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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지난 3일 파리바게뜨 본사 직원들과 대전·충청지역 가맹점주들은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SPC그룹 제분 계열사 '밀다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초청을 받은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밀가루가 만들어지는 공정을 견학하고, 직접 쿠키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봉사단은 2011년과 2014년 독도와 울릉도를 각각 방문해 보육시설 아이들과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2013년에는 매향리 어촌마을과 연평도에 빵과 케이크를 전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 밖에도 푸드뱅크 지원사업,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SPC그룹은 같은 날 서울 마포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서 한부모 가족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지난 3월 16일부터 한 달간 'SPC해피셰어(Happy Share)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 1000만원을 한부모가족 지원시설에 전달했다. SPC해피셰어 캠페인은 카카오 사회공헌 서비스 '같이가치 with Kakao'에 한부모 가족 이야기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를 SNS에 공유하거나 응원 댓글을 달면 SPC그룹이 건당 10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1만5088명의 시민 참여로 현재까지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연말까지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뜻 깊은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4 14:05: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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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자라·갭·프로스펙스' 일부 제품, '피부염 유발' 위험 대상

유니클로, 자라, 갭 등 유명 브랜드 아동복 일부 제품이 피부염 유발 위험으로 분류돼 리콜 명령을 받았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4월 어린이 어린이·유아용품, 가정용 전기용품 등 48개 품목, 141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5개 업체, 6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거, 교환 등 리콜 명령을 받았다. 리콜 대상 제품은 어린이·유아용품 35개, 생활용품 2개 전기용품 23개다. 특히 어린이·유아용품 25개 제품 중 아동복 11개에서는 프탈레이트가소제가 2.0~105.5배, pH(14.6~26.7%), 납의 경우 최고 22.0배까지 초과 검출, 유아복 5개 품목에서도 프탈레이트가소제가 24.1배 높게 검출됐으며 pH(6.7~17.3%), 납10.6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유명 브랜드 프로스펙스 '크로스 터프 BK2' 운동화에서 기준의 1.3~2.3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고 아가방앤 컴퍼니의 '쥬대 맨투맨티셔츠'는 납 함유량이 기준의 10.6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간·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하며 납은 피부염과 각막염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유니클로 '울트라스트레치데님이지팬츠'(데미지 하의), 갭 일부 모자와 재킷, 자라코리아 일부 모자와 양말에서도 산성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성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아토피를 일으킬 수 있다. 이와 관련 유니클로는 4일 "이번 리콜 조치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통보를 받은 즉시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해당 상품의 판매를 중지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분들을 대상으로 반품 및 전액 환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표원은 리콜제품을 제품안전정보센터에 공개하고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원천 차단했다고 밝혔다.

2018-05-04 11:24: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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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음료 일부제품, 콜라보다 당 함량 높아

