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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해외명품잡화 전용 항온항습 창고 구축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현대홈쇼핑 물류센터 내에 153평 규모의 해외명품잡화 전용 창고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해외명품잡화 전용 창고는 '항온항습'이 가능한 창고다. 온도 15°C~ 25°C, 습도 15~40%로 각각 일정하게 유지시켜 고가의 가방, 지갑, 시계 등 상품의 부식, 변색, 변형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용창고 내에 냉난방기 4대, 제습기 2대, 온·습도 감지기 등이 별도로 설치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대 1만 8000개 상품 보관이 가능한 해외명품잡화 전용 창고 구축으로 맞춤형 상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품 보관·관리 매뉴얼을 별도로 작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창고 전담관리자를 선정하는 등 상품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매뉴얼을 신설했다. 가방류의 경우 가죽 눌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박스를 개봉한 후 부직포 상태로 세워 보관한다. 또 지갑류나 시계류는 박스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는 등 상품별로 보관 방법을 달리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현대홈쇼핑은 '해외명품잡화 전수검사 프로세스'도 신설해 배송 전 모든 상품에 대해 철저한 검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물류센터 입고 전에 전수검사를 실시했었다. 이달부터는 방송 후 물류센터에서 출고되기 전에도 모든 상품을 검수한다는 방침이다. 가방·지갑류의 경우 가죽 변색, 금속 장식물 부식, 형태 변형 여부 등을 체크하고 시계류는 배터리 상태, 금속 부식 여부 등을 체크한 후 배송하게 된다. LED 등이 설치된 '상품 검수장'도 새로 설치했다.

2016-11-15 17:59:18 김유진 기자
한국소비자원 “척추질환 치료 주의…장애발생·효과미흡 많아”

척추질환 치료 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효과가 미흡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척추질환 치료와 관련해 피해구제 신청된 234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15일 밝혔다. 척추질환 치료를 받은 후 발생한 피해는 시술·수술 후 혈종으로 인한 신경 압박이나 신경손상 등에 따른 '장애발생' 38.5%(90건), 치료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 '효과미흡' 35.9%(84건), '감염' 11.1%(26건)이 순을 이었다. 피해가 발생한 의료기관은 '병원'급이 50.4%(118건)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이 중 39.0%(46건)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 아님에도 자체 홈페이지에 척추·관절 특화병원 등으로 소개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된 척추질환 분쟁사건 중 수술적 치료 외 보존적 치료를 받은 후 피해가 발생한 34건을 분석한 결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시술'을 받은 경우가 73.5%(25건)를 차지했다. 비급여 시술은 고주파열치료술,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시술이 일반적이다. 고가의 시술이지만 치료를 받은 소비자의 61.8%(21건)는 효과미흡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척추질환 치료법을 결정하기 전에 치료방법의 효과나 적정성,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아야 한다"며 "의료기관의 선택 또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11-15 17:30: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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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밥이답이다' IFC몰점 리뉴얼 오픈

