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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식약처, 설 음식 준비 위한 식품 구매 요령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식품 구입 및 운반 요령을 소개했다. 식약처는 먼저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채소·과일류,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어패류 등의 순으로 식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실온 보관으로 인한 식중독균 증식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육류, 생선류, 과일·채소류 등은 신선하고 오염되지 않은 것인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육류는 지방이 하얗고 육즙이 겉으로 나와 있지 않은 것이 좋으며 생선류는 아가미가 선명한 암적색이고 눈이 또렷해야 한다. 또 과일·채소류는 고유의 색이 선명하고 상처가 나지 않았어야 하고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식품을 구입한 후에는 상호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포장을 해야 하며 가능한 빨리 가정으로 귀가해야 한다. 가정 내 냉장고 보관 시에는 용도별 보관 장소에 맞게 보관하고 냉장고에서 식품을 꺼낼 때에는 필요한 식품을 먼저 생각하고 한 번에 꺼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부정·불량식품 등을 발견할 경우 국번없이 1399로 전화하거나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14-01-24 18:32: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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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7천만원짜리 위스키 등장…'맥캘란' 세계 최고가 경신

맥캘란 위스키가 또 한번 세계 최고가 위스키로 기록을 세웠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홍콩 소더비 경매장에서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M디캔터 임페리얼(The Macallan M Decanter Imperiale)'이 62만8000달러(한화 6억7000만원)에 낙찰돼 위스키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종전 최고가 기록은 2010년 11월 64년 숙성된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 (The Macallan in Lalique: Cire Perdue)'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세운 46만 달러였다. 당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이 제품은 가장 비싸게 팔린 위스키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M 디캔터는 맥캘란 위스키 장인이 패션·화장품·향수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비엔 배런(Fabien Baron),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Lalique)와 협업 생산한 한정판 위스키다. 이번에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M디캔터 임페리얼은 6ℓ크기로 전세계 단 4병만이 존재한다. 프랑스 최고 장인에게 수여되는 MOF(Meilleur Ouvirier de France)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장인이 디캔터 제작에 참여했다. 맥캘란 위스키 메이커 밥 달가노, 라리끄의 회장 실비오 덴츠, 파비앤 배런 세 장인의 사인이 모두 새겨져 있어 4병의 제품 중 가장 특별한 디캔터로 평가 받고 있다. 맥캘란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데이비드 콕스(David Cox)는 "이번 기록은 맥캘란 위스키의 우수한 품질과 전례 없는 6ℓ 크기의 크리스털 디캔터가 가진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다"며 "맥캘란과 라리끄·파비앤 배런은 이번 경매 수익금 전액을 홍콩의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4-01-24 18:29:41 정영일 기자
한국소비자연맹, '인산염'관련 토론회 개최

국소비자연맹은 지난 23일 오후 연맹 강당에서 '인산염 무첨가, 가공식품의 새 패러다임?' 이라는 토론회에 참가해 첨가물 인산염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남양유업의 박종수 중앙연구소장과 동서식품의 정진 마케팅 팀장 등이 업계 대표로 참석했으며 이덕환 서강대 교수와 김용휘 세종대 교수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김동술 과장 등이 학계와 정부를 대표해 각각 참석했다. 남양유업의 박종수 중앙연구소장은 "커피믹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식품 중 하나이며 음용 빈도가 높아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연관성이 높다" 며 "커피믹스는 1개당 35㎎의 인산염이 들어있어 콜라 1캔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공식품중 인의 함량이 가장 높으며 하루 3잔의 커피믹스를 마시면 인산염 100㎎ 이상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커피믹스에서 인산염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토론회에서 독일·EU·미국·일본·대만 등 다수의 국가에서 첨가물 인산염의 과다 섭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사실을 발표했다. 특히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인산염을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2013년 11월부터 재평가를 실시하는 중이며 이는 최근 독일에서의 연구 결과 식품첨가물을 통한 인산염 과다 섭취와 일반 대중들의 심혈관계 위해성의 연관성이 제시됨에 따라 유럽위원회가 EFSA에 관련 평가를 요청하며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에는 2Newyork Academy of Science 주관으로 지난해 2월 열린 인(燐)컨퍼런스에서 권장량(700㎎) 이상의 인 섭취가 뼈 건강의 악화는 물론 비만과 고혈압 등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논의했으며 최근 대만에서는 인의 과다섭취를 예방하기 위해 법적으로 가공식품 내 인산염 함량을 3g/㎏ 이내로 사용하도록 규정했다는 발표했다. 발제자인 이덕환 서강대 교수는 "인산염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제는 없다고 보면 된다" 며 "FDA에서도 일반 대중의 건강에 위험이 된다는 근거는 없다고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칼슘과 인의 섭취 비율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일부 교양서적에 나온 이야기일 뿐" 이라며 이 역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또한 남양유업이 인산염의 대체제로 개발한 '미네랄혼합물'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위법한 물질이라고 주장했지만 남양유업의 박종수 연구소장은 이에 대해 "미네랄혼합물은 천연 과즙에서 추출한 뼈 건강에 유익한 물질로 이미 적법한 절차를 모두 거친 상황" 이라며 "식품관련 법조 지식이 없어서 빚어지는 오해이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김동술 첨가물 과장은 "인산염의 일일 상한 섭취량이 3500㎎인데 대한민국 성인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극히 미미한 양 때문에 안전성을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박종수 연구소장은 "3500㎎ 이라는 상한섭취량은 아주 오래된 수치로 최근 국제적으로는 최대 1200~1500㎎을 한계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인은 절대 섭취량보다 칼슘과의 섭취 비율을 1:1

2014-01-24 18:09:5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