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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세컨드 브랜드'로 영역 확장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세컨드 브랜드'를 선보여 다방면에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등록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4844개로 지난해 대비 3.8배 증가했다. 가맹점은 20만8104개에 이른다. 하지만 폐업한 프랜차이즈도 2014년 609개에 달해 전년 186개보다 22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한 상황에서 '세컨드 브랜드'를 앞세워 안정성을 꾀한 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대표 브랜드로 구축한 이미지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와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이연FnC'는 '한촌설렁탕'에 이어 새로운 한식 브랜드로 서울식 국밥 전문점 '육수당'을 운영하고 있다. 육수당은 '저렴한 5500원의 행복', '72시간의 정성으로 끓인 소사골',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육수연구소' 등 3가지 공약을 앞세운 '착한 식당'이다. 육수당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울식 국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며 진한 소사골 육수를 사용해 국밥 특유의 잡내를 잡아냈고 매장에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축해 깔끔한 이미지를 더했다. '이바돔감자탕'을 소유한 종합외식기업 '㈜이바돔'은 삼겹살 프랜차이즈 '제주도야지판'으로 기업에 활력을 더했다. 제주도야지판은 고품질의 생고기를 제주돈육가공 전문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제공한다. 경쟁 삼겹살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를 위해 고기가 잘 눌러 붙지 않는 특허삼중불판을 도입해 삼겹살 창업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국내산 멸치로 만든 멜젓과 강원도 영월에서 재배한 곤드레로 만든 장아찌도 제주도야지판만의 별미다. 국내 최초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로 큰 성공을 거둔 '인토외식산업'은 전혀 다른 느낌의 세컨드 브랜드 '까르보네'를 선보였다. 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는 저렴한 가격의 파스타와 피자를 주 메뉴로 내세운다. 세계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와바'처럼 가성비를 강조했다. 직장인에 한정됐던 소비층을 학생, 주부까지 확대한 것은 물론 매장 내부를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게 꾸며 가성비 좋은 '패스트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났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식 업체의 세컨드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자를 확보하는 방안일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에게 탄탄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며 "상권과 주요 고객층을 확대해 차별화를 꾀한 업체들이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6-08-16 18:09: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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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야 성공한다" 올해 창업 트렌드 소자본…관심 급증

지속되는 불황과 취업난, 고용 불안정 속에서 좋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창업트렌드를 살펴보면 첫 번째는 가성비다. 저가, 1+1, 무한리필 등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두 번째는 복고다. '응답하라 1988', '토토가' 등 지난해부터 이어진 복고 트렌드가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은 소자본 창업이다. 금리 이상, 생계형 창업으 증가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더욱 부상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16일 "소자본 창업은 과거에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최근에는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소자본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관련 기관이 지난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생각하고 있는 창업자금을 물은 결과 전체의 32.8%는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5000만원 이하'라고 응답한 이도 30.9%에 달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5000만원 이하의 창업 자금을 보유한 비율이 55.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소자본이면서도 1인 가구 급증으로 꾸준히 관심받는 아이템은 세탁편의점이다. 이 중 월드크리닝은 일본에서 직수입한 장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예비창업자에 맞춘 다양한 가맹점 시스템도 특징이다. 매장의 위치·상권·가맹점주의 자금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맹점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해 선택권을 넓혔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17년 동안 쌓아온 선진기술과 노하우, 최첨단 시스템, 숙련된 전문인력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라며 "싱글족과 맞벌이 증가에 세탁편의점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나들이가 증가하면서 취사가 간편한 즉석식품 대리점 창업도 무점포 소자본으로 관심받고 있다. 건강 효능으로 알려진 불닭발 등 5가지 술안주 직화구이 제품을 내놓은 압구정본가불닭발도 그 중 하나다. 제품은 무뼈닭발직화구이, 통뼈닭발직화구이, 불막창직화구이, 불닭갈비직화구이, 매콤오돌뼈 등이다. 자체 개발한 특제소소에 수제 숯불 직하조리 방법으로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창업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포인트는 수월한 운영과 관리다. 본사의 영업지원을 통해 개설된 20곳이 거래처에 납품과 관리만 하면 된다. 또한 거래처에 대한 제품배송까지 본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운영이 수월하다. 창업비용은 1000만원 미만이다. 압구정본가불닭발 업체 관계자는 "투잡이나 부업 형태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디저트카페 시장에 프리미엄 샌드위치 열풍을 몰고 온 카페샌엔토는 작지만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특징은 프리미엄 샌드위치의 제조공법을 쉽게 만들어 가격을 낮췄다는 점이다. 정주백 카페샌엔토 대표는 "커피 경쟁력 보다는 샌드위치 카페라는 콘셉트로 대중적 아이템으로 접근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소비자가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저렴하게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느끼도록 하는게 카페샌엔토의 콘셉트"라고 말했다.

