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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남성 화장품 라인 출시

LF는 자사 주력 브랜드 '헤지스(HAZZYS)'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라인업 구축의 일환으로 오는 9월 남성 화장품 라인, '헤지스 맨 스킨케어(HAZZYS MEN SKINCAR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 피부 고민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남성들이 꼭 지켜야 하는 피부 관리 법칙'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들의 뷰티를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남성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해 쉽고 완벽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규칙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00년 출시한 헤지스는 폴로와 빈폴이 양분해왔던 기존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 등장해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프랑스 등 해외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했다. 현재 중국에서만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성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출발한 헤지스는 2005년 여성라인, 2008년 액세서리 라인, 2009년 골프 라인에 이어 2013년에는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2016년과 2017년에는 침구와 주얼리 라인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토털화를 통한 브랜드 외형 확대에 주력해왔다. 헤지스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기 위해 필수 소비재가 되가는 화장품 라인 출시를 결정했으며 오는 9월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시작으로 선크림, BB크림, 향수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대, 라인업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 헤지스는 올 9월부터 우선 국내 주요 백화점과 헤지스 플래그십스토어, 고급 H&B(헬스&뷰티) 스토어 등 고급 유통망을 중심으로 남성 화장품 라인을 전개한다. 향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의류 라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권 LF 상무는 "헤지스는 LF의 주력 브랜드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파워 브랜드로 체계적으로 수립된 중장기 계획에 의해 전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스몰 럭셔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화장품 라인 확충은 헤지스의 신흥 해외 시장진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필요한 품목을 차근차근 확충, 경쟁 브랜드와 동일한 조건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는 지난 2016년부터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1803'과 '그라네파스텔', 네덜란드 화장품 브랜드 '그린랜드', 체코 화장품 브랜드 '보타니쿠스'의 국내 영업권을 획득해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05-17 09:43: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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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8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 실시

하이네켄, '2018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 실시 하이네켄이 '2018 리브 유어 뮤직(#LIVEYOURMUSIC)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네켄은 일상 속에서 디지털로 음악을 즐기는 고객, 그리고 페스티벌에서 음악적인 경험을 완성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르기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들과 2018년을 함께할 예정이다. 국내 1위 뮤직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스테이션 H(Station H)'는 올해도 계속된다. 하이네켄이 서포트하는 페스티벌과 연계해 멜론 이용자들은 페스티벌과 뮤지션들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페스티벌에서 연주할 뮤지션들의 음악을 스테이션 H에서 미리 들어볼 수 있다. 또한 하이네켄은 2018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최고의 페스티벌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그린 플러그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렛츠락 페스티벌'까지 수년 동안 명성을 지켜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 뮤직 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하이네켄은 5월 19일~20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8'에 참여해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8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며 재즈 거장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부터 네오 소울 디바 '로린 힐'까지 국내외 최정상급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관객들이 봄 날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쉬어갈 수 있는 하이네켄 포레스트(Heineken Forest)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친 자연적인 감성에 하이네켄의 감각이 어우러진 하이네켄 포레스트는 페스티벌을 찾는 많은 고객들의 멋진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과 함께 진행하는 야외 다이닝 부스에서는 맛있는 바비큐와 하이네켄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이닝은 포잉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18-05-17 07:1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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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품 '한 번' 되팔아도 '밀수죄'…靑 청원 '시끌'

