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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여름 앞두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선보여

식품업계, 여름 앞두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선보여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올해 여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품업계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업체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국내 여름 시장을 아이스커피나 빙수가 점령한 가운데 카페인 음료에 지루함을 느낀 소비자들이나,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소확행',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 트렌드 중시하는 젊은 2030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월~7월 기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시장 규모는 1116억원 가량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시장이 10%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디저트 콘셉트의 아이스크림과 과일 원물 함유량을 높여 품질을 강화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출시가 한창이다. 빙그레는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를 넣은 '끌레도르 크림치즈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벨그룹의 끼리크림치즈가 7.8% 들어있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약 1년의 시간을 투자했으며 빙그레와 벨그룹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끌레도르는 지난 2016년 출시 10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품 라인업까지 전면 리뉴얼을 시행했으며, 지난해 전년대비 40%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빙그레 측은 이번 신제품으로 끌레도르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DOLE(돌)은 '돌 스위티오 아이스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고급 등급의 과일에만 붙여지는 '스위티오' 품종을 활용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과일 원물의 함량을 높이고, 타사 제품 대비 두께를 높여 열대과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스 커피나 음료 대신 색다른 여름 간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점심 식사 후 새콤달콤한 디저트를 원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제품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총 3종으로 출시됐다. 하겐다즈는 신제품 '쿠키앤크림 스틱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겐다즈의 인기 플레이버 '쿠키앤크림'에 벨지안 초콜릿 코팅을 입히고 크리스피한 쿠키조각으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바닐라의 부드러운 풍미와 진한 초콜릿 맛, 쿠키의 바삭달콤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쿠키앤크림은 바닐라, 초콜릿과 함께 하겐다즈의 가장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손꼽히는 인기 제품이다. 롯데푸드도 '리얼딸기 아이스바'를 내놨다. 딸기 20%와 딸기 과즙 10%를 넣어 과육의 함량을 높인 고급 과일바 제품이다. 생딸기를 갈아 넣어 딸기씨 등 딸기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스무디처럼 부드럽고 시원해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딸기와 어울리는 진한 분홍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흥국에프엔비의 일레디젤라또는 '나타드 코코넛 젤라또'를 선보였다. 코코넛 즙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젤리형태의 나타드 코코를 활용한 제품이다.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지방 함유가 적은 반면 원재료의 맛과 향은 더 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여름철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제과가 만든 이탈리아풍 고급 아이스크림 본젤라또는 고급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본젤라또 마카롱 초코&바닐라'는 마카롱 특유의 촉촉한 식감에 바삭하고 진한 초코맛과 최고급 마다가스카르산 천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에서 고급 제품을 통해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인기"라며 "아이스크림도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체마다 앞다퉈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14 14:49: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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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남성이 여성보다 브랜드 의류 선호"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브랜드 의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티몬은 최근 2년간 패션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남성들의 브랜드 의류 매출 비중은 61%로 여성(40%)보다 21% 높다고 14일 밝혔다. 남성들의 브랜드 제품 선호는 지난해 매출 비중 50%에서 1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 소호 패션 등 비 브랜드 의류 구매비중이 60%를 차지하며 남성과 차이를 보였다. 티몬은 여성의 경우 패션상품 구매에 있어 개성에 따라 선호가 분명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남성은 아직까지 온라인에서 의류를 구매했을 때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보수적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익숙한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선호 경향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더욱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성의 경우 브랜드 매출 비중은 50% 가량이지만 30대 남성은 59%, 40대 이상 남성은 64%까지 올라간다. 여성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20대 여성의 브랜드상품 매출 비중은 30%에 불과하다. 하지만 30대 41%, 40대이상의 경우 5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장순 티몬 브랜드패션 본부장은 "모바일을 통한 상품 구매가 기존 공산품에서 패션, 여행, 신선식품 등으로 확산되며 40대 이상 남성들도 패션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몬은 여름을 앞두고 '프리미엄 아울렛' 기획전을 진행, 브랜드 패션상품 200여종을 최대 96%의 할인을 적용해 선보인다. 라코스테 카라 티셔츠, 게스와 엘르의 언더웨어, 핏플랍 슬리퍼 등을 날짜별로 특가에 판매할 계획이며, 스와로브스키, 스톤헨지 등의 쥬얼리 상품과 오클리 선글라스, 타미힐피거, 몽클레어의 여름 티셔츠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05-14 14:3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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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강남대로에 어른들의 장난감 가게 '펀샵' 매장 오픈

