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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에서 페이코로 쉽고 빠르게 쇼핑하세요"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편의점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전국 1만900여 매장(일부 특수 점포 제외)에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페이코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로 61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 방법은 페이코 앱을 실행하고 휴대폰을 NFC 결제 단말기에 터치하거나 바코드를 리딩하면 된다.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비밀번호 또는 지문 인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 결제 시장이 날로 커지면서 CU의 모바일 결제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014년 39.8%, 2015년 69.9%에 이어 지난해에는 302.9%로 급증했다. CU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지난 2011년 첫 도입 이후 6년 동안 10여 가지로 확대됐다. 이번 페이코 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CU는 이달 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CU 매장에서 페이코를 사용해 도시락과 HEYROO 스낵을 구매하면 페이코 앱을 통해 CU 500원 할인 쿠폰(월 5장 제공)이 제공, 쿠폰을 다운받으면 자동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마케팅부문장은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채널인 편의점에서 모바일 결제 건수가 날로 신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결제수단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똑똑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3 10:17: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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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글로덤, 한한령 속 900만불 수출 쾌거

닥터글로덤, 한한령 속 900만불 수출 쾌거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글로덤이 론칭 한달만에 중국 5대 온라인 채널 T-mall 입점과 동시에 900만불(한화 약 108억6750만원) 수출계약의 쾌거를 달성했다. 중국의 한류 금지령과 국내 내수 침체 등 장기화되는 경제 악재 속 대규모 수출 계약 소식으로 향후 닥터글로덤의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로써 닥터글로덤은 T-mall에 1년간 900만불을 수출하게 됐다. 주목할만한 점은 계약 과정에서 100만불의 계약 이행보증금을 명시한 부분이다. 실제로 중국과의 유통계약은 체결만 이루어질 뿐 실제로 이행되지 않는 문제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계약에서는 계약과 동시에 계약 이행 보증금을 지급하도록 조항을 명시하여 계약의 신뢰성을 높였다. 화장품 업계는 닥터글로덤의 성공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기획력을 언급하고 있다. 닥터글로덤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서울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학회와 협력했으며 유럽 표준 피부자극 테스트 방법을 기반으로 전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제품력을 확보했다. 또한 '알약' 제형을 기반으로 마치 의사의 처방을 받은 듯 1회 2알을 사용하는 '화장품 정량 사용'을 제안하며 제품 용기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 특허등록을 통해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 닥터글로덤 박철홍 대표이사는 "T-mall과의 계약 체결에 따라 중국 내 주요 유통 채널인 VIP, 쥬메이, 타오바오, 칭동 등에서도 추가 계약 진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요즘 같은 불황기에 생산이 판매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계약 요청이 들어오는 것은 회사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닥터글로덤은 지난 12월 제품 출시 이후 한달만에 약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화장품 업계의 떠오르는 신흥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중국 수출 전부터 홍콩, 태국, 싱가폴 등에서 연이어 수출 계약을 달성했고 향후 미국, 유럽 수출도 준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릴 전망이다.

2017-01-03 10:1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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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서해안 자연산 조개 페스티벌 개최

