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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분유포트 외 생활가전 신상할인

주방, 생활가전 판매 브랜드 쿠첸은 11월 한달 신상생활가전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40% 할인을 제공한다.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필요한 가전이기에 제품의 기능은 강화시키고, 디자인은 보다 세련되게 구성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쿠첸에서 신상 40%할인을 하는 추가 제품들로는 프리미엄 분유포트, 가습기 에코퓨어, 듀얼 진공청소기, 무선 핸디청소기, 멀티 제빵기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리미엄 분유포트는 2016년 초, 다양한 기능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디스플레이와 보온을 위한 온도설정, 친환경적인 부분, 안전장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24시간 동안 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감에 편리함을 더했고,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염소제거기능을 통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뚜껑 잠금장치, 자동 전원차단, 온도 휴즈라는 3중 안정장치를 통해 보다 더 안심할 수 있고, 스테인리스 적용으로 변형 변색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건조한 실내 공기를 바꿔줄 수 있는 가습기 에코퓨어는 간편세척, 소음방지, 초음파 미세가습, 11시간 가습 기능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진공청소기와 무선 핸디청소기는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강력한 흡입력, 최강의 지속력, 충전시간 단축으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쿠첸은 11월 한달 제습기, 살균소독기, 선풍기, 포트, 그릴, 믹서, 제빵기 등을 4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쿠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1-08 17:47:31 최규춘 기자
대형마트 3사, ‘1+1’ 꼼수 들통…공정위, 6200만원 과징금 부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3사가 가격을 7배나 올려두고 '1+1' 행사를 진행하는 꼼수를 부려 공정위에 총 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할인상품이라고 광고한 상품 중에는 턱없이 낮은 할인율이 적용됐거나 아예 가격 변동이 없는 상품도 일부 포함됐다. 특히 화장지의 경우 가격을 7배나 넘게 올리고 난 뒤 1+1 행사라며 마치 반값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세일 판매를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와 롯데쇼핑 마트부분, 홈플러스, 홈플러스 스토어즈 등에게 상품 가격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총 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마트 3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34개 상품에 대해 개별 가격을 대폭 올린 뒤 2개를 묶어 '1+1'상품으로 판매하면서 마치 반값 행사를 하는 것처럼 광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는 지난 2014년 10월 10일부터 29일까지 참기름을 4980원∼6980원선에서 팔다가 이튿날인 30일부터 가격을 9800원으로 인상한 뒤 1+1 행사를 한다고 광고했다. 지난해 2월에는 '명절에 꼭 필요한 먹거리 가격을 확 낮췄습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해 총 66개 제품을 광고하면서 가격 변동이 없는 3개 제품을 포함해 판매대에 올렸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4월 쌈장 제품을 2600원으로 팔다가 하루 만에 가격을 5200원으로 올리고 1+1 행사를 통해 판매했다. 또 롯데마트는 3430원에 판매하던 농심올리브 짜파게티(5봉)를 '인기 생필품 특별가'라면서도 365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25개 상품에 대해 할인율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종전 거래가격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해 할인율을 과장한 사실이 적발됐다. 홈플러스는 2014년 화장지 묶음 제품을 1780원에 팔다가 하루 만에 가격을 1만2900원으로 7배 넘게 올리고 난 뒤 1+1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제품 7개를 합친 가격을 받아놓고도 마치 반값으로 물건으로 파는 것처럼 보였다는 지적이다. 또 지난해 홈플러스 스토어즈는 또봇, 헬로카봇 등을 판매하면서 가격 변동이 전혀 없었음에도 '초특가'라며 판매했다. 이 외에도 16만9000원에 판매하던 청소기를 50% 할인된 가격인 6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했지만 실제 종전 판매가격은 7만9000원으로 할인율은 13%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의 유형과 기준 지정 고시는 사업자가 할인율이나 할인 정도를 표시?광고할 때 약 20일 정도 실제로 적용된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공정위는 이마트에 3600만원, 홈플러스 1300만원, 홈플러스 스토어즈 300만원, 롯데쇼핑 마트 부문에 10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과징금은 총 6200만원에 달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대상 기간이 2014년 10월부터 6개월 정도다. 법 위반 건수가 광고한 전체 상품 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고 할인 기간도 짧았다"며 "관련 매출액에 법정 부과율을 부과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2016-11-08 17:38:57 김유진 기자
면세점 업계, 중국판 블프 ‘광군제’ 맞아 유커 마케팅 ‘봇물’

