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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 출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용 홍삼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행 필수 아이템인 건강기능식품과 가방을 컬래버레이션 했다. 3가지 컬러(블랙·화이트·핑크)로 출시되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은 단단한 하드커버로 실용성을 더한 '닷 드랍스' 여행케이스 안에 '홍삼정 에브리타임' 40포를 담았더. '그림왕 양치기'로 유명한 양경수 작가의 삽화 사용으로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외부활동 및 여행이 잦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여행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여행 필수 아이템의 콜라보를 통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홍삼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은 7월7일 전국 정관장 매장에 출시된다.

2017-07-06 11:4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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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 한정 출시

스무디킹,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 한정 출시 스무디킹이 여름철을 맞아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무디킹이 선보인 코코넛워터 스무디는 '코코넛 워터멜론'과 '코코넛워터 깔라만시' 2종으로 코코넛워터를 비롯해 수분함량이 높은 제철과일 워터멜론과 비타민함량이 높고 상큼한 맛이 특징인 열대과일 깔라만시가 함유돼 무더위에도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코코넛워터는 전해질이 풍부해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갈증해소를 돕는 자연 음료로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운동 후에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코코넛워터에 함유되어 있는 사이토카인 성분이 노화방지와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다이어트 음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워터리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코코넛워터 스무디를 선보이게 됐다"며 "칼륨, 칼슘, 미네랄 등 전해질이 풍부한 코코넛워터로 만든 스무디가 무더위와 갈증으로 지친 고객들에게 건강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무디킹 코코넛워터 스무디는 8월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여름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2017-07-06 11:41: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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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부산 랜드마크 '부산타워' 운영

CJ푸드빌, 부산 랜드마크 '부산타워' 운영 CJ푸드빌이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타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CJ푸드빌은 N서울타워, 인천국제공항 등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부산 용두산 공원 활성화를 위해 부산타워·팔각정·야외데크 시설 운영 민간 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44년 만에 CJ푸드빌이 리모델링 한 부산타워는 부산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첨단기술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부산 시내 중심부에 있는 부산타워는 관광 명소인 남포동, 국제시장 등 인근에 있다. 광복로에서 용두산 공원까지 연결된 194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해발 69m, 높이 120m로 타워 전망대에서 부산 전경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 재개장한 부산타워는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중요한 관광지로 외형은 그대로 보존했다. 타워 내부에는 부산의 역사, 명소, 문화 등을 새롭게 해석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부산타워 전망대 입구인 1층에는 '부산의 시간'을 재현하는 미디어 갤러리를 설치, 부산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이던 부산항부터 부산타워를 방문한 관람객의 이미지를 소개한다. 전망대는 부산타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VR 망원경'을 설치해 해운대, 태종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대표 명소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의 실제 야경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윈도우 맵핑쇼'도 진행한다. 이는 부산타워의 대표 콘텐츠로 매일 20시 정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선보인다. 전망대에서 계단을 이용해 한 층 내려가면 N서울타워와 부산타워를 연결하는 커넥팅 스크린이 있다. 또한 전시관인 '블랙원더랜드 인 부산'도 있다. 이곳에서는 부산을 주제로 한 6가지 테마로 라이트 쇼, 착시 미술 등을 구성해 부산타워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부산타워 1층과 2층은 팔각정과 연결돼 있다. 총 세 개 층인 팔각정 1층에는 빕스버거를, 2층과 3층에 투썸플레이스를 운영한다. 빕스버거의 '소프트쉘 크랩 버거'는 부산타워에서만 맛 볼 수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360도 전망을 관람할 수 있도록 라운드로 좌석을 배치해 독특한 공간을 연출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부산타워 재개장 운영은 CJ푸드빌이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선보인 것"이라며 "확 바뀐 부산타워에 부산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첫 손에 꼽힐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6 11:4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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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들의 명소' 별마당 도서관, 고은 시인 특강 연다