이마트가 겨울 제철 자연산 조개들을 엄선해 대형마트 최초로 '자연산 조개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자연산 꼬막(800g·팩)'과 '서해안 자연산 생굴(200g·팩)' 을 각 6980원과 4980원에 판매한다. 또 이마트는 올 설 명절 선물세트의 핵심 상품으로 자연산 조개로 구성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충남 서천과 영흥도 등 자연산 조개를 채취하는 산지를 새롭게 발굴, 자연산 꼬막 20톤과 자연산 생굴 20톤 등 총 40톤을 산지 어촌계와 직거래를 통해 공수해 준비했다. 자연산 꼬막은 양식 꼬막보다 평균 2배 가량 크기가 커 알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또 서해안 자연 생굴은 조수 간만의 차가 있는 서해바다에서 자라 굴의 크기는 작지만 특유의 맛과 향을 낸다. 이마트가 이처럼 자연산 조개류 발굴에 적극 나선 배경에는 양식조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자연산 제주 참소라, 동해안 골뱅이 등 이색 조개류를 선보인 결과 이마트 조개 매출은 2015년과 비교해 11% 증가하며 전체 수산물의 매출 상승률인 2%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의 핵심 상품으로 자연산 조개로 구성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일명 코끼리 조개 라고도 불리는 남해산 왕우럭 조개를 선물세트로 구성해 9만9000원(9미)에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왕우럭조개는 다이버가 잠수를 통해서만 채취가 가능한 100% 자연산 조개다. 일본으로 거의 전량이 수출돼 귀한 상품으로 이마트는 이번 명절 선물세트로 선보이기 위해 산지 다이버와 사전계약을 통해 10톤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거제도에서 해녀들이 채취한 거북손과 보말고둥으로 구성한 이색별미 조개세트도 4만9900원(거북손1kg·보말고둥 1kg)에 2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엄현이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미식 문화에 익숙해진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제철 조개가 요리의 주재료로 부상하며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위해 산지 개발에 적극 나서 다양한 종류의 자연산 조개들을 계절별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03 10:08: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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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 체제'가 친박(친박근혜)계를 '정조준'한 인적 쇄신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전 대표가 2일 전격 탈당을 선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고양이가 죽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인체 감염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 ▲ 국내 주요 중견 생활가전·종합가구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신년 화두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기르자'다. 대내외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기술과 다양한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강력한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것이다.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 올해 글로벌 판매목표 825만대로 잡고 경영방침으로 '내실강화, 책임경경'을 제시했다. 글로벌 판매목표 825만대는 지난해 목표였던 813만대보다 12만대 늘어난 것으로 현대차는 508만대(내수 68만3000대, 해외 439만7000대), 기아차는 317만대(내수 51만5000대, 해외 265만5000대)를 각각 사업 목표로 삼았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SK가(家) 사촌 3형제가 새해 첫날부터 개인 고액기부 클럽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에 2017년 1~3호 회원으로 가입한 것. ▲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혁신'과 '탈(脫)통신', '글로벌'을 제시했다. 사물인터넷(IoT)과 미디어,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사업을 통해 한계를 돌파하겠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금융·마켓 ▲올해 보험산업의 성장세 둔화(2.2% 성장)가 예견된다. 특히 생명보험업의 경우 오는 2021년 새 보험회계기준 IFRS17 도입에 따른 부채 증가로 자본 확충 부담이 늘면서 1%대 성장(1.7%)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KRX)의 지주회사 전환이 재추진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국회에 개편 필요성을 지속 설명하는 등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e편한세상 염창'이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전용면적 51~84㎡, 499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274가구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잔금대출 규제를 피한 마지막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유통&라이프 ▲올해도 복합쇼핑몰이 유통가의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온라인 쇼핑'으로 쏠리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 정체가 계속되자 쇼핑은 물론 미식, 레저, 경험 등을 내세우는 복합쇼핑몰이 유통가의 '성장 돌파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J E&M이 오는 2020년까지 약 130억원을 투자해 드라마/영화 신인작가 발굴에 앞장선다.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과 CJ문화재단이 협력해 오펜(O'PEN)을 출범해 작가 모집부터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그룹 빅뱅의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LAST DANCE'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3주 연속 정상 및 상위권에 랭크되며 롱런 행진 중이다. ▲토트넘이 1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왓포드를 4-1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90분간 교체 없이 뛰었다. 국제 ▲아이폰 조립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이 중국에서 거의 모든 인간 직원을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폭스콘은 중국의 전 공장에서 생산을 완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3단계 자동화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03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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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통가 기상도②] 복합쇼핑몰로 성장 정체 뚫어라

