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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롱 다운 제품 품귀현상 보이며 조기 완판 행진

마모트, 롱 다운 제품 품귀현상 보이며 조기 완판 행진 다운 전 제품 판매율 45% 넘어선 판매 호조 미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의 다운 제품이 급격한 추위와 롱패딩 트렌드에 힘입어 연일 완판 행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출시 한달 만에 완판 조짐을 보였던 마모트 '윈디브룩' 제품에 이어 추워진 겨울 날씨와 함께 롱 패딩 제품들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초도 물량 완판으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제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 및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성 롱다운 '렐리카다운'과 남녀공용으로 선보인 '벤투라다운'의 남성 사이즈는 이미 완판된 상태다. 또한 여성용 경량 롱다운인 '앨러모사다운'은 90%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전국 매장에서 품귀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마모트 관계자는 "최근 20~30대 사이에서 롱패딩이 핫 트렌드로 떠오르며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마모트 다운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져 일어난 것으로 보여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마모트의 완판 제품은 현재 리오더 생산을 고려 중이며 마모트의 인기 다운 제품들은 전국 마모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12-04 16:5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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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출산율 저하에 다양한 지원책 선봬

유통업계, 출산율 저하에 다양한 지원책 선봬 경제 불황과 여성들의 사회 활동 참여 증가로 출산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출산 장려정책에 앞장서는 유통업계가 늘어나고 있다. 4일 OECD가 발표한 '2016 사회지표(Society at a Glance)'에 따르면 한국은 2014년 기준 합계출산율 1.21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인구 급감이 사회 문제로 대두떠오르자 유통업계에서는 국가 차원의 출산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롯데·신세계 여성 우대 정책 도입 유통업계에서는 롯데와 신세계가 육아휴식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여성 친화적 기업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기존의 희망 직원에게만 적용하던 임신기 하루 2시간 단축근무제도를 모든 임신 임직원에게 일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임신을 인지한 모든 임직원에게 적용하면서 업계 최초로 단축근무 시간과 상관없이 기존 급여를 100% 지급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는 난임 휴직 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희망 임직원에 대해서는 법정 휴직 외에 최대 1년까지 추가로 휴직을 할 수 있는 희망 육아휴직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여성 임직원에게 출산 휴직 8개월과 법정 육아휴직 12개월에 더해 희망육아휴직(12개월)까지 모두 2년8개월 동안 육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롯데는 여성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올해 상반기에는 15곳으로 확대했다. 또한 워킹맘들이 회사 눈치를 보느라 마음대로 쓰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더라도 출산휴가가 끝난 시점에 자동으로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임산부 전용 휴게소, 육아휴직에서 복직한 직원들을 위한 '리스타트(Re-Start) 교육', 힐링센터 운영 등 여성인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육아휴직 후 복직을 돕기 위한 웹기반 학습 시스템 '토크 토크 맘(Talk Talk mom)'을 운영 중이다. ◆외식기업도 출산 장려 죠스푸드는 최근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출산 장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본인이나 가족 중 출산한 직원에게 카시트와 유모차를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죠스푸드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가족친화경영을 목적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육아 비용 등 출산에 대해 부담을 가지는 직원들을 위해 작게나마 출산에 따른 혜택과 지원을 통해 기업 차원에서 출산 장려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러한 직원 복지로 인해 죠스푸드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피자알볼로는 출산장려금이나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제공하는 기업 문화를 확립하며 출산 시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첫째 출산 시 100만원, 둘째는 200만원, 셋째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휴가나 육아휴직도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결혼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일정의 축하금 등을 지원하면서 결혼부터 출산에 이르는 직원복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굽네치킨을 운영중인 '지엔푸드'도 출산한 직원들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첫째를 출산할 경우 50만원을, 둘째는 1천 만원, 셋째 출산 시 2천 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자녀 이상 가정에는 매월 1자녀 당 2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자녀 수업료 및 등록금 지원,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을 최장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확립 등을 통해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기업에서도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며 "기업의 출산 장려 정책은 출산한 직원들을 축하하면서도 직원들의 복지강화 차원에서 최근 많이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04 16:48:47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 골프용품 역시즌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에서 골프 관련 역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골프 트래블 위크'(Golf Travel Week)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봄·여름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파리게이츠와 나이키골프, 아디다스골프, 먼싱웨어 등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캘러웨이 남성 티셔츠를 9만4800원, 나이키골프의 반팔 티셔츠를 6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본점은 15일부터 20일까지 '골프 역시즌 상품전'을 연다. 핑골프와 슈페리어, 휠라골프, 와이드앵글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골프 의류와 용품을 20∼80% 할인 판매한다. 핑골프 티셔츠를 5만9000원, 휠라골프 스커트를 4만9000원, 슈페리어 바지를 7만9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골프채는 마루망, 야마하, 캘러웨이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캘러웨이 X-HOT아이언을 37만원, 테일러메이드 SLDR 드라이버를 17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JTB와 연계해 일본·중국 등 해외 골프 여행상품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골프백 항공커버와 파우치를 준다. 롯데백화점의 골프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전년보다 14.9% 신장했다. 올 1~11월에는 지난해보다 11.9% 오르는 등 골프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롯데JTB에서도 겨울 시즌의 골프 해외여행 상품 판매가 최근 3년 동안 매년 10% 이상씩 늘었다. 김성환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 선임바이어는 "해외 골프 여행이 증가하면서 겨울에도 여름 의류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6-12-04 16:18: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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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 선물" 마트3사, 사전 예약 접수 본격화…5만원이하 세트↑