2016-08-16 18:09: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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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가구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 도입

프리미엄 큐레이션 쇼핑몰 G9(지구)가 모든 가구를 무료배송 해주는 '가구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지역과 제품에 따라 배송비는 물론 설치비 명목으로 추가 비용이 수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구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는 일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국내 대부분의 지역에 해당되는 서비스로 온라인쇼핑 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그 동안 G9가 온라인쇼핑의 상식을 내세워 국내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는 무배송비, 무할인율, 무옵션 3無(무) 정책을 잇는 또 하나의 실험이다. G9는 프로모션 기간 매일 1개의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로 선보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에는 잉글랜더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19만9000원), 19일에는 삼익가구 4인용 가죽소파(스툴포함, 29만9000원)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이벤트 상품을 대상으로 지정일 배송 서비스와 무료 반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알뜰 혜택으로 무제한 10% 할인쿠폰은 매일 ID당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배상권 G9 마케팅실 실장은 "가구는 배송비와 반품비 문제로 소비자 불만이 빈번한 품목으로 심한 경우 부대비용이 제품가격을 넘어서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며 "이러한 불편을 개선해 고객들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2016-08-16 17:47: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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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6년 상반기 영업익 1468억…전년比 4.5% 감소

오리온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56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다. 이는 중국 제과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광고·판촉비 등 전략적 마케팅 비용의 일시적 증가분이 반영된 것으로 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과 더불어 실적 개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발생한 이천공장 화재와 단맛계열 스낵 인기 저하에 따른 영향에도 '초코파이 바나나', '스윙칩 간장치킨맛' 등 히트상품을 출시하면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다. 하반기에는 지난 7월 출시한 '포카칩 구운김맛'을 비롯해 스낵, 파이, 비스킷, 껌 등 10종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여 침체된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중국 법인은 상반기 중국 제과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0.5% 성장에 그쳤음에도 매출액이 4.6% 상승하면서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출시한 허니밀크 스낵들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4월에 선보인 '오!감자', '스윙칩' 망고맛이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는 등 스낵류가 성장을 주도했다. 8월에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녹차맛을 담아 '초코파이 말차'를 출시, 특히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중국판 '초코파이 바나나' 붐을 예고하고 있다. '리얼 브라우니'를 비롯한 6~7종의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베트남 법인은 '투니스', '오스타'를 중심으로 한 스낵류가 고성장하고, 지난해 출시한 자일리톨껌, 콘칩 등 신제품들이 매출 상승을 뒷받침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5% 성장했다. 하반기에는 비스킷, 스낵 등 신제품을 출시해 성장세를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No.1제과 기업 '델피'와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러시아 법인도 어려운 경기 속에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며 현지화 기준 9%대 성장률을 보였다. 이 밖에도 쇼박스는 '검사외전', '굿바이싱글' 등 개봉작이 흥행하면서 41.9%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최근 개봉한 '터널'을 비롯한 신작들과 더불어 중국 화이브라더스와 공동제작한 작품들의 현지 개봉에 따른 성과도 기대된다. 박성규 오리온 재경부문장은 "지난 상반기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하반기에는 더 양호한 실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16 17:44: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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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주도(酒) 이지민의 우리술 이야기