관세청이 해외직구족의 '비과세 직구품 중고거래'에 직격탄을 때렸다. 중고거래로 둔갑한 '되 팔이족'이 늘자, 당국은 지난달 '관세없는 직구품의 국내 거래 금지'를 계도하고 '관세법상 밀수입죄·관세포탈죄로 형사상 처벌'이 가능하다고 엄포를 놨다. 이에 "중고거래도 안 되냐"는 직구족들의 불만은 곧 '청와대 청원'에 이르렀다. 반면 업계 전문가는 '비과세 직구품 중고 거래'는 관세포탈·밀수입죄 성립이 충분하다며 교통정리에 나섰다. ◆해외직구품 중고거래, 밀수?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해외직구의 국내 시장규모는 2조 원대를 훌쩍 넘었다. 국내로 유입된 해외직구 상품의 물량이 늘어난 만큼, 해외직구품의 중고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판매처로 반품을 진행하면, 복잡한 절차와 더불어 최소 10일이 넘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세관은 "현재 미국에서 200달러, 그 외 지역에서 150달러 미만의 물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직구할 경우 정식수입통관을 거치지 않아 관세를 안 내도 되지만 목적이 자가사용으로 한정돼 있어 '한 번'이라도 되팔 때 관세법상 밀수입죄 또는 관세포탈죄 등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세관은 지난달 16일 주요 대형포탈 카페에 해외 직구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1297명에게 게시글 자진 삭제 안내 등 계도 목적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관세 당국의 계도작업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해외직구 구매가보다 높게 파는 게 문제지, 왜 애꿎은 직구족만 잡냐"고 탄식했다. 또 다른 시민은 "비과세 해외직구 물건을 쓰지 않을거라면 누구한테 주거나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논란이 가중되자 청와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외직구 물품 중고거래 '밀수'로 처벌 말이 됩니까?'라는 게시글까지 올랐다. 청원인은 "최근 세관에서 해외직구한 이후 사이즈가 안 맞는 등의 이유로 중고로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밀수입죄 및 관세포탈죄'로 처벌하려고 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밀수입죄의 경우,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수입 행위와 수입신고를 했으나 해당 수입물품과 다른 물품으로 신고해 수입하는 행위로 규정되어 있다"며 "해외직구 물품의 경우 미국 200불·기타 국가 150불 이하로 관세를 면제받았더라도 국내에서 재판매하는 행위를 불법양륙하는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고 관세포탈의 경우에도 해외직구 물품을 사이즈 미스 등의 이유로 되파는 것은 관세법 270조(관세포탈죄) 어느 항에도 해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직구품의 중고거래, '불법' 이 같은 '해외직구 되팔이' 논란에 조인관세사무소의 변병준 관세사는 "관세법상 수입물품은 과세가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자가소비에 대해서만 면세로 규정하고 있다.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자가소비와 다른 상업적 거래형태로 보고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사용물품의 면세는 실제 수입되는 물품보다 간소화된 수입절차를 거치면서 세관장 확인사항 즉 의약품 전자제품 등 일정기관의 요건을 거쳐야 하는 품목도 예외적으로 자가소비라는 전제로 면제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렇게 아무런 승인도 거치지 않은 물품들이 국민에게 무분별하게 풀리게 되면 이건 공익적인 측면에서 더 문제되는 거라 사료된다"고 밝혔다. 최근 관세청은 늘어가는 해외직구족들이 국내에서 되팔기를 하지 않고 합법적인 반품절차를 밟도록, 해외직구족들이 물건을 반품하는 데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했다. 변 관세사는 "과거에는 수출면장을 일일이 끊어서 반품을 진행하는 과정이 어려워 소비자들이 반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건을 국제우편으로 배송하기 전에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뒤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관세청은 개인 사용 물품에 대해 수출신고를 못 하고 반품한 때도 수출신고필증 대신 수출이 인정되는 서류(운송확인서류, 반품 확인서류 및 환불영수증)으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세청은 관세환급을 받은 반품 물품의 대부분(85%)이 미화 1000달러 이하인 점을 감안해 적용대상을 물품 가격 미화 1000달러 이하로 한정했고 1000달러를 넘는 물품은 기존처럼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뒤 관련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변 관세사는 "해외 판매처로 반품을 진행하는데 있어 국가가 세금을 환급해주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지만,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세금을 돌려준다는 개념을 제시했는데도 국내에서 직구품을 되팔게 해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다"라며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자가소비와 다른 상업적 거래형태로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제품의 재고를 사용한 물건으로 인위적으로 둔갑하여 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죄의 경중에 따라 처벌을 가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변 관세사는 "법에서는 위반내용에 따른 처벌수위로서 과도한 법 집행을 방지하고자 위반 의도와 가격,위반 횟수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고 있다. 경고, 과태료 또는 벌금 금액 조정, 기소유예, 집행유예 등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 사료된다"고 말했다. 또 "상업적 이익을 위해 수입을 한 사람들은 소액 물품이라도 관세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자가용으로 구입한 후 재판매하는 행위는 엄연히 법에 저촉된다"고 일갈했다. 하지만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의 중고 판매 커뮤니티에는 해외직구 품목을 되파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변 관세사는 "관세청은 계도 기간이 끝난다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또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이 같은 규정을 대중에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05-16 16:15: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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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선봬

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선봬 보해양조가 국내산 쌀 100%를 넣어 만든 '보해맛술'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요리용 맛소스 '매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보해는 CJ프레시웨이와 두 번째 제품을 내놓으면서 협력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보해는 일반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요리할 때 쓸 수 있는 500㎖ 용량의 보해맛술을 새롭게 내놨다. 500㎖보해맛술은 가정용으로 900㎖용량도 이달 중 추가로 선보인다. 식당에서 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은 1.5L와 1.8L 제품이 출시돼 있다. 보해맛술은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쌀 함량도 15.48%로 경쟁사 제품(8.8%)보다 두 배 가량 높다. 맛술은 쌀 함량이 높을수록 아미노산과 포도당이 많아 감칠맛이 좋고 잡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해맛술은 알코올 도수가 14도로 기존 출시했던 매향(1도 미만)보다 높아 제육볶음이나 갈치조림 등 육류 및 생선 요리시 잡내 제거에 유용하다. 매향은 알코올이 거의 없지만 산미가 강해 신맛이 필요한 요리에 사용된다. 열을 가하지 않은 비빔국수나 회무침 등 요리에 양념장을 만들 때 쓸 수 있다. 보해양조는 CJ그룹의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보해맛술'과 '매향'을 출시하면서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맛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보해 관계자는 "보해맛술은 수입산 쌀로 만든 경쟁사 제품과 달리 국내산 쌀 100%로 만들고 쌀 함량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10%가량 낮춘 게 특징"이라며 "지난 1950년부터 광주·전남 대표 주류기업으로써 보해양조가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가성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5:4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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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바사삭 야끼교자' '딤섬 샤오롱바오' 만두 출시