어린이음료 일부제품, 콜라보다 당 함량 높아 어린이음료 일부 제품에서 당류 함량이 높아 구입 시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병당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모든 제품의 100㎖당 당류 함량은 4.1g ~ 13.1g이었다. 100㎖당 당류 함량 가장 높은 제품은 코카콜라음료의 '미닛메이드 쿠우젤리 포도'(13.1g)였다. 이어 경산복숭아영농조합법인의 '포도에퐁당'(11.0g)이었다. 이 제품들은 당 함량은 콜라(10.8g)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음료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2.8 ~ 4.2 범위의 산성으로 나타나 전 제품이 pH 5.5 이하에 해당,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이 중 함소아제약의 '마시는 오비타' 제품은 탄산음료인 콜라(pH 2.6)에 근접한 수준이었다. 14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1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을 강조 또는 확대해서 표시했고, 가장 많은 제품이 첨가를 표시한 칼슘의 함량은 아동(6~8세, 여자) 권장섭취량의 5% ~ 20%에 해당했다. 홍삼 어린이음료의 경우 전 제품에서 홍삼성분이 확인되었으며 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일일섭취량 최소치인 2.4㎎의 21% ~ 62% 수준이었다. 모든 제품이 보존료 등 안전성 기준에 적합했다.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 시험결과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했다.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등의 표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롬의 '캐리달콤사과'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허용오차에서 벗어나게 표시하고 있었고, '캐리튼튼 홍삼딸기사과'는 부적합한 용어로 무첨가를 강조 표시하여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해당 업체들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극 수용한 개선 계획을 밝혔다. 일부 성분 차이는 있지만 제품별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100㎖당 가격은 과일맛 음료의 경우 최저 289원~최고 1490원이었다. 홍삼음료는 최저 242원~최고 1250원으로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또한 당류는 시험대상 제품 간 함량 차이가 컸고, 산성도(pH) 측정 결과 전 제품이 산성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소, 보존료 등 안전성 항목은 전 제품이 음료 기준에 적합했으나, 1개 제품은 표시 개선이 필요하여 해당 업체에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어린이의 수분 섭취에는 물이 가장 좋다"며 "당류 등이 들어간 음료는 적게 마시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음료가 산성임을 고려해 치아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마시게 하고,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입안을 헹궈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05-03 16:4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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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국내 분절햄 시장을 탄생시킨 롯데푸드의 '의성마늘햄'이 올해로 출시 13년을 맞았다. '분절햄'은 햄 덩어리를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나눠 개별 포장한 햄이다. 의성마늘햄은 13년 간 분절햄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의성마늘햄은 52.5%로 점유율 1위다. 의성마늘햄은 2005년 3월 햄과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후 지역 농가의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2006년 9월 의성군과의 협력으로 '의성마늘햄'이 탄생했다. 의성마늘햄은 마늘을 사용해 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잡았고, 구웠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마늘 풍미로 지금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늘을 사용해 풍미를 더한 햄 롯데푸드는 마늘햄 이전에 양파숙성햄, 황토포크햄, 탐라햄 등을 선보였지만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때 마늘을 자주 곁들인다는 것에 착안해 2005년 3월 돼지고기와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푸드는 처음부터 의성 마늘을 사용했던 것은 아니었다. 마늘햄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롯데푸드는 제품을 고급화하고 맛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문난 의성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롯데푸드는 2006년 9월 의성군과 MOU를 체결하고 '의성마늘햄'을 시장에 출시했다. 처음으로 마늘 넣은 햄을 만드는 만큼 제품 개발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식품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마늘의 맛이 너무 맵고 냄새가 강했던 것이었다. 제품 개발 초기에는 생으로 넣는 것과 쪄서 넣는 것, 볶아서 넣는 방법을 적용했다. 맛있는 마늘향은 살리면서도 거부감이 없는 맛을 내기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연구원들이 연구소에서 제품개발을 위해 약 3개월을 노력했다. 이러한 연구 끝에 마늘을 한번 쪄서 투입해 특유의 아린 맛을 없애고 풍미를 살릴 수 있었다. 현재는 햄을 구웠을 때 은은한 마늘 향이 나는 최적의 함량인 1.44%의 마늘을 투입하고 있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던 의성 마늘을 사용해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의성 지역은 부식토로 덮여 있어 토양이 비옥하고, 또한 일조시간이 길고 강수량이 적어 마늘의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최초의 분절햄 의성마늘햄은 업계 최초로 '분절햄'이라는 개념을 만든 제품이다. '분절햄'은 햄 덩어리를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나누어 개별 포장한 햄을 뜻한다. 의성마늘햄은 기존의 길고 두꺼운 햄 형태를 사용하기 좋게 세 덩이로 잘라 따로따로 포장해 출시하면서 최초로 분절햄 시장을 열었다. 기존의 햄은 김밥 속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어른 팔뚝 정도 크기의 1㎏ 사각형 덩어리가 표준 크기였다. 이렇게 큰 용량의 햄은 일단 포장을 뜯고 나면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신선한 보관이 힘들고 사용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더구나 과거에 비해 가족 구성원수가 감소하면서 한번에 다 먹지 못하는 커다란 햄의 크기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의성마늘햄은 큰 덩어리의 햄을 셋으로 잘라 개별 포장한 형태로 출시하여, 필요한 양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편리한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의성마늘햄의 큰 인기 이후 육가공 시장에서는 소용량 트렌드가 나타나게 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잇달아 분절햄 및 소포장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현재는 마트 등의 유통점에서 작은 용량으로 개별 포장된 육가공 제품을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의성마늘햄은 육가공 시장의 소용량 트렌드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의성마늘햄은 론칭 1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후 지난해 5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0년 넘게 분절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브랜드 더욱 확대키로 의성마늘햄 브랜드는 2007년 '의성마늘 프랑크'와 '의성마늘 비엔나' 등 소시지 제품으로 확대됐고, 최근에는 의성마늘 베이컨과 슬라이스햄, 김밥속햄까지 출시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성마늘햄 브랜드 매출은 출시 직후인 2006년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래 2010년 380억원, 2015년 430억원, 2017년 540억원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확대 중이다. 의성마늘햄은 분절햄 시장에서 10년 넘게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푸드는 올해 의성군과의 지역 상생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인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감독 김민정, 선수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을 의성마늘햄 CF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2년간 공식 후원한다. 또한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올해 의성마늘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마늘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푸드는 5월 10일까지 의성마늘햄, 의성마늘 프랑크, 의성마늘 비엔나 등 의성마늘햄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황금마늘 총 100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푸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 상생 제품 '의성마늘햄' 롯데푸드가 의성군과 협력해 출시한 의성마늘햄은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롯데푸드는 지역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활용해 제품의 맛과 신뢰도를 높였고, 의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했다. 회사와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을 펼친 것이다. 의성마늘햄 브랜드 제품의 생산을 위해 롯데푸드는 매년 약 100t의 마늘을 의성 농가에서 수매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의성마늘햄의 성공은 소비자들이 의성마늘을 국내 대표 마늘로 인식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푸드는 단순히 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제품을 활용한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푸드는 2010년부터는 매년 의성마늘햄 캠프를 열어 의성군의 지역 명소를 알리고,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푸드와 의성군의 협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대표적인 CSV(공유가치창출) 사례로 평가 받는다.