아워홈, '밥이답이다' IFC몰점 리뉴얼 오픈 아워홈 '밥이답이다'가 지난 14일 여의도 IFC몰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워홈 '밥이답이다'는 '일상을 채우는 따스한 한 끼'라는 슬로건으로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밥을 제공한다. 밥이답이다 IFC몰점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가 높은 메뉴를 갖췄다. 영양 밸런스를 갖춘 식단을 한 그릇에 담아 원볼(One bowl)메뉴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임을 고려해 메뉴들은 즉석에서 만들어져 5분 이내 제공된다. 제철 채소를 곁들인 알감자밥에 강된장을 비벼 먹는 '알감자 들밥', 다양한 컬러 푸드와 고추장을 곁들은 '밥답 비빔밥' 등의 메뉴를 한 그릇으로 담아냈다. 국내산 시래기를 사용한 시래기 불고기밥, 겨울철 멍게 비빔밥 등 제철 재료를 사용한 계절별 시그니쳐 메뉴도 있다. 혼자서도 가볍게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그랩잇(Grab-It) 메뉴도 있다. 매일 아침 만들어 낸 김밥, 쌈밥, 롤, 샐러드 등 테이크아웃 메뉴 20여종에 달한다. 또한 밥이답이다 IFC몰점은 혼자 먹기 다소 부끄럽고 어색해하는 혼밥족을 고려한 일자형 바도 별도로 마련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바빠서 간편함을 추구하지만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기획했다"며 "제철 재료와 발효 레시피로 담아내 품질과 맛, 건강을 동시에 챙긴 메뉴들로 일상을 따스하게 채워주는 정성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1-15 17:1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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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햇반 티켓'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 햇반, '햇반 티켓'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 '햇반'이 영화 티켓 대신 햇반으로 영화를 보는 '햇반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햇반 티켓' 이벤트는 12월5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올겨울, 영화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 티켓'이라는 퀴즈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시태그(#)를 이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벤트 내용을 올리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햇반 측은 추첨을 통해 모두 550명(275쌍, 1쌍당 햇반티켓 2개 제공)에게 햇반 티켓 초대권을 제공한다. 1450명에게는 햇반 스페셜 세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햇반 티켓 초대권을 받은 당첨자는 12월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의 '더 프라이빗 시네마(The Private Cinema)'에서 영화 티켓 대신 햇반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도 식사도 제공된다. CJ제일제당 햇반은 이번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광고모델인 배우 박보검이 등장하는 '초대 영상'도 제작했다. CJ제일제당 햇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햇반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주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1-15 17:1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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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스페인에서 '한국 발효문화의 우수성' 알려

샘표, 스페인에서 '한국 발효문화의 우수성' 알려 샘표가 지난 14일 스페인 바스크컬 리너리 센터(Basque Culinary Center)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한국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페인 지역의 전문 셰프, 과학자, 식품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허병석 연구소장과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최정윤 셰프 등이 심포지엄 연사로 초대됐다. 심포지엄의 주제인 '발효'는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미식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발효문화는 전세계 미식업계의 주목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2년 '발효'를 주제로 열린 세계 최고의 미식박람회인 스페인 마드리드 퓨전에서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대된 바 있다. 세계적인 미슐랭 셰프와 미식업계 관계자들의 방한도 이어지고 있다.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허병석 소장은 자연의 재료 자체가 갖고 있는 영양을 이용하여 몸에 이로운 새로운 물질과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영양학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소문화로 특징되는 대한민국의 식문화와 발효의 역사, 특징을 소개했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최정윤 셰프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에게는 한국의 '장'과 콩을 발효한 '요리에센스 연두'를 현지 음식에 접목한 코스 요리가 제공됐다.

2016-11-15 17:0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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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서울지방경찰청, '안전 지킴 캠페인' 진행

맥도날드-서울지방경찰청, '안전 지킴 캠페인' 진행 맥도날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안전 지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참석했으며 협력을 통해 안전 중심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맥도날드는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인 맥드라이브 플랫폼의 안전성을 알리고, 서울지방경찰청과 연계한 라이더 교육,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9월 '맥도날드 안전 지킴 캠페인'을 공식 출범했다. 그 일환으로 같은해 9월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 강남경찰서와 연계해 배달 담당 직원인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8월에도 부산 진경찰서와 부산 산업안전공단과 함께 부산 지역 라이더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자사의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인 '맥드라이브'의 안전함을 알리기 위해 '맥드라이브 안전 지킴 캠페인'을 시작했다. 맥드라이브 매장은 관련 법규를 엄격하게 준수하고 안내 표지판과 출차 알림 경광 등 설치, 차량 안내선 도색, 과속 방지턱 및 도로 반사경 설치, CCTV 구비 등을 도입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법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사회 내 안전 중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6-11-15 16:51: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