문학 거장과 열린 도서관의 만남이 이뤄진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한국 문학계의 거장 '고은' 시인이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 고은 시인은 '내가 처음으로 만난 시'라는 주제로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한 방청객들에게 한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별마당 도서관은 7월 한 달동안 매주 금요일을 '명사초청 특강의 날'로, 매주 수요일을 '7PM 컬쳐 클럽'으로 각각 정하고 매주 2회 명사 강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명사 초청 특강의 날 주요 강연으로는 7월 첫 주자인 고은 시인에 이어 14일 서강대 철학과 최진석 교수, 28일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7PM 컬쳐 클럽 주요 행사로는 지난 5일 구글X 모 가댓(Mo gawdat) 부사장이 본인의 저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출간을 기념해 국내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에는 정호승 시인이 시낭송회로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같이 별마당도서관은 명사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열린 강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픈 첫 달인 6월에는 오픈 기념으로 명사 초청 강연이나 음악회를 매일 열어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넘어 지식과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제공했다. 그 결과 6월 한달에만 20여명의 명사가 별마당 도서관을 찾아 강연을 진행했다.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지용 등 독주 음악회부터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10여회 공연이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혜민스님, 김난도 교수, 시인 글배우(김동혁) 등 인기 명사 강연은 강의 1~2시간 전부터 80석 좌석에 방청객들이 모두 앉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서서 강연을 참석하는 방청객들로 별마당 도서관이 가득 찰 정도의 성황을 이뤘다. 여주은 신세계 프라퍼티 영업담당 상무는 "별마당 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자 강연과 공연을 통해 문화와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명사들이 대중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06 11:41: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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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컬래버레이션 여름 신제품 4종 출시

엔제리너스커피, 컬래버레이션 여름 신제품 4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여름 시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해외 유명 쿠키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시즌 제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디저트와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감을 더했다. 먼저 엔제리너스 여름 대표제품 '엔제린 스노우 2종'은 바닐라 초코쿠키 스노우와 휘핑크림, 로아커 웨하스가 어우리진 '초코 로아커 웨하스'와 바닐라 스노우에 로투스 쿠키를 함께 블렌딩하고 카라멜을 토핑한 '로투스 비스코프'이다. '쉐이크 2종'은 딸기 과육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코코스트로베리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쉐이크'와 우유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클래식밀크를 활용한 '밀크 쉐이크'다. 특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 제품을 활용해 깊은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한 제품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에 따라 시각적 만족감을 더한 디저트 개념의 시즌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특별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6 11:40: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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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준법경영 강화…이태섭 변호사 영입

롯데, 준법경영 강화…이태섭 변호사 영입 롯데가 준법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준법경영담당 부사장으로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태섭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민형기 전 헌법재판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이태섭 변호사를 추가 영입함으로써 그룹 컴플라이언스 체계 정비 및 준법경영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신동빈 회장이 발표한 경영쇄신안에 따라, 지난 3월 기존의 정책본부를 '경영혁신실'로 재편하고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신설했다. 이 위원회는 ▲그룹 및 계열사와 관련된 법률 자문 ▲계열사 준법경영 실태 점검 및 개선작업 ▲법규 리스크 관리 및 준법경영 지원 등의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교육과 모니터링,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롯데의 모든 비즈니스가 준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월1일부로 선임된 이태섭 변호사는 1984년 제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 서울북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를 거쳤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 근무까지 30여년의 법조경력을 쌓아왔다.

2017-07-06 11:40: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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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 판 커진다"…K쇼핑, 자체 방송센터 열고 음성쇼핑 등 新사업 투자↑