2018-05-03 15:5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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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건강식품 전문몰 '정몰'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 건강식품 전문몰 '정몰'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는 오는 22일까지 건강식품 전문몰 '정관장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몰'은 건강기능식품·헬스푸드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증정하며,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지역의 정관장 가맹점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매장픽업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정몰'은 또한 신규 가입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정리해 놓을 수 있는 '건강트레이'를 증정(1인 1회 적용)한다. KGC인삼공사가 작년 7월에 오픈한 '정몰'은 정관장 홍삼을 비롯한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건강식품 전문몰로서 믿을 수 있는 검증을 받은 헬스푸드, 안심 먹거리 등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차주형 KGC인삼공사 E-Biz팀 과장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가족이나 친지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및 먹거리를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05-03 15:34: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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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값 인상에 먹거리 물가 '비상'

원재료값 인상에 먹거리 물가 '비상' 원재료값 인상으로 먹거리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최저임금 인상과 식재료 원가 인상 등으로 외식비가 상승했으며, 원자재값이 올라 과자, 빵, 라면 등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비에 이어 식탁에 자주 오르는 어묵과 햄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겨 먹는 빵, 과자, 야쿠르트 등 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다. 올해 3월 세계 옥수수 수출가격이 지난 201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국제기구 농수산동향 모니터링 결과 국제곡물이사회 곡물, 유지종자 가격 지수에 따른 옥수수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8.6% 상승했다. 이는 남미 일부지역에서 작황이 부진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가 때문이다. 쌀은 생산량 감소로 4월 쌀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30.2% 상승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뒷다리 살) 가격은 지난 2016년 ㎏당 평균 3533원에서 지난해 3981원으로 12.7% 올랐다. 수입산 돼지고기(앞다리 살)도 중국 및 글로벌 소비량 확대로 2016년 평균 2.42$/kg에서 지난해 평균 2.61$/kg으로 상승했다. 해태제과는 오예스와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7% 인상했다. 오예스는 중량당 가격을 평균 17% 올렸다. 오예스 딸기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존 48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리고 중량도 324g에서 360g으로 증량해 중량당 가격은 12.5% 인상된다. 맛동산은 가격과 중량을 함께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9% 올렸다. 웨하스는 가격을 12.5% 인상했다. 해태제과 측은 원가압박을 감당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한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는 가격을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올렸다. 주력 제품인 초코 빼빼로의 경우 권장가가 300원 오르고 중량도 기존 46g에서 54g으로 증량 되면서 중량당 가격은 6.5% 인상했다. 롯데제과 측은 근래 각종 원부자재의 가격 상승과 가공비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뚜레쥬르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출고가 인상이 아닌 가맹점주들의 판매를 조정했다. 이에 제품별 가격 인상 폭은 각 가맹점마다 차이가 있다. 가격 인상요인으로는 제빵기사의 임금을 올리면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CJ제일제당은 3월부터 햇반,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의 가격을 평균 6~9%대로 올렸다. 햇반은 원재료인 쌀값 상승이 주요 인상 요인이다. 스팸과 냉동만두도 각각 평균 7.3%, 6.4% 인상했다. 냉동만두 역시 돼지고기 외 부추와 양배추, 대파 등 부재료 가격이 상승해 6.4% 올랐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등 2개 제품에 대해 가격을 인상했다. 65㎖ 야쿠르트는 170원에서 180원으로, 150㎖ 윌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랐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다"고 말했다. 올해들어 물값도 뛰었다. 농심은 1월부터 생수 '백산수'의 출고 가격을 7.8% 올렸다. 코카콜라도 2월부터 코카콜라 250㎖ 캔 제품을 5.1% 인상하는 등 1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8% 올렸다.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로 확산될 전망이다. 편의점 CU와 GS25,세븐일레븐 등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역시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CU는 3월 해물 안주류 24개 제품의 가격을 최고 27%까지 인상했다. 세븐일레븐과 GS25도 상품가격을 올렸다. 특히 자체 브랜드(PB)상품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대형마트도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마트 3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식품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소비자 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2018-05-03 15: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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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놀이터 선물

