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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편리성으로 여성 예비창업자 공략 나선 프랜차이즈업계

안전성·편리성으로 여성 예비창업자 공략 나선 프랜차이즈업계 프랜차이즈업계가 편리하고 손쉬운 매장 운영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여성 창업 희망자를 공략하고 있다. 여성 경제 활동 증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창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여성 창업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립된 신설 법인 등록자 중 2015년 대비 여성이 3.8%, 남성이 2.2% 증가했다.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남성은 3.1% 감소한 반면 여성은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도의 여성 개인 사업자 수는 2006년에 비해 약 35% 급증해 여성 창업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낮은 창업비용과 쉬운 매장운영, 육아 및 여가시간 등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 등이 여성 창업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스몰비어 & 치맥전문점 '청담동 말자싸롱'은 낮은 창업 비용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과 손쉬운 매장 운영으로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최대 조리 시간 10분 이내인 메뉴들로 주방 인력 및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5000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4시간 당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경험이 없는 여성 창업자들이 언제든 본사와 연락해 어려움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또한 특징이다. 액세서리 전문점 '못된고양이'는 본사 교육과 점주 관리로 초보 여성들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못된고양이'는 본사 이론 교육, 매장 실무 교육, 오픈 준비 교육, 본사 직원 파견 교육, 개점 후 보수 교육 등 개점 전후 교육에 집중해 경험 없는 여성들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 또 개점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대표가 직접 점주 수료식을 진행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공감대 형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커피전문점 커피베이는 여성 창업자가 가사와 육아, 여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다른 업종보다 비교적 노동 강도가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창업 초보자라도 손쉽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실제 매장과 동일한 인테리어와 장비를 구현한 교육장에서 메뉴 제조부터 매장 관리 및 서비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본사 교육과 직영점 현장 교육을 마친 후에는 담당 슈퍼바이저와 함께 매장 오픈 준비부터 오픈 후 매출 안정화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도 여성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물품 발주 및 신메뉴 개발 등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 받을 수 있어 초보 여성 창업자에게 유리하다. 디저트39는 운영의 편리성 때문에 여성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다. 본사 제과센터에서 직접 개발&생산한 완제 냉동 디저트를 배송 받아 테이크아웃 위주로 판매하고 있어 매장 운영이 쉽고 간편함은 물론 회전율 극대화로 높은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제 위기와 높아지는 실업률로 인해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늘면서 여성 창업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수익과 손쉬운 매장 운영 등이 여성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창업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6-06 13:2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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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식품관 리뉴얼에 매출·방문객수↑…집객효과 '톡톡'

[b][/b]온라인, 모바일 쇼핑에 익숙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백화점 오프라인 점포로 유인하기 위해 '식품관' 리뉴얼이 한창이다. 차별화된 맛집과 질 좋은 식품들을 내세우며 집객 효과는 물론 매출도 상승세다. 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지난 4월27일 분당점에 '분당의부엌'을 오픈, 5월27일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 급증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5년만에 식품관을 전면 개편했다. 내 집 부엌처럼 친숙하게 찾아와 먹고 즐기며 장보는 식품관을 만들겠다는 기획으로 '분당의 부엌'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가장 중점을 둔 4가지 전략은 △슈퍼존 신선식품 업그레이드 △트렌드 맞춤형 즉석 코너 △분당상권 맞춤식 맛집 입점 △고객 편의 중심 매장 구현이다. 그 동안 분당지역에서 인정 받아왔던 슈퍼존을 통해 단골 고객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품질의 식품을 제공하는 한편 트렌디한 맛집과 가정 간편식 강화를 통해 서현역 인근 오피스 상권의 20~30대 젊은층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픈 이후 식품관 구매건수는 주말 하루 평균 1만2000건, 평일 하루 평균 1만500건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8% 늘었다. 대표적으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슈퍼존 매출은 15% 증가했다. 특히 대규모 아일랜드형 활수산물 수족관을 도입하고 현장 즉석손질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지난 한 달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600% 신장했다. 