대동여주도(酒) 이지민의 우리술 이야기 여름을 나기 위해 꼭 마셔야 할 우리술 연일 계속되고 있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축축 쳐진다. 시원한 얼음물에 퐁당 몸을 담그거나 차갑게 칠링한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우리에게는 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전제품이 항상 곁에 존재한다. 에어컨, 선풍기에 냉장고까지.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이 무더운 여름을 도대체 어떻게 보냈을까? 게다가 냉장고 없이 무더운 여름 동안 상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던 술이 있었을까? 정답은 'YES'. 과거에도 여름에 마실 수 있었던 전통주가 있었다. 바로 '과하주'다. 지날 과(過), 여름 하(夏), 술 주(酒)자를 사용하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술이라는 뜻이다.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술 안의 미생물이 쉽게 번식한다. 술이 상하기 쉽고 보관 또한 어렵다. 그런데 알코올 도수가 20도를 넘어가면 미생물이 살 수 없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만든 술이 바로 과하주다. 쌀과 누룩, 물을 이용한 발효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아 상온 등의 고온에서 변질이 쉽게 일어난다. 이를 막기 위해 우리 조상들은 약주와 소주를 혼합해 재차 발효숙성을 시켜 알코올 도수 23도의 과하주를 만들어 여름에도 즐겼다. 이렇게 탄생된 과하주는 특유의 독특한 향기와 뛰어난 맛 때문에 조선시대 초기부터 임금에게 진상되었다. 사대부들은 귀빈 접대용으로 이 술을 사용했다. 경북 김천을 중심으로 그 명성을 전국으로 떨쳤던 과하주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명맥을 이어갔다. 일제감정기라는 암흑 시대에도 그 뛰어난 맛으로 일본인들을 홀렸다. 이 술은 밀주를 단속했던 일제 강점기에도 유일하게 생산이 허용되었던 전통주다. 일본인들이 나서서 합작회사를 만들어 대량생산하고 일본으로 수출까지 했을 정도. 하지만 광복 이후 주세법이 바뀌면서 빚기 어렵게 되었고, 명맥이 끊겼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김천민속주의 노력에 의해 다시금 부활하기 시작했고 '술아원'에서 현대적인 패키지로 선보인 과하주 '술아'가 과하주를 널리 알리고 있다. '술아'는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국산 쌀과 누룩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쌀을 발효한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각기 다른 꽃으로 향을 달리해 네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각각 매화, 연꽃, 국화, 쌀로 표현했으며, 각 계절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테마는 15%, 겨울은 20%로 알코올 함유량도 달리했다. 부드러운 맛, 약주 특유의 달콤함을 지니고 있지만, 소주 특유의 쏘는 듯한 시원한 맛도 지니고 있다. 천천히 음미하면 계피, 바닐라, 카라멜, 잘 익은 복숭아 맛과 향 등도 느낄 수 있다. 순수한 발효에 의한 맛이며,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 칵테일로 즐기려면 탄산수를 1대 1로 섞고 라임이나 레몬을 짜 넣어 맛보면 좋다. 함께 하기 좋은 음식은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같은 시원한 디저트를 추천한다. [!{IMG::20160816000120.jpg::C::480::아이스크림/대동여주도 컨텐츠 제작자 이지민 제공}!]

2016-08-16 17:0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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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본격적인 다운재킷 선판매 할인戰

