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 재개장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으로 선정된 제주시 동광로 소재의 '시니어손맛아리랑'이 2018년의 첫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으로 재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을 재개장한지 4년 3개월만에 20호점을 돌파했다. 20호점은 권정림(77세), 박납순(73세), 김연순(72세), 고기선(69세) 등 어르신 4명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살려 어버이날을 재개장 날로 정했다. 시니어손맛 아리랑의 영업주들은 역대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 중 나이가 가장 많다. 현재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네 명의 나이를 합치면 291세에 이른다. 기존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이 생계형 영업인 것과 달리 20호점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니어손맛 아리랑은 사회복지법인 '섬나기' 제주시니어클럽에서 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을 선발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었다.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는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요리기법을 배우지 못한 상황에서 장사를 시작하다 보니 하루에 매출 10만원을 넘지 못하는 날이 지속됐다. 최근에는 임대료, 재료비 등을 복지법인에서 지원받아 운영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호텔신라는 식당 운영을 맡은 어르신들과의 면담과 인근 관공서와 사무실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시한 주변 상권조사를 바탕으로 20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영업주 권정림 씨는 "우리가 나이가 많아 배우는 속도가 더뎌서 걱정이 많았는데 싫은 내색 없이 매번 열정적으로 가르쳐준 호텔신라 관계자들과 영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 와주신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주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손맛을 담아 제주시 대표 건강식당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호점의 주력메뉴는 건강식 순두부찌개인 '할망순두부'다. 메뉴 개발 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조리과정의 간편화다. 호텔신라 셰프들은 고령의 업주들이 다루기 편하게 끓이기 간편하고 보관관리도 쉬운 프리미엄 멸치 육수를 개발했다. 또 찌개 조리 시 한 숟갈의 양념만 넣으면 되도록 필요한 양념들을 알맞은 비율로 배합한 특별 양념장을 개발해 조리 과정을 간소화시켰다.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는 두부는 강원도산 국산 콩으로 만든 수제 두부로 건강한 맛을 더했다. 여기에 흑미, 찹쌀, 단호박 등이 들어간 가마솥 밥을 함께 제공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또 '어멍 김밥'은 제주산 숯불 돼지고기, 호텔신라 셰프들이 개발한 비법 간장 양념장 그리고 고추냉이 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김밥이다. 바쁠 때 간편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는 인근 관공서 근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반 김밥인 '가시어멍 김밥' 외에 프리미엄 김밥을 새롭게 추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매일 먼 길을 오가며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느꼈다"며 "20호점은 어버이날에 개장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데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2018-05-08 11:01:2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새로운 광고 선봬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새로운 광고 선봬 CJ제일제당은 냉동 간편식 제품인 '비비고 냉동밥'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비비고 냉동밥'을 데우기만 하면 '제대로 만든 한 그릇'이 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130도 이상 고온 순간 압력으로 만들어 '고슬고슬한 밥알'과, 3㎜ 두께로 얇게 썰어 '양념이 잘 베어든 고기' 등 광고 표현을 통해 대표 제품인 '불고기 비빔밥'의 차별화된 맛과 조리 간편성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성실한 만능 알바생'으로 인기를 끈 배우 박서준이 선정됐다. 광고는 공중파 방송 뿐만 아니라 종편과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두 달여간 방영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비비고 냉동밥'의 매출을 500억원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330억원 매출(소비자가 환산 기준)을 기록,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해 2위 업체인 풀무원과의 시장점유율을 15% 벌린 데 이어 올해는 20% 이상으로 격차를 더 벌려 확고한 1위를 굳힐 계획이다. 김하민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전략 담당 과장은 "이번 광고는 '비비고'가 한식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인 만큼 '비비고 냉동밥'은 한식의 노하우를 담은 요리로서의 한끼라는 강조했다"며 "이번 광고 론칭을 계기로 급성장하고 있는 냉동밥 시장에서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비고 냉동밥'은 모든 재료를 180도 이상 고온 불판에서 빠르게 볶는 방식으로 은은한 불향, 고슬한 밥맛 등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다. 현재 '비비고 냉동밥' 제품은 '곤드레 나물밥', '취나물밥', '시레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새우볶음밥', '닭가슴살볶음밥' 등 총 8종이다.

