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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신제품 '진로' 첫 TV-CF 공개

하이트진로, 소주 신제품 '진로' 첫 TV-CF 공개 하이트진로는 뉴트로 콘셉트로 출시한 '진로'의 TV-CF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고는 17일부터 CATV와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진로의 출시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진로만의 초깔끔한 맛을 젊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전달하고자 TV광고를 제작하게 됐다. '돌아온 진로', '주점' 등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진로의 상징, 두꺼비가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로 등장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돌아온 진로' 편은 진로 브랜드의 정통성을 환기시키며 '진로'의 컴백을 전달한다. '진로'의 역사가 담긴 사진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CM송이었던 '야야야차차차' 광고, 두꺼비 소주잔 등이 20대 소비자에게는 새로움을, 중장년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자극한다. '주점' 편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진로의 깔끔한 맛에 초점을 맞추었다. 젊은 주당들의 술자리에 나타난 두꺼비 캐릭터가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테이블 위를 깔끔하게 치우고 진로 한 병을 놓으면, '초깔끔' 이라는 나레이션과 '소주의 원조 진-로'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924년 출시된 원조 소주 진로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진로'의 출시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정통성 계승은 물론 신선함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소주의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진로'를 출시, 뉴트로 트렌드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1970~80년대 진로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05-15 16:03:31 박인웅 기자
티몬투어, 15만 고객이 선택한 여행박람회 개장

티몬투어, 15만 고객이 선택한 여행박람회 개장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노랑풍선, 모두투어, 자유투어, 하나투어, KRT 등 국내 16개 여행사와 함께 올 휴가시즌은 물론 연말까지 출발할 수 있는 450여개 특가 상품으로 구성된 '2019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 티몬투어가 진행하는 여행박람회는 국내 대표적인 여행사들은 모두 참가하는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박람회로서 지난 4회 기간 누적 구매자수가 약 15만명에 달한다. 이번 행사에도 국내/제주여행을 비롯해 해외 패키지와 자유, 액티비티를 총망라한 상품들이 선보이는데 이중 엄선된 약 450여개 딜이 이 달 31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제공된다. 티몬은 더 커진 스케일에 맞게 더 강력해진 할인, 역대급 혜택과 특가로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매일 두 개의 여행 상품을 '오늘의 슈퍼픽'으로 선정, 초특가로 판매한다. 오늘 15일에는 ▲동유럽+발칸 6국9일 패키지상품이 119만원에, ▲국적기 직항과 전일정 특급호텔로 구성된 시드니 6일 패키지 상품이 92만9천원에 선보인다. 기존가 대비 10~12만원가량 즉시 할인된 저렴한 가격이다. 16일에는 ▲오사카 3박4일 항공권이 13만9천원에,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오키나와 2박3일 패키지상품을 39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뒤이어 20일은 ▲나트랑 3박5일(3인기준)을 39만9천원에 판매하는데, 성인3명 구매시 추가비용 없이 무조건 풀빌라 투숙이 가능한 자유여행 상품으로 빈펄테마파크 1일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이 되는 상품과 더불어 그 외의 상품은 국민카드/농협카드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15% 가량 할인도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푸짐한 경품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구매 고객에 한정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티몬투어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딜에 참여하면 하와이 아시아나항공권을 비롯해 파타야 5성초특급 로얄클리프호텔, 다낭 호이안빈펄리조트, 나트랑 빈펄디스커버리 각각의 2박 숙박권, 와이파이도시락,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들을 추첨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올해로 5회째 맞는 티몬투어의 온라인여행박람회가 누적 구매 고객수 15만명을 넘어서면서, 여행사와 고객들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종합 여행 채널로써 공고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라며, "다가올 여름 휴가는 물론 연말 여행까지 티몬투어 박람회를 통해 미리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5 16:0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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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K 패션 성지로 비상

