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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작가로 모십니다"…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방송 작가 공모전'

현대홈쇼핑은 '내가 만드는 현대홈쇼핑, 고객 작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방송에 반영해 방송의 재미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방송은 쇼호스트와 PD, MD가 사전에 상품에 관한 정보 등을 협의해 대본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시청자에게 가격·제품 구성 등에 관한 정보 제공 및 비교 설명 등 정형화된 '푸시형' 멘트보다 시청자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감형' 멘트를 방송에 도입해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모집 부문은 생방송 멘트 및 대본 구성 등을 담당하는 '스토리 작가'와 영상·사진 등의 방송용 콘텐츠 제작 역할을 수행하는 '콘텐츠 작가' 등 두 부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우선 가전·주방·식품·리빙 상품군 중 한 가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스토리 작가' 부문은 신선한 공감형 또는 생활형 방송 멘트가 담긴 대본과 나만의 생활 노하우와 레시피 등을 담은 코너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또 '콘텐츠 작가' 부문은 1분 내외 영상 또는 사진(10장 이내), 그림(스케치·일러스트·웹툰 중 선택)을 보내면 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재 유명 셀럽이 출연하는 고정 프로그램에 한해 방송 작가가 일부 있지만 일반 방송에서 운영하는 것은 업계 첫 시도"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고객은 프리랜서 작가 형태로, 활동 횟수에 비례해 활동비를 주고 매달 상품 체험 비용도 회사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대상(1명) 1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각 1명) 50만원, 우수상(각 1명)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5명의 방송 작가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현대홈쇼핑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라인과 SNS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고객들의 재미있고 진정성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에 반영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작가들이 패널로 직접 참여하는 코너를 비롯해 다양한 포맷과 콘텐츠를 담아 차별화된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07 12:04: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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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 열대과일 매출 신장률 지속 상승…이달부터 산지 출하 맞춰 판매

대형마트가 국산 열대과일 직판장이 된다. 롯데마트는 최근 3년간 인기 열대과일 관련 매출 동향을 살펴본 결과 국산 열대과일 매출 신장률이 2016년 20.5%, 2017년 29.6% 로 전체 열대과일 매출 신장률을 상회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대표 열대과일인 바나나와 무화과는 2016년 대비 각 200%, 22.6% 신장하며 국산 열대과일 매출을 견인했다. 국산 열대과일의 매출이 지속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국산 열대과일이 수입산 대비 월등히 높은 신선도와 당도, 산지 다양화로 재배량이 늘어나 과거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 형성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실제 국산 열대과일 재배면적과 농가수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과일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지자체의 특화-고소득 작목 육성사업 추진 등으로 2015년 국내 열대과일 재배면적과 농가수는 전년 대비 각 83.7%와 51.7% 증가했다. 재배지역과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제주도 및 경북, 경남, 전남지역은 아열대 기후로 시설 재배가 가능해 국내 전체 재배 농가 비중의 84.1%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구, 부산, 전북, 충남, 충북에서도 2015년 이후 신규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바나나와 파인애플에 그쳐있던 품목도 체리와 애플망고, 패션프루츠 등 수익이 높고 기존 농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들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이같이 국산 열대과일의 생산량과 소비자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작목반 중심의 재배로 소규모 생산 ·판매로 산지가 흩어져 있어 구매는 어려웠다. 소비자가 생산자를 직접 찾고 택배비를 부담해 배송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를 잡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열대과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5월을 시작으로 국산 열대과일과 외래종 국산과일 10종을 산지 출하에 맞춰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국산 열대과일 직판장' 역할을 맡는다. 롯데마트는 국산 열대과일과 외래종 국산과일을 재배하고 있는 전국 18개 산지에서 월별로 출하되는 시기에 맞추어 수확한 과일 10종을 산지에서 오산과 김해 물류센터에 집하한 후 각 점포별로 배송·판매 한다. 소비자가 과일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을 때 손쉬운 방법으로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것이다. 송태경 롯데마트 과일 MD(상품기획자)는 "채 익기 전에 수확해 국내로 수입되는 수입 열대과일의 경우 유통 과정에서 후숙되는 것에 반해 국산 열대과일은 가장 맛있을 때 수확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어 과일 고유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올해부터 국산 열대과일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국산 열대과일을 보다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5-07 12:04: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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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중국인 매출 전년比 174.1%↑…"연말 오픈 예정인 면세점에도 호재 될 듯"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국인 싼커(개별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런 분위기가 올 연말 무역센터점에 오픈 예정인 면세점 영업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중국 노동절 프로모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중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5% 신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41.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싼커가 많이 찾는 무역센터점의 경우 중국인 매출 신장률이 174.1%를 나타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해 싼커 중에서도 구매력이 큰 중국인 고객이 많다"며 "무역센터점 주변의 코엑스, SM타운, 특급호텔 등 뛰어난 인프라도 개별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한 요소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무역센터점은 구매력이 높은 큰 손 싼커들이 늘어나면서 객단가도 높아지고 있다. 노동절 기간 무역센터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수는 지난해 대비 48.4% 신장한 반면 객단가는 72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81.7%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구매 단가가 큰 해외패션(142.3%), 럭셔리시계(92.7%) 등의 매출 호조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화장품(80.6%)과 식품(61.3%)의 매출 신장률보다 2배 가량 높다. 여기에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무역센터점의 특화 서비스도 중국인 싼커 고객을 끌어들이는데 한 몫 했다. 외국인 컨시어지 데스크에 요청하면 쇼핑도우미가 고객이 쇼핑하는 동안 동행하면서 통역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최근 일 평균 50여 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혁 현대백화점 이혁 영업전략담당는 "지난 3월부터 한국을 찾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훌륭한 인프라를 갖춘 무역센터점 일대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큰손 싼커들이 몰리면서 지난해보다 더욱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중국인 매출이 급증세를 나타내면서 올 연말 오픈 예정인 면세점 사업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무역센터점이 위치한 코엑스 일대는 50개의 호텔과 연간 1700회 이상 전시가 열리는 코엑스, 한류 콘텐츠를 갖춘 SM타운 등 다양한 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히 코엑스 일대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돼 최근 가로 80.8m, 세로 20.1m 크기의 국내 최대 옥외광고시설인 'SM타운 외벽 미디어'가 운영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올 하반기 중 가로 36m, 세로 40m 크기의 초대형 LED 전광판인 미디어 월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8-05-07 11:24: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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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운명공동체…협력해야 생존"