2018-05-08 10:10: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소프트랩,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 오픈

빙그레 소프트랩,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 오픈 빙그레는 자사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프트랩' 팝업스토어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3층 홍그라운드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빙그레 소프트랩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원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B2B 사업의 브랜드 이름이다. 소프트랩에서는 유제품사업과 빙과사업부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빙그레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소프트랩의 유지방 함량은 12.1%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중에 가장 높은 함량이며 이를 통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랩 안테나숍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의선 숲길 공원, 일명 '연트럴 파크'에 인접하고 있는 소프트랩 안테나숍은 일평균 25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여름철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프트랩을 취급하는 점포의 수도 올해 들어 월평균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빙그레가 운영하는 소프트랩 매장은 브랜드 홍보 및 샘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제조 기기가 없으면 샘플을 제공할 수 없어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펴 보고 있다. 또한 소프트랩을 취급하는 사업자들이 소프트랩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프트랩 매장운영은 현재 소프트랩을 취급하는 사업자 분들과의 상생을 위해 브랜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한 1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제조기기 구입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들을 위해 렌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향후 소프트랩 취급점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5-08 10:10: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싱가포르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KGC인삼공사, 싱가포르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KGC인삼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8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싱가포르와 프랑스 칸에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3000여 종류의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된다. KGC인삼공사는 인삼 브랜드인 '정관장'으로 작년부터 2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된다. 장인 정신으로 오랜 시간 발전시켜 온 고려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와 대표 제품들을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면세 시장이 럭셔리 패션·시계·쥬얼리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브랜드인 '정관장'이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KGC인삼공사의 참가 의의가 크다. 이번 박람회에서 KGC인삼공사는 해외 면세점을 찾는 소비자의 폭넓은 연령대와 건강관련 니즈를 고려해 해외 면세점 전용 제품 '정관장 플러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정관장 플러스 시리즈'는 패밀리 케어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6년근 정관장 홍삼에 자연소재 기능성 원료를 조화시킨 6종의 제품이다. 성별 및 연령대별로 필요한 기능성 성분으로 설계했으며 섭취와 휴대가 편리한 패키지에 담아 출장 및 선물용으로 적합하도록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세계면세품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면세 업체들과의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아태 지역을 넘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글로벌 면세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Ginseng Cocktail Party(인삼 칵테일 파티)'를 개최해여 홍삼을 체험하고 '정관장'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8-05-08 10:09: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창립 17주년…도상철 사장 "원칙과 준법, 윤리가 요구되는 시점"

NS홈쇼핑은 창립 17주년(5월 7일)을 맞아 경기도 판교 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과 전 임직원에게 창립기념선물이 전달됐다. 도상철 총괄사장을 포함한 15년 장기근속자 18명과 10년 장기근속자 21명은 기념패와 순금열쇠를 수상했다. 