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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노스-사랑의열매, '소망 나눔 이벤트' 진행

퀴즈노스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와 '소망 나눔 이벤트'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이루고 싶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1년 후 소망메세지를 다시 문자로 발송해 주는 이벤트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게 된 퀴즈노스 '소망나눔 이벤트'는 2016년12월31일까지 매장 내 있는 '소망메시지'에 2017년 새해 소망을 적어 응모함에 넣기만 하면 된다. 퀴즈노스 홈페이지에서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벤트 댓글 남기기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초대권(10명, 1인 2매), 레고 전시회 초대권(50명, 1인 2매), 퀴즈노스 텀블러(30명), 퀴즈노스 2017년 달력 교환권(100명), 프렌치딥 샌드위치 교환권(100명)을 지원한다. 퀴즈노스는 소망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 1명당 100원의 적립금을 모아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수동 퀴즈노스 마케팅 팀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고객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따듯한 연말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6-12-07 20:0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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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모바일 상품권 매출 전년比 44%↑

본죽·본도시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상품권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기프트본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자사 브랜드인 본죽과 본도시락의 메뉴가 이색적이면서도 간편한 선물 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특히 본죽은 수능을 앞둔 지난 10월12일부터 11월17일까지 불낙죽 메뉴의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44% 증가했다. 또한 본도시락의 경우에도 매장에서 판매하는 '쇠고기 미역국 도시락'을, '생일엔 미역국'이라는 콘셉트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소개함으로써 이색적이고 의미 있는 생일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본죽과 본도시락의 메뉴들이 보양식 및 수능 선물, 생일 선물 등 여러 가지 이색 선물로 주목 받으면서 자사 모바일 상품권의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가오는 연말에는 동지, 크리스마스, 각종 송년회 등 다양한 행사 있는 만큼 모바일 상품권의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본아이에프의 공식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트본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선물할 수 있다.

2016-12-07 18:0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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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면세점 발표 임박…업계, 청문회·탄핵 등으로 '살얼음판'

재계 총수들의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대통령 탄핵 등이 서울 시내 추가 면세점 발표에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6일 국회 '최순실 국정 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면세점 의혹 관련 질문에 대해 '대가성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는 지난해 11월 면세점 재승인 심사에서 떨어졌다. 이후 신 회장과 최 회장은 박 대통령을 독대했다. 만남 이후 K스포츠재단은 롯데와 SK에 각각 80억원, 75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롯데는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입금했었지만 6월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돌려받았다. 청문회에서 신 회장은 K스포츠재단에 추가로 제공한 70억원 배경 질문에 대해 "재단 출연금 관련해서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자금을 준 이유가 면세점 특혜와 형제난 때문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신 회장은 "정부로부터 롯데가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왔다"며 "자금 출연은 고 이인원 부회장과 해당부서에서 결정한 것이며 면세점과 형제의 난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도 SK그룹의 추가 출연금 거부 이유를 묻자 "당시 계획이나 이야기가 상당히 부실했다"며 "돈을 전해달라는 방법도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하겠댜는 질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하겠다"고 답했다. 두 기업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워커힐면세점 재승인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면세점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롯데로서는 마진율을 높이기 위해 면세점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 SK네트웍스 또한 20년 넘게 운영해 온 워커힐면세점을 되찾고자 교통 문제 완화,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다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같이 중요한 사업을 눈 앞에 두고 두 기업의 총수가 청문회에 나선 만큼 기업으로서는 대형 변수가 생긴 셈이다. 특검, 대통령 탄핵 등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변수다. 한편 이번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두고 야당측이 무산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관세청은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보 업체들은 오는 17일을 디데이로 잡고 프레젠테이션(PT) 등을 준비하고 있다. 관세청도 같은날 오후 서울 시내면세점 3곳 운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세법과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이전에는 사업자 선정을 마쳐야 한다. 주식시장 등을 고려해 주말에 발표하려면 17일 이후로는 미루기 어렵다는 판단에 17일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발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9일까지 업체들은 관세청에서 통보를 받아야 한다. 이번 심사에는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DF, 현대백화점 등이 참여했다. 업체들은 PT발표 5분, 질의응답 15분씩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또는 최고경영진이 PT에 나서서 사업계획서에 밝힌 내용을 어필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의혹을 받는 업체가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더라도 관세법상 특허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행위가 발견판정되면 특허가 취소될 수 있다고 언급했었다. 업계 관계자는 "청문회와 특검,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된 대형 변수가 존재한다"며 "모든것이 불확실하고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6-12-07 16:47: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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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식품업계 체험단 마케팅