김상조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운명공동체…협력해야 생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운명공동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유통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통기업이 좋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납품업체도 함께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납품업체 차원의 연구개발·투자를 통한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납품업체가 '일한만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야만 그러한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반대로, 납품업체에 대한 성과분배가 박하게 이루어지는 경우 납품업체의 혁신역량과 경쟁력이 상실되며, 이는 유통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고스란히 귀결될 것"이라며 "유통기업이 납품업체와 함께 존립해 나가는 '상생', 그리고 이를 위한 납품업체에 대한 '성과의 정당한 분배'는 유통기업 자신의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최근 유통시장의 상생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오늘 상생방안을 발표하는 기업 이외의 다른 기업들도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며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각 기업의 상생방안은 납품업체에 대한 단순한 판로·자금지원을 넘어 납품업체와의 공동상품 개발, 경영·기술 노하우 공유 등의 내용으로까지 보다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골목상권과 관련해서는 "유통·납품업체간 상생뿐만 아니라 유통업계와 골목상권의 상생도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21.2%로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임을 감안할 때, 유통업계와 골목상권의 상생을 통한 자영업자 소득수준 향상은 '소득주도 성장'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원장은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을 유통법 적용대상에 포함시켜 판촉비용을 분담하도록 하겠다"며 "유통기업이 납품업체로부터 파견 받는 종업원에 대한 인건비를 공정하게 분담하고, 납품업체에 대한 유통기업의 거래조건이 공시되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통기업이 납품업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납품업체로부터 파견받은 종업원에 대한 유통업체의 인건비 분담실적을 추가해 종업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다수·반복적으로 신고된 업체는 본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신고된 업체의 행태 전반을 점검하는 등 불공정행위 억제를 위해 법집행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5사, CJ오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5사, 인터파크 등 온라인몰 등 14개 유통기업 대표들과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8-05-04 16:3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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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개막

