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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핼로윈 마케팅'은 조용히 '추모'로...11월 특수효과 준비 박차

매년 반복됐던 유통업계의 핼로윈 마케팅이 올해는 조용하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올해는 추모기간으로 결정하고 연말 특수 시즌인 11월과 12월을 공략하는 분위기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인 롯데, 신세계, 현대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대형마트까지 핼로윈 마케팅을 축소하거나 없애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유통업계 전반이 핼로윈 관련 프로모션, 플래시몹, 퍼레이드 등의 행사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호박, 귀신 분장 등의 포스터도 찾아 보기 힘들다. 대형마트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핼러윈 행사를 일제히 배제했다. 마트 별로 소수의 브랜드만 판매하고 있을 뿐 따로 코너는 만들거나 제품을 진열하지 않는다. 대형마트를 가지 않아도 핼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겼던 세븐일레븐, GS25, CU 등 편의점들도 이번 핼로윈은 조용하다.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의 이커머스 업계도 핼로윈 수요를 겨냥한 행사나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다. 다이소도 핼로윈 관련 상품을 지난해 대비 절반 가량 줄였다. 파티나 행사보다 소규모 위주의 상품만 준비했다. 그간, 핼로윈 행사가 유통업계 전반에 '대목'은 아니었다. 핼로윈 기간이 각 기업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관행적인 수단일 뿐이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그간 핼로윈 관련 플래시몹, 축제, 퍼레이드 등을 해왔던 에버랜드 등의 놀이공원들도 10월에는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0월이면 꼭 해야 하는 관행적인 행사가 핼로윈이다. 해당 기간에 대대적인 핼로윈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눈에띄는 성과를 보이지는 않는다. 매출에 미비한 부분을 차지할 뿐이다. 이에 올해 핼로윈 행사를 하지 않는다고해도 큰 영향은 없다고 할 수 있다"며 "오히려 11월에 빼빼로 데이, 블랙프라이데이 등 굵직한 행사에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유통업계는 10월보다 11월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12월인 연말 연시 시즌 특수 효과를 11월로 앞당겨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11월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 빼빼로 데이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11월 공략을 통한 수요 확보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신세계그룹의 G마켓과 옥션은 다음달 6~19일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개최한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하는 온라인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또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SSG 닷컴,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이마트24 등 20개 계열사 모두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1번가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그룹은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온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2023-10-22 14:4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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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강타한 불황에 유통업계 초비상… 롯데 '구원투수'로 신유열 상무 본격 등판 관심

롯데그룹 인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실적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정기 인사에 어떤 변화를 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통상 11월 마지막주부터 12월 초 사이 그룹 전체 인사를 발표해왔다. 하지만 올해 정기 인사는 다소 앞당겨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계열사를 중심으로 강도높은 인적쇄신과 문책성 인사에 속력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세계가 그간 10월에 진행하던 정기임원 인사를 9월로 앞당겨 진행한 데다, 대표이사 40% 이상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 영향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신세계의 이번 인사는 부진한 실적에 대한 문책이 반영됐다는 평다. 롯데그룹은 올해 13년간 유지했던 재계 5위 자리를 포스코그룹에 내주면서 6위로 밀려났다. 롯데 주요 계열사들의 신용도도 하락한 가운데 경영위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이번 인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롯데지주 측은 "정기 임원 인사의 시기나 방향성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통분야에서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될 임원들의 거취와 신동빈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어떤 보직을 맡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우선,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대표 겸 부회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최홍훈 호텔롯데 월드사업부 대표, 나영호 롯데온 대표 등이 내년 상반기 임기가 만료된다. 이 가운데 롯데쇼핑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인사가 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롯데쇼핑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 줄어든 3조6222억원, 영업이익은 30.8% 감소한 515억원이다. 뿐만 아니라 커머스, 홈쇼핑 등의 계열사 전반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일각에선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2020년부터 도입된 헤드쿼터(HQ)체제가 재편될 가능성을 점친다. HQ는 각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는 형태로 사업군 시너지를 창출하는 총괄 조직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비즈니스 유닛(BU) 체제를 폐지하고 HQ 체제를 도입한 바 있다. 