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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우삼겹 스키야키' 출시로 간편식 시장 선도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대상 청정원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식품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청정원의 간편식 전문 브랜드 '호밍스(Home:ings)'는 신제품 '우삼겹 스키야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정원은 '우삼겹 스키야키'를 통해 한식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메인요리를 간편식으로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삼겹 스키야키'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물 요리로, 달큰한 간장 베이스를 활용해 스키야키 전골의 맛을 재현했다. 말린 가다랑어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가 특징이며 우삼겹만 더했을 뿐만 아니라 청경채, 배추, 숙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채소도 풍성하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고기부터 채소, 양념, 우동면 등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어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아울러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을 3팩으로 간편하게 포장해 소비자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대상 관계자는 "전골, 볶음, 구이 등 집에서 만들기 부담스러운 메인요리 간편식을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일본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스키야키를 신메뉴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1:14: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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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큐브강정' 출시...'고단백 결두부'로 닭강정 맛 재현

풀무원식품이 식물성 대체식품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식품 소재 '고단백 결두부'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고단백 결두부'로 닭고기의 질감을 모방한 '식물성 지구식단 결이 다른 큐브강정'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이 독자적 고유 기술로 구현한 고단백 결두부는 얇은 두부가 여러 겹 쌓인 결 형태다.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를 형성한 것이다. 이로 인해 결두부의 질감은 닭고기와 유사하고 식감은 보통 고기처럼 쫄깃하다. 또한 '결이 다른 큐브강정'은 소스까지 식물성으로 만들어 식물성 식단 구성이 가능하다. '달콤소이'는 단짠이 조화를 이룬 맛이고 '매콤바베큐'는 매콤한 맛이다. 풀무원에 따르면 '결이 다른 큐브강정' 출시와 함께 '결이 다른 텐더'의 새로운 제품 '결이 다른 텐더 마일드'도 새롭게 나왔다. '텐더 마일드'는 텐더 오리지널 보다 매콤한 맛을 줄였다. 외피에 감자 플레이크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식물성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받았다. 풀무원 지구식단 사업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식물성 제품임을 인지하고 의식 있는 가치소비를 하도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큐브강정, 텐더 마일드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식물성 대체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1:10: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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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애경산업의 임재영 대표이사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갈 것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실천 약속을 담은 게시물을 SNS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임 대표이사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이종화 컬러스앤이팩츠 이종화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애경산업은 일상 속 ESG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의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사내카페에서 텀블러 사용 시 그린포인트 적립,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해 탄소 줄이기 등 자발적인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매월 10일을 '애텀데이(애지중지 텀블러 데이)'로 지정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독려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친환경 패키지 확대 ▲플라스틱 사용 저감 ▲환경친화적인 제조기술 개발 등 지속가능을 위한 제품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는 라벨, 천연 추출물 적용으로 합성 보존제를 대체한 환경친화적인 제조 기술 등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8 10:10: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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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신사업 안착·실적 개선 힘입어 연매출 1000억원 코앞

학생복 시장 1위 형지엘리트가 신사업 안착에 성공하며 연매출 1000억원에 바짝 다가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형지엘리트 제22기(2022년 7월~2023년 6월) 개별 매출액은 전기 대비 73% 증가한 92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0억 고지에 단 70억원만을 남겨 둔 상황이다. 사측은 학생복 사업 외에 스포츠 상품화 사업 및 MRO 등 신사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든든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학생복과 기업 단체복,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주력사업 부문 매출은 전기 대비 약 182억원 늘었으며, MRO 부문에서 발생한 매출 210억원도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 '2023학년도 신입생 교복(동복) 학교주관구매제' 입찰에서 낙찰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20년 뛰어든 스포츠 상품화 사업에도 힘을 주고 있다.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등 프로야구단에 굿즈를 공급 중이며, 올해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크게 증가한 것이 스포츠 상품화 사업 매출 신장에 일조했다. 해외 사업은 더 긍정적이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중국 대표 패션회사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손잡고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현지 교복 시장에 진출했다. 엔데믹 후 등교 재개로 교복 수요가 늘고, 중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교복 선호도 높아지면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와의 원활한 교류 협력도 중국 시장 안착에 한몫했다. 