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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출시

CJ제일제당,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출시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사료와 유산균 스틱포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반려견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함께 동봉된 유산균을 사료 위에 뿌려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펫푸드다. 사료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을 첨가할 경우 고열에 유산균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유산균을 별도 포장해 뿌리는 순간까지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많은 강아지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장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피부 유산균'과 '장 유산균'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피부 유산균'은 강아지의 피부 가려움 및 모질(毛質)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JLP PET-1'균을, '장 유산균'은 강아지의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CJLP PET-2'균을 활용했다. 두 균 모두 CJ제일제당이 갖고 있는 식품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은 반려견들도 사람처럼 특정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연구를 진행했다. 피부 가려움 개선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을 김치에서 찾아 'BYO 유산균' 브랜드를 론칭한 것처럼 반려견에게 적합한 기능성 유산균을 찾아냈다. 실제로 테스트를 통해 두 균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8주간 'CJLP PET-1'을 급여했더니 4주 경과 시점부터 피부 가려움 증상이 개선됐다. 아토피 증상지수인 CADESI(Canine Atopic Dermatitis and Severity Index)와 가려움증 증상지수인 PVAS(Pruritic Visual Analog Scale)가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장 유산균에 사용된 'CJLP PET-2'를 섭취한 강아지도 분변 상태 및 소화율이 개선되어 영양소 소화이용율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게다가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은 산성 및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률이 높아 반려견의 장에서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해 동물성 유산균 대비 그 효과가 뛰어나다. 유산균과 더불어 함께 들어있는 사료도 신경 썼다. 반려견의 식이성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콩, 밀 등의 곡물 성분을 제거한 그레인 프리다. 필수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연어,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를 주재료로 만들었다.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CJ온마트와 몰리스펫샵, 이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9900원이다. 유산균을 평소 먹는 간식 위에 뿌려주거나 물과 혼합해 유산균 음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각각 피부와 장 유산균으로만 구성된 제품도 판매한다. 유산균만 있는 제품은 9900원이다. 윤상민 CJ제일제당 PET사업팀장은 "갈수록 세분화, 고급화되고 있는 반려 동물 관련 시장 트렌드에 맞춰 반려견의 피부, 장과 관련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반려동물의 삶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05-10 14:1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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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로 최수영 발탁

KGC인삼공사,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로 최수영 발탁 KGC인삼공사가 '화애락 이너제틱'의 모델로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최수영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의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기존 4050라인(화애락 진,큐,리본)의 모델 김성령에 더해 2030 영라인(화애락이너제틱,본,밸런스팩)의 모델 최수영을 추가 발탁했다. 신규 광고는 홈트레이닝과 여행에서도 지치지 않는 최수영의 생기 있는 모습을 담았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와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해 만든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이며, 20~30대 여성 고객에게 호감도가 높다. 면역력증진·피로개선·항산화 등 홍삼의 5대 기능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가 함유되어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특정기능팀장은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 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맛과 향에 민감한 여성의 취향과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만든 화애락 이너제틱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가 담긴 플라워박스와 '화애락 이너제틱' 10일분을 함께 구성한 '화애락 이너제틱 로즈데이 DIY GIFT BOX'를 '정몰'(정관장몰)에서 100개 한정(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8-05-10 14:07: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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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어벤져스 신작 인기에 디즈니 전문관 오픈 이후 '최대 매출'