롯데지알에스,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개막 롯데지알에스가 지난 3일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을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홀트학교에서 진행한 유소년 야구교실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인 이용철 야구해설위원을 일일 감독으로 초빙해 선수 및 코치 시절의 경험을 전달했으며, 티볼 장비와 롯데리아 제품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2009년부터 전국 22만여명이 넘는 유소년이 참석하고 있는 대표 스포츠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0여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티볼 강습을 진행해 전년 보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4일 개최하는 보바스기념병원 사랑 나눔 바지회에 참가해 야구를 접하기 힘든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야구 레슨 체험존을 운영하고, 5일 어린이날에는 부산 아시아드CC LPGA 유치 기념 어린이날 대축제 및 축하 음악회에 '롯데리아 야구교실'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올해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방문 초등학교 수를 확대하고, 특수학교 및 병원 등을 방문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18-05-04 14:4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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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 중소기업 역량 향상 책임진다"

CJ제일제당 "식품 중소기업 역량 향상 책임진다" CJ제일제당이 협력업체의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협의체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54개 협력업체의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업체들이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수, 위생 컨설팅 업체 등 다양한 식품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CJ제일제당 품질 안전 관련 부서인 품질안전담당과 안전경영담당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식품 안전 철학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상생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적용되는 식품 안전 법규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60년 이상 축적된 CJ제일제당만의 식품 안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청 담당 주무관이 이물 관리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나자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식약처와 공동 연구중인 '식품 중 이물 저감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물 저감화 방안과 기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종합적 이물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위생 컨설팅 업체인 하이포스의 윤용해 대표는 식품 생산현장에서의 이물 저감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CJ제일제당 품질 안전 관련 부서와 식품 전문가들의 강의를 마친 이후에는 이물 저감화 공정이 적용된 햇반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진행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활동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상생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공유가치 창출(CSV) 경영 철학에 입각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기 위해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식품안전상생협회' 설립?운영과 중소기업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인 '즐거운 동행'이 있다.

2018-05-04 14:41: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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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가정의 달 맞아 나눔행사 열어

하이트진로, 가정의 달 맞아 나눔행사 열어 하이트진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행사를 열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일 임직원들이 하이트진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저소득층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한부모, 조손가정,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운동화를 선물포장하고, 손편지를 적었다. 어버이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강사를 초빙해 카네이션 코사지 만드는 법을 배워 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이날 행사는 '5월의 초록산타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소외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하고, 녹음의 계절에 뜻밖의 선물을 선사하는 초록 산타 같은 존재가 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20여명의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이 포장한 선물, 카네이션 코사지, 다과 등은 하이트진로가 후원해온 선유지역아동센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 등 총 3300여 명에게 전달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준비한 선물과 음식에 잠시나마 웃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해마다 명절 나눔행사, 가정의 달 나눔행사를 비롯해 장애인 이동차량 지원, 대학생 장학사업, 아름다운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05-04 14:1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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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과채주스 신제품 '따옴 슈퍼블렌드' 출시

빙그레, 과채주스 신제품 '따옴 슈퍼블렌드' 출시 빙그레가 과채주스 '따옴 슈퍼블렌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따옴은 빙그레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천연 냉장주스 브랜드로 지난 2012년 첫 출시해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인 '따옴 슈퍼블렌드'는 채소류도 함께 첨가함으로써 기존의 과일류로만 만들었던 따옴 주스 브랜드를 확장했다. 따옴 슈퍼블렌드는 '러브 옐로우'와 '원더 레드' 2종으로 출시하며 각각 과일 5종과 채소 10종을 넣어 총 15종류의 과일과 채소가 들어가 있다. 빙그레 연구진은 오렌지, 바나나, 사과, 당근 등 자주 접하는 재료부터 패션푸르츠, 허니듀 멜론, 파스닙, 레드비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최적의 배합비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따옴 슈퍼블렌드는 기존 따옴 주스의 '자연에서 갓 따옴'이란 컨셉을 살리고 과일과 채소의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설탕이나 보존료, 향 등을 넣지 않았다. 빙그레는 따옴 슈퍼블렌드를 과일채소섭취가 부족한 한국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의 하루 과일채소섭취권장량을 690g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질병관리본부의 2016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하루 평균 과일채소섭취량은 472g에 불과해 권장량에 약 220g정도 부족한 상황이다. 따옴 슈퍼블렌드 한 컵에는 약 240~250g의 과일채소가 들어있어 섭취권장량에 부족한 부분만큼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식이섬유가 1200㎎ 들어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반면 칼로리는 85kcal에 불과하다. 빙그레 관계자는 "따옴 슈퍼블렌드는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부족한 한국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향후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4 14:13: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