축산 코너는 업계 최초로 워터에이징 한우 숙성 수족관을 선보이며 전년 대비 매출이 60% 신장했다. 델리와 맛집을 유치한 F&B존 매출은 42% 늘었다. 특히 F&B존은 20~30대 신규고객 유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업계 최초 입점 브랜드인 소이연남을 비롯해 오장동 흥남집, 홍신애 솔트, 청담(중식당), 샤토레제, 앙트레, 토스티 등이 새로 입점한 푸드코트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80% 신장했다. 지난 5월5일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백화점 최초로 오픈한 SPC 쉐이크쉑 4호점은 5월27일까지 23일간 목표 매출의 187%를 초과 달성 중이다. 간편 요리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도입한 가정식 즉석요리 코너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식 대용)은 서현역 인근 오피스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약 55평 규모의 'HMR스트리트'는 반찬과 찌개, 국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 포장해주는 '빅마마 이혜정의 키친스토리', 각종 나물과 즉석밥을 판매하는 '소담', 김치 20여종을 직접 시연하고 판매하는 '유정임 명인김치' 등이 즐비한 코너다. 리뉴얼 전 '반찬 코너'였던 전년 대비 매출이 30% 증가했다. 왕경철 AK플라자 분당점 식품팀장은 "분당의 부엌은 십수 년간 분당 상권의 식품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분당 고객에게 특화된 식품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신선식품, 가장 핫한 맛집을 선보여 백화점 식품 구매 일번지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최근 잠실점 식품관을 대거 리뉴얼하고 매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이전 매장 대비 매출은 68%, 방문 고객 수 22%가 각각 급증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1월부터 잠실점 식품관을 리뉴얼을 진행, 지난 1월20일에 문을 연 노포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만다복, 다이치 등 노포 매장을 열었다.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 뒤 이전 매장대비 매출은 1.6배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세계 각지의 요리와 주류를 선보이는 펍 편집매장 '오픈다이닝존'을 선보였다. 중식대가로 유명한 이연복 셰프가 런칭한 딤섬 브랜드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첫 매장을 선보이는 한편 백화점 업계 최초로 오픈한 한식 다이닝 펍 '무월',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길버트' 등 매장에서 칵테일과 수제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편집매장을 구현해 냈다. 집객효과를 불어일으키는 백화점 식품관이 이제는 단순하게 맛집을 유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식품 콘텐츠를 표현해내는 방법이 기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뿐만 아니라 최근 대거 생겨난 신규 쇼핑몰들을 보면 식품관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추세"라며 "주변 상권, 주요 고객 타겟층 등을 분석하고 구현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17-06-06 13:21: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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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파트너사와 현장 소통 강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파트너사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완신 대표가 파트너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소통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육가공 제조업체인 미트뱅크를 방문해 롯데홈쇼핑과 거래 과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미트뱅크는 소시지, 스테이크, 양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주요 육가공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 권'이 개발한 간편 요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수비드 스테이크', '수비드 치킨', '훈제연어' 등 개발된 상품만 8 종이며 누적된 주문금액 기준으로 3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생산라인을 투어하며 조리, 공정, 냉장·냉동, 품질검사 등 제조과정을 직접 둘러봤다. 이 외에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파트너사 직원들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직원 휴게실에 대형 냉장고를 선물하기도 했다. 파트너사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이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롯데홈쇼핑에 취임한 이후 경영투명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파트너사 간담회와 지난달 파트너사 대표 85명을 초청한 '동반 성장 컨퍼런스' 등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 확대,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이어가는 홈쇼핑 시장 환경에 대해 공유한 후 파트너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3월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고 자금 융통, 재고 부담, 판로 확대 지원을 요청 등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강화하는 상생 경영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파트너사 지원 방안으로 ▲동반성장펀드 1000억에서 2000억으로 확대·무이자대출 100억 지원 ▲신상품 3회 방송 보장·재고소진 TV프로그램 정규 편성·오프라인 매장 확대 ▲롯데아이몰에 중소기업 전문관 운영 △해외시장 개척 확대 △스타트업 상품 홈쇼핑 입점 지원 △법률·세무자문 등 컨설팅 지원 등이다. 