체험단 마케팅으로 진화하는 식품업계 식품업계의 마케팅 기법이 진화하고 있다. 입소문 마케팅에서 한 단계 발전한 스킨십 마케팅이 뜨고 있다. 소비자들은 잊지 못할 체험이나 감각을 자극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를 기대한다. 생생한 사용 후기, 노하우, 개인적인 체험 스토리 등으로 브랜드 우호도를 높이고 의견을 반영하는 체험단 마케팅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반감이 적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계절별로 서포터즈들을 모집·운영하는 추세다. 소비 분위기, 이미지,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부를 대상으로 하거나 부모와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이 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톡톡(Talk Talk) 주부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에 관심이 많고 조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감각을 지닌 주부들이 참여한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주부 중에서 월 1~2회 정기모임 참석은 기본이고 6~12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톡톡 주부 평가단'은 정기 모임을 통해 기존 제품이나 신제품을 맛보고 평가한다. 가정 내에서는 직접 요리를 해보고 가족들과 함께 제품을 평가하는 활동을 한다. CJ제일제당의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대상FNF 종가집도 온라인 주부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부들이 직접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기업 활동에 대한 방향성 제시, 제품 평가, 온라인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종가집 공장 투어,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체험단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종가집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풀무원도 주부모니터를 운영 중이다. 주부모니터는 풀무원 본사에서 매월 2차례 열리는 정기모임에 참석, 풀무원 제품의 맛 평가, 시장 정보 교류, 광고와 웹진 모니터링 등 풀무원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쿠킹클래스와 각종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두부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두부를 만들어 시식할 수 있는 풀무원 두부 공장 견학도 참여할 수 있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축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맥도날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프로축구 구단인 FC서울,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 코칭 워크숍' 등을 운영 중이다.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초록마을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친환경 가족캠핑과 환경사랑 사생대회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부모가 아이에게 환경보호에 대해 설명하고 가족이 함께 유기농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체험단 마테킹은 자사의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장점이 있으며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입소문 효과를 볼 수도 있다"며 "식품기업 뿐 아니라 패션, 뷰티, 가전 등 대부분 기업들은 체험단을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07 16:38: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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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광통역협회와 '충돌'…"관광산업 시장 질서 혼란"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입찰을 앞둔 신세계면세점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충돌을 빚었다. 협회측은 관광산업의 시장 질서를 혼란시키는 업체로 신세계를 지목하며 규탄했지만 신세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명동 신세계면세점 앞에서 '면세사업을 반납하라'는 목소리를 내며 시위를 벌였다. 협회는 우선 신세계면세점의 무자격 가이드 등록을 지적했다. 올해 신규면세점들이 생겨나면서 중국 관광객 유치 과열 현상이 일어나자 면세점들이 가이드 자격증이 없는 중국 유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가이드를 맡기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일하는 가이드들이 약 8000명 정도 있다"며 "신세계면세점이 오픈 이후 매출 증대에 눈이 멀어 무자격 가이드 등록을 편법적으로 늘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협회와 서울시내 면세점들은 지난 5월 26일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토론회'를 개최하고 무자격 가이드에 대한 등록을 퇴출하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5월 18일 오픈한 신세계면세점이 매출 향상을 위해 무자격 가이드 퇴출에 합의한 내용을 무시한 채 지속적으로 무자격 가이드 등록을 눈감아 왔다고 협회측은 주장했다. 면세 업계에서는 신세계면세점이 오픈 이후 가이드 서류를 7월 1일부터 받기 시작했지만 등록 날짜를 6월로 조작하는 등 허위 행위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유통구매도 문제를 삼았다. 신세계면세점이 유학생과 외국인 등을 동원한 여행사를 통해 대량 구매하는 것을 방조하고 이를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방법으로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VIP, VVIP 카드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면세점에서 면세가격에 15~20%까지 추가 할인을 챙겨 상품을 구매한 뒤 국내에서 SNS를 통해 불법적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이 성행한다는 것이다. 또 무자격 가이드들에게 사전에 확보 물량을 정해준 뒤 서울 시내 면세점들을 돌아다니면서 하루 목표 물량을 채우면 일일급여를 제공하기도 한다며 암암리에 성행하는 면세품 불법 유통에 대해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실제로 면세품을 해외로 반출시키는 대량 유통 업자들도 면세업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면세업이 정상적인 관광코스가 아니라 불법유통의 거점지역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불법 유통이 지속되면 면세점 업체측에서 '1인당 몇개만 구매 가능'이라고 제한을 둔다 해도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면세품을 사기위해 티켓을 구매한 뒤 면세품을 반출해 버리고 티켓을 취소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신세계면세점의 면세사업 퇴출을 강하게 주장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무자격 가이드 문제와 관련해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규면세점이기 때문에 모든 가이드를 새로 등록하면서 단체관광객 쇼핑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구비서류 일부를 추후 제출 받았다"며 "현재 문제가 된 무자격 가이드들은 오픈 초기 등록된 일부"라고 해명했다. 불법 유통과 관련해서는 가이드를 면세점이 직접 고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면세품을 불법적으로 유통한다는 주장은 억지라는 입장이다. 한편 협회는 면세점 프로모션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협회 관계자는 "그 동안 유료로 봐왔던 난타나 드로잉쇼 공연은 물론 한강유람선, 63빌딩, 수족관, 롯데월드입장권 등이 모두 면세점 프로모션에 포함돼 있다"며 "돈 받고 팔 한국관광상품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저가' 또는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발단이 면세점 프로모션 정책"이라며 "프로모션 문제 또한 면세점 업체측에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12-07 16:32: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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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체온과 스타일 UP시키는 방한용품 3종 출시