마트 3사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5만원 이하 상품이 급증했다. 사전에 미리 준비할 수록 저렴한 가격 등의 혜택을 챙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 설에 비해 약 닷새 가량 더 빨리 판매에 들어간다. 이마트 관계자는 "알뜰 소비 확산으로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예약판매 비중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올해 '빨리 살수록 싸게 사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11개 행사 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기간에 따라 할인율을 차등 적용하는 행사다.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삼성·KB국민·신한·현대·BC·NH농협·우리·하나·롯데·SC이마트·e카드로 구매 시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18일부터 27일까지는 7%, 28일부터 1월 11일까지는 5% 금액의 상품권을 준다. 예약 판매 물량은 지난해 대비 20% 늘렸다.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따.단체 선물용 세트를 동일 품목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의 대표 상품은 ▲아산맑은 배(정상가 3만4000원·행사카드 할인가 2만7200원) ▲피코크 제주햄세트 1호(4만9900원·4만4910원) ▲사과·햄 세트(5만9800원·5만3820원) ▲덕우도 활전복 1호(9만8000원·8만8200원) ▲피코크 한우냉장 3호(14만8000원·11만8400원) 등이다. 롯데마트는 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롯데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판매에서 사과, 배 등 과일 선물세트와 한우 등 축산 선물세트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포함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전년보다 품목 수를 13% 이상 확대해 총 189개 품목을 준비했다. 롯데·비씨·신한·KB국민카드 등 9대 카드(현대·NH·우리·하나·광주은행)로 결제하면 최대 3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으로 돌려 받거나 현장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해 준다. 각 카드사에 따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6·10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신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롯데·KB국민·현대·NH)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5만원 이하의 축산 선물세트도 올해 첫 등장했다. 사전 예약 기간부터 '미국산 냉동 찜갈비 세트(소 찜갈비 1kg·2개)'를 5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기존 수입육 선물세트의 일반적인 규격은 3kg 이상이었다. 이번 설에는 2kg으로 축소하며 포장재 등도 최소화해 5만원으로 가격을 맞췄다. 롯데마트는 향후 선물세트 본 판매에서도 과일, 채소, 축산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중 5만원 미만 선물세트의 갯수를 늘려 전체 신선식품 선물세트 중 절반 이상(54.1%)을 5만원 미만대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선물세트 약 260여종을 예약 판매한다. 12대 행사카드(신한·삼성·현대·KB국민·BC·NH농협·롯데·하나·씨티·우리·전북JB·광주KJ) 결제 고객 및 훼밀리카드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준다.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신선플러스농장 세트', 가공식품 '뜻밖의 플러스 세트'을 각각 엄선해 선보일 방침이다. 신선플러스농장 세트는 옛 전통 사육방식 그대로 볏짚과 콩, 옥수수 등 자연식을 끓여 먹여 한우 고유의 깊고 고소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화식(火食) 한우 정육 냉장세트'(국거리 1kg·불고기 1kg··행사가13만3000원), 백두대간 산자락 고랭지에서 키워 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우수한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15~17입·행사가 4만4900원) 등을 마련했다. 뜻밖의 플러스 세트는 ▲동원 혼합 42호(화이바참치·런천미트 등·2만9960원) ▲정관장 홍삼원(2만3100원) 등 브랜드 상품들로 재구성했다. 또 ▲귀한사과세트(행사가·6만9000원) ▲세계인이 선택한 슈퍼곡물세트(2만9900원) ▲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13만3000원) ▲남해를 품은 남해안멸치세트(4만9000원) ▲동서식품 맥심커피세트 84호(1만3860원) ▲CJ 스팸복합 1호(2만1350원) ▲녹차원 아로니아세트 1호(4만1900원) ▲아모레 선물세트려스페셜함빛모 기프트호(2만2330원) ▲성인양말 2족세트(5900원) 등도 마련됐다. 구매한 상품은 신선식품은 1월 17일부터 25일 사이, 다른 상품은 내달 10일부터 26일 사이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각각 배송된다.