한여름 본격적인 다운재킷 선판매 할인戰 소비자의 니즈 분석과 합리적 소비 1석2조 '한여름에 다운재킷이 웬 말?'이라고 하겠지만, 최근 아웃도어 업계는 본격적으로 다운재킷 선판매 할인전에 돌입했다. 여름 제품보다 높게 책정된 가격대의 다운재킷을 판매해 비수기를 넘겠다는 취지다. 2~3년 전만에도 너도나도 선판매 할인전에 참여했지만, 올해는 일부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아웃도어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어반 도브(Urban Dove)'와 '어반 쏘미(Urban So-me) 등의 다운 상품을 선판매한다. 빈폴아웃도어는 2012년부터 매년 겨울 시즌에 앞서 도브 다운을 중심으로 선판매에 돌입한 이후 해당 기간 동안 1만매 가까이 판매하며 역시즌 판매 전략에 승전보를 울린 바 있다. 지난해에도 선판매를 위해 준비한 모든 상품이 완판됐고, 성장세를 이어받아 전체 다운 물량 중 85% 가까이 판매됐다. 이번 시즌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품을 별도로 제작해 판매하는 등 좀 더 전략적으로 선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어반 도브'는 오프라인 전용 상품으로 전국 빈폴아웃도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선판매 기간을 이용하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전용상품 '어반 쏘미'는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5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남자주인공 김우빈이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머렐의 다운재킷 역시 선판매 중이다. 다음달 8일까지 원가의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고객에게는 김우빈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대표적인 선판매 다운 제품은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 김우빈과 배수지가 커플룩으로 입고 나온 제품이다. 심플한 네이비 컬러에 리얼 라쿤 트리밍이 부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코오롱스포츠 역시 내달 18일까지 '플레이 윈터 업투' 선판매 30%할인 행사를 펼친다. 지난해 인기품목이었던 사파리 야상 스타일 케플러 시리즈와 항공점퍼 스타일 펜스를 30% 할인 판매한다. 디스커버리는 8월 중순 이후부터 20% 선판매 할인 행사를 한달간 진행한다. 빈폴아웃도어 허재영 팀장은 "역시즌 판매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할 뿐 아니라 선판매 기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하려는 합리적 소비 고객을 잡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든 고객이 즐겁고 만족하는 구매 행동이 도출되도록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케이투와 아이더, 네파는 다운재킷 선판매에 동참하지 않는다. 선판매에 동참하지 않는 이유는 최근 몇년간 다운재킷 과잉공급으로 많은 물량이 남아있는데다 과거에는 주력 상품이었던 다운 제품의 구매율이 크게 줄면서 선판매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이더의 한 관계자는 "아이더 자체가 원래 노세일 브랜드인데다 선판매 이벤트는 따로 실시하지 않는다"며 "다만 이번 F/W 시즌 제품은 낮은 가격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60816000102.jpg::C::480::빈폴아웃도어 도브 다운 선판매/빈폴아웃도어}!]

2016-08-16 17:0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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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여름철 매출 수직상승

디스커버리, 여름철 매출 수직상승 '패션 X 기능성' 동시에 잡아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지난해부터 아웃도어 업계가 공을 들여온 래시가드를 비롯한 여름 아이템들이 여름 비수기 매출견인에 주역으로 성장했다. 여름이 새로운 성수기로 자리잡음에 따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핫 섬머 아이템 매출은 전년대비 3배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라이프스타일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디스커버리 여름 시즌의 누적 매출 증가율은 45%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 래시가드 초도 물량을 15만장으로 대폭 늘리며 전년대비 3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여름 시즌이 마감되는 8월 말 기준 생산에 약 80%의 판매율을 예상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여름 아이템의 전체 판매율은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지속되었던 지난 5월 말부터 판매량이 급증했고, 현재까지 주간당 전년대비 3배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역대 최대의 폭염에 따라 늦춰진 휴가 일정으로 9월 초까지 여름 아이템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매출 신장은 디스커버리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래시가드의 인기 고공 행진과 함께 여름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비치 팬츠, 티셔츠, 아쿠아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 그리고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트렌드를 리드한 것으로 해석된다. 디스커버리의 강점인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래시가드와 워터 스포츠 시 활용이 용이한 비치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활용 범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멀티 활용이 가능한 비치룩을 선보였다.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달리 디스커버리만의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서 워터 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의 니즈를 끌어내고 공감과 지지를 얻어낸 TV CF 방영과 고정관념을 탈피해 세분화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인 것도 매출 상승의 원인으로 꼽힌다. 그 밖에, 천만 배우로 자리잡은 디스커버리 장수모델 공유 화보 및 신선한 래시가드 스타일링을 선보인 오연서 화보, 런닝맨 PPL등 스타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래시가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인 만큼 시원한 바다, 워터파크를 휴가지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급증했다. 수중 레포츠 마니아들의 전유물에서, 지난해부터 해변가의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몰이 하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래시가드와 비치 팬츠 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기능성으로 올 한해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디스커버리는 여름 시즌의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6-08-16 17:0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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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인삼크림 탄생 50주념 맞아 글로벌 행사 개회