협력사와 긴밀한 논의를 지속하며 영업망을 확대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빠오시니아오 그룹(BAOXINIAO GROUP) 실무 대표단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찾아 영업력 강화 및 영업망 확충, 홍보 활성화 등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말 진출한 MRO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연내 20여개 브랜드의 그룹사 구매생산을 형지엘리트로 일원화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직공장 운영으로 국내외 B2B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소싱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학생복, 단체복 등 기존 주력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스포츠 상품화 사업, MRO와 같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큰폭의 매출 신장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중국 시장에서의 영업 확대와 함께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진출까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폭발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이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함에 따라 영업 활동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거점 도시의 직영점과는 별도로 대리상을 늘리고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현지 영업망을 점차 확장하며 5년 내에 중국 교복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7 16:0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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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산책] '맘스터치' 감자튀김이 연남동에 떴다…'1등 감튀' 맥케인 푸드, B2C 확대 나서

'맘스터치 감자튀김'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맥케인 감자튀김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있게 됐다. 캐나다 냉동식품 브랜드 맥케인 푸드(McCain Foods)가 냉동 감자튀김을 앞세워 B2C 사업 확대에 나서는 것이다. 캐나다 뉴브런즈윅 플로렌스빌에 본사를 둔 맥케인 푸드는 감자 가공식품과 감자튀김의 세계적 리더로서 전세계인들의 다양한 상황, 취향 및 수요를 충족시키는 맛있고 혁신적인 새로운 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념해 왔다. 현재 패스트푸드점, 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을 비롯한 여러 유통 채널에 다양한 감자 가공식품, 감자튀김, 에피타이저, 냉동야채 및 디저트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맘스터치와 같은 파트너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B2B 사업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팬데믹을 거치면서 집밥 트렌드가 형성됐고 특히 한국은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 B2C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맥케인 푸드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퀸넬브릴에 '하우스 오브 맥케인' 팝업 하우스를 오픈하면서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제이슨 챈 맥케인 푸드 리젼 사장은 "올해 초부터 B2B에서 B2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며 "이제 이커머스와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맥케인 푸드의 목표는 파트너사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넘버원 감자튀김'으로 인상을 남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하우스 오브 맥케인' 팝업 전시회는 23일까지 진행한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로, 맥케인 브랜드가 국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첫 이벤트다. 예술과 미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선사하고, 맛, 창의성, 품질이 보장된 맥케인 푸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케인의 대표 제품인 케이준 감자튀김 및 제품 패키지를 활용한 아트워크와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직접 시식해 보고, AI나 프로젝션 매핑 등의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체험 공간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맥케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입장 후 먼저 마주하게 되는 '헤리티지 존'은 맥케인의 65년 이상의 역사를 모아놓은 공간이다. 1957년 맥케인 형제가 회사를 설립한 이후 감자 가공식품과 감자튀김의 세계적 리더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옆 '맘스터치 존'에서는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은 맥케인의 케이준 감자튀김이 있기까지의 지난 수년 간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다.'설치 미술 존'에서는 컨템포러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감자튀김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AI 아트 존'에서는 감자튀김을 주제로 AI가 만들어 낸 콜라주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프로젝션 매핑 존'은 관객들이 맥케인의 감자튀김을 예술작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빛과 감자튀김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 단순한 관람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더했다. 전시를 관람한 후 에어프라이어로 갓 조리한 케이준 감자튀김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맥케인 감자튀김을 형상화 한 조형물로 '실내 및 야외 포토존'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제이슨 챈 리젼 사장은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맥케인이 한국 소비자들을 맞이하는 첫 번째 만남의 장"이라며 "이번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 및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한국 시장에 맥케인 브랜드의 존재감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9-17 15:0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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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아웃백 리로케이션 속도…접근성·편의성 극대화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매장 출점 전략인 리로케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2021년 11월 bhc그룹 인수 후 지속적인 리로케이션 전략을 펼치며 현재 90여개의 레스토랑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로케이션은 기존 점포 폐점 뒤 같은 상권에 이전 출점하는 전략이다.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도 부천시 롯데백화점에 '아웃백 중동롯데점'이 리로케이션 오픈한 데 이어 15일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시티 명지' 3층에 '아웃백 명지스타필드점'이 문을 열었다. 기존 부천 아웃백 상동점의 리로케이션 지점인 '아웃백 중동롯데점'은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할인점이 인근에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부천 롯데백화점 8층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웃백 명지스타필드점'은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한 부산 전역은 물론 인근 경남 지역에서도 많이 방문하는 스타필드 명지 시티 내 입점해 편리한 주차시설과 높은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 비수도권 최초의 스타필드로 다양한 핫플이 모여있는 만큼 아웃백 리로케이션 지점의 한층 더 세련된 외관과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웃백의 매장 인테리어 변화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웃백은 매장 출점 위치와 장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매장별로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아웃백 중동롯데점과 명지스타필드점은 각각 모던 클래식과 목가적이며 캐주얼함을 강조한 두 가지의 인테리어 컨셉을 각각 적용했다. 