도상철 총괄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7주년을 맞아 지속성장을 위한 기틀을 갖추고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NS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는 "오늘날은 뛰어난 사업 역량만으로 미래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에게 원칙과 준법, 윤리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브랜드로, 협력사에는 상생의 동반자로, 우리 임직원에게는 행복한 일터로 함께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NS홈쇼핑은 '세계 최초의 식품전문 홈쇼핑'으로 2001년 5월 7일 창립했다. 2011년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헬프라인 제도', 'NS윤리위원회 운영',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 등 고객과 협력사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2018-05-07 14:28:2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어버이날' 카네이션 가격 인상…콜롬비아산 수입 급증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특수를 맞은 카네이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 경매 시세에 따르면 카네이션은 최근 1개월간 1속에 5293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4132원보다 약 28% 오른 수치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혼합 대륜'은 지난해 6309원에서 올해 7294원으로, '혼합 스프레이'는 지난해 2175원에서 올해 3749원으로 각각 가격이 뛰었다. 카네이션 한 줄기에 꽃 한 송이가 피면 '대륜', 여러 송이가 나오면 '스프레이'로 분류된다. 5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목을 맞이한 최근 1주일(지난달 27일∼이달 4일) 카테이션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가격 상승은 더욱 눈에 띈다. 혼합 대륜은 지난해 이맘때 7399원에서 올해 8703원에 거래됐다. 특히 혼합 스프레이는 지난해 2765원에서 올해 4638원으로 상승, 무려 67%나 높아진 가격에 낙찰됐다. aT 화훼공판장 관계자는 "카네이션 국내 재배 면적이 줄어든 데다가 지난겨울 혹한으로 작황 사정이 그리 좋지 않은 탓"이라며 "아무리 하우스에서 재배한다 하더라도 겨울 기후의 영향을 아예 받지 않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겨울 '역대급 추위'를 맞아 생산량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이어 "지난해 카네이션 값이 너무 내려갔는데 올해는 다소 올랐다"면서도 "카네이션 가운데 빨간색은 약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카네이션 가격이 오르면서 최근 콜롬비아산을 필두로 한 카네이션 수입량도 크게 늘었다. aT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통계에 따르면 카네이션 수입 금액은 2016년 255만3000달러에서 지난해 362만 달러로 106만7000달러나 늘어났다. 6년 전인 2012년 수입금액이 160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중에서도 콜롬비아산 카네이션은 수입산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중국산을 제치며 1위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콜롬비아산이 78만7000달러, 중국산이 67만5000달러로 두 주요 원산지의 차이가 11만2000달러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콜롬비아산이 무려 191만 달러로 급증, 중국산과의 차이를 더 크게 벌렸다. aT 화훼공판장 관계자는 "콜롬비아는 적도 근처에 위치해 카네이션 재배 조건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가격이 오른 카네이션을 대체할 수 있는 선물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판매 증감률을 집계한 결과 비누로 꽃 모양을 낸 선물인 '비누꽃'은 무려 125%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생화에 특수 가공처리를 해 오랜 기간 시들지 않게 만든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 역시 97% 증가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2018-05-07 14:28:2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맥캘란1926, 13억에 팔려…위스키 최고가 경신

맥캘란1926, 13억에 팔려…위스키 최고가 경신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한정판 '맥캘란 1926'이 120만달러(약 13억원)에 팔리면서 세계 최고가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7일 맥캘란에 따르면 맥캘란 1926은 지난 1926년에 증류해 60년 동안 쉐리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지난 1986년에 40병 출시된 한정 제품이다. 비틀즈의 앨범 커버 기획으로 유명한 '피터 블레이크'와 21세기의 가장 존경 받는 팝 아티스트 '발레리오 아다미'의 원작 작품을 맥캘란 라벨에 담았다. 1986년 40병 한정 수량으로 출시 돼, 당시 2만 파운드, 현재 가치로 약 3000만원에 완판된 바 있다. 이 제품이 출시 22년 만에 두바이 공항의 프리미엄 리커샵 '르 끌로'에 피터 블레이크와 발레리오 아다미 원작이 담긴 2개의 제품이 하나의 세트로 다시 등장하며, 수집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지난 4월 개인 콜렉터에게 약 13억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 위스키 가격 신기록을 갱신했다. 한 병당 약 6억5000만원에 팔린 셈이다. 이는 출시 당시 병당 한화 3000만원에 팔렸던 것보다 약 21.6배 가량 오른 금액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4월 맥캘란에서 경매에 붙인 '맥캘란 라리끄 6 필러 시리즈'의 세계 신기록 낙찰가 99만3000달러(약 11억600만원)를 훌쩍 뛰어 넘은 기록이다. 에드링턴 코리아 맥캘란 관계자는 "세계적인 예술가의 예술작품과 60년 동안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쳐 탄생한 맥캘란 위스키가 만나 콜렉터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07 12:22:2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물처럼 마신다" 식음료업계, 워터커버 음료 주목

