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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롱 아로마, 에이티젠과 전략적 제휴

벤자롱 아로마, 에이티젠과 전략적 제휴 국내 1위 아로마테라피 전문기업인 (주)제이엔씨벤자롱이 NK세포활성도 검사 개발업체인 (주)에이티젠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벤자롱 아로마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심리적인 안정효과를 제공하는 '벤자롱 아로마 테라피' 상품과 면역세포활성도 검사를 통하여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NK Vue Kit(엔케이 뷰 키트)'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통해 면역력 증진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이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벤자롱 아로마는 미국농림부 인증 'USDA CERTIFICATION'을 획득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1등급 100% 순수한 아로마 오일 '벤자롱 아로마'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150여개 '벤자롱 아로마 스파'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지역점을 통해 수준 높은 아로마 테라피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로마 교육사업, 벤자롱 아로마오일 상품 판매사업, 아로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향기요법인 아로마테라피는 최근 여성의 미용을 위한 화장품이나 방향제, 식품,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한편, 에이티젠의 'NK Vue Kit'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암세포를 죽이는 NK세포의 활성도를 검사해 신체 각 부위의 면역력을 측정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키트로 국내외에서 병원을 중심으로 판매중이다. 벤자롱 아로마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아로마 테라피를 통한 스트레스 및 심신의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면역력 증진 및 심리안정 효과를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벤자롱 아로마 회원을 대상으로 NK Vue Kit 검사와 벤자롱 아로마 스파 상품을 패키지화하여 판매한다. 에이티젠은 벤자롱 아로마에 NK Vue Kit 검사를 지역 병원과 협력하여 패키지 상품으로 지원한다. 벤자롱 아로마와 에이티젠의 제휴를 주선한 (주)메타포밍코리아는 양사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한다. 신상호 메타포밍코리아 대표는 "천연 아로마 테라피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진단을 통해 얼마나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었는지 즉시 검사해 볼 수 있게 됨으로써 사전 건강 체크는 물론 근본적인 면역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6-12-28 16:0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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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반려동물 사료 '오네이처' 신제품 출시

CJ제일제당이 반려동물사료 브랜드 '오네이처(O'NATURE)'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오네이처 센서티브 케어 연어&호박'과 '오네이처 센서티브 케어 연어&야채' 등이다. 두 제품 모두 반려견의 식이성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콩 등의 곡물 성분을 제거하고 필수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연어를 원재료로 만들었다. 연어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의 EPA, DHA 성분은 반려견의 면역력 향상과 피부, 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네이처 브랜드의 특징인 우유팩 모양의 신개념 포장 방식 '카톤팩(Carton pack)'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카톤팩은 기존의 사료 포장 방식에 비해 휴대가 편리하다. 특히, 용기를 흔들었을 때 사료가 내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반려견을 자극해 식사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실내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의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사람과 유사하게 운동부족과 편식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반려견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사료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최근 반려견의 피부와 털의 상태뿐 아니라 장 건강과 심혈관 건강에 신경쓰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오네이처 센서티브 케어 연어&호박'은 섬유질을 함유한 호박이 들어있는 사료다. 호박의 섬유질은 반려견의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흡수율과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호박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반려견의 건강한 피부 세포막 형성을 돕는다. '오네이처 센서티브 케어 연어&야채'는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재료로 사용했다. 반려견의 심혈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과 토마토의 라이코펜(Lycopene) 성분은 모두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은 오네이처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17년1월4일까지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웹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알러지 유발 옥수수·콩 등을 제거한 그레인프리(Grain-free) ○○○○ 연어사료'라는 문구의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맞추는 퀴즈 방식이다.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오네이처 '연어&호박'과 '연어&야채' 제품을 각 100명씩 증정한다. 체험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후기를 남긴 체험단중 20명을 추가로 선정해 두 제품을 세트로 증정한다.

