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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농심·한국야쿠르트·버거킹·할리스·던킨도너츠·커피빈

[새상품]농심·한국야쿠르트·버거킹·할리스·던킨도너츠·커피빈 ▲농심, '수미칩 프라임' 출시 농심은 트러플맛 감자스낵인 '수미칩 프라임'을 출시한다. 수미칩 프라임은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로 맛을 낸 3㎜ 두께의 프리미엄 감자칩으로, 100% 국산 수미감자만을 사용한다. 수미칩 프라임은 국산 수미감자와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이 조화를 이룬다. 트러플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며, 인공 재배가 전혀 되지 않고 땅 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채취하기도 어려워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힌다. ▲한국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리뉴얼 출시 한국야쿠르트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리뉴얼 출시한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최근 개발한 위 기능성 신규 유산균 'HP7'으로 항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윌에 들어있는 특허 유산균이 위암 발암인자인 헬리코박터균의 증식과 위벽 부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면, 이번에 추가로 넣은 신규 유산균 HP7은 헬리코박터균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HP7은 현재 특허 출원을 마쳤다. ▲버거킹, '그릴드 BBQ' 출시 버거킹이 더블킹(Double King) '그릴드 비비큐(BBQ)'를 새롭게 출시했다.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더블킹은 패티가 2장 들어간 버거 메뉴다. 더블킹 신메뉴 그릴드 비비큐는 두툼한 더블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 바베큐 소스의 그릴드한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갈릭', '슈프림치즈', '스위트갈릭' 등 3종과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리스커피, '스프링 블렌드 17' 출시 할리스커피가 봄 시즌 스페셜티 원두 '스프링 블렌드 17'을 출시한다. 매년 할리스 큐그레이더가 엄선한 '스페셜티 커피 시즌 블렌드'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스프링 블렌드'17'은 지난해 개최한 할리스타 챔피언십의 우승자 블렌드를 구현한 챔피언 블렌드로 선보인다. 자스민 향과 라즈베리, 꿀이 입 안 가득 퍼지는 맛과 향이 특징이다. ▲던킨도너츠, '트위스트킹21 트리플팩' 판매 던킨도너츠가 3월14일까지 '트위스트킹21 트리플팩'을 판매한다. 트리플팩은 '통밀 트위스트킹21' 1개와 '인절미 트위스트킹21' 2개로 구성됐다. 제품 구성 변경은 불가능하며 1인 최대 4팩까지 구입할 수 있다. 트리플팩 구입 시 결제금액의 0.5%에 해당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타 행사 타 쿠폰 등의 중복적용은 불가능하다. ▲커피빈, '햄치즈랩 프레쉬 박스'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햄치즈 랩 프레쉬 박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햄치즈 랩 프레쉬 박스'는 저스트주스 클렌즈로 유명한 친환경, 자연식, 건강식을 선보이는 '올가니카'의 제품으로 만들었다. 신제품 출시로 커피빈은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영양과 건강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패스트 프리미엄'의 간편 건강식으로 혼밥족 겨냥에 나섰다.

2017-03-06 15:4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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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창립 38주년 기념식 개최…'가치·소통·열정' 강조

동아오츠카, 창립 38주년 기념식 개최…'가치·소통·열정' 강조 양동영 대표이사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함께 하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제38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동아오츠카는 1979년 설립 이후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오란씨, 데미소다, 화이브미니, 데자와 등 다양한 브랜드로 음료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약 2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는 지난해 출시연도 대비 약 100배에 해당하는 실적을 이뤘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책임으로 이끌어준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보다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겠지만 나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을 품고, '함께'라는 가치와 소통을 나누는 가족이 되자"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장기근속자 20년(28명), ▲10년(42명)과 노조추천 공로자 등 모두 7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2017-03-06 15:4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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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VIP' 혜택 강화 등 멤버십 개편해 소비 접점↑