"물처럼 마신다" 식음료업계, 워터커버 음료 주목 최근 수분 보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이른바 워터 커버(Water-Cover) 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도 콜라겐 워터, 팻워터(코코넛 오일을 물과 함께 섞은 음료) 등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음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자극적인 음료를 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최근 일상에서 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가볍고 깔끔한 맛의 수분보충음료부터 곡물의 맛을 더한 곡물차 음료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코카콜라의 '토레타'는 최근 수분보충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저자극·저칼로리를 선호하며 물 한 병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용 트렌드를 반영해 물처럼 가볍고 깔끔한 맛을 내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제품이다. 토레타는 배우 박보영을 광고 모델로 발탁, 일상 속 상쾌함을 전하는 제품 이미지 제고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배우 양세종을 모델로 발탁해 두 사람의 '착한 수분 보충' 스토리를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히트 상품 중 하나다. 블랙보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검정보리 차음료다.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무색소, 무카페인, 무설탕의 보리차다. 이노작용을 촉진하는 카페인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뛰어난 볶은 검정 보리를 단일 추출하는 공법을 통해 잡미와 쓴맛을 최소화하고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블랙보리는 출시 한 달 만에 520㎖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달성하고 이후 10일만에 추가 100만병을 판매해 판매량 300만병을 넘어서며 국내 차음료 시장에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동원F&B는 국내 최초로 말차를 콜드공법으로 우려낸 '동원 보성말차'를 판매하고 있다. 말차는 햇빛을 차단해 재배한 녹찻잎을 가루 형태로 곱게 간 것으로, '동원 보성말차'는 녹찻잎 가운데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말차로 갈아 만들었다. 첫물 찻잎은 1년에 4번 돋아나는 녹찻잎 가운데 첫 번째로 자란 어린 잎을 말한다. 다른 녹찻잎보다 맛이 진하고 떫은 맛이 적다. 또한 일정시간이 지나면 말차가 용기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흔들어 마시면 더욱 깊고 풍부한 녹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동원 보성말차는 녹차 음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콜드브루 공법을 사용해 우려냈다. 말차 가루를 차가운 얼음물에 담아 일반적인 녹차 음료보다 3배 이상 긴 시간 우려내 녹차 본연의 맛이 깊으며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럽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카카오닙스차'는 카카오닙스 고유의 풍미는 물론 항산화 폴리페놀까지 그대로 담은 액상차다. 카카오 열매를 발효, 건조, 로스팅한 후 껍질은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분쇄한 카카오닙스를 우려낸 액상차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L-카르니틴을 함유한 0㎉ 음료로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은 올해 제로칼로리 이온음료 '이온더핏'을 출시했다. 이온더핏은 물처럼 가벼워 내 몸에 꼭 맞는 무설탕 제로칼로리 이온음료다. 달고 짠 맛이 강조된 기존의 이온음료와는 달리 과일향이 돋보이는 산뜻한 맛으로, 섭취 시 체내 수분 밸런스가 빠르게 맞춰지도록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이온을 체액과 유사하게 조성했다. 세븐일레븐의 '요구리몽 플레인워터'는 물에 요구르트향을 더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버 워터 제품이다. 특허 받은 기술로 제조된 바이오제닉스유산균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밍밍한 물 대신 가볍고 부담 없이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음료 하나도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젊은 세대들의 입맛에 맞춰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면서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들이 많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5-07 12:22: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참가자 모집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참가자 모집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이래 8년째 운영되고 있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9명의 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크루즈로 아시아 국가들을 항해하며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그린보트 해외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2018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보호에 대한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주제에 맞춰 참가 학생들과 함께 전국의 대표 습지를 탐사하고 있다. '2018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은 이달 26일 경기도 화성 비봉습지공원에서 진행된다. 화성 비봉습지는 시화호로 유입되는 상류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나 부들 등 수생식물을 이용하여 자연정화 후 시화호로 흘려 보내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다. 이번 2차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자연정화 능력자' 비봉습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습지 미션을 수행하는 비봉습지 에코티어링(Ecoteering), 수서곤충 채집 및 도감 찾기 등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5월 18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로 하면 된다. 2018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2018-05-07 12:21: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