신세계면세점, K 패션 성지로 비상 명동점 개점 3주년 맞아 리뉴얼…K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대거 포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K뷰티에 이어 K패션 성지로 비상한다. 개점 3주년을 맞아 명동점이 이달 1일 K패션을 대거 앞세워 리뉴얼 오픈한 것. 한국면세협회 발표에 따르면, 올 1분기 시내 면세점의 패션 및 슈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p, 25%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인기와 더불어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의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스트리트 패션은 주요 상품의 가격대가 100달러에서 300달러 수준으로 고객 접근성이 좋고, 스트리트 패션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점 입점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피브레노와 널디의 뒤를 이을 국내 브랜드를 발굴해 우수한 상품력의 K스트리트 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와 널디 등이 정식 매장으로 새롭게 들어섰다. 의류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는 지난 3월 포털 검색어 면세점 카테고리 탑 10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의류 잡화 브랜드 키르시(KIRSH)와 앙트레브(ENTRE REVES), 슈즈 브랜드 엑셀시오르 등 신규 브랜드들도 새롭게 문을 열고 국·내외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해외 스트리트 브랜드도 대거 입점한다. 미국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에드하디(ED HARDY)를 비롯해 태국의 독특한 색채 감각을 담은 메리미에스(MERIMIES), 스타일리시 스니커즈 브랜드 페이유에(FEIYUE), 샘에델만 등도 함께 문을 열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국내에 최초의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은 글로벌 트렌드의 '메카'이자, 글로벌로 향하는 '관문'이다"며 "MD개편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에서 전 세계 고객들이 현재 가장 트렌디 한 K패션 브랜드와 제품들을 만날 수 있고, 국내 신규 브랜드들이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경쟁력을 갖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15 15:3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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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핑거쇼핑족 잡아야 산다'홈쇼핑, TV에서 모바일로 옮겨간 이유

'2030·핑거쇼핑족 잡아야 산다'홈쇼핑, TV에서 모바일로 옮겨간 이유 'TV홈쇼핑'은 옛말이다. 주요 홈쇼핑 업체들이 앞다투어 2030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에 맞춰 짧고 굵게 모바일 방송을 진행해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면 지속적인 소통 강화와 모바일 콘텐츠 개발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앞서 홈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홈쇼핑 업계 취급고 중 모바일 취급고는 34.8%를 차지했다. 2015년까지만해도 TV의 1/3 수준인 20.9%에 불과했던 모바일 취급고가 3년새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GS샵의 경우 2018년 취급액은 4조2480억 원이다. 이중 모바일쇼핑 취급액은 2조80억 원, 전체 취급액의 47.3%를 차지했다. 반면 TV쇼핑 취급액은 1조7108억원(40.3%)이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한 32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취급고는 1조 368억원으로 2018년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조 원을 돌파했다. 패션 단독 브랜드와 콘텐츠의 다양화에 힘입은 결과다.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의 모바일 취급액 비중도 매년 급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상황이 이러하자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모바일 방송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1인 방송에 특화된 세트와 방송 장비가 갖춰져있어 모바일 생방송을 비롯한 비디오 커머스 제작이 가능하다. TV홈쇼핑과 다르게 방송 제작이 간편하고, 방송 중 시청자 반응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최근 롯데홈쇼핑은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Molive)'를 오픈하고, 신규 프로그램과 편성을 확대했다. 현재 '원맨쑈', '호갱탈출 팔이피플' 등 신규 프로그램을 해당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다. 또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AR·VR 서비스 전문관 '핑거쇼핑'을 오픈했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인기 브랜드의 가상 매장을 방문해 직접 둘러보고, 입체(3D) 화면에서 원하는 공간에 상품을 배치해 볼 수도 있다. 대화형 로봇 챗봇을 통한 상담까지 모바일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 가능하다. 직장인들의 점심과 퇴근 시간에 맞춘 프로그램도 내놨다. 롯데홈쇼핑은 '몰리브'에서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원맨쑈'를 진행한다. 음식 상품의 경우 쇼호스트가 직접 요리하는 '쿡방'에 결합해 재미까지 더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 '쇼크라이브'에서 퀴즈 형식의 홈쇼핑 방송인 '뿌쇼뿌쇼'를 진행한다. 판매하는 상품과 관련된 퀴즈를 내고, 이를 맞히는 시청자에게 적립금을 제공해 구매를 유도한다. 퀴즈 형식에 고객들과 실시간 채팅까지 진행해 몰입도와 재미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측은 뿌쇼뿌쇼 론칭 이후 동시간대 시청자가 약 3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저녁 시간대인 오후 8시 퇴근 시간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 V커머스 생방송인 '띵라이브'를 정식 개국해 프로그램 '요즘것들'을 방영했다. 이 방송은 직장인이나 싱글족을 타깃으로 트렌디한 소량의 상품을 판매하는 게 특징이다. 제품을 판매하면서 '먹방'부터 'ASMR' 등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콘텐츠 형식을 적용한 것 또한 인기요소다. GS샵은 TV홈쇼핑 방송을 모바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내일TV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존 TV방송과 다르게 카테고리와 상품별로 세분화해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며, 동영상 길이도 모바일콘텐츠 이용자들의 소비패턴에 맞춰 대부분 1분 미만이다. GS홈쇼핑 측은 '내일TV 서비스' 도입으로 TV와 모바일의 연결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현대홈쇼핑도 모바일 생방송 횟수를 대폭 늘렸다.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 '쇼핑라이브' 방송 횟수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5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것. 다음달부터 방송 횟수를 주 8회로 늘리고, 연말까지 주 12회로 대폭 늘리는 것이 목표다. 1인 가구를 겨냥한 관찰형 예능 포맷의 '홀딱쇼핑', 특정 주제를 정해 다양한 상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마켓 콘셉트의 '다판다', 상품 사용 후기 전문 방송 '해봤쇼' 등 펀(Fun)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실험적인 방송들도 '쇼핑라이브'에서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업계의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젊은 2030 소비자들이 TV대신 모바일로 홈쇼핑 방송을 시청하고, 또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5:3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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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과학 총괄 임원에 김대영 박사 영입