올해 7월 이완신 총괄대표 사퇴 이후 호텔군HQ에 대한 조직 개편 논의를 이어왔다. 당시 후임자를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룹 안팎의 상황을 고려해 HQ 조직을 축소·운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롯데그룹의 실적 부진 이유 중 HQ가 계열사간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해체설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각 계열사들을 책임 경영으로 재편시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만큼 신 회장이 이번 정기 인사에 어떤 변화를 줄지 이목이 쏠린다. 신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의 보직에도 관심이 많다.올해 VCM(옛 사장단 회의)에도 모두 참석했고 ,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오픈식에도 등장한 만큼 신상무가 유통가로 데뷔할지 관심사다. 신동빈 회장은 신상무의 유통사업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신 회장은 지난달 22일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하노이 오픈식에서 기자단들에게 "아들은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유통도 앞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유통업계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기 인사 등을 통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 인원감축, 투자감소 등을 통해 이 과정을 잘 헤쳐나가자는 경영방향이다. 이에 대대적인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신세계에 이어 롯데도 이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22 13:21: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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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마롱 생크림빵' 출시...10번째 연세유유 시리즈 '밤맛'으로 선보여

CU가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의 10번째 상품을 선보이며 크림빵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CU는 '연세우유 마롱 생크림빵'을 가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연세우유 마롱 생크림빵'은 가을 제철인 밤을 활용한 생크림과 커스터드, CU만의 특제 레시피로 개발했다. 특히 보늬밤(밤 조림) 페이스트를 넣어 밤 특유의 맛을 극대화했다. 또한 CU는 해당 상품의 중량을 일반 크림빵에 비해 50% 늘려 가성비를 높였다. 빵 겉면을 깨로 토핑해 알밤 모양을 묘사한 것도 특징이다. 연세우유 크림빵의 인기는 2년 째 계속 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약 4500만 개이고, CU 전체 디저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다. 단종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도 잇따르고 있어 최근 CU는 모바일 앱 '포켓CU'를 통해 '최애 연세 크림빵 부활 이벤트'도 진행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연세우유 크림빵은 상시 판매 중인 기본템 외에 소비자들의 최신 기호에 맞춘 시즌 신상품들을 선보이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편의점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며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3:15: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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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 열어...명품으로 쇼핑 영역 넓혀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이 명품 쇼핑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3일부터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를 열고 '명품 직구 쇼핑'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캐치패션'은 병행 수입 없이 5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정품만을 판매하는 명품 플랫폼이다. G마켓에 따르면 이번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를 통해 명품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 66만 개에 달하는 명품을 가품 걱정 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아미 ▲엔타이어스튜디오 ▲우영미 ▲자크뮈스 ▲피어오브갓 ▲휴먼메이드 등이 대표적이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9일까지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 오픈을 맞아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톰브라운 저지 스티치 울 메리노 머플러', '톰브라운 페블 그레인 빌 폴드 월렛'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각각 1명씩 총 2명을 추첨해 11월 1주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더욱 폭 넓은 명품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30세대가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의 럭셔리 제품을 선보이는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다"며 "일주일간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2:44:0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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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이번엔 떡볶이·김밥이다…K스트리트 푸드 확대해 韓 식문화 전파