자금지원부터 판매, 해외진출, 재고소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방위적인 상생활동을 내걸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현재 롯데홈쇼핑 경영의 최우선 과제는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소통 기회를 통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수용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6-06 13:21: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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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덱케’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은 영국과 파리에서 진행한 덱케 쇼룸을 운영한 결과 프랑스·이태리·영국 등 유럽 3개국과 일본·대만 등 아시아 2개국 등 총 5개국 수입의류 전문편집숍과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한섬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국내 토종 잡화 브랜드로는 최초로 지난 2월,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런던패션위크에 진출했다. 이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덱케 쇼룸'을 마련해, 유럽·미국·아시아 등 패션 및 유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나섰다. 한섬 관계자는 "약 800여 명의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쇼를 보고 현지 언론에도 다수 소개가 되는 등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확인했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이태리·일본·대만 바이어들에게 주문을 받고, 현재도 유럽 백화점 바이어한테 제품에 관한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덱케는 첫 패션쇼 진행 이후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성적표를 받음에 따라 11일부터(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18 S·S 리조트 컬렉션을 준비해 쇼룸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리조트 컬렉션은 시즌(S·S)과 시즌(F·W) 사이의 진행되는 소규모 컬렉션으로 다음 시즌에 선보일 제품들을 미리 선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리조트 컬렉션에 선보일 아이템 수는 총 6 종류다. 아이리쉬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건축가인 '아일린 그레이'가 지은 프랑스 소재 섬머 하우스에 영감을 받아 지난 런던패션위크 기간 동안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미러 크로스바디' 가방을 캔버스 소재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덱케는 오는 9월 열리는 런던패션위크 18 S·S에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도 세계 유명 패션잡지와 영국 유력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 출신 최유돈 디자이너와 함께 '덱케X유돈초이'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섬은 프랑스 파리에도 쇼룸을 운영해 현지 패션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한섬의 다른 브랜드와 달리 공항, 시내 면세점 유통망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도 덱케 상품을 적극 알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유럽은 국내와 달리 편집숍 등 가두점 형태의 매장이 패션 유통에 있어 중요한 채널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는 유명 편집숍(로드숍) 입점을 목표로 하고 향후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톰그레이하운드 파리를 통해 현지 트렌드와 스타일을 파악해 이를 반영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06 13:05: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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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형 선풍기' 불티…G마켓, 5월 한달 전년比 6배 급증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30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였던 5월 한 달간 '핸디형 선풍기'가 불티나게 판매됐다. 6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핸디형 선풍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6배 이상(573%) 증가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15년 5월과 비교하면 무려 26배(2515%)나 대폭 신장했다. 핸디형 선풍기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책상이나 차량 등에 비치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대부분 배터리 충전식이거나 건전지 주입식이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달 핸디형 선풍기를 구입한 고객의 연령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니 3040세대가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입 고객 중 30대의 구입 비중이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가 36%로 뒤를 이었다. 20대는 15%, 50대 이상은 9% 수준이었다. 40대의 경우 작년 동기간 대비 11배 이상(1023%) 매출이 증가하는 등 수요가 가장 크게 늘었다. 한편 G마켓은 인기 캐릭터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BKW'와 함께 4종의 디자인 핸디형 선풍기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G마켓과 'BKW'가 상품의 기획부터 유통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한 공동기획상품이다. 디자인은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마블의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총 4가지이다. 마블 디자인 2종 제품은 선판매를 시작했고 미키?