롯데,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놀이터 선물 롯데는 3일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 내에 'mom(맘)편한 놀이터' 3호점을 오픈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세 번째다. 롯데는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공공 놀이터를 매년 5개소 이상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하며, 이번에 오픈한 3호점에는 수변공원이라는 환경을 고려해 '호수 위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대호수변공원 내 낙후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리모델링한 'mom편한 놀이터' 3호점은 놀이시설과 함께 공원 내 언덕과 터널, 모래놀이터 등 자연지형을 이용한 새로운 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은 야회학습공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가족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종현 팀장(전무), 조재윤 나주부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이번 mom편한 놀이터 3호점이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를 통해 엄마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5-03 15:0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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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스타일난다' 100% 인수…3CE 글로벌 판매 확대

로레알, '스타일난다' 100% 인수…3CE 글로벌 판매 확대 로레알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메이크업 및 패션 회사인 난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3일 발표했다.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의 성장으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스타일난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부상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일난다는 2004년 김소희 대표가 설립했다. 직원 400여명을 두고 있으며, 2017년 기준 1억2700만유로의 매출액을 올렸다. 또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스타일난다는 한국과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다. 스타일난다의 다양한 유통 경로는 이커머스, 전문 소매업체, 백화점 및 면세점을 포함한다. 또한 스타일난다 매니아들은 스타일난다 홍대, 명동 핑크호텔과 핑크풀, 가로수길 3CE 시네마와 도쿄의 스타일난다 하라주쿠 매장 등 그룹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대표는 "이번 매매거래는 난다에게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로레알의 견고한 지원과 글로벌 플랫폼을 바탕으로 스타일난다가 전 세계로 확대되어,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알렉시 페라키스-발라 로레알그룹 시판사업부 사장은 "한국의 멋진 브랜드를 로레알그룹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타일난다는 서울의 분위기, 엣지 그리고 창의성을 담아내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그 밖의 지역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메이크업에 대한 증가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얀 르부르동 로레알코리아 사장은 "이번 스타일난다 인수를 통해 로레알코리아는 접근성 높은 메이크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그룹 최초로 한국의 뷰티 브랜드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로레알그룹은 이번 인수로 3CE의 판매를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수절차는 관례적인 규제 승인 이후 2개월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2018-05-03 15:0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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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갑질논란' 조현아·조현민 매장 가맹계약 해지

이디야, '갑질논란' 조현아·조현민 매장 가맹계약 해지 이디야커피가 '갑질' 논란의 당사자인 한진그룹의 조현아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점주로 있는 매장과 가맹계약을 해지했다. 이디야커피는 3일 홈페이지에 문창기 회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한진그룹 조현아, 조현민이 점주로 있던 매장으로 인해 이디야커피 브랜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디야커피는 한진그룹의 '계열사' 또는 '자회사'가 아니며, 한진그룹이 이디야커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디야커피는 문창기 회장(67%), 김선우 상임고문(25%), 기타(8%)로 구성돼있다. 조현아, 조현민 자매를 비롯해 한진그룹과는 지분을 포함한 일체의 관계가 없다. 계약 해지와 관련해 문 회장은 "문제의 두 매장은 이디야커피 브랜드를 훼손하고, 전국의 2200여 가맹점주님들께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본사는 2일자로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6월 30일까지 매장을 철수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결정으로 한진그룹과 관련한 더 이상의 논란이 일지 않기를 바란다"며 "향후 본 건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 중구 한진빌딩 1층에 있는 이디야커피 소공점과 인천 인하대병원의 이디야커피 인하대병원점의 가맹점주가 각각 조현아 전 사장, 조현민 전 전무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아울러 소공점은 한진빌딩 입구를 가건물 형태로 개조했다는 보도로 인해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서며, 두 자매와 가맹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보인다.

2018-05-03 14:1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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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세계 최초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개발

한국콜마, 세계 최초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개발 한국콜마가 수분 함유량 50%가 넘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기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분 스틱 기술에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해 간편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름철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올해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콜마 연구진은 기존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오일이 끈적임을 유발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수분 스틱에 구현하는 기술을 1년 넘게 연구했다. 수많은 실험을 거친 끝에 제형을 안정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수분 에센스를 50% 넘게 함유해 수분감과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게 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기존의 오일 선스틱과는 달리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가 편하고 수시로 덧바르기도 좋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한국콜마는 매년 특수 유화기술, 고지속성 SPF, 워터프루프 효과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국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제약 부분에서 활용되는 '층간 삽입 기술'을 자외선 차단제에 도입해 기존 선제품의 발림성을 개선한 바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 관련 특허를 20여건 넘게 보유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콜마의 자외선 차단제는 국내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사뿐 아니라 북미, 프랑스,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콜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한 각종 기초 및 색조 화장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고승용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장은 "한국콜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형 및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기술 연구를 통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3 11:06: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