중동롯데점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모노톤으로 톤앤매너를 맞췄다. 아울러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아웃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간 횡단열차'나 '울룰루', '하버브릿지' 등 호주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매장 곳곳에 녹여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호주 와인 테이스팅존을 매장 한 켠에 구성해 다양한 경험을 확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했다. 명지스타필드점은 호주의 목가적인 분위기와 캐주얼함을 잘 버무려 복합쇼핑몰 주요 방문객인 가족들을 위한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여기에 호주를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과 조화시켜 기존 아웃백 매장 분위기에서 느낄 수 없던 무드를 전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복합쇼핑몰이나 접근성이 좋은 입지 위주의 리로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여 기존 고객 및 신규 유입 고객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아웃백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새로운 메뉴는 물론, 고급스러우면서 트랜디한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7 13:3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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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충남 금학초등학교서 치킨 나눔 활동 펼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는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지난 8일 충남 공주시 금학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따뜻한 사연을 티내고 자랑하고 싶은 콘셉트로,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이들에게 치킨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교촌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서 교촌은 지난 5월 한달 간 사연을 응모 받고 촌스러버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정된 '촌스러버 선발대회'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 공주 금학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조리사의 며느리로, 30년간 학교 생활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조리사 시어머니의 은퇴식을 기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당사자에게 사전 안내를 하지 않고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감동을 안겼다. 영상을 통해 촌스러버의 남편 및 가족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접 현장에 등장해 시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어머니가 결혼생활 5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셨다"며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교촌치킨으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응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촌스러버의 조리사 시어머니가 근무 중인 공주 금학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해 교촌치킨 100마리를 전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전국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사연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교촌치킨으로 주변 이웃을 넘어 사회 전체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년째를 맞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가맹점주, 고객,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교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7 13:2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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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해외 한식당 협의체 초청 워크숍 열어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외 한식당 협의체 역할 강화' 사업 일환으로 전 세계 26개 도시의 한식당 협의체 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협의체 5곳의 지정서 수여식과 각국 도시별 사업성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경영성과 개선 및 트렌드 반영을 위한 현장 견학 및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됐다. 9월 6일 첫날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올해 신규 협의체로 선정된 캐나다 토론토, 미국 시애틀, 네팔 카트만두, 칠레 산티아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협의체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둘째 날에는 서빙 로봇, 솥밥 등 국내 우수 주방 가전 업체를 방문해 외식업 동향을 파악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한식당 운영 방안, 한식 메뉴 스타일링 관련 전문가 특강 및 전통주 갤러리 관람 등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협의체 관계자는"한식당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현장 학습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각자 다른 나라에서 한식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지금 전 세계 한식 열풍은 15개국 26개 도시 한식당 협의체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효과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모색하여, 전 세계 한식당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7 13:0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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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딸기와 녹즙의 만남 '핸디밀 생딸기 가득' 출시

㈜풀무원녹즙은 생딸기와 신선한 우유가 만나 상큼 달콤한 과육의 식감과 동시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사대용식 '핸디밀 생딸기 가득'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핸디밀 생딸기 가득'은 상큼한 딸기와 신선한 국내산 원유를 한 병에 담은 식사대용식 음료이다. 생딸기 과육을 썰어 넣어 달콤한 과육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리고 포만감을 높였으며, 저분자 콜라겐을 병당 1000mg 함유했다. 여기에 양배추, 알로에, 콜리플라워를 사용해 만든 화이트야채복합물을 더해 가볍고 건강한 식단을 원하는 이들의 식사 대용으로 안성 맞춤이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Handy Meal'이라는 제품명을 크게 넣어 가독성을 높였고, 원물 이미지를 제품명 상단에 넣어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제품은 투명 용기와 최소한의 라벨(스티커)을 사용한 재활용 우수 등급으로 음용 후 분리배출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녹즙 배달원과 풀무원녹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녹즙 이도현PM(Product Manager)은 "바쁜 일상 속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편 대용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풀무원녹즙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7 12:52: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