CJ오쇼핑은 피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는 펀샵의 오프라인 매장을 서울 강남대로에 공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은 물론 3040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각종 이색상품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른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각오다. 펀샵은 작년 5월 CJ오쇼핑이 지분 70%를 인수한 아트웍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CJ오쇼핑은 T커머스, 온라인 몰, 모바일 앱 등 CJ오쇼핑이 보유한 여러 채널을 통해 펀샵 상품을 소개하며 펀샵 상품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있다. 또 CJ몰에서는 펀샵의 인기 상품을 한데 모은 코너 '펀#'을 운영 중이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는 CJ몰의 모바일 생방송 '뻔펀한 가게'에서도 펀샵 상품을 주기적으로 판매한다. 인기 유튜버 영국남자가 펀샵 상품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T커머스 차별화 프로그램 '졸리TV' 역시 5월 중 론칭할 예정이다. 펀샵은 2002년 쇼핑몰 오픈 때부터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를 표방하며 재미있는 상품과 콘텐츠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5만 가지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도 동시 운영 중이다. 펀샵의 대표 오프라인 매장은 2014년에 강남역 부근에 문을 연 '펀샵 강남점'이다. 매월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오는 17일 강남대로에 오픈하는 펀샵의 신규 오프라인 매장은 '어른이'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취미용품, 전자제품, 리빙용품 등 각양각색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이색상품을 대거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외 이색상품을 발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 역시 운영한다.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다루는 편집샵 컨셉으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을 주로 선보여온 강남점 매장과도 차별화를 두기 위한 전략이다. 신규 매장은 3가지의 이색 코너를 운영한다. 'Hello New World' 코너에서는 매일마다 30 개 이상의 신상품을 소개한다. 펀샵 온라인 쇼핑몰의 신상품 게시 시간에 논현점 매장에서도 해당 상품을 동시 공개해 신상품을 빠르게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펀샵 MD들이 직접 소싱한 국내외 이색상품을 제안하는 코너 'LiFE Style Lab',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 코너 'KidAult Zone'등도 운영된다. 한승훈 아트웍스코리아 한승훈 경영지원총괄은 "장난감이 키덜트 상품을 대표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동심을 자극하는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어른이' 고객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며 "펀샵 신규 매장의 모든 코너들은 시즌과 트렌드에 맞춰 상품과 컨셉을 빠르게 변화해 방문할 때마다 재밌는 '어른이들의 원더랜드'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14 14:33: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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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오는 16일 '열린 채용설명회' 개최

한세실업은 서울 청량리 복합문화공간 상생장에서 패션업계에 구직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세실업과 잡인사이더가 공동으로 기업의 업무환경을 그대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채용설명회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기업 내부자의 이야기'로 실무자들의 회사 소개와 하루 일과 영상, 거짓말탐지기를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돼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실무자들의 입사지원 시 조언을 듣고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3부는 '해피아워' 케이터링을 즐기며 실무자와 함께 하는 루프탑토크, 우승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채용설명회 참가신청은 잡인사이더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는 해당기업 입사 지원 시 서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세실업 채용담당자는 "지난해 한세실업 공채 합격자 중 약 25%가 잡인사이더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원했다"며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도 회사 소개부터 부문별 업무 특성, 근무 조건 등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14 14:33: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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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 오픈