한국필립모리스, 과학 총괄 임원에 김대영 박사 영입 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전용담배 히츠의 근간을 이루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과학 총괄 임원(상무)으로 서울 의대 출신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김대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과학 총괄 상무는 서울대학교 의대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를,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레지던트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부교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셰이크 칼리파 전문 병원(서울대병원 운영)에서 최고 의학 부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 김 상무는 백혈병·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다수의 관련 논문을 저명 학술지에 싣는 등 최근까지도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친 바 있다. 김 상무는 "국제수준의 공신력을 갖춘 필립모리스의 과학 연구는 궐련형 전자담배 등 혁신 제품과 관련한 기초 연구부터 임상·비임상 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며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과학·의학계 전문가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위험도 감소 여부에 대한 많은 과학적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만큼 전문가들 사이에 보다 활발한 과학적 토론을 이끌어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과학총괄 임원 선임을 계기로 내부적으로 모든 부서 직원들이 혁신 제품에 대한 과학적 이해도와 지식 수준을 끌어 올리고, 마케팅과 세일즈 활동에서도 과학에 기반한 메시지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외적으로는 전문가와 과학계 커뮤니티의 자료 및 연구결과 요청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이슈에 대한 객관적인 논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기업 비전 하에 지난 2008년부터 약 6조8000억원(약 6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불로 태우는 일반담배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혁신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대표적인 위험도 감소 제품인 아이코스를 2017년 처음 국내에 선보였고, 경남 양산의 제조시설에 3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2018년 말 히츠의 국내 생산도 시작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아이코스와 전용담배 히츠를 국내에 출시한 것을 계기로 회사는 일반담배 제조 판매 회사에서 과학과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 기업으로 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김대영 과학 총괄 상무의 합류로 아이코스와 히츠 등 혁신 대안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과학 분야 전문가들에게 잘 전달되고, 성인 흡연자들의 변화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5 14:5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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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신규 캠페인 '야스' 론칭

카스, 신규 캠페인 '야스' 론칭 오비맥주 카스가 '결정의 순간, 당신의 선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야스' 신규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TV 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야스' 캠페인은 이른바 '결정장애 세대(메이비 세대)'를 위한 카스의 대안 제시를 핵심 테마로 삼고 있다.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메이비 세대'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카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결정장애'의 순간들을 재미있게 다룬 세 편의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첫 번째 영상은 탕수육 먹을 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부먹 VS 찍먹' 에피소드다. 중식당에서 탕수육 소스를 부어 먹을지 찍어 먹을지 고민하는 주인공에게 주변에서는 '찍먹'을 강요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본인의 취향대로 '부먹'을 선택하고 그 순간 카스가 등장해 자신의 소신대로 선택한 주인공에게 '야스'를 외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는 요즘 젊은이들은 '메이비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경향이 강한 데다 결과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선택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편"이라며 "카스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결정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4:47:02 박인웅 기자
프랜차이즈업계, 정보공개서 공급가격 공개에 '노심초사'