2016-12-04 15:56: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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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드림업 기부데이' 기부금 전달

롯데월드가 지난 2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드림업 기부데이(Dream Up Give Day)'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드림업 기부데이'는 임직원들이 사내식당에서 반찬을 조금 줄인 한끼 중식을 하는 것만으로 기금이 자동 조성되는 롯데월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 역시 그와 같은 금액의 후원금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취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물론 김해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 임직원까지 참여해 2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월드는 기부금을 토대로 매년 연말경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희망다미웰니스센터(서울·부산·광주)에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00여명의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키즈요가, 창의미술, 무용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기부금이 사용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달 21일 12시 가든스테이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연계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펼치는 특별무대 '천사들의 합창'도 선보인다. 아이들은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과 한 달 동안 함께 준비한 무대공연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의 'Oh holy night'를 합창할 예정이다. '천사들의 합창'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11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월드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2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응원메시지는 아이들의 공연 중 가든스테이지 양 옆에 위치한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2016-12-04 15:0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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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 누적고객 700만명 돌파 눈앞

아워홈이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의 누적 고객수가 올해 안에 7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오픈한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 방문자는 일평균 1만5000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 출국자 수가 약 3500만명임을 감안하면 출국자 5명 가운데 1명이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을 이용한 셈이라고 아워홈 측은 설명했다.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은 지난해 7월와 11월 2회에 걸쳐 면세구역인 여객터미널 동편(25번 게이트)과 서편(30번 게이트), 탑승동에 문을 열었다. 모두 18개 브랜드 맛집이 성업 중이다. 대표적으로 인천국제공항 내 유일한 할랄 인증 레스토랑인 '니맛', 인천의 지역 별미인 '화평동 세수대야 냉면'과 '신포우리만두 쫄면',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간단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루[Lu:]' 등이 있다. 여객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고급 한식 브랜드 '손수헌'은 주문과 동시에 현장에서 직접 신선한 면을 뽑아 함흥냉면을 제공하고 있다. 냉면 육수 역시 업장에서 한우로 직접 끓여낸다. 여객터미널 동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모짜루나'에는 주방 내 화덕이 설치되어 즉석에서 도우를 빚고 신선한 토핑을 얹어 정통 화덕피자를 만들어 낸다.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에는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벨'과 샌드위치 전문점 '퀴즈노스', '버거헌터' 등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다. 김밥전문점 '손수김밥'에서는 젓가락이 필요한 일반 김밥과 달리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신개념 김밥을 판매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푸드엠파이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일찌감치 발권을 마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공항에서의 식사가 단순히 한 끼를 때운다는 수준을 넘어 여행의 또 다른 '필수 코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04 14:4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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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만족도…쿠팡 등 소셜커머스가 G마켓·11번가 앞질러