국내 IT산업이 발전하면서 T커머스(인터넷 TV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간 T커머스는 임대 스튜디오 녹화방송을 통해 판매방송을 송출한 뒤 리모콘으로 주문했다. 하지만 최근 T커머스 시장 규모가 급 성장하자 관련 업체들이 자체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음성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다. T커머스는 일반적으로 접하는 TV 홈쇼핑과 달리 TV App을 통해 소비자가 TV리모콘으로 쇼핑하고 결제할 수 있는 양방향 쇼핑 채널이다. 기술적 한계로 소비자들의 사용률이 저조했던 사업 초기와 달리 고성능 셋톱박스의 보급 확대로 TV App 서비스의 성장 인프라가 조성되면서 TV App을 통한 취급고는 2014년 34억원에서 2016년 120억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128% 성장률이 예상, 273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체 방송센터 오픈 KTH는 5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방송회관에서 K쇼핑 미디어센터 오픈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방송센터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올 하반기 K쇼핑은 KT 기가지니를 활용한 음성형 쇼핑과 웹드라마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 수수료 면제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쇼핑 자체 미디어센터는 5600㎡가 넘는 규모다. 2개의 스튜디오와 주·부조정실, 종합편집실, 더빙실, 분장실 등 방송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설부터 상품 MD, 쇼핑호스트 및 영상제작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홍보관 등을 갖추고 있다. 약 495㎡ 규모의 '원 스튜디오'는 패션, 식품, 생활, 대형가전 위주의 방송 상품 촬영에 주력한다. 또 약 165㎡ 규모의 '럽 스튜디오'에서는 소형 및 무형상품 위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개의 스튜디오 모두 특수한 스크린이 구비됐다. 여행, 보험 등 무형상품 방송에 많이 활용되는 크로마키(화면 합성 기법) 촬영도 가능하다. 오세영 KTH 사장은 "K쇼핑 자체 미디어센터의 개관은 K쇼핑이 한 단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일반 소비자부터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고객과의 동행을 목표로 하는 K쇼핑은 양질의 방송 콘텐츠 제작을 통한 채널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만족도 상승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사업 '본격 투자' K쇼핑은 이번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K쇼핑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계열사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기가지니 대화형 쇼핑'을 선보인다. 음성 주문으로 상품을 최소화한 기가지니 서비스는 상품 검색부터 추천, 다음 편성 영상 보기, 상품 정보 확인, 주문까지 가능한 차세대 대화형 커머스다. 올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또 1인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TV App의 '쇼핑극장 SHOW K' 및 K쇼핑 브랜드 웹드라마도 새롭게 내놓는다. 쇼핑극장 SHOW K는 K쇼핑 안의 예능 채널로써 FUN한 영상과 인기 상품이 결합한 차별화 콘텐츠관이다. 웹드라마도 기획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쇼핑 웹드라마 '애나야, 밥 먹자'는 배우 임슬옹, 남규리 주연의 5부작 드라마로 혼자서는 완벽하지 않던 두 사람이 완벽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중소기업 협력사와의 동행을 선언하기도 했다. 오세영 사장은 매주 수요일을 동행의 날로 지정하고 중소기업 전용관인 '동행관'을 통해 입점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일정기간 수수료를 면제해줌으로써 유통 리스크를 경감시킨다는 방침이다. 오세영 KTH 사장은 "올해 T커머스 시장 규모는 1조8000억원까지 형성될 전망"이라며 ""T커머스가 발전하면 유통과 방송산업, IT까지 발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손익분기점을 맞추고 연말에 흑자를 전환하는 것이 목표" 라며 "라이브로 진행되는 TV홈쇼핑과 달리 대응편성을 할 수 있는 T커머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세계TV쇼핑은 앞서 K쇼핑을 잇는 T커머스 업계 2위 신세계쇼핑은 2016년 6월 자체 방송센터를 오픈하고 지난 4월 올레TV 2번 채널로 이동하는 등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T커머스 업체가 IPTV에서 한 자리 수 채널에 진입한 것은 신세계TV쇼핑이 첫 사례다. 신세계TV쇼핑은 양방향 서비스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IPTV의 한 자리 수 채널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반적인 T커머스의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쓱(SSG) 닷컴 내에 신세계TV쇼핑 전문관을 열고 온라인과 모바일 앱을 통한 T커머스 방송을 개시했다. 쓱닷컴에서 신세계TV쇼핑 방송을 24시간 시청할 수 있고 주문도 가능하다. 쓱닷컴의 할인쿠폰, S머니 적립 등 다양한 구매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T커머스는 지난 2012년 시장 진입 이후 시장 규모가 연평균 212%씩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IMG::20170705000126.jpg::C::480::K쇼핑 미디어센터 조정실. /KTH}!]

2017-07-05 16:52: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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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임원들, '구글 행복 전도사'와 만난다

롯데 임원들, '구글 행복 전도사'와 만난다 롯데 임원들이 구글 행복 전도사를 만났다. 롯데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구글X' 신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모 가댓'의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임원 조찬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였다 임원 조찬 포럼은 서울 소재 사업장의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2014년 6월 첫 포럼 이래 매월 진행되고 있다. 최신 경영 트렌드 및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공유하여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임원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구글러(Googler)가 전하는 행복과 미래'라는 주제로 '모 가댓'이 저서 '행복의 해법'에 관한 강연 및 질의 응답의 형태로 진행됐다. 그는 자신의 인생 경험과 엔지니어 특유의 분석적인 사고로 깨달은 '인간은 애초부터 행복하게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자신의 신념을 설명한 후, 삶 속에서 다시 행복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롯데그룹 한 임원은 조찬 포럼이 끝나고 "이 포럼은 현업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어 조직과 가정 생활에 큰 활력을 불어 넣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강연도 행복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무실 직원과도 공유해 행복한 상황에서 일하는 목표를 만들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강연 후, '모 가댓' 총괄책임자와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신회장은 강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4차 산업 혁명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롯데그룹은 포럼은 임원진들이 참석하기 수월하도록 계열사 사옥이 밀집된 소공동(소공포럼), 잠실(잠실포럼), 양평동(양평포럼)에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같은 주제로 매달 두 번째주 소공동, 세 번째주 양평동, 네 번째주 잠실 순으로 열리고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 등 사장단 32명을 비롯한 그룹 임원 295명이 참석했다.