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 오픈 동서식품은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카우체국은 지난 2015년 제주도 남원읍의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모카책방',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의 '모카사진관'에 이어 오픈한 네 번째 고객 체험 공간이다. 매년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맥심 모카골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과 좀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모카우체국은 옥상을 포함한 총 4개층 규모로 구성됐다. 전 층 어디서든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도 마련됐다. 건물 곳곳에는 모카우체국을 상징하는 노란색 우체통을 비롯해 우편창구와 우편함, 필경대(글씨 쓰는 공간)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소품들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카우체국에서 작성한 편지를 실제로 발송할 수 있으며, '우체국'을 테마로 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층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영상편지를 찍어 보낼 수 있다. 3층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찍어 '나만의 모카씰'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테마의 '모카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카우체국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고객과 모카우체국에서 발송된 편지를 갖고 온 방문객에게는 모카우체국 머그, 코스터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정성 가득한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카우체국에 많은 방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모카우체국은 7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18-05-14 11: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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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의 날' 맞아 쿠킹클래스 실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의 날' 맞아 쿠킹클래스 실시 CJ프레시웨이가 '제 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아이누리 쿠킹클래스'를 실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식품안전 박람회장에 홍보 체험관을 열고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CJ프레시웨이가 마련한 쿠킹클래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영양교육'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식품안전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4세부터 10세 미만의 아동과 학부모를 포함해 참가자 총 4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나트륨을 낮춘 저염 고추장 만들기 ▲봄을 알리는 꽃 요리 ▲어린이들도 쉽게 만드는 컵케이크 등을 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쉐프의 시연에 따라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쿠킹클래스 순서에 앞서 진행된 영양 교육은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구연동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체험관 내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CJ프레시웨이가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및 키즈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후식 상품을 전시하는 등 식품업계 관계자를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 영업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지난해 식품안전 박람회에서 운영했던 쿠킹클래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식품 안전의 날 행사에 다시 나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가 지향하는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食)문화에 대해 더욱 많은 분들께서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열린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 당일 체계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업본부장 윤성환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통한 식품안전 확보 및 생애주기 별 맞춤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5-14 11:2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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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농림부 장관,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방문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방문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13층에 위치한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에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 후안 기예르모 줄루아가(JUAN Guillermo Zuluaga)는 엔제리너스커피가 지난 2월 선보인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원두로 만든 싱글 오리진 커피 시음 및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음한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싱글 오리진 커피는 자연 친화적 농법으로 '유티지 서티파이드(UTZ Certified)' 인증을 받았으며, 환경 보호와 노동자의 안전까지 고려하며 생산하는 커피에 부여하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원두다. 롯데지알에스는 지난해 약 282t의 콜롬비아 원두를 수입해 이 중 약 162t의 원두를 엔제리너스커피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원두 사용량 중 58%에 해당하는 양으로 우수한 품질의 콜롬비아 원두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환담은 롯데지알에스와 콜롬비아 간의 상호 협력 결과를 전달 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18-05-14 10:5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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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핏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 출시

KT&G, 릴·핏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을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지역 편의점 2700개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릴'과 '핏'은 지난 3월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등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이 확대했으며, 현재 전국 14개 도시의 판매점 1만1638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판매지역 확대에도 전국 출시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자, KT&G는 오는 23일부터 경남 창원과, 전북 전주 등 전국 50개 도시의 편의점 4148 곳에서도 '릴'과 '핏'을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제품이 유통 중인 주요 대도시에서도 1563곳의 판매처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지역별 판매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릴'은 일체형 구조에다 연속흡연이 가능해 편의성 측면에서 소비자들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출시 100여일 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4월 12일 30만대 돌파를 기념해 출시한 '릴 샴페인골드' 한정판 1만대 역시 출시 직후 완판되기도 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서울과 전국 주요 대도시에 이어 '릴'과 '핏'을 구매하고 싶다는 지역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져 전국 64개 도시로 판매망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전자담배용 제품을 개발해 고객을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14 10:51: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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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원할머니보쌈 대표, '상표권 부당 이득' 기소