오는 11일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를 맞이해 국내 면세점 업계가 매출 특수를 노리는 '유커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기획하는 마케팅이 매년 매출 특수를 기록하고 있어 올해도 면세점 업계에서는 쏠쏠한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광군제는 중국의 20~30대 솔로들을 위한 쇼핑의 날이다. 매년 11월 11일 '하나'를 뜻하는 숫자 1이 네 번 들어가 '솔로데이'라고 불리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연상케 하는 쇼핑 대목으로 알려져 있다. 8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 중국의 광군제를 맞이해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신라면세점 등이 매출 특수를 잡고자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1일 중문 사이트에서 구매한 고객 중 11명의 고객을 추첨해 총 3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여행사이트 '투니우'의 상품권 5000위안(한화 90만원 상당), 롯데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캐시비 선불카드 100만원 등을 받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총 1111명에게 적립금 100만원과 아이폰7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세계면세점 중국 사이트에서는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홍빠오 복주머니 11가지 뽑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모바일 경품과 지드래곤 브로마이드 등을 준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온라인 중국몰에서 오는 14일까지 111달러 이상 구매하면 1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11월 한달간 즉시 할인 적립금 30만원을 매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선글라스와 비비안웨스트우드를 최대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신라면세점은 중국 온라인몰에서 내달 10일까지 중국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3333명에게 11달러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 아이파크면세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400달러 이상 구매 시 회원 등급을 상향 조정해주고 12월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11달러를 준다. 내국인 고객에세도 내달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사전 적립금 이벤트를 선보인다. 두타인터넷면세점은 오는 11일까지 회원가입 후 접속하는 회원들에게 11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11일 당일에는 화장품과 쥬얼리, 패션?잡화 브랜드 등을 11% 추가 할인해 준다. 한편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수는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지난 9월 중국인 관광객수는 총 72만626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었다. 이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 중 약 47.6%를 차지하는 수치다.

2016-11-08 17:38: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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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마이 워터뱅크 크림', 피부 타입에 맞게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자

라네즈 '마이 워터뱅크 크림', 피부 타입에 맞게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자 아모레퍼시픽이 두 번째 고객 맞춤형 화장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라네즈 브랜드의 '마이 워터뱅크 크림'으로 전문적인 피부 진단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거쳐 오는 11일부터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라네즈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마이 워터뱅크 크림(My Water Bank Cream)'은 전문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해 제작하는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이다. 라네즈의 전문 피부 진단 기기 '뷰티파인더(Beauty FinderTM)'를 통해 현재 피부 상태를 정교하게 진단하고, 카운셀링과 함께 고객 피부에 최적화된 수분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롭게 개장하는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서울시 중구 명동길 8) 3층 '스파클링 뷰티바'를 방문하는 고객은 전문가의 카운셀링과 장비 분석을 통해 현재 본인의 피부 유·수분 상태를 진단한다.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성분을 선택해 맞춤형 화장품 제조가 진행된다. 수분 유지형(Light)/수분 리필형(Moisture)/수분 장벽 강화형(Ultra Moisture) 등 다양한 고객 피부 타입에 가장 적합한 수분 크림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제품은 사용 기한, 성분명, 주의사항 등이 포함된 맞춤형 패키지에 담겨 고객에게 전달된다. 피부 진단부터 제품 제조, 포장까지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은 총 4만 2000원이다. 동반자를 포함해 한 번에 최대 두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라네즈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객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공간이 될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서는 지난 8월 출시한 라네즈 '마이 투톤 립 바' 제조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두 번째 맞춤형 화장품, 라네즈 '마이 워터뱅크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맞춤형 화장품 판매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출시되었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특성과 기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출시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에게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16-11-08 17:2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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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자연과 함께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 전파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기업의 서프 트립을 지원하는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모집 기간 중 공개된 파타고니아 임직원들의 양양 서프 트립 동영상이 조회수 5만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앞서 9월 26일부터 한 달간 파타고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총 16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패션부터 금융, 제조, 건축 등 국내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들이 캠페인에 접수했고, 심사를 거쳐 아동 후원 및 기금구호단체 '월드비전'과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코리아', 패션 콘텐츠 프로덕션 '수웨이' 를 포함해 총 10곳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10개 회사는 지난 10월 18일 '월드비전'을 시작으로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으로의 첫 LMPGS 서프트립을 떠났다.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캠페인에는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세심한 노력이 곳곳에 묻어있다. 직접 준비한 태양열 충전 캠핑카를 이용해 해변으로 이동하였으며, 총 2시간 가량 전문 서퍼로부터 올바른 서핑 방법과 활동 수칙, 서핑 문화에 대한 강습을 진행해 서핑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모두 천연 고무 소재를 사용한 파타고니아의 율렉스 웻수트를 입고 마음껏 파도를 즐기며 자연 속 향취를 만끽했으며 서핑 후 마련된 바베큐 식사 후에는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하고 사용한 공간을 다시 깨끗이 복원해 환경보호 활동까지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저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근무 중 떠나는 서프 트립을 통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파타고니아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타고니아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단순히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며 "파타고니아는 친환경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 문화와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6-11-08 17: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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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톤업 비비 쿠션' 출시