2016-12-28 15:3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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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통 결산⑤]1인가구에 혼술·혼밥 확산…서민물가 비상

[2016년 유통 결산⑤]혼술·혼밥 확산…서민물가 비상 올해 소비 트렌드는 1인가구의 증가로 혼술, 혼밥, 홈밥,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성장세를 보였다. 대형마트·백화점을 비롯해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에서 선보이는 HMR제품도 과거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에서 신선식품, 반조리식품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마트와 편의점에선 소포장 식품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년 내내 두부, 달걀, 햄버거, 과자, 맥주, 콜라, 빵, 라면 등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겹쳐 서민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가정간편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개최한 '2017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자료를 보면 2010년 7700억 원이었던 HMR 시장 규모는 연평균 14.5%의 성장을 거듭해 올해는 2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최근 몇 년 새 3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식품·외식 소비 구조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국민의 식습관이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동원F&B 오뚜기 등 식품기업부터 신세계푸드, 이마트, 롯데마트 등 유통업체까지 HMR 시장에 뛰어 들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햇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맛있는 오뚜기 컵밥'을, 동원F&B는 '하루도정 신선쌀'을 출시하며 간편 냉동밥 시장에 진출했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가 2013년 '피코크' 브랜드를 선보이며 HMR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처음 200여종에서 올해 가짓수를 1000종으로 확대했으며 상반기 이마트 피코크 매출은 78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홈플러스는 '싱글즈 프라이드', 롯데마트는 '요리하다'라는 브랜드로 HMR 시장에 뛰어들었다. 백화점도 간편가정식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는 '글로벌 가정간편식 제안전'으로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소포장 식품의 인기↑ 1인 가구를 겨냥한 마케팅도 적극 전개됐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후레쉬베리, 카스타드 등 파이류를 편의점 전용 2개들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오리온 측은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이어져 2개들이 패키지를 내놨다. 빙그레 아이스크림 투게더도 출시 42년 만에 소용량 제품 '시그니처 싱글컵'을 출시했다. 용량은 투게더의 약 8분의 1 수준이다. 켈로그는 지난 여름 하루 한 팩씩 먹으면 다이어트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1회 제공량씩 개별 포장된 '스페셜K 스페셜팩'을 선보였다. 지난 11월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첵스초코 시리얼 4가지 맛이 소용량으로 포장된 '첵스초코 펀팩'을 출시했다. 캘로그 측은 1인가구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협업 제품의 인기 올해 식품업계가 업종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CJ올리브영, 한국콜마와 손잡고 '바나나맛 화장품'을 공개했다. 식품업계 인기 상품을 화장품과 접목시킨 최초의 사례다. '바나나맛 화장품'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본따 만들었다. 동원F&B는 올해 식품업계 중 가장 활발한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3월 팔도와 함께 '동원참치 라면' 2종을 세븐일레븐 PB제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팔도에서 생산한 컵라면에 동원F&B에서 만든 '라면에 넣어먹는 동원참치' 2종(살코기참치·고추참치)을 넣은 것으로 라면 마니아와 참치캔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라면에 참치를 넣어 먹는 레시피'를 제품화했다. 지난 6월엔 대상과 함께 만든 골뱅이캔 '자연&자연 동원골뱅이'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동원F&B의 발효유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에 웅진식품의 과즙음료 '초록매실'을 더한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초록매실'을 출시했다. ◆라면·맥주·달걀 인상 올해는 1년 내내 인상 바람이 불어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말 소주를 시작으로 두부, 달걀, 햄버거, 과자, 맥주, 콜라, 빵, 라면가격이 올랐다. AI 사태가 겹쳐 장바구니 달걀 가격이 급등해 서민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서민 식품인 라면은 업계 1위 농심이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등 18개 품목 가격을 올렸다. 맥주 가격도 상승했다. 오비맥주가 10월부터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했다. 이어 하이트진로가 하이트와 맥스 등 모든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33% 올렸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도 지난달 4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6% 인상했다. 이번 AI로 달걀 대란 사태로 가격이 또 오르지 않을까 소비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소비자 1인당 1판(30알)으로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으며 지난 1달간 가격을 3~4차례 인상했다. 이달 27일 기준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달걀 1판(30개) 가격은 7000원대를 넘어섰다. 이마트도 7000원 돌파가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닭고기 가격도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산란계와 달리 육계 농가에서는 AI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방역 조치 여파로 농가 절반이 사육할 병아리를 새로 들여오지 못해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016-12-28 15:1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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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부진' 백화점, 2017년 새해 시작부터 세일…소비 불씨 살리기 안간힘