설화수, 인삼크림 탄생 50주념 맞아 글로벌 행사 개회 첫 시작 대만부터 10월 미국까지 차례로 개최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1966년, 브랜드의 모태가 된 ABC 인삼크림 탄생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0년간 이어 온 아시아의 지혜와 인삼연구에 대한 설화수의 흔들림 없는 집념과 열정을 전 세계에 전함과 동시에 ABC 인삼크림에서 이어져 온 인삼 연구 50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인 자음생크림의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열린다. 지난 11일 대만을 시작으로 글로벌 9개 국가에서 릴레이로 개최해오고 있다. 첫날 타이페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진행된 5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설화수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전달함과 동시에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 대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제품 자음생크림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홀리스틱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1966년 설화수가 태동한 시작점으로 돌아가 시간 순서대로 그 50년의 발자취를 오롯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 발견(發見), 정성(精誠), 만개(滿開), 절정(絶頂)이라는 큰 주제 아래 브랜드의 헤리티지 원료인 인삼에 대한 철학과 최고의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개발된 설화수만의 과학기술,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브랜드 역사,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세계 각지에서의 성과를 보여주는 공간 구성을 통해 50년의 여정을 모두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의 해외 릴레이 일정은 대만을 시작으로 이달 25일 말레이시아, 9월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그리고 10월 미국까지, 설화수의 진출 주요 국가들이 차례로 개최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의 메트로 파라곤, 태국의 시암 파라곤, 말레이시아의 팍슨 파빌리온 등 설화수가 입점해 있는 백화점의 주요 접점에서 해외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설화수는 이번 글로벌 릴레이 50주년 행사 개최를 통해 한방화장품의 역사를 대변하는 브랜드로서, 또한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아시아의 뷰티 브랜드로서의 드높은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2020년 아시아 시장 1위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글로벌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MG::20160816000156.jpg::C::480::오는 8월 25일 진행 예정인 말레이시아 Parkson Pavilion의 아웃포스트 행사장/설화수}!]

2016-08-16 17:07: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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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홍삼정 고르는 방법!

나에게 맞는 홍삼정 고르는 방법!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효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홍삼정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그 종류만해도 수십 가지다. 이처럼 쏟아지는 홍삼정 중 나에게 맞는 제품은 어떤 것일까? 전문가들은 홍삼정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핵심 성분의 함량과 제조 방식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홍삼의 핵심은 '진세노사이드' 홍삼의 핵심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사포닌'은 도라지, 더덕 등 다른 식물에도 들어있는 성분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굳이 홍삼을 찾는 이유는 바로 홍삼에만 들어있는 특이 사포닌, 바로 '진세노사이드' 때문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홍삼 제품의 기준으로 삼는 성분으로 홍삼정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을수록 효능이 뛰어날 수 있다. 따라서 홍삼정 제품을 구매할 때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제품 뒷면 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에 진세노사이드 중 가장 대표적인 성분 3가지인 Rg1, Rb1, Rg3의 합계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표기되어 있다. 제조 방법 확인하면 더욱 효과적 홍삼의 다양한 성분 중, 진세노사이드가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홍삼의 효능은 진세노사이드와 홍삼의 다양한 성분들이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낼 때 더욱 뛰어나다. 이를 위해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제조 방식이다. 제조 방식에 따라 포함된 영양분의 종류와 함량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홍삼정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전체식 홍삼'은 홍삼을 제품에 통째로 갈아 넣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식물의 껍질부터 뿌리까지 모두 먹는 '전체식'을 홍삼정에 적용한 것으로 보통은 먹기 어려운 홍삼 부산물(홍삼박)에 포함된 일부 사포닌 성분을 비롯한 홍삼의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영양분 추출률이 95%에 이를 정도로 높은 특징이 있다. 홍삼정에 대해 잘 모르는 일부 소비자는 홍삼정을 고를 때 브랜드나 가격, 광고모델을 기준으로 삼는 일이 흔하다. 하지만 홍삼정은 어디까지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건강식품인 만큼,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보다 실제로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는 유효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다.

2016-08-16 15:16:4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