴리도를 낮춰 건전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자 국내에 도입되었다"며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서구 선진국의 지주회사는 대부분 자회사를 100%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5-13 15:24: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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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국내 1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도 1등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국내 1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도 1등 롯데면세점은 국내 1위, 세계 2위의 면세사업자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저개발지역의 심장병 아동 38명에게 수술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LOVE HEART(러브 하트)' 사회공헌 사업과 점포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렛츠 필 코리아(Let's Feel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지역 관광 벤처 청년 기업 육성과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 전사적 정기 봉사활동 등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월, 창립39주년 봉사활동 롯데면세점은 2016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식을 대신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3일에는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갑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200명은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창립기념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기금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급식비와 난방비, 노후시설 교체비 등으로 사용됐다. ◆관광 편의 개선…메뉴판 제작과 통역안내사 역량 강화 롯데면세점은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인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사회공헌활동 '낙향미식'을 진행하고 있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낙향미식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이후 현재까지 명동 지역에 소재한 11개 음식점을 선정하고 방문해 전 메뉴의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후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가시성 높은 메뉴판 디자인 제작과 함께 메뉴판을 3개 외국어(영·중·일)로 번역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명동 지역 낙향미식 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은 '함흥면옥' '곰국시집' '명동마루' '고시레' '세종참치' '아미소' '경성양꼬치' '채선당' '일마지오' '미성옥' '강남면옥'까지 총 11개 음식점이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4월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낙향미식' 사업을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송파, 인천 등 수도권 내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 25곳을 추가 선정해 메뉴판 제작, 인테리어 개선, 자영업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다른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는 국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해 외래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롯데면세점은 2박 3일간 자격증을 보유한 관광통역안내사 36명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관광 코스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 등 지방의 우수 관광 코스를 답사한 관광통역안내사들은 관광 전문가의 시선으로 관광 인프라 개선사항, 외국인 관광지 추천 코스 발굴 등 후기를 작성했다. 이 후기는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사업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롯데면세점은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프로그램 및 관광통역안내사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이처럼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지역 관광지 코스 개발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 지역 상생 프로젝트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하는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올해는 10개 팀이 선정됐다. 팀들에게는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 매칭 및 자문서비스 등이 지원되며, 초기 벤처 및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한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내 관광 산업 증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달 롯데면세점은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15인승 '미니버스'를 기부했다. 취약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계절·테마별 나들이 코스 구성 계획을 돕고, 활동 전반에 걸친 비용을 지원하기로 협약해 교통권 취약계층의 본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2019-05-13 15:07: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