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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롯데쇼핑,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49억원…전년比 6.6%↑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4조3466억원의 매출과 1649억원의 영업이익, 9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줄었고 영업이익은 6.6% 늘었다. 1분기 총 매출 중 국내에서는 전년 동기 보다 2.7% 늘어난 3조9788억원, 해외에서는 33.3%나 줄어든 40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우선 백화점과 하이마트의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신장하며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백화점의 경우 1분기 기존점 매출 증가와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늘었다. 해외는 중국 적자 폭이 개선됐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점포가 성장세를 보이며 적자폭을 줄였다. 2007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후 11년 만에 사업은 접은 롯데마트는 적자 폭이 대거 확대됐다. 롯데마트의 1분기 매출은 1조5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2.6% 줄었고 영업손실은 무려 437억원이다. 하이마트의 경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환경 관련 소형가전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이 고성장하면서 가전 매출이 증가했다. 하이마트는 9530억원의 매출과 41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3%, 13.7% 성장했다. 롯데슈퍼의 경우 점포 리뉴얼 및 미세먼지 등 기상 악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롯데슈퍼의 1분기 매출은 4.5% 줄어든 4900억원, 영업손해는 100억원이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직원위로금 등 중국 할인점 매각 관련 충담금과 지난해 3분기 롯데지주 설립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감소 등으로 99억원 적자 전환됐다. 롯데쇼핑 IR 관계자는 "백화점의 경우 해외패션과 생활가전이 실적 호조세를 보였고 하이마트도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프리미엄 가전 등이 높은 실적을 보였다"며 "향후 중국 마트 매각이 잘 진행되고 선거 및 외교 이슈 등으로 국내 소비와 경제 관련 긍정적 신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5-11 16:26: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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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로하스 인증 12년 연속 획득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로하스 인증 12년 연속 획득 삼광글라스는 자사의 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12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적이며 사회 공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등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매년 심사를 거쳐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삼광글라스의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은 2007년부터 매년 심사를 통과해 로하스 인증을 획득해왔으며 올해로 12년 연속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 심사에서 글라스락은 건강지향성·환경성·안전성·사회책임성·지속가능성 등 5개 부문에서의 강점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규사, 소다회 등의 천연 무기원료로 만들어져 건강에 무해한 점과 유리 본체에 대한 유해성분 용출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한 점 등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속에서 글라스락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서 재활용율을 향상시키고 있는 점에서 제품의 환경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품관련 법적 기준을 확보하고 개발시 반영하고 있는 점에서 사회책임성, 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략과 변화를 시도하여 지속가능성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글라스락의 특징이자 강점인 건강지향성과 환경성을 지속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활용 쓰레기 대란 속에서 환경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쉽게 쓰고 버리는 편리함을 우선시 하기 보다는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소재의 활용을 습관화해야 하는 만큼 기업에서도 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5-11 15:15: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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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 26기 농심 주부모니터 모집

농심, 제 26기 농심 주부모니터 모집 농심이 이달 17일까지 제 26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운영 중인 농심 주부모니터는 주부의 살림 노하우와 가족 먹거리를 책임지는 깐깐함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아이디어를 나누는 농심의 대표적인 소비자 패널그룹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자녀가 있는 만 28세부터 48세까지의 전업주부다. 주부모니터로 선발되면 제품 평가와 아이디어 제안,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기간은 올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간이다. 신청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농심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을 만들고 구매하며 쌓아온 주부의 노하우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간편하면서도 집밥보다 맛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을 위한 주부모니터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심은 올해 1월 출시한 '건면새우탕'의 개발 과정에서도 주부모니터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주부모니터들은 신제품 평가에서 "청경채로 풍미를 더했으면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으며, 농심은 이를 제품에 반영했다. 또한 간편식 브랜드 '쿡탐'의 경우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식감을 높이면 더 맛있겠다"는 의견을 참고해 푸짐한 건더기로 제품 질감을 높였다.