지난 4월 개봉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터 워'의 인기에 힘입어 신세계몰 디즈니 전문관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0일 신세계몰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지난 4월의 신세계몰 디즈니 전문관 매출을 살펴보면 전월대비 15.0% 신장했고 디즈니 전문관을 찾는 고객들로 인해 신세계몰 전체 방문객 수도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벤져스 영화의 실제 장면을 상품화 한 레고, 피규어 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디즈니 전문관뿐만 아니라 신세계몰 전체 방문객 수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또 신세계몰은 지난 4월 17일 온라인 단독으로 인피니티워와 관련한 상품들로 구성된 100개의 럭키박스, '인피니티 박스'를 준비, 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디즈니 전문관의 매출순위도 수직상승을 기록했다. 총 15개 장르로 구성된 신세계몰 내 전문관 중 처음으로 4월에 매출 순위 3위를 차지했다. 김상범 신세계몰 마케팅 팀장은 "3월 실적이 10위권 밖이었던 디즈니 전문관이 4월 들어 영화 개봉과 맞물려 육스 등 해외직구 전문관과 해외 유명 생활 전문관을 뛰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즈니 영화의 인기가 신세계몰까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1월 신세계몰은 디즈니 픽사의 '코코' 개봉을 맞이해 단독 행사를 선보였는데 '키덜트 족'의 높은 관심 속 디즈니 전문관은 행사 기간(1월11일~21일)동안 전월 대비 90%에 가까운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몰 방문객도 43.3% 신장하며 1월 신세계몰 전체 매출 신장세를 견인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올해도 인피니티워의 인기에 힘입어 5월 말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개봉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신세계몰 구매고객 200명을 선정해, 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예철 신세계몰 영업담당 상무는 "하나의 콘텐츠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 마니아 고객들을 위해 지난 2012년 프로야구 전문관을 시작으로 해외직구전문관, 북유럽 생활 전문관 등 차별화 된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며 "2018년 세계 캐릭터 시장이 202조원 규모로 성장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신세계몰의 디즈니 전문관만의 이색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3:48: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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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E&M 합병법인 사명 'CJ ENM'…"2021년 11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법인 사명이 'CJ ENM'으로 내정됐다. ENM은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의 약자로 국내 최고의 콘텐츠 역량과 상품기획 역량을 갖춘 CJ E&M과 CJ오쇼핑이 결합해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양사는 지난 1월 합병 계획 발표한 직후부터 합병법인의 사명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업(業)의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회사의 지향점과 일치하며 CJ E&M과 발음이 유사해 기존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CJ ENM'을 최종 사명으로 낙점했다. CJ오쇼핑과 CJ E&M 양사는 신규 사명의 의미와 합병법인의 지향점을 사내 구성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하며 양사의 결합 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사명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의결을 거친 뒤 합병법인 공식 출범일인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 CJ 오쇼핑, tvN, Mnet, CJmall 등 양사에서 사용중인 서비스와 브랜드는 사명 변경 이후에도 당분간 변경 없이 운영된다. 양사는 지난 9일 주요 주주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합병법인의 비전 및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CJ만의 강력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시너지 창출로 콘텐츠와 커머스가 융복합 된 글로벌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허민회 CJ오쇼핑 대표이사는 "합병법인은 CJ오쇼핑이 보유한 1000만 명의 구매고객과 CJ E&M이 보유한 5000만 명의 시청자, 2억 명의 디지털 팔로워와 통합법인의 국내외 잠재고객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콘텐츠와 차별화 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월트디즈니, 타임워너 등과 경쟁하는 세계적인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CJ E&M 대표이사는 "합병법인은 올해 6조 5000억 원, 3년 뒤인 2021년에는 75% 성장한 11조 4000억 원 규모의 외형을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양사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융복합 신사업을 통한 매출은 2021년까지 연 1조 4000억 원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병법인은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원천 콘텐츠) 경쟁력 강화▲콘텐츠-커머스 융합 시너지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사업 확대 ▲콘텐츠 기반 글로벌 버티컬(Vertical) 유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차별화 된 쇼핑경험 제공 등 3가지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프리미엄 IP 경쟁력 강화'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확보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문화산업의 진화를 이끌어 온 CJ E&M의 콘텐츠 역량을 다양한 장르로 확대하고 이를 CJ오쇼핑의 커머스 역량과 결합해 강한 파급력과 긴 생명력을 가진 프리미엄 콘텐츠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업 확장은 일본 및 동남아, 북미, 중국 등 K컬쳐의 후광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에서 우선적으로 전개되며 그 동안 CJ E&M이 전 세계에서 구축해 온 글로벌 팬덤, 뷰티와 패션 등 K스타일 제품을 다뤄 온 CJ오쇼핑의 역량이 결합돼 상품 제휴 및 콘텐츠 공동제작 등을 추진하며 현지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사업'은 라이브 TV 시청이 줄고 재미와 스토리를 담은 커머스 동영상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 전파되는 최근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낸 사업이다. E&M과 오쇼핑이 양사의 디지털 콘텐츠 역량과 플랫폼을 합쳐 기업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기반 글로벌 버티컬 유통 플랫폼 구축'도 추진된다. '버티컬 커머스'는 특정 분야의 카테고리 상품에 집중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쇼핑몰을 의미한다. 