미니마우스 핸디형 선풍기는 오는 12일부터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최승희 G마켓 소형가전팀 매니저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핸디형 선풍기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문방구에서 판매한 제품의 폭발 사고로 인해 안전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G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하는 제품과 같이 전기용품 안전확인(KC) 신고를 한 상품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는 핸디형 선풍기 판매 시 전기용품 안전확인(KC)을 받은 정식 제품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KC인증 등이 불명확한 상품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검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제품 판매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7-06-06 12:04: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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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여름 휴가 앞두고 '정기 세일'…최대 60% 할인

신라면세점은 이른 더위에 피서를 앞당겨 준비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여름 정기세일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블루 세일은 브랜드 및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신라면세점 전 매장에서 오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발리,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수 브랜드와 패션시계 브랜드는 최대 4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필수품인 선글라스 브랜드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서울점에서는 블루 세일 기간 동안 '주말 한정 선글라스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구찌', '레이벤', '발렌시아가' 등 59개 선글라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글라스 1개 구매 시 15%를, 2개 구매 시 20%를 할인해 판매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회원은 할인된 금액에서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블루 세일과 함께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을 오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증정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블루 세일 기간 중에 1달러 이상 구매영수증과 '해피포인트앱'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는 고객에게 당일 사용 가능한 1만 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서울점은 구매금액별로 최대 28만 원의 선불카드를, 인천공항점은 최대 16만 원의 구매금액별 선불카드를 각각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프리픽' 오픈 기념 이벤트가 한창이다. 오는 30일까지 프리픽 서비스를 이용해 주류 상품을 예약 후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점 전용 1만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2017-06-06 12:0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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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드러머와 20대 셰프가 선봬는 청년식당 오픈

롯데마트는 외식분야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시작한 청년식당 4호점을 경기 구리점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식당은 롯데마트가 외식분야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실패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청년식당으로 선발된 업체는 롯데마트 내에서 1년 동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청년식당 업체를 위한 영업공간 및 주방집기,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운영 성적에 따라 최대 1년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이번에 구리점에 오픈하는 청년식당 4호점 '초면'은 지상파 음악 경연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는 록밴드 '레이지본'의 드러머인 김석년 셰프와 20대 고민제 셰프가 함께 만든 일본 라멘 전문점이다. 메인 셰프인 김석년 셰프는 홍대 인근 유명 일본 라멘 전문점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육수에 많은 공을 들였다. 일본 라멘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차별성을 갖는 방법은 라멘의 기본이자 맛을 좌우하는 육수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초면의 대표 메뉴인 돈코츠 라멘과 나가사키 해물 라멘 등에 사용하는 모든 육수는 매장에서 직접 10시간 이상 돼지뼈를 고아 만든다. 소금을 넣지 않고 파기름과 마늘기름을 사용해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돈코츠 라멘'의 경우 깊은 맛의 육수와 쫄깃한 생면, 차슈(돼지고기), 목이버섯 등을 넣어 일본 라멘 본연의 맛을 살렸다. '나가사키 해물 라멘'에는 불맛을 입힌 채소와 새우, 홍합 등 풍성한 해산물을 넣어 진한 육수에 시원함을 더했다. 무더위를 식혀 줄 '토마토 냉라멘'도 눈에 띄는 메뉴다. 토마토 냉라멘은 레몬소스에 새우와 다진 토마토를 사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청년식당 4호점 '초면' 오픈을 기념해 돈코츠 라멘을 정상가에서 1000원 할인된 5500원에 선보인다. 최소영 롯데마트 외식MS MD는 "롯데마트가 외식 분야 청년 창업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청년식당 4호점이 구리점에 오픈했다"며 "청년 창업가들을 도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청년식당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서울 중계점에 청년식당 1호점인 차이타이를 비롯해 경기 평택점에 팬투디쉬(Pan to Dish), 부산 동래점에 충무로 등 총 3개의 청년식당을 운영 중이다.