CJ제일제당이 'K-스트리트 푸드(K-Street Food)'를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쌀떡볶이'와 '튀김 2종(김말이·오징어튀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의 K-스트리트 푸드 전략 품목으로 국내 출시 후 글로벌 주요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떡볶이·핫도그·김밥·김말이·붕어빵·호떡의 6대 제품을 K-스트리트 푸드의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차세대 K-푸드 육성 및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에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첫 주자로 낙점됐던 상온떡볶이를 필두로 하나둘씩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 비비고 상온떡볶이는 현재 미국, 호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2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 에스닉 마켓(Ethnic market)과 온라인몰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비비고 냉동김밥 3종(햄야채·불고기·김치치즈)은 일본 대형마트 1위 업체 '이온(AEON)' 등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 채널 약 2000개 점포에 입점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에서 비비고 냉동 김밥은 출시 후 한 달간 20만 개 이상 판매됐고, 7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60만개로 집계됐다. 신제품 '비비고 참치마요김밥'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일본 코스트코에서 진행한 소비자 프로모션에서는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기도 했다. 8월에 선출시한 '비비고 붕어빵' 3종 (단팥·슈크림·초당옥수수)도 국내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 3종 역시 해외 수출을 목표로 CJ 제일제당의 차별화 기술력을 담아냈다. 연내 해외 수출 예정인 '비비고 쌀떡볶이'는 물에 불리지 않아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쌀떡과 CJ제일제당 자체개발 소재인 비건다시다와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감칠맛을 살린 비법 양념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해냈다. 비비고 튀김 2종(김말이·오징어튀김)에는 직접 개발한 베터믹스(Batter mix)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특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MZ 세대들이 비비고의 K-스트리트 푸드 제품들을 통해 K-푸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Live delicious'을 내세워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 활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젊은 소비자들이 캠페인 슬로건처럼 삶의 즐거움과 성장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Trevari)'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독서모임 참가자들에게 비비고 떡볶이와 김말이, 왕교자로 구성된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말 동안 '비비고 피크닉 테이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2 12:0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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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선보여...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떠올라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강원도 고성의 랜드마크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올해 10월 기준 총 144개 객실의 단일 리조트로서 누적 판매 객실 수는 16만개 이상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주말 및 연휴 객실 점유율은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객실 점유율은 80% 수준이다. 원하는 날짜에 이용하려면 2~3달 전부터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단독형 객실' 리조트의 전체 객실은 풀빌라 스타일의 독립된 공간으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객실 내 인테리어는 스위스 감성의 색과 패턴 무늬, 소품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했다. 또한 객실 내에서 창 밖을 통해 자연의 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객실마다 야외 바비큐 테라스도 있다. 아울러 친환경 우드메이커 '숲소리' 가구와 교구로 채워진 키즈 객실, 반려견 용품이 준비된 펫 객실을 갖추고 있다. 펫 객실 고객은 660㎡ 규모의 야외 시설 프라이빗 펫 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강원도의 맛' 켄싱턴리조트는 강원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뷔페, 로컬 바비큐, 브런치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아침에는 건강식중심의 뷔페 메뉴가 준비되며, 저녁에는 제철 해산물과 양갈비 등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된다. 객실의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로컬 바비큐는 강원도 한우 등심·채끝과 강원 한돈, 고성에서 잡은 문어와 홍게로 만든 문어회 및 홍게라면, 해양 심층수를 넣은 곤드레밥 등이 제공돼 강원도의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다. ◆'자연 속 힐링'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리조트에는 가을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 명소가 많다. 낮에는 천진천 폭포를 보며 '물멍'을 즐기고, 피톤치드 가득한 해먹숲에 누워 하늘에 떠있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멍'도 누릴 수 있다. ▲포레스트 산책로 ▲신선호 ▲하늘 전망대 ▲메타세콰이어 로드 ▲스위스밸리 포토존 10 ▲사슴 및 양 목장' 등도 있다.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그니처 포토투어'는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와 함께 리조트의 단풍 명소를 투어하며 사진을 찍고, 사진을 선택하면 액자 또는 4컷 앨범으로 제작해 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먹이주기 체험'도 있다. 강원도 청정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란 꽃사슴을 비롯해 양을 만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1:31: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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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진설' 팝업 스토어 운영...