복합쇼핑몰로 성장 정체 뚫어라 올해도 복합쇼핑몰이 유통가의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온라인 쇼핑'으로 쏠리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 정체가 계속되자 쇼핑은 물론 미식, 레저, 경험 등을 내세우는 복합쇼핑몰이 유통가의 '성장 돌파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빅3'인 롯데와 신세계, 현대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복합쇼핑몰을 내세워 경기 불황 장기화로 인한 소비절벽으로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송도·대구에 도전장 롯데는 오는 4월 올해 국내 최고 높이인 123층, 555m 높이의 롯데월드타워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연말 롯데면세점이 월드타워점 특허를 다시 되찾으면서 올해는 기존 쇼핑몰에 면세점 시너지도 더해질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완공과 함께 올해는 '석촌호수 하모니 음악분수'와 올림픽공원의 'K팝 아레나 공연장'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또 롯데는 2018년에 송도에 롯데몰을, 2019년에 대구에 복합쇼핑몰 오픈을 준비 중이다. 롯데몰 송도는 쇼핑몰과 영화관, 호텔 등 대규모 복합쇼핑시설로 부지면적 8만4000㎡, 연면적 약 41만3000㎡(12만5000여평)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는 롯데몰 김포공항점보다 약 1.3배에 달하는 규모다. 대구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에도 쇼핑센터는 물론 레저, 영화관, 키즈파크 등을 아우르는 쇼핑시설이 들어선다.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구에 들어선 경쟁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쇼핑몰이 계획중에 있다. 대구 복합쇼핑몰의 부지면적은 7만7049㎡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쇼핑몰 보다도 2배 이상 큰 규모다.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과 영플라자, 에비뉴엘, 롯데호텔 등을 포함한 면적은 약 3만6900㎡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19년 완공·개점할 계획이다. ◆신세계, 고양에도 '스타필드'를 신세계그룹은 하남과 코엑스에 이어 서북부 지역 고양에도 스타필드를 오픈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초대형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고양점'을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9만1000㎡(2만8000여 평)의 부지에 축구장 50개에 달하는 연면적 36만4000㎡(11만 3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쇼핑몰 내부에는 쇼핑은 물론 레저, 관광, 미식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구성된다. 동시 주차는 4500여대가 가능하다. 스타필드 고양점이 들어서는 입지는 반경 3㎞이내 상권에 약 18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30분내 접근 가능한 지역 타깃으로는 총 500만명이상 거주하는 상권이다. 또 신세계는 스타필드 고양에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안성과 인천 청라·송도, 부천 등에 차례로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출점할 계획이다. ◆현대, 송파에 '가든파이브'오픈 현대백화점그룹은 쇼핑과 F&B,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한 아울렛을 출점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 현대백화점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아울렛을 개장한다. 지난해 오픈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또 다른 도심형 아울렛으로 선보이는 가든파이브점은 가든파이브 내 8개층 규모를 차지, 3만1000㎡(9400여 평)의 규모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인근 문정동 로데오 상가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가든파이브를 포함한 서울 동남권 지역 전체를 서울 서남권(가산동) 아울렛 단지에 버금가는 '아울렛 쇼핑메카'로 키울 계획이다. 아울렛 쇼핑벨트를 구축을 통해 현대백화점은 경기도 여주ㆍ이천으로 빠져나가는 고객 수요도 흡수하겠다는 방침이다.

2017-01-02 17:43: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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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CEO 신년사에 담긴 키워드 '생존' '혁신' '변화'

유통 CEO 신년사에 담긴 키워드 '생존' '혁신' '변화' 국내 유통 최고경영자(CEO)들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경기침체와 국내외 불안요인을 이겨내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는 분석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창립 50주년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신 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고 강조했다. 이어 질적 경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정책본부가 축소 재편됨에 따라 각 계열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각 사는 기술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수준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핵심역량에 대한 투자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구축하자"고 덧붙였다. 미래 성장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ICT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융합", "저출산·고령화 추세의 인구구조 변화"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철저하게 대비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만의 창의적 시각과 유연한 사고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건전한 기업철학에 기반한 준법경영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준법경영위원회'등 도덕성 확보와 준법경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임직원 개개인의 도덕적 판단과 자율적 행동"을 당부했다. 또한 "고객, 협력업체,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롯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실천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 투자,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3일 시무식에서 2017년 신년사를 발표한다. 정 회장은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룹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과거의 성공요인이 미래를 담보해 주지 못하는 만큼 과거의 성공경험에서 물러서서 성공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정 회장은 "한 순간 길을 잃고 실패를 겪는다 하더라도 또 다시 새로운 길을 찾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후배들에게 '자율과 창의라는 새로운 정신과 가치'를 남겨줄 수 있다면 이것이 현대백화점그룹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진정한 유산이 될 수 있을 것"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핵심사업의 위기 극복 ▲적극적 시장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창의적 조직문화 정착 등의 올해 경영 방침도 제시한다. 정 회장은 "과거의 판단기준과 성공 논리에 얽매인 사업방식으로는 성장은 물론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항상 새로운 생각과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사업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기존 사업방식을 혁신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언급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본질적 가치를 찾아, 이를 가장 빠르고 차별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차별화된 가치 발굴과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시한다. CJ그룹은 극복 방안으로 M&A를 내세웠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여러 불안요인으로 경제성장은 더욱 둔화될 것"이라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에 역사적인 한 해가 되도록 노력래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M&A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신흥국, 신시장 개척 △사업부문별 1등 경쟁력 확보 △완벽과 최고를 지향하는 일류문화 체질화 등을 꼽았다. 손 회장은 "올해 그룹 사업 전반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성장과 더불어 M&A에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각 계열사의 주력 사업에 대한 성장 발판을 공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류문화 구현, CSV(공유가치창출) 등 그룹 경영철학 실천을 강조하며 그는 "사업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CSV 활동이 확실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Great CJ를 넘어서 World Best CJ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큰 목표와 절실함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만든다"며 "절실함이 우리 안의 잠재역량을 깨워 원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World Best CJ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17-01-02 17:26: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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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올해 핫 트렌드 아이템 7종 선정…최대 70% 할인