'매출 부진' 백화점, 2017년 새해 시작부터 세일…소비 불씨 살리기 안간힘 연말 쇼핑가가 매출 부진으로 비상이 걸리면서 백화점들이 새해벽두부터 세일에 들어가는 등 소비 불씨 살리기에 나선다. 백화점의 기존 세일은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월요일부터 세일에 돌입한다. 이는 평소보다 빠르고 세일 기간도 늘려 소비 심리 회복에 나서려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1월과 12월(1~25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줄었다. 현대백화점 매출도 11월 1.5%, 12월(1~25일) 0.8% 각각 감소했다.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정국이 어수선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았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1월2일부터 22일까지 신년 첫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신년 세일에는 여성·남성패션, 잡화, 생활가전, 식품 상품군 등에서 모두 9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11월과 12월 실적이 다소 부진하면서 이번 세일 행사에는 파트너사의 재고가 많아 겨울 재고 물량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신년 세일을 맞아 '럭키 스패셜 기프트', '럭키 프라이스 상품전', '봄 신상품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선보인다. 1월2일부터 4일까지 '럭키 스페셜 기프트(LUCKY SPECIAL GIFT)'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일본의 복주머니(후쿠부쿠로)에서 유래된 '럭키백' 행사의 형태를 준비한 것이다. 잡화, 생활가전, 식품 상품군 별로 다양한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쇼핑백에 담아 1·3·5만원에 일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모두 1만5000개의 세트 상품을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 선보인다. 신년 세일을 맞아 본 매장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2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 본 매장에서는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들이 2017년 봄 신상품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성·남성패션, 잡화 등의 상품군에서 모두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일부 봄 신상품을 10~20% 할인하거나,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 상당의 금액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빈폴, 폴로, 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상품군은 1월2일부터 2016년 가을·겨울 상품 시즌오프를 한다. 브랜드에 따라 20~30% 할인율이 적용된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행사장에서는 신년을 맞아 1월6일부터 12일까지 '와코루 균일가전'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5만점의 물량을 준비했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이 같은 기간 럭키7을 주제로 '2017년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럭키7'은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7의 의미처럼 2017년 한해동안 고객들에게 행운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신년 황금알 행운 경품, 럭셔리 기프트, 구매금액대별 사은행사, 7일간 럭키 상품전, 세일&시즌오프, 특별 기획전, 놀라운 100가지 상품 특가전 등 모두 7가지 특별 이벤트 및 대형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황금알 경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현대백화점 구매 고객 대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구매 영수증 하단에 첨부된 별도 응모권을 작성해 점포별 지정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더욱 많은 고객에게 경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15개 점포별 각 1명을 추첨해 '황금알 50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1월31일이며 당첨자 개별 연락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각 점포별로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1월2일부터 5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특가 기획전'을 연다.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에선 1월6일부터 8일까지 모두 50억 규모의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진행한다. 판교점은 10층 토파즈홀에서 1월5일부터 10일까지 '2017 리빙 스타일 페어'를 연다. 또한 15개 전점에서는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전통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세일도 진행해 브랜드별 가을·겨울 신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이 같은 기간 새해 첫 세일에 나선다. 대박백(BAG) 이벤트와 트래디셔널 시즌 오프, 상품권 사은까지 더해 소비 심리를 일깨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인기 국내 브랜드 등 모두 500여개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신년 세일을 맞아 대박백(BAG)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대박백 이벤트는 3만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겨있는 박스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세일 첫날(1월 2일) 모든 점포에서 모두 6000개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1년에 두 번 하는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1월2일부터 순차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폴로, 랄프로렌칠드런, 빈폴, 빈폴키즈, 타미힐피거 여성ㆍ남성, 헤지스, 라코스테, 프레드페리, 바나나리퍼블릭, 갭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1월2일부터 릴레이로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점포에서 상대적으로 고가라 평소에 마련하기 어려운 모피를 특가로 선보이는 '모피대전'을 펼친다. 강남점과 영등포점에서는 아웃도어 방한의류와 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이는 '겨울 아웃도어 대전'이 열린다. K2, 컬럼비아, 몽벨,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밀레, 마운틴하드웨어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총 출동한다.

2016-12-28 14: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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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치, '씨앗키트'출시…일회용컵에 씨앗카드 꽂기만 하면 식물 자라나