뷰티 철학부터 인삼 과학까지 선보여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스킨케어 라인 '진설'의 뷰티 철학과 인삼 과학을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더 크라운 행사장'에서 진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헤리티지 존 ▲이노베이션 존 ▲진설 존으로 구성했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진설크림 제품의 디자인을 소개한다. 국내 최초 인삼 크림인 'ABC 진생크림'의 디자인 모티브가 달항아리였던 것처럼 새롭게 론칭한 진설크림의 디자인 역시 달항아리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디자인에도 'ABC 진생크림'의 해리티지를 계승한 진설크림의 모습을 반영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진설' 라인 제품의 핵심 원료 '진생베리 SR'에 대해서 설명한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모든 에너지와 활성 능력을 응축한 '인삼 열매'를 지칭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인삼 열매'는 1000일 동안 경작되고 1년 중 하루 안에 오직 사람의 손으로만 수확해야 할 정도로 다루기 어려운 원료다. 설화수는 10만 시간의 연구를 통해 진생베리 추출액 600㎏ 중 단 1g에만 존재하는 안티에이징 성분 '진생베리 SR'을 만들었다. '진설 존'에서는 '진설' 라인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설화수는 팝업 스토어의 공간별 제품 체험 후 미션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 진설 체험 키트도 증정한다. SNS 인증샷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100% 당첨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1:15: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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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맥주 '소변 테러' 논란에 "한국 제품 생산 공장과 무관"

칭따오 맥주 생산공장에서 작업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인 가운데, 칭따오 맥주 수입사 비어케이가 국내 수입되는 맥주는 영상 속 공장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비어케이는 긴급 입장문을 통해 "칭따오 본사에 확인한 결과 문제가 제기된 곳은 칭따오 제3공장으로 비어케이가 수입하는 칭따오 전 제품은 해당 공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칭따오 맥주는 내수용과 수출용을 분리해 별도의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된 제3공장은 내수용 맥주만을 생산하고 있다. 비어케이에 따르면 현재 칭따오 제3공장은 전면 폐쇄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극 조치하고 있다. 비어케이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당 이슈를 면밀히 지켜보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웨이보에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제3공장에서 헬멧을 쓰고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맥아 보관소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핑두시 시장감독관리국은 공장 내 모든 원료를 봉인하고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2 11:0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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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9층 사이렌홀에서 2023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5년에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출범했다. 올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스타벅스 모든 구성원의 파트너십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경연은 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역량과 성과를 선보이는 개인전과 파트너 팀워크를 자랑하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파트너 화합의 장으로 변모한 만큼 단체전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실제 매장에서 장애인 파트너와 비장애인 파트너가 어떻게 서로 협력해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개인전 본선은 6인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7분간 에스프레소 음료 4잔(▲라떼 ▲카푸치노 ▲바닐라 플랫 화이트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을 제조했다. 제조 과정의 정확도, 음료의 완성도, 신속도가 평가 항목인 만큼 높은 숙련도가 요구됐다. 개인전에서 우승한 보라매대교점의 안소현 바리스타는 2018년에 스타벅스에 입사해 커피 역량을 키워왔으며, 대회에 참가한 많은 파트너들을 제치고 우승할 만큼 뛰어난 커피 역량을 보여줬다. 단체전 본선에 올라온 2팀은, 장애인 바리스타 1인을 포함해 3인이 한 팀이 되어 7분동안 음료 15잔 제조와 고객 응대를 시연했다. 음료 제조와 더불어 고객 주문 및 돌발 미션 해결 등 실제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스타벅스의 운영팀장과 음료팀 파트너가 팀워크, 음료 제조의 정확도 및 완성도, 고객 서비스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단체전 우승은 서울대치과병원점의 파트너 3인이 차지했으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2020년 12월에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오픈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으로 현재 14명의 파트너중 절반인 7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우리 파트너들의 커피에 대한 열정과 매장에서 고객분들에게 최고를 선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서로 보완하며 완성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며 우리 일터도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3년 상반기에 5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해 현재 534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르면 97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2 09:44: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