프랜차이즈업계, 정보공개서 공급가격 공개에 '노심초사' 프랜차이즈업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지난해 가맹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돼 정보공개서 중 재료 공급가격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업계는 영업비밀 침해라고 반발하며 헌법소원까지 냈지만 정부는 영업비밀을 노출하는 수준이 아니며, 가맹점주의 권익을 위해 공개돼야 할 정보라는 입장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프랜차이즈 업계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 접수가 마감됐다. 연간 매출이 5000만원 이상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대상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전국 가맹본부는 4882개사였고 올해는 약 5700곳으로 전망된다. 정보공개서란 가맹사업을 하려는 희망자에게 사업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문서다. 공정위는 한두 달 내 업체들이 제출한 정보공개서를 심사한다. 공정위 심사를 통과한 정보공개서는 창업 희망자들에게 공개된다. 대부분의 가맹본부들은 서류를 냈지만, 이에 앞서 헌법재판소에 정보공개서에 대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업체들이 헌법소원을 낸 이유는 바뀌는 정보공개서의 내용 중 공급가격과 관련한 민감한 부분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특히 필수 품목(매출 상위 50%)의 최근 1년간 공급가 상하한선이 포함되면서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예컨대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닭고기를 공급하는 가격의 상하한가가 공개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핵심 재료의 공급가격은 영업비밀에 해당하며, 상하한가를 공개한다고 돼 있지만 최근 1년간 가격변동이 없는 재료는 결국 가격이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공정위는 공급가격 등의 공개가 영업비밀이 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공정위 측은 공급가격이 가맹본부가 납품업체로부터 해당 품목을 구입해 온 가격이 아니라 가맹점에 판매한 가격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가맹본부의 영업비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측은 마진율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따져보면 충분히 원가가 노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맹점주 가운데 일부도 정보공개로 인한 소비자의 민원을 걱정하고 있다. 공급가격 등이 노출되면 소비자들이 소비자가격과 핵심 재료의 가격 차만 놓고 불만을 제기할 것이라는 시각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정보공개서는 창업 희망자에게 비밀유지를 전제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는 공정위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는 가격 등 민감한 정보는 블라인드 처리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변경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예비 창업자들이 업체별 공급가격을 비교한다면 자연스럽게 가맹본부의 공급가격도 경쟁으로 인해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4:46: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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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장터, 70만병 푼다!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모두 모여라!"

이마트 와인장터, 70만병 푼다!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모두 모여라!"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142개점에서 올해 첫 와인장터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와인장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1000여 품목 70여만병의 상품을 행사가로 선보이며 할인율은 30%~90%다. 먼저, 가성비 와인으로 1만원 이하 와인 15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트리오 까버네쇼비뇽/멜롯/샤도네이'를 각 9900원, '깐띠 모스카토 IGT' 6800원, '2% 스위트 화이트' 5000원 등이 꼽힌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2만원 실속 와인으로는 '에고메이' 2만원, '로스 바스코스 까버네소비뇽 그랑뀌베 20' 1만6800원, '운두라가 시바리스 까버네소비뇽/메를로'를 각 1만원에 준비했다. 프리미엄 와인도 초특가로 선보인다.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6만원(정상가 15만원), '이스까이' 5만원(정상가 11만원), '베린저 루미너스 샤도네이' 5만원(정상가 12만원)이 대표 상품이다. 또한 홈파티 족을 겨냥한 1.5L 매그넘 사이즈 상품은 상품 수를 기존보다 3배 늘린 36종 준비했다. '에고메이2015', '샤또 티율리'는 각각 4만원, '샤또 다리꼬' 5만원,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실버 브뤼' 8만원, '피치니 메모로' 2만원에 만날 수 있다. 용산, 양재, 역삼, 성수 등 와인 매출 상위 52개 점포에서는 16, 17일 양일간 일별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일정과 수량은 각 점포별로 상이하다. 이마트가 와인장터 운영 상품과 물량을 확대하는 이유는 한동안 침체되었던 와인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 매출은 2017년 4% 가량 감소했지만 2018년 16.4%, 올해 1월~4월 3.5%로 2년 연속 상승했다. 반면, 17년까지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맥주는 18년 -4%, 19년 1월~4월 -6%의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와인매출이 증가하고 수입맥주 매출은 감소하면서 주류 매출 중 와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7년 18.2%에서 18년 22.7%로 대폭 상승 했으며, 19년 1월~4월에는 23.5%까지 확대됐다. 이는 1만원이하, 1만원~2만원 등 저렴한 와인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수입맥주로 이동하던 주류 수요가 다시 와인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8년 매출을 살펴보면 1만원대 와인 매출이 전체 3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마트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과거 수입맥주 공세에 주춤했던 와인 시장이 다양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다시 주류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와인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와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2019-05-15 14:17: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