굳어져가는 소비 절벽을 뛰어 넘기위해 유통업계가 VIP 고객을 늘리고 혜택을 강화하는 등 멤버십 제도를 잇따라 개편하고 있다. 일반 고객이 아닌 '매우 중요한 고객'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할인 혜택도 넓혀 실질적인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전체 매출에서 VIP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커지고 있어 큰 손 고객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해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등 유통업계가 전반적으로 멤버십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지난 1일 고객멤버십을 개편하고 혜택을 대폭 늘렸다. 이번에 개편된 11번가 멤버십은 구매 금액만을 기준으로 멤버십을 책정했던 기존 멤버십 방식과 달리 구매 건수까지 멤버십 혜택에 반영된다. 또 기존보다 자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고객멤버십은 기존처럼 4개군(VVIP·VIP·Family·Welcome)으로 나눠 운영하되 멤버십 책정 조건과 혜택 내용이 바꼈다. 최근 3개월간 100만원 이상 구매해야 했던 VVIP 고객의 기준은 최근 3개월간 20건·40만원 이상 구매해야 하는 기준으로 변경됐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턱도 낮아졌다. 1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해도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할인쿠폰도 기존 5장에서 최대 9장까지 늘렸다. 매달 VVIP 고객에게는 11% 할인쿠폰과 1100원 할인쿠폰을 각각 3장씩, VIP고객에게는 같은 할인쿠폰을 각각 2장씩, Family 고객에게는 1장씩, Welcome고객에게는 1100원 할인쿠폰 1장을 제공한다. 지난해 11번가 VIP 이상 고객(VVIP·VIP)의 비중은 12%로 구매액은 전체 거래액의 32%를 차지했다. VIP 고객군의 1인당 구매액은 11번가 전체 고객 평 균 구매액 보다 4배 많았다. 구매횟수는 전체 고객의 평균 구매횟수보다 2.3배 많아 11번가에 대한 로열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문웅 11번가 비즈본부장은 "새로운 고객멤버십을 통해 치열한 e커머스 업계 경쟁 속 11번가 충성 고객들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핵심 고객층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11번가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멤버십 승급제도를 변경했다. G마켓은 기존의 5개 멤버십 등급을 SVIP-VIP-FAMILY 3단계로, 옥션은 기존 7개 등급을 VVIP-VIP-FRIEND 3단계로 각각 줄였다. 옥션 또한 기본 등급(FRIEND)에게 매달 10% 할인쿠폰 1장, VIP에게 2장, VVIP 승급 시에는 10% 쿠폰 3장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등급 유지기간은 1개월에서 12개월로 늘었다. 최근 소셜커머스 티몬도 멤버십 산정 기준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고 VIP 첫 단계 달성 기준을 낮추는 등 관련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의 티몬 VIP 등급은 6개월간 20건 구매에 60만원 이상 구매해야 승급이 가능했다. 이번에 바뀐 기준은 3개월에 8건, 27만원 구매하면 VIP가 달성되게끔 각 20%, 10%씩 기준을 낮췄다. 티몬 관계자는 "멤버십 등급 유지 또는 상향 욕구로 이어지는 매출이 늘고있음은 물론 브랜드 만족도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실제로도 구매자의 10%에 해당하는 VIP 고객이 전체 거래액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업계도 VIP 고객을 늘리고자 올 초부터 멤버십 제도에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기존 매출 상위 0.6%에 해당하는 최우수고객(MVG)의 등급을 기존 3개에서 4개로 개편했다. 연간 구매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 최상위 등급인 '레니스' 등급을 새롭게 부여해 MVG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일부터 VIP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5단계였던 VIP 등급을 6단계로 세분화하고 VIP가 될 수 있는 문턱을 대폭 낮췄다. 1분기에 100만원만 써도 VIP 등급으로 오를 수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젊은 VIP고객들을 선점하면 이들이 구매력이 높아지는 40~50대가 돼서도 같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VIP고객 선점은 곧 현재와 미래의 매출 둘다 확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3-06 15:42: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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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 완판

강스템바이오텍,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 완판 강스템바이오텍은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이 홈쇼핑 론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GS홈쇼핑에 소개된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 준비수량은 5000개로 모두 완판됐다.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의 품목 중 하나다. 강스템바이오텍 배양액(USC-CMTM) 성분이 5만ppm(5%) 함유된 제품이다. 지디일레븐은 코스온과 공동개발 계약 체결을 통해 출시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회사 측은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 홈쇼핑에 공개되기는 업계 최초이며 자사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열 강스템바이오텍 본부장은 "방송 중 조기 완판이 될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후속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추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국내 홈쇼핑뿐 아니라 파트너 및 유통망 확대 등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배양액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매출 증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6 15:3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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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⑤광명역,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