2018-05-11 15:1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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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수입맥주 쿠어스라이트·블루문 신규 출시

롯데주류, 수입맥주 쿠어스라이트·블루문 신규 출시 롯데주류가 글로벌 맥주회사인 '몰슨 쿠어스'의 맥주 브랜드 '쿠어스 라이트(Coors Light)', '블루문(Blue Moon)'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로키 산맥의 깨끗한 물을 사용해 1978년에 처음 선보인 '쿠어스 라이트'는 탄산이 풍부한 라거 스타일의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적인 맥주며, '쿠어스 라이트'를 가장 맛있게 음용 할 수 있는 온도인 '3.8도' 이하의 시원한 온도에서 라벨의 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아이스 포인트' 마케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상쾌한 맥주'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또한 1995년에 출시되어 세계 맥주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밀맥주 '블루문'은 발렌시아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해 독특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인 크래프트 맥주이며, 특히, 오렌지와 곁들여 마시는 '오렌지 가니쉬'라는 '블루문' 만의 특별한 음용법으로도 유명하다. '쿠어스 라이트'의 출고가는 2278원(355㎖ 병 기준), '블루문'의 출고가는 3080원(355㎖ 병 기준)이며, 롯데주류는 향후 제품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는 2014년에 선보인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를 시작으로 2017년에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에 이어 수입맥주 '밀러', '쿠어스 라이트', '블루문'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맥주 라인업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1 15:1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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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선호도 전년比 8%포인트 증가…"가격은 낮춰야"

한우 선호도 전년比 8%포인트 증가…"가격은 낮춰야"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쇠고기는 한우고기로 나타났다. 다만 소비 촉진을 위해서 가격이 낮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17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쇠고기는 한우고기(72.6%)로 전년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2015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한우고기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는 맛(41.4%), 안전성(26.1%), 영양(21.9%)순이었다. 육류 구입 시, 주로 원산지(23.2%), 맛(21.9%), 가격(19.4%)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쇠고기는 한우고기(72.6%)로 전년 대비 8%p 상승. 이러한 증가추세는 2015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한우고기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는 맛(41.4%), 안전성(26.1%), 영양(21.9%)순이었다. 한우고기 주요 구매 장소로 '대형할인점(43.5%)'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점육점(22.5%)', '축산물브랜드 직영점(15.9%)' 순으로 조사됐으며, 쇠고기별 구매의향지수는 한우고기(101.2)를 제외한 모든 쇠고기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소비자가 원하는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유통주체들이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사항으로, '판매가격 저하'가 3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유통과정 투명(22.4%)', '안전한 쇠고기 판매(18.4%)' 순으로 나타났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소비자 및 유통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한우시장의 변화에 따른 한우농가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 분기 발표하고 있는 축산 관측과 정부의 정책 결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조사는 유통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판매 상황, 소비자 인식 등을 조사하여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11 13:35: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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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실시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실시 하이트진로가 오는 14일부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등이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인천, 부산, 충북, 전남,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해 상이하다. 접수는 14일부터 28일 밤 12시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7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복지사각시대에서 힘들어하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11 13:2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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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군장병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 군장병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가 군장병의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한다.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육군의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Warriors)'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300워리어'는 스파르타가 300명의 전사로 30만의 페르시아 군에 저항했던 테르모필레 전투와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이 300명의 군사로 2만여 왜군을 맞아 결사항전 했던 전례에서 유래됐다. 전장에서 선봉대, 결사대, 호위부대 등으로 편성된 최고의 전투원을 의미한다. 육군은 올해부터 각개 전투원이 핵심 전투력임을 고려해 저격수 등 개인 4개 분야 최정예전투원 80명과 팀 12개 분야 최우수 전투원 220명을 '300워리어'로 선발해 포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는 선발된 '300워리어'가 올해 하반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뮤지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육군의 최정예 전투원으로 선발된 300워리어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성과에 대한 작은 보상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롯데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장병들이 더욱 힘을 내 전술과 전투기술을 연마하고, 강한 육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철원, 고성 등 최전방 부대를 중심으로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해 현재 1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내 4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제공해 지금까지 2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는 2010년부터 전역장교 특별 채용을 실시해 왔고, 2011년부터는 여군장교 특별 채용도 진행해 매년 100여명의 전역장교를 채용하고 있다.

2018-05-11 13:22: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