오뚜기, '바사삭 야끼교자' '딤섬 샤오롱바오' 만두 출시 오뚜기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사삭 야끼교자' 2종과 '딤섬 샤오롱바오'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사삭 야끼교자'는 바삭하고 촉촉한 교자만두로 물과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올려 바로 조리하는 간편한 만두다. 후라이팬에 가지런히 올려 뚜껑을 덮고 조리하면 바닥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본식 야끼교자가 완성된다. 오뚜기 당면으로 만든 '바사삭 잡채 야끼교자' 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맛의 야끼교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딤섬 샤오롱바오'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의 만두피에 고기, 불오징어, 새우가 가득 들어간 만두로 반찬이나 간식,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소규격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출시 되었다.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40초만 조리하면 촉촉하게 쪄진 딤섬 샤오롱바오를 맛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샤오롱바오 3종과 야끼교자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맛의 오뚜기 만두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만두'는 오뚜기 냉동식품 연구소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만두피 파트는 오뚜기 라면 연구소, 만두소 파트는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협업하여 함께 맛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2018-05-16 15:4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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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아이시스8.0 최장수 모델 '송혜교'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 아이시스8.0 최장수 모델 '송혜교'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2013년부터 6년째 아이시스8.0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생수 모델인 송혜교를 앞세운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시스8.0의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칼리성 생수라는 제품 특징인 '8.0'을 강조하고자 '8.0 체크!, 마시자 핑크'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송혜교가 핑크빛 배경 앞에서 아이시스8.0을 마시며 점점 더 생기 있어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시스8.0만의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혔을 때 무한대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해 아이시스8.0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생기가 무한대로 계속되는 비밀이라고 표현하고, 8을 형상화한 워터스크린을 브랜드 속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로 활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 기존의 제품 콘셉트인 핑크빛 생기에서 더 나아가 제품 본연의 특장점인 약알칼리성 생수를 알릴 수 있는 8.0을 부각시켜며 건강한 물의 기준은 8.0임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2013년부터 6년째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인 송혜교를 앞세운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이시스8.0 = 송혜교물'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아이시스8.0의 특징인 약알칼리성 생수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롯데칠성음료와 6년째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생수 모델임을 입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시스8.0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8-05-16 15:4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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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공항 면세점 영업시작 첫 분기 흑자 기록

신라면세점이 해외 면세점 매출에 힘입어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143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으로 역대 분기단위 실적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신라면세점의 해외면세점 중 지난해 12월 12일 운영을 시작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942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으로 영업 첫분기에 곧바로 흑자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13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등 총 다섯 곳의 해외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은 신라면세점이 가장 최근에 진출한 해외면세점으로 올해 상반기 중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직 그랜드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시작한 지 첫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6000억원으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하고 나면 국내 면세점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허브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며 키운 공항 면세점 운영 전문성 덕분에 홍콩에서 빠르게 흑자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시장에 진출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세 공항의 이용 여객 수를 모두 합치면 연간 약 2억명에 달한다.

2018-05-16 15:33: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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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0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수도권 인구 3번 이상 다녀갔다"