본죽·원할머니보쌈 대표, '상표권 부당 이득' 기소 프랜차이즈 상표권을 개인 명의로 등록한 뒤 거액의 로열티를 받아 챙긴 본죽과 원할머니보쌈 등 업체 대표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지영 부장검사)는 '본죽'으로 잘 알려진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와 부인 최복이 전 대표, '원할머니보쌈' 등으로 유명한 원앤원의 박천희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지난달 3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본죽 창업주인 김 대표 부부는 2006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상표를 회사가 아닌 본인들의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양도대금 28억2935만원을 받았다. 또한 최 전 대표는 2014년 11월 '특별위로금'이란 명목으로 회삿돈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부분을 협의에 추가시켰다. 원앤원 박천희 대표는 2009년 4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박가부대' 등 5개 상표를 자신의 1인 회사 명의로 등록하고 원앤원 측으로부터 상표 사용료로 21억3543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박 대표는 장모의 보쌈집을 물려받아 회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소는 그동안 브랜드를 가맹업체 대표 개인 명의 상표권으로 등록해서 사용해 온 업계 관행에 대해 처음으로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한 것이다. 이에 업체 대표들은 사주가 상표 개발에 힘을 쏟았으므로 상표권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는 취지로 무혐의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같은 업계 관행이 사주 일가의 잘못된 사익 추구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7개의 상표를 본인 명의로 등록한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기소유예 처분됐다. 김 대표는 회사로부터 사용료를 받지 않고 수사 개시 이후 상표권을 회사에 무상으로 넘긴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5년 10월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와 정의당이 SPC그룹, 탐앤탐스, 본죽, 원할머니보쌈의 경영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2018-05-13 19:50: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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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투자' '횡령' 커피업계 1세대들의 몰락

'무리한투자' '횡령' 커피업계 1세대들의 몰락 국내 토종 커피업계 1세대들이 몰락하고 있다. 포화상태에 따른 과당경쟁, 무리한 투자, 횡령 등으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미다스의 손' '커피왕'이란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다. 13일 검찰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지난 11일 회사 대표의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탐앤탐스는 국내 대표 1세대 토종 커피 브랜드로 꼽힌다. 2001년 시작한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국내외에 400여개 가맹 매장을 두고 있다. 검찰은 김도균 대표가 경영 과정에서 회사 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챙긴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탐앤탐스는 가맹점에 빵 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 김 대표가 경영권을 쥔 또 다른 업체를 끼워 넣어 이른바 '통행세'를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회사 주변의 자금 흐름을 파악한 뒤 횡령 혐의가 드러날 경우 김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국내 커피시장을 선도하고, 스타벅스를 위협하던 1세대 토종 커피 브랜드들도 생존 위기에 몰렸다. '카페베네' 창업주인 김선권 전 대표는 8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김 전 대표가 2008년 창업한 카페베네는 사업 시작 5년 만에 매장을 1000여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토종 커피전문점의 신화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경쟁업체 증가에 따른 실적부진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베이커리 마인츠돔, 드러그스토어인 디셈버24 등을 열었으나 경영난이 심화됐다. 지난 2014년 부채는 무려 약 1500억원에 달했고, 이후 사모펀드 K3파트너스, 한류벤처스에 인수됐다. 최승우 대표가 취임하고 550억원의 신규투자를 결정했지만 경영난에서는 끝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故) 강훈 전 대표도 1세대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1992년 신세계백화점 공채로 입사했다. 1997년 스타벅스커피 태스크포스(TF)로 활동했다. 이후 회사를 나와 김도균 대표와 1998년 국내 최초의 카페 프랜차이즈인 할리스커피를 창업했다. 2003년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현 CJ E&M)에 할리스커피를 매각한 뒤, 김선권 전 대표와 카페베네의 신화를 이루는데 크게 일조했다. 카페베네에 있을 당시 싸이더스 아이에이치큐와 파트너 계약을 통해 소속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대중들에게 카페베네를 알렸다. 2010년 KH컴퍼니를 세워 망고식스를 론칭하고 커피식스·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을 인수했다. 그러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카페 전문점과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가맹점 수익이 떨어지고, 브랜드 차별화에도 실패하면서 상황은 어려워졌다. 1세대 토종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때 대기업 커피전문점들은 성장을 거듭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 1조2634억원, 영업이익 1144억원을 기록했다.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도 전국에 970여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확고한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과의 자본력 싸움에서도 밀렸고, 브랜드 차별화에도 실패했다"며 "또한 체계화되지 않은채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확장하면서 문제가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3 15:55: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