K2, 체온과 스타일 UP시키는 방한용품 3종 출시 K2가 겨울 아웃도어 활동시 찬바람을 막아주고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방한용품 3종을 출시했다. 방한용품 3종은 '마운틴 패딩 글러브', '마운틴 고어텍스 고소모', '마운틴 2WAY 발수 비니'로 구성됐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눈·비 같은 갑작스러운 외부환경 변화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활동성이 뛰어나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마운틴 패딩 글러브'는 발수성 및 투습성이 뛰어난 야상 소재에 패딩 인서트를 사용하여 겨울철 쾌적하고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방한 장갑이다. 손바닥과 손가락 부분에 촘촘한 실리콘 프린트 패치를 덧대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멋스러운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해 도심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마운틴 고어텍스 고소모'는 겉감에 방수·방풍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네오프렌 소재를 믹스하여 사용했고, 귀달이 안쪽에는 퍼(Fur)를 사용하여 보온력이 우수하다. 또한 땀이 쉽게 배기 쉬운 부분에 흡속·속건 기능이 탁월한 쿨맥스 소재와 원적외선 방출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에어로 기어 등의 기능성 소재를 덧대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K2는 비니와 마스크 일체형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한 '마운틴 2WAY 발수 비니'도 선보였다. 우수한 발수 기능 원사를 사용하여 물에 잘 젖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안감은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에스터로 제작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찬바람 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입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준다.

2016-12-07 15: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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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부드러움으로 소비자 녹인다

