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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2014 청마의 해 '정책설명회' 개최

비알코리아는 지난 21일, 23일 이틀간 삼성동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전국 가맹점주 및 임직원이 함께한 '2014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14 청마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함께 모인 가운데 2013년 사업성과와 2014년 사업비전을 공유하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1일 열린 던킨도너츠 설명회에는 국내사업 20주년을 맞아 2013년 새롭게 제시한 'Eat &Drink;, All-day Dunkin'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커피와 아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던킨의 브랜드 비전이 제시됐다. 오프닝과 함께 2013년 한 해 매출성장과 매장관리 우수점포, 장기운영 점포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아침메뉴 모닝콤보 출시 등 201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14년에 진행될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정책에 대한 내용을 가맹점주들에게 전달했다. 던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포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23일 열린 배스킨라빈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성과 발표 및 우수·장기 점포 시상식이 열렸으며,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주요 신제품과 프로모션 등이 주요 정책으로 소개됐다. 매달 1일에 출시하는 '이 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을 메가 히트 상품으로 개발을 통해 매출 증대를 이끌 계획이며,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이슈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디저트와 음료 부분도 강화해 소비자들이 아이스크림 외에도 다양한 제품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해 가맹점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해피트리, '해피캐슬' 등 세계 최초 워터컷 기술을 적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올해도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부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14-01-26 09:38: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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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일품해물라면' 4년 만에 새 CF 방영

지난해 '남자라면'과 '왕뚜껑'의 이색적인 광고로 주목을 받았던 팔도가 또 한 번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팔도는 4가지 해물(오징어·새우·홍합·미더덕)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맛을 느낄 수 있는 '일품해물라면'의 광고모델로 개그콘서트 '끝사랑'의 주인공 정태호·김영희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1월 말에 온에어 할 예정이다. '일품해물라면'은 4년 만에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는 것으로 그동안 신봉선·황정음 등이 해녀로 등장한 광고로 인기를 모았었다. 이번 '일품해물라면' 광고는 초반에 다큐멘터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다 후반부에 코믹한 분위기로 변하는 '반전'을 통해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맛을 내기 위해 어렵게 해물을 구할 필요가 없다. 일품해물라면 하나면 해결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해물을 구하기 위해 상어와 사투를 벌이는 김영희의 와이어 액션과 반면에 방파제에서 의연하게 '일품해물라면'을 끓이고 있는 정태호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다. 특히 리얼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길이가 3미터에 달하는 상어모형과 살아있는 듯한 4가지 해물모형을 제작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으며, 김영희는 실감나는 점프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오랜 시간 와이어에 매달려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해물라면이라는 특색 있는 맛을 표현하기 위해 개그콘서트의 정태호와 김영희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신선한 광고표현 기법과 모델의 개성 있는 코믹연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재미있고 친근한 광고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02년 출시된 '일품해물라면'은 출시 초기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국물 맛이 특별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했다. 2009년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190억원의 출을 올렸다. 팔도는 올해 '일품해물라면'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14-01-26 09:38:00 정영일 기자
현대百그룹, 중소협력사 '동반성장기금 사용' 홍보나서

현대백화점그룹이 자금 사정이 열악한 중소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조성한 동반성장펀드 기금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7일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동반성장펀드 대출 자금 이용 안내 관련 안내문을 1000여 개 중소협력업체에 재발송하고 각 사 바이어, MD(상품기획자)가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7월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을 중심으로 중소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 중이던 1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에, 460억원을 추가해 총 600억원을 조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자금 지원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600억원 중 약 65%인 390억원만 사용됐다. 그룹 측은 동반성장펀드 자금 중 남은 210억원에 대해 중소협력사의 기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안내문을 재발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대홈쇼핑은 이미 대출을 이용한 업체 중 일부 업체에서 대출한도가 적다는 의견을 반영해 종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한도를 상향했으며, 현대백화점도 금융권과 협의해 대출한도 증액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2일과 23일, 250개 협력사를 초청해 '2014년 영업전략 설명회를 열고 중소협력사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또 현대홈쇼핑은 3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7억3500만원 상품개발기금을 조성해 총 11개 협력사에게 지원했다.

2014-01-26 09:37: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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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눈길

뷰티업계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계절에 맞는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거나 단종됐던 제품을 재출시하는 등 불황 속에서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안감힘을 쏟는 모습이다. ◆한발 빠르게 소비자 마음을 잡는 기획 제품 최근 주요 브랜드들이 계절이나 뷰티 이슈 등에 적합한 기획 상품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중국발 미세먼지'로 피부 건강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미세먼지 전용 뷰티 키트'를 출시했다. 2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미세먼지 전용 뷰티 키트'는 외출 전 피부를 위한 비비크림인 'CNP B.B.B+ 포뮬라'와 외출 후 말끔한 클렌징을 도와줄 'CNP 클렌징 퍼펙타', 'CNP 데일리 필링 폼'과 함께 구성했다. 특히 기존 'CNP B.B.B+ 포뮬라' 정품 하나의 가격인 4만7000원에 이 미세먼지 키트를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또한 정품 용량의 'CNP B.B.B+ 포뮬라'는 글리코 필름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에 한 겹 보호막을 형성, 중금속 및 먼지 등 공기 중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아벤느는 민감해진 겨울 피부를 위해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와 멸균 마스크 시트로 이뤄진 세트 상품을 내놨다. 제품은 멸균 공정을 거친 마스크 시트를 활용한 집중적인 피부 진정, 수분 공급 효과로 아벤느 온천수의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종됐던 제품들의 화려한 부활 단종된 제품이나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품들도 재출시하거나 정규 제품으로 선보이는 경우도 많다. 더샘의 '시티 아르도 프리덤 인 시드니'는 고가 향수 못지 않은 은은한 향과 지속성을 인정받아 '완판'된 제품이다. 이후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28일 재출시를 결정했다. 더바디샵 역시 2012년 단종됐던 '화이트 머스크 모이스처라이징 핸드 앤 네일 크림'을 한국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다시 출시됐다. 이 제품은 머스크 향과 백합·자스민·아이리스가 어우러진 은은한 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브라질에서 공정 무역된 바바수 오일이 각종 스트레스에 지친 손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2014-01-25 12:39:14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