소비자 관여도가 높고 선별된 정보에 대한 요구가 높은 뷰티, 리빙, 패션 등의 분야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한국의 제품과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 결합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모델을 혁신할 뿐 아니라 디지털 융복합 신사업 모델을 만들어 글로벌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을 가속화 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와 차별화 된 쇼핑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3:42: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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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여름 앞두고 '얼리 슬리밍' 열풍…관련 제품 매출 71%↑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몸매 관리를 위해 슬리밍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슬리밍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71%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른 무더위에 대비하는 고객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우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슬리밍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도록 휴대가 용이한 제품이 인기다. 실제 올리브영의 5월 슬리밍 인기제품 TOP10을 분석해보면 무려 5개가 파우치 타입의 휴대 간편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에 상륙한 나캇타코토니는 최근 '나캇타코토니 스루스루' 신제품을 출시했다. 카테킨 녹차추출물과 비타민C가 함유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물에 타먹는 타입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가 낮은 '글램디 곤약 워터젤리'도 반응이 좋다고 올리브영측은 설명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여름을 준비하는 슬리밍족을 겨냥한 '얼리 슬리밍(Early Slimming)' 대전을 실시한다. 나캇타코토니, DHC, 글램디, 칼로아웃 등 올리브영 인기 슬리밍 브랜드 일부 제품 대상으로 최대 46% 할인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다양한 슬리밍 제품 열풍 속에서 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따져보고 구입하는 구매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다가오는 여름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도와줄 관련 제품군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3:4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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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올해 일 매출 1억딜 3천개 눈앞…"파트너사 성공통로 될 것"

위메프는 최근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은 특가제품 매출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일 매출 1억원 이상 딜이 3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10일 밝혔다. 2억원 이상 딜도 1천개 이상 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위메프에서 일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딜은 433개(9일 기준)다. 이 가운데 2억원 이상을 기록한 딜도 146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 4월에만 1월 대비 3.9배 늘어난 170개 딜이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이달 들어서도 45개 딜이 1억딜을 기록하는 등 파트너사들의 성공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위메프측은 설명했다. 특가데이를 시작한 2016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누적 딜 개수는 796개로 집계됐다. 파트너사 가운데 40.2% 이상이 중소기업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유아용품 전문기업 '더퍼스트터치'는 MD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3달 연속 1억원 이상 일 매출을 올렸다. 수건, 빈백 제조·판매업체 '테리파머(엠비언트라운지)'도 장기적 판매 전략으로 특가데이에 지속 참여하며 최근 5개월 연속 1억딜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해 1억딜을 달성한 '에이플네이처', 눈 영양제 루테인을 하루 8만개 이상 판매한 '더베이글', 곤약 젤리로 3달 연속 일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설립 3년차 스타트업 '메디쿼터스' 등 중소 기업들의 성공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대훈 위메프 사업지원본부장은 "위메프 MD들이 파트너사와 함께 핵심 경쟁력인 가격은 물론 제품 선정부터 판매시기, 물량 등을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내는 특가전략이 중소 파트너사들의 성공과도 연결되고 있다"며 "파트너사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특가 전략의 원동력인 MD 역량에 집중하고 MD교육실 신설, 연내 신입 MD 100여 명 충원 계획 등 MD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2018-05-10 12:51: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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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 국내외 거주 외국인 위한 마트 전문관 오픈