식음료업계, 부드러움으로 소비자 녹인다 일년 중 술자리가 많아지는 송년회 시즌이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처리했던 업무도 서서히 정리하고, 올해 정들었던 나이도 마감하고, 차근차근 작별을 준비하는 시점에 유독 송년회만 이어진다. 이에 식음료업체들이 송년회 자리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혼술, 홈술 등 가볍게 음주를 즐기려는 트렌드와 맞물려 각종 저도주가 인기를 끌면서 위스키 업계에서도 '부드러움'을 앞세운 다양한 저도주들을 출시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높아 '독주'라는 편견에 갇혀 있었던 위스키지만 맥주, 소주 못지않게 목 넘김이 부드럽고 가벼운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대중 곁에 한결 친근해진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윈저 브랜드 최초로 스코틀랜드에서 17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35도의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압축, 맛과 향, 목 넘김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붉은 빛이 감도는 버건디 컬러의 보틀 디자인에 금빛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옆면은 얇아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뛰어나다. 앞면은 완만한 곡선이 부각된 형태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더블유 시그니쳐는 스카치 위스키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마스터블렌더가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드러움을 완성한 제품으로 윈저의 앞으로 20년을 여는 시금석과 같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년회 다음 날 부드럽게 속을 달래줄 간편한 음료도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립톤 밀크티를 출시했다. 밀크티는 홍차에 우유를 넣은 차 음료다. 립톤 밀크티는 홍차에 탈지분유가 아닌 우유를 20% 넣어서 만들었다. 한편 밀크티의 주원료인 '홍차'는 찻잎이 80% 이상 발효된 강(强)발효차다. 동양에서는 잎을 우려낸 차의 색이 붉어서 홍차(Red Tea)라고 하고 서양에서는 찻잎이 검다고 해서 흑차(Black Tea)로 부른다. 홍차에 포함된 테아플라빈, 테아루비긴 성분은 홍차의 색과 맛, 향을 형성하며 우리 몸의 항산화 작용 및 노화방지,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잎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숙취해소 제품도 있다.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가 선보인 숙취해소 아이스크림 '견뎌봐'다. 위드미 측은 전날 술을 많이 마셔 숙취로 힘든 하루 일과를 견뎌야 하는 직장인의 고충과 잦은 술자리에도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꿋꿋이 일터를 지켜야 하는 현대인들의 애환을 달래는 의미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견뎌봐는 겉은 분홍색 아이스크림이지만 내부는 헛개나무 농축액(0.7%)이 들어간 갈색 얼음으로 채워졌고 신맛, 단맛, 쓴맛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016-12-07 15:23: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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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로킹' 먹으면서 다이어트…연말연시 살찔 걱정 제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의 달콤하고 따뜻한 음료수, 길거리에 널려있는 따듯한 간식들이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든다. 겨울철 두꺼운 옷으로 살을 가릴 수 있다지만 겨울과 특히 송년 분위기와 회식의 유혹에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많은 이들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삼시세끼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로 인기를 받고있는 '디제로킹' 은 식약처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검증한 키토산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hydroxycitric acid) 2가지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디제로킹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들여온 출처를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다이어트 보조제처럼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제품은 구매를 삼가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성분 표기와 효과 및 후기를 검색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인지 정확히 판단 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방송인 현영이 촬영 중간에도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제품이기도 하다.

2016-12-07 13:12: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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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로 'KBL 스포츠마케팅'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를 앞세워 남자프로농구(KBL)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월22일부터 내년 5월3일까지 진행되는 '2016-2017 KCC 프로농구'일정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공식후원음료인 게토레이를 본격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KBL과 함께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1라운드 종료 후 KBL 웹사이트를 통해 최고의 치어리더팀을 선정하는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를 진행했다. 소비자 2000여명 투표 결과로 원주 동부의 '그린 엔젤스'가 1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팀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린 엔젤스와 함께 지난 12월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린 엔젤스와 게토레이걸이 직접 참여해 홈경기 입장 관람객 전원에게 게토레이를 증정했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구단 연고지의 복지단체 '원주 심향육아원'의 어린이와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경기관람 행사를 하고 해당 단체에 게토레이를 기증했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는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까지 라운드별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선정해 해당 구단 연고지 복지단체 초청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6라운드 진행 중에는 1~5라운드 소비자 투표 합산 및 최종 투표를 진행하고, 정규리그가 종료되면 '게토레이 시즌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라운드별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투표 기간 중 매일 30명을 추첨해 게토레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농구팬들에게 프로농구 공식후원음료이자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토레이는 세계 1위(유로모니터 2015년 기준) 스포츠음료다.

2016-12-07 11:49: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