맥스클리닉, '톤업 비비 쿠션' 출시 자수정, 진주, 루비 추출물 함유…피부를 밝고 윤기 있게 연출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피부 톤을 밝고 생기 있게 보정해주는 '톤업 비비 쿠션'을 출시했다. '톤업 비비 쿠션'은 한국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칙칙하고 붉은 피부 톤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평소 피부 톤보다 한톤 더 밝고 화사하게 표현하여주는 고기능 커버 비비 쿠션이다. 실제 한국색채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피부를 칙칙하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화사한 피부 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따라 톤업 효과와 커버기능을 강화해 피부를 화사하고 결점 없이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 신제품 '톤업 비비 쿠션'은 한국 여성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 베이지 컬러로 피부 컬러와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 제품이며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자외선A와 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또한 제형이 얇고 가벼워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해 세련된 피부 톤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자수정, 진주, 루비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고 다마스크 장미꽃수, 장미 추출물 등을 담아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벨기에 스파워터,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동백·올리브·호호바 오일은 피부 유연 작용과 함께 혈액 순환을 돕는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톤업 비비 쿠션은 한국 여성의 피부 톤에 최적화되어 밝고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건조한 겨울철에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톤업 비비 쿠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16-11-08 16:33:40 신원선 기자
소비자원 “유아용품 온라인 대여 ‘부당 거래’ 주의하세요”

최근 아기침대나 카시트 등 고가 유아용품의 온라인 대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당한 거래 조건이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온라인으로 유아용품을 대여하는 42개 업체가 홈페이지에 명시한 거래조건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 업체가 관련법에서 규정하는 청약철회와 계약해지를 제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조사대상 42개 업체 중 '전자상거래법'에 규정된 청약철회를 인정하는 업체는 4개(9.5%)에 불과했다. 이 외 17개(40.5%) 업체는 청약철회를 아예 인정하지 않았다. 또 12개(28.5%) 업체는 청약철회를 제한적으로 인정하거나 위약금을 부과하는 등 관련 기준에 미흡했다. 또 홈페이지의 이용약관·이용안내·상품대여 화면상의 거래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같은 홈페이지 안에서도 표시된 거래조건이 서로 달라 이용자의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도 나타났다. 조사 대상 42개 업체 중 28개(66.7%)가 '상품 수령 후 7일이 지난 경우 취소·환불 불가', '대여 만기일 이전에 미리 반납해도 환불 불가' 등 중도해지를 제한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도해지나 기간변경이 가능한 8개(19.0%) 업체의 경우도 대부분 잔여 대여료를 이월하거나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14.3%) 업체는 중도해지 관련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대여용품은 사용기간이 길어질 경우 일정 시점부터는 대여료가 구매가를 초과하게 된다. 조사대상 일부 유아용품의 경우 5~7개월만 사용해도 대여료가 구매가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유아용품 사용기간과 자신의 소비패턴 등을 고려해 구매와 대여의 장단점을 비교한 후 현명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여업체에 청약철회·계약해지 방해 행위를 시정하도록 촉구하고 지속적으로 유아용품 대여 시장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2016-11-08 16:14: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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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한불수교 130주년 맞이 프랑스 셰프 갈라 디너 선봬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한불수교 130주년과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기념하고자 프랑스 미쉐린 스타 셰프 '윌리엄 르뒈이'를 초청, 갈라 디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윌리엄 르뒈이 셰프는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 ESCF(ECOLE SUPERIEURE DE CUISINE FRANCAISE)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미쉐린 스타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 시 동행해 국빈만찬을 전담하기도 했다. 엠배서더 호텔 그룹은 르뒈이 셰프와 함께 오는 9일과 11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각각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갈라 디너는 저녁 7시에 시작하며 가격은 1인 기준 25만원이다. 샴페인이 제공되는 칵테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총 7코스의 메뉴가 제공된다. 한국의 식재료를 엄선한 프랑스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소믈리에가 엄선한 보르도, 부르고뉴, 론 지방의 다섯 가지 특선 와인이 제공된다. 르뒈이 셰프의 요리 설명 시간도 마련돼 메뉴에 대한 이해도 도울 예정이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987년 프랑스의 호텔 체인 아코르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풀만, 노보텔, 이비스, 머큐어 등 호텔 브랜드르 국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9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트너십 30주년이 되는 오는 2017년에는 25갸 네트워크로 확장할 계획이다. ㎿

2016-11-08 16:14: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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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맥도날드, 슈슈버거&슈비버거 300만개 판매 돌파 外