2017-07-05 16:3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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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으로 여름 맞이에 나선 식음료업계

한정판으로 여름 맞이에 나선 식음료업계 식음료업계가 한정판으로 여름 맞이에 나섰다. 최근 가치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 경향이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업계 성수기인 여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올해 7~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해 올여름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여름 특수를 노리는 음료 및 주류업계의 음직임이 더욱 분주하다. 업계에서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한시적으로 교체하는 등 시즌 한정판을 앞다투어 출시하거나 보냉 텀블러나 아이스박스 등 여름철 활용도 높은 한정판 증정품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여름철을 맞아 여름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담아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는 코카콜라의 '베스트 썸머 코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베스트 썸머 코크'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짜릿하고 특별함이 가득한 '최고의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색상인 빨간색 바탕에 실버 아이콘을 삽입해 메탈릭 색이 주는 세련됨과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패키지에 담긴 아이콘은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서핑 보드',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시원하고 자유롭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작열하는 여름 태양 아래 한층 멋을 더하는 '선글라스'를 표현했다. 동서식품도 여름 시즌을 맞아 '맥심 카누 아이스 라떼'를 출시했다. 카누 아이스 라떼는 여름철에만 한정 발매되는 제품으로 상큼한 과일향과 산미가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고품질의 카누 커피 파우더를 저수율, 저온으로 추출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동시에, 신선한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차갑게 즐겨도 여전히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맥주도 특별한 맛을 출시하거나 한정판 출시로 소비자 유혹에 나서고 있다. 호가든은 여름을 맞아 '호가든 레몬' 한정판을 출시한다. 작년 겨울에 선보인 '호가든 유자', 올 봄에 출시한 '호가든 체리'에 이은 호가든의 세 번째 기획 제품이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레몬 과즙이 더해져 상큼한 풍미가 특징이다. 500mL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는 '호가든 레몬'의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호가든 레몬'은 한국에서만 제조, 판매되며 7월 초부터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여름 한정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칼스버그가 브랜드 탄생 17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를 출시했다. 덴마크 왕실이 인정한 공식 맥주로 100% 프리미엄 몰트로 제조되어 아로마 홉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고, 세계 최초로 순수 효모 배양법을 활용해 맥주를 생산한다. 칼스버그의 한정판 전용잔 패키지는 칼스버그 330mL 캔 6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칼스버그의 고향 덴마크 코펜하겐의 모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칼스버그 사가 코펜하겐에 기증한 인어 동상을 메인으로 칼스버그의 힘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코끼리, 순수 효모 배양법이 개발 된 칼스버그 연구소 등이 그려져 칼스버그가 걸어온 지난 170년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름철 유용한 증정품을 더한 한정판 기획팩을 잇달아 선보이는 곳도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수프리모' 커피믹스(180개입)와 프리미엄 대나무 텀블러를 증정품으로 구성한 '네스카페 수프리모 대나무 텀블러 기획팩'을 출시했다. 대나무 텀블러는 보냉 효과가 있어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대나무 소재 본연의 결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네스카페 수프리모는 프리미엄 원두인 에티오피아산 골드빈에 갓 갈아낸 미세원두 가루를 담아 얼리는 네스카페만의 독자적인 '골드락(Gold Lock)' 기술이 더해져 깊은 원두 맛과 향을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정판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한정판들이 쏙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7-05 1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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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 고기패티 먹고 햄버거병 결려"…피해자, 맥도날드 고소

"덜익은 고기패티 먹고 햄버거병 결려"…피해자, 맥도날드 고소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들어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4세 여아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며 피해자 가족이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5일 오전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황다연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햄버거를 먹기 전까지 건강했던 A양이 덜 익힌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HUS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이날 A양의 어머니 최은주 씨는 검찰에 한국맥도날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A양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2∼3시간 뒤 복통을 느꼈다. 3일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후 HUS 진단을 받았다. 2달 뒤 퇴원한 A양은 신장이 90% 가까이 손상돼 배에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하루 10시간씩 복막투석을 하고 있다. 황 변호사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2~3시간 이후 복통이 시작됐고 3일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출혈성 장염에 이어 HUS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HUS는 주로 고기를 갈아서 덜 익혀 조리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며 "미국에서 1982년 햄버거에 의한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됐고, 햄버거 속 덜 익힌 패티가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측은 해당 매장의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폐쇄회로 TV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 하고 있으며 아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05 15:17: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