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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작년 매출 '역대 최대' 1500억원

패스트파이브는 지난해 매출이 역대 최대치인 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작년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이어가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며 "에셋라이트 중심의 구조적 성장 동력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 운영과 사옥 구축 등 에셋라이트 사업, 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에셋라이트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58.2%, 60.5% 증가했다. 운영 규모도 확대됐다. 작년 기준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최다인 6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300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누적 이용 기업 수는 2만 9200여 곳, 현재 이용 멤버 수는 3만 5200여 명이다. 전체 임대면적은 6만 300여평에 이른다. 고객 지표로는 재계약률이 94%를 기록했으며, 지인 추천 의사를 기반으로 한 고객 추천 지수 역시 1위를 유지했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고객 지표는 패스트파이브가 단순히 공간만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운영에 필요한 안정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올해는 위탁 운영 모델 중심으로 지점을 늘리고, 온라인 결제 도입과 마켓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6 10:58: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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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공영홈쇼핑, 동행축제 맞아 우수 中企 제품 판매전 펼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동행축제를 맞아 공영홈쇼핑과 손잡고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펼쳤다. 16일 한유원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판매전은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행복한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황태포, 재래김, 꿀 등 식료품부터 밀폐용기, 찜기 등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2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전 둘째날 현장에는 행복한백화점을 운영하는 한유원 이태식 대표, 공영홈쇼핑 이일용 대표가 직접 참여해 판매전 현장 순회와 함께 진열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각 기관 직원을 격려하며 동행축제의 흥행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이태식 대표는 "우리와 공영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침체된 내수 소비 진작과 동행축제의 흥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4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행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10:4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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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으로...주주보호 충실의무 다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모·자회사 중복상장과 관련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주주보호 기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한국거래소와 함께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정부는 중복상장에 대해 엄정하고 합리적인 심사기준을 도입해 원칙 금지·예외 허용 기조를 정립해 나가겠다"며 "회사가 지배주주만의 것이라는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제도와 관행도 한 걸음씩 정상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주 충실 의무 이행에 대한 중요성도 당부했다. 이 이원장은 "심사 강화에 더해 제도적으로도 모회사 이사회가 자신의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충실 의무를 다하도록 개선하겠다"며 "모회사 이사회가 중복상장이 주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주 보호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주요국과 비교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중복상장 문제가 해소돼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영미권 국가를 살펴보면 모회사가 자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모회사만 상장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라며 "법적 제한이 있어서가 아니라 중복상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소액주주와의 이해상충, 그로 인해 이사들이 짊어지는 법적 책임을 사전 인식하고, 스스로 자제하는 관행이 확립돼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반면 우리나라는 중복상장이 관행적으로 이뤄졌고, 주요국 대비 그 비율도 여전히 크게 높다"며 "그 과정에서 일반주주들은 자회사 성장 성과를 공정하게 향유하지 못했고, 주가 디스카운트를 감수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기업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예외 허용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중복상장은 기업이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금조달 수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원천금지될 사안은 아니다"라며 "핵심은 목적과 효과인 만큼 중복상장이 남용되지 않도록 규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중복상장 원칙금지 방안은 새로 도입된 주주 충실의무를 상장 제도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전체 주주에게 공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상장'인지 '상장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비대칭적인 상장'인지를 엄격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16 10:3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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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펨테크 산업 육성 돕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달 30일까지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을 위한 기술, 상품, 서비스를 말한다. 16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초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체결을 끝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펨테크 기술 보유 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지원금 지원, 교육·멘토링·IR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전시출전, 모태펀드·VC 후속투자 연계 등 펨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시행한다. 사업지원금은 제품 및 기술 수준과 사업성에 따라 기술선도형과 기초응용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기술선도형은 AI, 바이오, 정밀진단 등 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 또는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업 5개사에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응용형은 앱과 보조기기 등 실생활 밀착형 솔루션을 보유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펨테크 관련 제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 기술개발 용역비, 지식재산권 및 각종 인허가 비용과 제품 홍보 목적의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영기관인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해당 사업을 통해 발굴한 유망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올해 첫발을 떼는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은 기초 응용부터 고도화된 기술 단계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춘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우리 펨테크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10:2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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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20년 연속 수상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본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2007년부터 20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작 모두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청정 성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직관적인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청정 바람이 나오는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 황진상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의 제품이 수상하며 코웨이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0:1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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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비 328억 수주 '전년 대비 2배↑'…교원 격려 행사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교원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연구자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우수 연구 성과를 낸 교원을 예우하고 협업 기반을 넓혀 연구중심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6일 중앙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지난 15일 310관 대신홀에서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교원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연구 성과를 거둔 교원을 격려하고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연구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사업에 선정된 92명의 교원 가운데 의학부 고기성 교수를 포함한 46명이 대표로 참석해 격려 기념품을 받았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서는 다양한 전공 분야 연구자들이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학문 간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세현 총장은 "110년 명문사학 중앙대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은 연구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성과는 교수진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들이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는 올해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92개 과제가 선정돼 약 32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성과로, 중앙대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중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자 간 협업을 촉진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6 10:07: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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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수급의 선제적 조절 추진"...벼 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농협이 올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쌀 수급의 선제적 조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쌀값 안정화를 위한 '2026년 농협 벼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6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방안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농가 경영안정 대책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양곡 수급현황 및 가격동향 등을 공유했다.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 벼 전국협의회장(충남 홍성 광천농협 조합장) 등 전국 130여 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정부 측도 참석해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적정 쌀 재배면적과 논 타작물 면적을 통해 쌀 수급균형에 노력하겠다"며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농협과 농업인 등 시장주체 간 협력 및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농협DSC'는 벼 농가의 출하 물량을 안정적으로 매입·관리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농협은 지속적으로 쌀값 안정과 쌀 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농심천심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협DSC란 수확기 농가의 벼를 건조하고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한 농협을 가리킨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16 10:01: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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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레알 꺾고 4강…PSG와 격돌 '코리안 더비 가능성' [스포PICK]

바이에른 뮌헨이 난타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제압했다. 1차전 2-1 승리에 이어 합산 스코어 6-4로 4강행을 확정했다. 경기는 시작부터 흔들렸다. 전반 1분 만에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골키퍼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은 아르다 귈러가 빈 골문을 향해 슈팅을 성공시켰다. 바이에른도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이어갔다. 전반 29분 귈러의 프리킥 골로 레알이 다시 앞서갔지만, 전반 38분 해리 케인이 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전반 41분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득점에 성공하며 레알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합산 스코어까지 동률이 된 상황에서 후반 승부가 갈렸다. 바이에른은 점유율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고, 레알은 역습으로 대응했다. 경기 흐름이 바뀐 장면은 후반 막판이었다. 후반 41분 레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바이에른은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44분 마이클 올리세가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바이에른의 4-3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4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붙게 됐다. 두 팀의 대결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낳는다. 바이에른의 김민재와 PSG의 이강인이 맞대결할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챔피언스리그에서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두 선수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6-04-16 09:49:09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