2017-06-06 12:03: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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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발진 예방하는 '초유성분 기저귀' 만든 JYH 홍익표 대표

유아용 기저귀를 만드는 한 중소기업의 대표가 '초유성분'을 활용한 기저귀 기술로 한국 특허를 넘어 국제특허출원(PCT)으로 세계 시장을 넘보고 있다. 주부들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기저귀 브랜드 '아토잼잼'을 선보이고 있는 제이와이에이치(JYH) 홍익표 대표(사진)가 주인공이다. 아토잼잼은 아이가 밤새도록 기저귀 한 장으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오버나이트 기저귀'로도 불린다. 2015년 JYH를 설립한 홍 대표는 아토피를 예방하는 기저귀를 선보이겠다는 집념으로 연구개발(R&D)에 몰두한 결과 지난해 4월 아토잼잼을 처음 생산했다. 물론 국내에선 특허도 취득했다. 홍 대표는 "솜(펄프)성분으로 구성된 일반 기저귀는 흡수기능은 있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 또 소변을 흡수한 솜과 피부가 닿으면 피부 발진이 생기는 단점도 있다"면서 "하지만 아토잼잼은 펄프 대신 고분자 흡수지를 사용해 두께를 얇게 만들었고, 여기에 특허받은 초유 코팅기술과 한약 성분을 도입해 아토피를 예방하는데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아토잼잼을 출시한 뒤 주부들로부터 받은 애로사항을 제품에 적용한 신제품을 오는 8월 추가로 선보인다. "빨라지는 발육 속도에 맞춰 사이즈를 평균보다 20mm 늘리고 포장지 재질을 바꿔 위생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국내에서 KC인증을 받은 아토잼잼은 현재 국제특허출원도 추진하고 있다. 초유흡수지 채택 기저귀는 세계에서 유일해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정성 인증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첫 제품을 선보인 이후 초유 수출국인 뉴질랜드에서 기저귀 판매를 시작했고, 중국 진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중국의 부동산 기업인 분마그룹 자회사인 하이푸그룹과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올해 10월부터 추가 납품도 예정하고 있다. 홍 대표는 "국내에선 온라인 판매를 주로하다보니 입소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시장에서 제품의 품질을 인정해주고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 대형마트에도 기저귀를 공급하는 한편 중국, 유럽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폴란드, 러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도 추가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06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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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미래 비전 선포'

한국암웨이,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미래 비전 선포' 한국암웨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기념해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바이더비덴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및 한국암웨이 임직원들과 더불어 주요 암웨이 사업자 약 1000명이 참석해 향후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암웨이 임원들은 영역별 핵심 전략을 토크쇼 형식을 빌려 쉬운 언어로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마지막 순서에서는 '우리의 신조(Our Belief)'를 함께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김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등장으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감정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중요성 강조로 비전 선포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래 비전의 핵심 축인 초연결시대를 이끌 디지털 플랫폼 '링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기존 모바일 앱인 sABN에 추가될 '링크'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및 소비자들의 회원 가입이 보다 쉽고 간편해지게 되어, 탄탄한 신규 사업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존 사업자들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통한 제품 선물 쿠폰 방식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사업자들에게는 신규 사업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 채널 구축의 기반으로 삼게 된다. 또한, 위치 기반 서비스인 스마트 콘택(Smart Contact)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 및 소비자가 인근에 위치한 사업자들을 검색하고 추천받는 기능이 더해져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연결성을 증대시켜 준다. 김 대표는 온-오프라인 융합에 대한 강조도 빼놓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암웨이 플라자를 기점으로 사업자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서울(강서), 대구, 부산(해운대)를 거점 점포로 선정하고 오전 7시에서 밤 11시까지(기존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시범 운영하여 소비자와 사업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사업자들에게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며, 2018년도 및 그 이후로 변화하게 되는 보상체계를 설명함으로써 사업자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었다. 뉴트리션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빈곤 아동 퇴치를 위해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의 한국 활동이 본격 확대될 예정이다. 암웨이의 전문 영양지식을 어린이들의 영양과 건강 증진에 활용함으로써,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지켜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게 된다. 김장환 대표이사는 "2019년 암웨이 60주년 및 2021년 한국암웨이 30주년을 기점으로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사업자 모두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변화의 시기에 빠르게 대응하며 사업자 중심으로 기민하게 전략을 마련해 반드시 제 2의 도약을 일궈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6-05 17:00: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