[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⑤광명역,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 광명역은 경부선과 호남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 KTX가 가장 많이 정차(1일 기준 주중 178회, 주말 199회)한다. 개통 당시 광명역 일일 이용객은 약 500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매년 14%씩 가파르게 증가, 현재(2016년 말)는 2만3000명에 달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영등포-광명 간 셔틀전철)이 출·퇴근시간대를 비롯해 왕복 10회로 운행된다. 앞으로 신안산선, 경강선(월곶~판교 구간)이 개통되면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광명역과 사당역을 직통 운행하는 리무진 셔틀버스가 신설됐으며 1달 만에 이용객 3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4대 고속화도로의 교차점(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 제3경인, 외곽순환)과 가까우며,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 브랜드가 한데 모인 쇼핑 특구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접근성 강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4년 국내 최초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광명에 오픈했다. 이곳은 쇼핑몰과 같은 형태의 실내공간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아울렛이다. 교외에 위치한 다른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접근성이 탁월하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열 두번째 아울렛이자 네 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인 광명점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연면적은 12만5600㎡(3만8000평), 영업면적은 3만8700㎡(1만1700평)다.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은 보통 넓은 부지에 2~4개 동으로 나뉘어져 있는 개방형 구조인 반면, 광명점은 실내형 쇼핑몰 구조로 사계절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광명점은 30~40대 가족단위고객을 핵심 고객층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매장 구성 및 브랜드를 강화했다. 광명 상권은 '3인 이상 가족형 가구'의 비중이 53%로, 수도권 평균 대비 6% 이상 높다. 광명점에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4대 브랜드를 비롯한 총 17개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한다. 블루독, 밍크뮤 등 서양네트웍스의 인기브랜드를 모아놓은 서양종합관 등 총 19개 유·아동 브랜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코치, 빈폴, 아디다스 등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라인업(line-up)을 갖췄다. 온 가족이 함께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우선 400명 이상이 동시관람 가능한 대형 멀티플렉스관을 갖춘 롯데시네마(7관/1218석)가 입점돼있으며, 유럽형 홈메이드 레스토랑&까페 '빌라드샬롯', 유기농 베이커리 '베이크하우스' 등 F&B(Food&Beverage) 브랜드가 있다. ◆체험형매장 이케아 스웨덴의 다국적 가구기업 이케아는 2014년 12월 광명에 1호점을 오픈하고 국내에 진출한다. 연면적은 13만1550㎡, 영업면적은 5만9000㎡이다. 이케아는 '체험형 매장'의 선두주자다. 국내 시장상황 분석과 소비자 가정 방문을 통해 한국 가정 환경에 가장 적합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케아 광명점은 약 65개의 쇼룸으로 구성되었다. 거실, 부엌, 침실까지 다양한 주거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작은 생활소품부터 커다란 가구까지 가득하며,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판매되는 제품 수는 약 9200개다. 2층에 위치한 이케아 레스토랑에서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메뉴인 미트볼 요리를 비롯해 절인 연어, 연어 라자냐, 제육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친환경적인 메뉴인 베지볼을 선보였다. 베지볼은 병아리콩, 완두콩, 당근, 피망, 옥수수와 케일 등으로 만든다. 이케아는 고객이 아이를 맡기고 편히 쇼핑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케아 쇼룸 입구에 위치해 있는 스몰란드(Smaland)는 담당직원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들을 무료로 돌보아주는 안전한 대규모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새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공풀놀이나 색칠놀이, 또는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몰란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스스로 화장실 이용과 배변 훈련이 되어 있고 신발 벗은 키 95㎝ 이상, 135㎝ 이하인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16년 회계연도(2015년 9월~2016년 8월)에 이케아 코리아는 3450억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월~8월 사이 매출이 작년 동일 기간 대비 17% 상승했다. 2016 회계연도 기준 이케아 코리아 직원 수는 992명이며, 이케아 패밀리 멤버 가입자 수는 90만명에 달한다.