쿠팡 4.10점·티몬 4.00점·위메프 3.98점 옥션 3.98점·G마켓 3.95점·11번가 3.94점 모바일 쇼핑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쿠팡과 티몬, 위메프 등이 소비자 만족도 부분에서 G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앞질렀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모바일 쇼핑 앱 이용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4일 밝혔다. 쇼핑 앱은 시장점유율 상위 6개 업체인 쿠팡과 티몬,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종합만족도는 평균 3.99점(5점 만점)이었다. 업체별로는 쿠팡이 4.1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티몬이 4.00점, 옥션과 위메프가 3.98점으로 순을 이었다. G마켓은 3.95점, 11번가는 3.94점으로 각각 집계됐다. 부문별 만족도 부분에서는 쇼핑 앱의 검색환경과 서비스의 신속성·신뢰성·고객니즈의 이해정도를 평가한 '화면구성 및 고객기대 부응'(3.92점)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판매제품의 차별성'(3.31점)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쿠팡은 '화면구성 및 고객기대 부응'(4.05점), 이용 후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감정'(3.87점), '결제시스템'(3.74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몬은 개별고객의 쇼핑정보 이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 쇼핑 지원'(3.47점), 옥션은 '판매제품의 차별성'(3.37점), 11번가는 '할인 혜택'(3.74점)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 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쇼핑 선호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서'가 7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결제방식이 간편해서' 14.5%, '쿠폰 및 이벤트가 다양해서' 7.6%등이 뒤을 이었다.

2016-12-04 14:16: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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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 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 선정이 중요

업종변경 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 선정이 중요 진입 장벽이 낮은 카페 창업의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기존 카페를 운영하던 카페창업주의 한숨도 날로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국세청에서 발표한 생활과 밀접한 40개 업종의 사업자 현황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카페 사업자는 2015년 8월 기준 3만여명에서 올해는 20% 증가한 3만6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카페창업의 경우 매출대비 원재료, 인건비 등의 고정비가 낮아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업종으로 앞으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박리다매 전략의 저가 카페 프렌차이즈의 등장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장기적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은데 창업전문가들은 새로운 분야로의 신규창업보다는 동종 카페업종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설명한다. 이유는 동종업종을 선택할 경우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의 초기 투자자금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운영에 있어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업종변경의 경우 잠시 뜨는 창업아이템보다는 성장기에 있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지닌 프렌차이즈를 선택해 정체돼 있는 매출의 재도약 기회로 삼아야 한다. 특히 차별화된 아이템을 가진 유망 프렌차이즈를 선별해 경쟁을 피하고 안정성을 추구해야 한다. 이밖에도 본사의 업력이나 운영 인프라의 확인이 필요하다. 업계의 업력이 갖춰진 프렌차이즈는 교육시스템이나 트렌드의 변화에 맞는 신제품 출시, 안정적인 물류수급과 배송능력 등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장기적 운영에 강점이 있다. 또 신메뉴 개발이나 광고, 프로모션 등의 기획을 프렌차이즈 본사의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개인창업에 비해 전문성을 가질 수 있고 창업자들은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최근 커피 중심의 카페창업에서 차(tea)가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일컬어지며 프렌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차는 일반적으로 환절기인 가을이나 추운 겨울에 많이 찾는 제품으로 여름에는 차갑게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비수기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고유한 향을 지닌 차에 잎차나 열매 등 다양한 맛을 지닌 재료들을 섞어 마시는 블렌딩티가 카페를 주로 이용하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커피 프렌차이즈 브랜드에서도 앞다퉈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국내 대표 카페인 스타벅스에서 지난 9월 티 전문 브랜드인 스타벅스 티바나를 국내에 론칭했다. 스타벅스 티바나에서 주력 메뉴로 출시한 블렌딩티인 '샷 그린티 라떼'와 '자몽 허니 블랙티'의 경우 출시 10일만에 100만잔을 판매하기도 했다. 2009년 시작한 국내 리딩 티 카페 브랜드 '카페 오가다'의 경우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석류유자 블렌딩티, 그린티 팥올레 등 국내산 재료를 다양한 맛과 향의 재료들과 섞어 만드는 블렌딩티라는 특화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또 메뉴 개발, 인테리어, 그리고 물류 배송까지 매장운영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본사의 직영으로 두고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가다는 저가 음료 프렌차이즈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2015년 23개 매장 오픈, 2016년에는 상반기에만 30개의 계약을 진행하며 전국적으로 매장을 넓혀가고 있다.

2016-12-02 12:39:5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