개점 1000일을 맞이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광역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 수준의 해외 명품 MD 구성에 주변 교통여건까지 개선되면서 판교점을 찾는 원정 쇼핑객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을 방문한 고객이 지난 2015년 8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774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사람(약 2500만 명)이 판교점을 세 차례 이상 다녀간 것으로 2만6000명을 수용하는 잠실야구장이 2900회 매진되고도 남는 수치다. 매출도 순항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해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도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신장률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광역 상권 고객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게 눈에 띈다. 기존 핵심 상권(성남·용인) 외에 안양·의왕·수원(광교)·여주·이천 등 광역 상권에서 판교점을 찾는 원정 고객이 늘고있다. 핵심 상권(성남·용인)이 아닌 안양·수원·여주 등 10km 이상 떨어진 광역 상권 매출 비중도 오픈 첫 해인 2015년 38.6%에서 올 들어(1~4월) 51.8%로 증가했다. 이는 현대백화점 15개 전점 평균 광역 상권 매출 비중(30%)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판교점이 단기간에 '광역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판교점은 '수도권 최대 백화점(영업면적 9만2578㎡·2만8005평)'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경인지역 최다 해외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서울 강남권에 버금가는 명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남부 지역에선 찾기 힘든 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파네라이 등 29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들도 대거 입점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관도 빼놓을 수 없다. F&B 브랜드들이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맛집 순례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상태다. 축구장 두 배 크기의 판교점 식품관(1만3860㎡)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전문점 '이탈리', 일본의 천재 파티시에 쓰지구치 히로노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몽상클레르', 뉴욕 브런치 카페 '사라베스 키친', 360년 전통의 일본 규슈 소면 전문점 '진가와 제면소' 등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삼송빵집과 서울페이스트리, 대구 근대골목단팥빵 등 지역 맛집도 대거 입점해 있다. 뛰어난 문화콘텐츠도 원정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 몫을 했다. 5000권의 그림책과 2개의 전시실을 갖춘 '현대어린이책미술관(2736㎡·830평)'이 대표적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는 오픈 이후 현재까지 50만명이 다녀갔다. 이 중 29만명은 10km이상의 원거리 거주 고객이었다. 판교점은 13개 강의실을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도 운영 중이다. 한 학기당 1300여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보통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600개)보다 두 배 이상 많다. 판교점 주변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원정 고객 유입을 이끈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지난 2016년 3월 여주·이천·판교를 잇는 경강선(복선 전철)이 개통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안양과 성남을 잇는 제2경인고속도로가 부분 개통했다. 제2경인고속도로의 경우 부분 개통한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간 판교점을 방문한 안양 거주 고객은 개통 전 3개월에 비해 31.1%가 늘어났다. 앞으로도 GTX 수서-동탄 구간, 경강선 월곶-판교 구간의 추가 개통이 예정돼 있어 판교점을 찾는 원정 고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판교점 인근의 상권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판교점과 직선 3km내 거리에 제2테크노밸리가 오는 2019년 하반기에 조성될 예정이며 제3테크노밸리도 오는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이헌상 현대백화점 판교점장은 "압도적인 MD 경쟁력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성남뿐 아니라 경기 남부 전역으로 상권을 넓혀 쇼핑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수도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5:33: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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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수상자인 조한승 9단, 박영훈 9단을 비롯해 이광복 동서식품 사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우승자인 조한승 9단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첫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5000만원을 수상했다.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박영훈 9단은 아쉽게 결승에서 패하며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이번 대회부터 본선 24강전에서 32강전으로 규모를 확대해 바둑계 및 팬들에게 시작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조한승 9단이 첫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이번 대회부터 본선 32강전으로 확대해 바둑팬들에게 더 많은 입신들의 대국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 대한 명성을 이어가며 바둑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올해로 19년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며 우리나라 바둑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국내외 각종 대회 성적을 점수화 한 '카누 포인트(KANU Point)' 제도를 자체적으로 도입해 국내프로 대회 중 유일하게 프로기사 9단 초청전 형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등 국내 바둑계 저변 확대와 바둑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5-16 15:3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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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11개월만에 1억6300갑 팔렸다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11개월만에 1억6300갑 팔렸다 아이코스, 글로, 릴 등 가열식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16일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담배업계 등에 따르면 필립모리스가 2017년 5월 아이코스를 내놓으며 국내 첫 선을 보인 궐련형 전자담배가 올해 3월 현재까지 1억6300갑(1갑당 20개비)이 판매됐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월별 판매 현황을 보면,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월별 판매량은 국내 선보인 2017년 5월 100만갑이었다. 6월 200만갑, 7월 1000만갑, 8월 1700만갑, 9월 2000만갑, 10월 2100만갑 등으로 지속적으로 올랐다. 과세당국과 보건당국이 규제에 나서면서 잠시 주춤해졌다. 당시 궐련형 전자담배의 가격인상이 확실시되면서 2017년 11월 1100만갑, 12월 1200만갑으로 급감했다. 올해들어 판매량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올해 1월 2300만갑, 2월 2200만갑, 3월 2400만갑 등으로 2000만갑을 훌쩍 넘기고 있다. 이같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에 보건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은 남성흡연율을 30% 밑으로 떨어뜨리려 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유지되면서 올해 12월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 세포 사진을 붙이도록 하는 등 일반담배와 같은 수준의 흡연경고그림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헬스플랜 건강검진종합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19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율을 29%로 떨어뜨리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2014년 43.1%에 달했던 남성흡연율은 2015년 1월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2015년 39.4%로 떨어졌지만 가격인상의 충격이 가시면서 2016년 40.7%로 조금 반등했다.

2018-05-16 15:21: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