2017-03-06 14:34: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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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출국가 확대…올해 20개국·530억원 목표

이마트가 올해 수출 국가를 20개국까지 확대하고 수출 규모를 전년보다 65% 늘린 53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마트는 수출 전문 기업 2년 차를 맞아 연말까지 수출 대상 국가를 지난해 10개국에서 올해 20개국까지 늘리는 등 수출 부문 규모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며 이같이 6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1월 신규로 필리핀에 수출을 시작했다. 오는 22일에는 일본에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한다. 이어 4월에는 영국, 태국, 대만 유럽시장 신규진입과 동남아 국가 확대를 통해 상반기에만 수출 대상 국가를 15개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심진보 이마트 트레이딩 운영팀장은 "하반기에는 수출 국가를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네덜란드까지 확대하기 위해 현재 계약 협의 단계"라며 "연말까지 20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마트는 국내 유통기업으로는 최초로 정부로부터 '전문 무역상사'로 지정 받고 '수출 전문 기업'으로서 원년을 선언하며 베트남, 몽골, 미국, 싱가폴 등 10개 국가에 320억원을 수출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수출액을 전년 81억원 대비 300% 증가시키며 2015년 '백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16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업체로서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이마트가 최초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지난해 전체 수출 실적(320억원) 중 30%를 차지한 노브랜드, 반값 홍삼정을 비롯해 '중소기업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상품' 등 이마트 단독 상품 수출을 크게 늘려 전체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5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이마트는 '이마트 자체 해외 점포'와 '현지 대형 유통업체', '수출국가 도매채널' 3가지 트랙을 활용하는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현재 이마트는 베트남·몽골 등 해외 점포를 통해 한국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알리바바·넷이즈·메트로·MBC아메리카 등 현지의 주요 유통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해 수출 물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는 대형 유통업체는 물론 해당 수출 국가의 중소 도매 업체까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해 탄탄한 글로벌 유통망의 혈관 구축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이마트는 몽골 울란바토르 이마트를 중심으로 국내산 딸기와 포도 등 신선식품을 매주 항공 직송으로 현지에 보내 신선식품 수출을 시작했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수출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유는 이마트가 국내 우수 중소 기업 상품을 해외에 적극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및 수출 업무 노하우를 갖고 있는 좋은 플랫폼이기 때문"이라며 "한국 상품을 수입하는 해외 유통업체들도 이마트와 파트너쉽을 구축하면 다양한 상품을 단 한번의 거래로 성사할 수 있는 장점을 인정하고 있어 올해도 국내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보에 이마트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7-03-06 12:21: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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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세계에 과태료 5800만원 부과… '차명주식 공시규정 위반'

공정위, 신세계에 과태료 5800만원 부과… '차명주식 공시규정 위반'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8일자로 신세계 동일인(이명희)의 차명(명의신탁)주식과 관련한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 5800만원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푸드는 2012년∼2015년 기업집단 현황공시에서 동일인 소유주식을 기타란으로 허위 공시했다. 공정위 측은 차명주식(실질소유자)과 관련한 소속회사의 공시내용을 허위로 공시해(실질소유 기준) 제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정위는 이번 사건이 미편입계열회사(일명 '위장계열사')가 발생하지 않고 지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법상 여타 기업집단 규제(상호출자, 총수일가 사익편취 등)를 면탈한 사실이 없는 점, 과거 심결례의 조치수준, 법 위반 전력 등을 고려해 조치수준을 결정했다. 이에 신세계 1800만원, 이마트 1800만원, 신세계푸드 2200만원 등 모두 58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차명주식 보유와 관련해 법 제7조의2에 따라 실질소유 기준으로 판단, 동일인 및 소속회사의 허위자료 제출 및 허위공시 행위에 대해 제재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6 12: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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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문점 소비자만족도…이용편리성↑ 할인혜택↓

피자전문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이용편리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할인혜택에서 비교적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시장점유율 상위 5개 피자전문점(도미노피자·미스터피자·파파존스·피자에땅·피자헛)을 이용하는 1250명(업체별 각 250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이용편리성'(3.86점), '배달서비스'(3.72점), '맛·메뉴'(3.70점) 만족도는 높은 반면 '친절성'(3.38점), '할인혜택'(3.35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피자전문점을 이용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맛(89.2%·1115명), 가격(63.5%·794명), 할인혜택(16.5%·206명)순이었다. 피자전문점 소비자 종합만족도는 평균 3.71점이었다. 업체별로는 파파존스, 도미노피자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파파존스 이용자들은 맛·메뉴, 서비스 호감도 등을 높게 평가했다. 도미노피자 이용자들은 이용편리성, 배달서비스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피자에땅 이용자들은 '가격'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주문과정에서 주요 불만은 복잡한 주문·결제 과정(36.6%·458명)이 가장 많았다. 이어 주문전화 연결지연(26.9%·336명), 정보 불충분(26.6%·332명), 웹·앱 오류(20.7%·259명), 주문 오류(14.6%·183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할인혜택·주문·결제 과정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2017-03-06 10:04:2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