▲맥도날드, 슈슈버거&슈비버거 300만개 판매 돌파 맥도날드는 지난달 출시한 슈슈버거와 슈비버거가 300만개 판매고를 돌파했다. 슈비버거는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통새우 패티가 더해졌다. 지난해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개봉에 맞춰 한정메뉴로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 고정 메뉴로 출시됐다. 슈슈버거는 통새우 패티에 어니언 소스와 토마토를 더한 버거다. ▲본죽, '전복내장죽' 출시 죽 브랜드 본죽이 새로운 보양죽 메뉴인 '전복내장죽'을 출시했다. 전복내장죽은 본죽의 인기 메뉴인 전복죽에 초록색을 띄는 전복 내장을 함께 넣어 만든 보양죽 메뉴다. 전복내장죽은 한 그릇 판매될 때 마다 판매 금액의 일부가 기부되며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을 위한 배움과 먹거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만족오향족발, 미슐랭가이드 '가성비 우수 식당' 선정 기념 이벤트 진행 만족오향족발 시청점이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의 가성비 우수 식당(빕 구르망) 명단에 오른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만족오향족발 오는 10일까지 '빕 구르망 선정 감사, 음료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청 본점에서 족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테이블당 음료 한 병씩 증정 받을 수 있다. ▲제주판도야지,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이바돔의 제주산 돼지고기 전문점 '제주판도야지'가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8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경상 지역에 본격 진출하는 제주판도야지는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 관람객에게는 에코 보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프레소, 11월 성공 창업설명회 개최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토프레소'가 이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본사 커피 아카데미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토프레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샌드위치와 겨울 신메뉴 등 대표 메뉴 시식의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3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경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교육·운영·가맹점 관리 등 창업 전반에 대한 교육 및 매장 운영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 오늘통닭, 사업설명회 개최 옛날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이달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역 맛집에서 중견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성공 비결 및 공개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국사랑, 겨울맞이 신메뉴 3종 출시 한식 포장 전문점 '국사랑'이 겨울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국물요리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사랑의 이번 신메뉴는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콩비지찌개', 얼큰한 맛이 돋보이는 '동태매운탕',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해물 칼국수' 등으로 구성됐다. ▲ 하누소,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이벤트 정통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가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추첨을 통해 갈비탕과 갈비찜, 소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하누소 감사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하누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참여 댓글을 작성한 뒤 이벤트 게시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 자신의 아이디를 하누소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응모 완료된다.

2016-11-08 15:47: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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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장기화…외식업계 '가성비' 인기

외식업계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게 불고있다. 실제 합리적인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의 메뉴로 입소문을 타거나 가격 거품을 빼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외식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는 창업에 앞서 시장의 흐름과 최근 소비자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8일 통계청의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물가는 전월대비 0.1%,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올랐다. 올해 2월(1.3%) 이후 8개월만의 최고치다. 물가 상승세에 소비침체가 이어지며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드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분식형 파스타 전문점 '까르보네'는 4000~7000원대로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한다. 파스타, 피자부터 샐러드, 필라프, 도리아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까르보네의 메뉴는 냉동제품이나 완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 즉시 신선한 원재료로 조리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자주 찾게 되는 보양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도 있다. 'OK능이마을'은 저렴한 가격에 보양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 3~4년 간 유통 단계를 줄이는데 주력해 가성비를 높인 건강외식 브랜드다. 모기업인 모리식품에서 직접 키우고 가공한 오리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최근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을 오리고기로 재해석한 '샤르르덕밥', 나홀로족을 위한 '오리고기뚝배기찜' 등을 출시했다. 무한리필 전문점도 최상의 가성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숯불닭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929숯불닭갈비'는 양념닭갈비와 궁중닭갈비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브랜드다. 100% 국내산 냉장 닭다리살을 각종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양념에 48시간 저온 숙성시켰다. 929숯불닭갈비는 직접 음식을 가져다 먹는 시스템으로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닭갈비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외식메뉴로 안성맞춤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는 무합성보존료, 무산화방지제, 무발색제, 무MSG 스테이크를 판매한다. 음료, 맥주 등을 담은 전용 용기에 메인 스테이크를 얹어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나홀로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비프스테이크 도시락', '포크스테이크 도시락', '치킨스테이크 도시락' 등 도시락 메뉴도 구비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피자헤븐은 저렴한 가격에 18인치 크기를 자랑한다. 피자헤븐은 자체적으로 도우와 농축 토마토 소스, 토핑류 등을 개발했다. 피자 도우는 냉장도우로 생산해 맛이 뛰어나고 매장관리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두 달 만에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경기로 품질이 좋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외식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가성비는 내년에도 지속될 외식 트렌드"라고 전했다.

2016-11-08 15:47: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