친환경 디자인브랜드 기업 '오마치' (대표 양지윤)가 '씨앗키트'를 출시했다. '씨앗키트'는 일회용컵을 화분으로 재활용 해 씨앗을 쉽고 재미있게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제품은 코코넛 껍질을 압축시켜 만든 압축토에 씨앗카드를 꽂아서 키울 수 있는 제품이다. 새순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형태의 (소녀, 토끼, 사슴 등) 카드를 보면서 바질, 클로버 등의 씨앗을 키울 수 있도록 씨앗카드와 압축토, 물 빠짐 장치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씨앗카드는 사람, 동물 또는 다양한 채소 모양의 종이 카드 아래에 씨앗이 부착된 카드로 씨앗이 부착된 하단 부분을 흙에 꽂아두면 7~10일 후에 새순이 돋는다.또한 카드에 글자를 적어서 키울 수 있고 다양한 메시지를 적어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씨앗키트의 가격은 5천개 기준으로 개당 약 2100원~ 2500 원으로 책정됐다. 오마치 양지윤 대표는 "씨앗카드에서 작은 생명을 통해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하고 자연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자연물의 형태로 씨앗카드를 제작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마치(Oh-March)'는 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친환경·생분해 재료를 사용해서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씨앗카드, 노트와 씨앗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에서 개최하는 '한지 상품개발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이사장 상을 수상하였다.

2016-12-28 11:48: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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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모여라"…세븐일레븐, 도라에몽 피규어 컬렉션 단독 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도라에몽 피규어 컬렉션 10종을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미키마우스, 11월 어벤져스, 그리고 올해 4월 원피스 피규어에 이은 4번째 피규어 시리즈다. 도라에몽 피규어 컬랙션는 도라에몽 원작 공식 라이선스를 소유한 쇼프로의 정식 상품이다. 주인공인 도라에몽과 노진구, 그리고 도라에몽 여동생 도라미 등 인기 캐릭터들이 모두 포함됐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8500여 점포 중 3200개 점포에서 총 20만개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점포는 세븐일레븐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담배,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상품 총액이 5000원 이상일 경우 도라에몽 피규어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7000원이 넘으면 3990원에 살 수 있다. 도라에몽 피규어는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 박스에 담아 랜덤으로 판매한다. 10개 피규어가 하나로 구성된 도라에몽 세트도 1000개 점포에 진열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는 내달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도라에몽 피규어 출시를 기념해 도시락카페2호점 중국대사관점(명동 소재)에 도라에몽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캐릭터가 일상 생활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단순 피규어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캐릭터 문화 공간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세븐일레븐은 도라에몽의 대표 상징 공간(어디로든문 등)을 테마 포토존으로 꾸며 방문 고객들이 만화 속 주요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도라에몽 체험 공간엔 대형 도라에몽 피규어(1M)와 만화책 전권도 갖춰져 있다. 시간에 구애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 도라에몽 목쿠션, 미니가습기, 립케어 등 관련 상품 30여종을 갖춘 별도 쇼핑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편의점은 캐릭터 문화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20~30대층을 중심으로 캐릭터 산업과 키덜트 시장이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접근성과 편리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캐릭터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키마우스, 어벤져스, 원피스 피규어 등 지금까지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피규어 시리즈는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최근 피카츄찐빵, 카카오프렌즈 우산 등 친숙한 캐릭터를 입힌 이색 상품들은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캐릭터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초 피규어 단일 상품 판매중심에서 캐릭터 관련 상품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미니 피규어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차별화 요소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16-12-28 11:43: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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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 이제는 수입맥주도 등장

명절 선물세트에 수입맥주도 등장했다. 이마트는 2017년 설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전용잔 세트 등 5만원 미만의 저렴한 수입맥주 선물세트 6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실속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기네스 전용잔 기획팩(1만5500원·330ml·6)과 프리미엄 맥주인 기네스 1798 리미티드 에디션(2만9800원·750ml)을 선보인다. 1798 리미티드 에디션은18개월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와인 스타일 맥주로써 기네스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상품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수입맥주 선물세트로는 고급스러운 포크, 나이프, 접시를 포함한 커트러리 세트(2만원·330ml·8)와 750ml 대용량 병에 전용잔 2개를 포함한 전용잔 세트(9500원·750ml)를 선보인다. 또 맥주 마니아들을 위해 스코틀랜드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인 테넌츠 위스키오크 전용잔 세트(1만3800원·330ml·3)도 출시한다. 이마트가 설을 맞아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이유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입맥주 열풍이 불면서 수입맥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동시에 부정청탁방지법으로 5만원미만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에서 수입맥주는 지난해 21.4%, 올해(~12/26) 23.1% 증가하는 등 주류시장에서 홀로 고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입맥주를 제외한양주, 민속주 등은 각 3%, 6% 매출이 감소할 정도로 다른 주류시장은 소주를 제외하고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팀장은 "올해 1~2인 가구 비중이 54.7%를 기록하고 홈술·혼술이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수입맥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설 선물에서 5만원미만 선물세트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돼 처음으로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6-12-28 11:38: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