이베이코리아는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이 국내외 외국인들의 마트 품목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마트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트 전문관은 식품을 중심으로,생필품과 리빙 카테고리까지 국내외 외국인이 반복해 구매하는 마트 관련 상품군 위주로 품목을 구성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쌀, 과일, 육류 및 해산물부터 스낵, 가공식품, 간편식, 커피와 우유, 생수 등에 이르는 식품 카테고리와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샴푸, 세제, 휴지 등 생필품 등이다. 특히 식품에 한해서는 라볶기, 불고기 등 레시피 코너도 생성해 상품 구매와 함께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G마켓 글로벌샵이 마트 전문관을 새롭게 론칭하며 기준 식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다. 글로벌샵은 외국인들이 필요한 상품을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베스트 상품 코너를 마련해 각 카테고리마다 인기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는 한편 영문중문으로 상세한 상품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식품 카테고리 중에서는 쌀, 과자·안주, 커피믹스 등이 인기 판매 상위를 차지했으며 염색약과 샴푸·린스도 생필품 중 작년 대비 각각 12%, 15% 상승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카드 외에도 해외카드나 페이팔, 알리페이 등 결제 수단도 다양해 공인인증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배송은 80% 이상의 주문 건들이 국내 기준 3일 이내 완료된다. 최근에는 국내 동남아 및 무슬림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태국쌀이나 외국인을 위한 향신료, 할랄 식품 등 다양한 상품도 인기다. 특히 할랄 식품의 경우 2016년 대비 2017년 할랄 푸드 상품이 전년대비 약 30%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배송 위주로 육류 제품 비중이 전체 할랄푸드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식품이나 생필품 등 자주 구매하게 되는 상품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트 전문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이 한국 제품 구매를 원하거나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명절 선물 등을 보낼 때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타지에 있는 가족·친구에게 선물을 보낼 때 등 G마켓 글로벌샵의 사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어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군 라인업들을 더욱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 글로벌샵은 업계 최초로 2006년 외국인들의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위해 영문샵을 오픈한 이래 2013년에는 중화권 고객 유입 증가에 따라 중문샵을 런칭해 언어 제약에 대한 불편함 없이 더 많은 외국인들이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8-05-10 11:10: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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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와타 플러스' 부산 해운대에 오픈

나라셀라, '와타 플러스' 부산 해운대에 오픈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캐쥬얼 와인&리쿼숍 '와타 플러스(WATA PLUS)'를 부산 해운대에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와타 플러스'는 와인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이라는 뜻의 '와인 타임 (Wine Time)'에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경험을 더한다는 '플러스(Plus)'를 붙여 와인과 음식, 그리고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와타 플러스 해운대'는 미국, 프랑스, 칠레를 비롯해 전세계의 와인 약 230개 브랜드의 1000여종, 맥주, 하드리쿼 등을 20%~ 60%까지 상시로 할인 판매하는 와인&리쿼 아울렛 매장이다. 판매뿐 아니라 글라스 비용 5000원을 추가하면 구입한 와인과 맥주 등을 매장 내의 바에서 마실 수 있고 치즈, 살라미 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안주류를 판매하며 매장 위층에 위치한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호텔과 함께 만든 스페셜 메뉴의 케이터링 서비스도 가능하다. '와타 플러스 해운대'가 제공하는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는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10개의 메뉴를 개발하여 와인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있는 호텔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과 고급 호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와인&리터샵 와타 플러스를 해운대에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와타 플러스 해운대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잊고 새로운 경험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9 16:2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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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60억…전년比 35% ↑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60억…전년比 35% ↑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다. 업계 특성상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외식업 경기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서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이어간 점은 고무적이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과 단체급식 부문 모두 차별화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식자재 유통부문의 경우 인큐베이팅, 맞춤형 식자재 공급 등 차별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규 거래처가 전년동기 대비 약 21% 증가했으며, 기존 고객에 대한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작년 동기대비 13% 늘어난 55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체급식 부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견고한 신규 수주실적을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에 대한 재계약을 이뤄내 전년 동기대비 12% 이상 증가한 8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부문 및 송림푸드 등 기타 사업부문 역시 베트남 축육· 미국 수산물 내수유통 확대와 제3공장 가동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54억원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는 물론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8-05-09 16:21: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