G마켓은 '2017년 가장 핫할 트렌드 아이템 7종'을 선정,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케터들이 트렌드 분석을 통해 이슈를 파악하고 각 파트의 카테고리매니저(CM)들과 협의해 최종 선정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했다. 선정된 아이템은 '무선 이어폰', '2017트렌드 컬러 머플러', '증강현실 스마트폰', '녹차맛 파이모음', '위트있는 워시제품', '공간활용 모듈형 가구', '2017 제주일력' 등 총 7종이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정된 트렌드 아이템 7종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무선 이어폰'아콘 프리버즈X5(Archon Freebuds X5)'는 24% 할인된 가격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올해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바비수의 '숄 겸용 머플러'는 1만5500원에, '2017년 탁상용 제주 일력'은 9900원에 선보인다. 탁상용 제주 일력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한 번 사는 인생)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증강 현실 폰 '레노버 팹2 프로'(56만9000원)와 '녹차파이 과자 4곽 세트'(1만900원), 화장실에 위트를 더하는 '플라잉애플 샴푸?바디워시,클렌저, 1+1'(9900원), 공간활용 가구 '아이리스 모듈형 서랍장'(1만5900원) 등이 마련됐다.

2017-01-02 17:11: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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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다운재킷 있어요?" 드라마 인기에 '공유 패딩' '덕화 패션' 주문량 폭주

"'도깨비' 다운재킷 있어요?" 드라마 인기에 '공유 패딩' '덕화 패션' 주문량 폭주 tvN드라마 '도깨비'가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화제다. '도깨비'는 매회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인공 공유와 김고은의 설레고 애틋한 로맨스는 물론, 불멸의 브로맨스 케미로 보는 재미를 더한 이동욱, 회를 거듭할수록 정체가 궁금해지는 육성재까지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비주얼이 우월한 주인공들의 패션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들의 패션은 '김신룩', '도깨비 신부룩', '저승사자룩', '재벌 3세 덕화 패션' 등 다양한 키워드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 또한 올겨울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9화(30일 방영분)의 스키장 창고 장면에서 사고를 당해 위험에 처한 김고은을 구하려는 긴박한 순간에 공유가 착용하고 있는 화이트 컬러의 디스커버리 밀포드 다운재킷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공유가 입고 있던 다운재킷을 김고은에게 덮어주고 사고 현장을 빠져나오는 장면은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디스커버리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밀포드 다운 재킷은 방송 이후 온라인과 매장에서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날 방송된 10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공유와 김고은이 함께 커플 다운룩을 선보였다. 올 시즌 트렌드로 자리잡은 모노톤의 디스커버리 롱 밀포드 다운 재킷에 아이보리와 카키색의 목 폴라 니트를 매칭하여 완벽한 레이어드 커플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 캐나다 퀘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공유는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보여주는 사파리 점퍼로 여행이나 비즈니스 트립 등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디스커버리의 2017 S/S 제품을 미리 선보이며 패션 피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미워할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육성재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재벌 3세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30일 방송에서 육성재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패트롤 기능을 구현한 디스커버리 블랙콤 롱 패트롤 다운 재킷과 함께 이너웨어를 블랙으로 통일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극중 저승사자로 열연하고 있는 이동욱은 기존의 어둡고 무서운 저승사자의 편견을 깨고 밝고 경쾌한 모습과 함께 올블랙 패션의 시크함까지 더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도깨비 8화에서 이동욱은 내추럴한 소재를 사용한 항공점퍼 스타일의 디스커버리 발데즈 항공 다운 점퍼를 착용했다. 풍성한 양털 쉐어링 퍼로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고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강화한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방송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드라마 도깨비의 다양한 겨울 패션은 극 중 캐릭터의 개성과 TPO에 맞는 적절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감각적인 연출과 절묘하게 매칭되는 디스커버리 겨울 제품으로 한파의 날씨에도 구애 받지 않으며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17-01-02 16:44: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