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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키자니아서 성인 체험형 이벤트 개최

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체험형 행사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키자니아의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안에 철을 들어보는 게임과 초성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인 키자니아 특성상 평소 방문 기회가 많지 않았던 20~30대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내 인트라넷 신청을 통해 초청된 현대제철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간단한 미션도 수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벤트 아이디어가 참신해 재미있었고, 철강회사 하면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오히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키즈아니야'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시즌마다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키즈아니야'를 통해 관련 이벤트를 이어가며, 어린 시절 키자니아를 경험한 성인들에게 이색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산업의 가치와 현대제철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5:12:5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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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글로벌 EV 시장 공략 확대"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가운데 삼성SDI가 벤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업계에서는 삼성SDI가 이번 수주를 계기로 프리미엄 완성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향후 전략적 협력 범위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SDI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한다. 해당 제품에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소재가 적용된다. 주행거리 확대와 장수명, 고출력 성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삼성SDI가 독자 개발한 안전성 솔루션도 함께 반영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삼성SDI로부터 공급받는 배터리를 향후 출시할 중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쿠페 모델에 탑재할 계획이다. 벤츠가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공급망 안정성과 제품 경쟁력을 함께 고려해 공급선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도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급 계약이 삼성SDI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통상 에너지저장장치(ESS)용보다 매출 기여도가 높아 이번 성과가 향후 추가 수주와 매출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삼성SDI는 지난해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협력 논의에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취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경영진과 온·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가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양사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 영빈관 승지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주선 사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등이 만찬 회동을 가진 점도 이번 계약 성사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당시 양측 경영진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구체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선행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반으로 협력 관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기차 판매 확대와 함께 배터리 안전성이 한층 중요한 기준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급사를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벤츠 역시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러한 요소가 공급사 선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0 15:00: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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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르노코리아·현대차·제네시스·KGM

◆르노코리아, 타이틀 스폰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성황리 마무리 르노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9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며 우승을 축하했다. 총 상금 22만 5000달러 규모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대회로,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국내외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대회장에 마련된 르노코리아 브랜드 부스에서는 권순우 선수 사인회를 비롯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The Originals' 굿즈 전시·판매를 진행했다. ◆현대차,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 현대차가 오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기(7~12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선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성공적 데뷔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을 치렀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두 차량이 레이스를 완주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6시간 동안 총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 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4909㎞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데뷔전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몰라 6시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및 차량 완주에 목표를 두고 레이스를 진행했다. 높은 트랙 난이도 및 레이스 경험을 축적한 기존 레이싱팀과의 경쟁 속에서도 GMR-001 하이퍼카 2대가 결승점에 도달해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시즌 두 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할 예정이다. ◆KGM,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제고 위한 MOU 체결 KG모빌리티(KGM)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 KGM은 자회사인 KGM 커머셜(KGMC)과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3사는 MOU에 따라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 자율주행 부품의 공급체계 구축 ▲ 자율주행차량 성능 인증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는 한편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차량 플랫폼을 제공한다.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맡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진행한다. KGM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고,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 로이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9월부터는 청계천 일대에서 순환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KGMC의 전기버스 C090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 버스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에서 심야 새벽 시간대에 투입 중이다.

2026-04-20 14:5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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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차이나플라스2026서 재활용·바이오 소재 기술력 공개

SK케미칼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순환재활용과 바이오 소재를 앞세운 상용화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재활용 원료부터 소재,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현장에서 한눈에 보여주며 중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SK케미칼은 20일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SK케미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존하는 설루션(On-hand solution for sustainable tomorrow)'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장품 용기, 주방 가전, 자동차 내·외장재, 기능성 의류·신발 등 자사 소재가 적용돼 실제 상용화된 완제품 110여종을 전시한다. 이는 SK케미칼이 지금까지 전시회에 출품한 품목 수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전시 공간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라이프(Life), 뷰티(Beauty), 무브(Move), 패션(Fashion) 등 4개 테마 존으로 구성했다. 라이프·뷰티 존에서는 재활용 소재인 '에코트리아 클라로'가 적용된 와인 칠링 버킷과 메이크업 제품 등을 선보인다. 투명성과 내열성을 강점으로 한 '에코젠'이 적용된 컵, 밀폐용기, 블렌더, 물병, 화장품 등도 함께 전시한다. 자동차를 주제로 한 무브 존에서는 해중합 기술 기반 순환재활용 페트(PET) 소재인 '스카이펫(SKYPET) CR'이 적용된 차량 플로어 매트와 헤드램프 베젤, 구동부 부품 등을 공개한다. 패션 존에서는 100% 식물 유래 바이오 폴리올 '에코트리온(ECOTRION)'을 원료로 한 스판덱스와 인조가죽 소재 신발, 가방 등을 소개한다. 에코트리온과 다른 소재의 탄성력을 비교해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중국 현지에 들어설 '리사이클 원료 혁신센터(FIC)'도 함께 소개한다. 폐이불과 미분 등 폐플라스틱이 선별과 전처리, 원료화 단계를 거쳐 소재로 생산되는 과정을 공정별 실제 원료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폴리에스터 핵심 원료인 CHDM(사이클로헥산디메탄올) 존도 새로 마련해 재생 플라스틱과 코폴리에스터의 원료 경쟁력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차이나플라스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의 도입이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가능한 해법이라는 점을 각인시킬 것"이라며 "원료부터 소재화에 이르는 전반적 영역의 기술과 우리가 이뤄낸 다양한 영역에서의 재활용 플라스틱의 성과를 적극 알려 K 순환 재활용 설루션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0 14:54: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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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타이어뱅크·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 진순녀씨에게 감사장 전달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4월 16일 충북 보은군 보은면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보은군점에서 64번째 주인공 진순녀씨에게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진순녀씨는 지난 1993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랜 기간 보은군 지역 내 홀몸 노인과 불우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가사 서비스와 생활 지원, 김장 봉사, 이미용 등을 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청소년 선도 및 지원 캠페인, 반찬 배달, 자원봉사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감사장과 함께 타이어를 전달해 우리 사회를 위해 힘쓴 숨은 공로자를 응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 국내 출시 넥센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웨더 타이어는 여름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사계절 내내 장착할 수 있는 타이어로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 유럽에서 계절마다 타이어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V'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혹독한 겨울 조건에서 제동 및 견인 성능을 확보했다. 눈길 위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해 겨울용 타이어 공식 인증인 '3PMSF'를 획득했다. 이미 다양한 글로벌 평가에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도 입증했다. 2023년 유럽 자동차 전문지 독일 아우토 빌트 테스트에서 안전한 이동성과 환경 기여도를 인정받아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아우토 빌트의 SUV·사륜구동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올웨트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제품 구매시 안전용품 패키지 또는 복합상품권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나들이로 인한 통행량 증가 시기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장려하는 한편, 고유가·고금리로 가중된 운전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과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선보힌다"고 말했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오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다. ◆금호타이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개막전 더블라운드 포디엄 석권 쾌거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18일~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성과뒀다고 2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은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8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19일 진행된 2라운드에서도 이창욱 선수는 다시 한 번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동시에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이정우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2경기 연속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여기에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4-20 14:4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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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월드 2026서 직류 솔루션 앞세워 북미 공략

LS일렉트릭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로 주목받는 직류(DC)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에 참가해 직류 전력 솔루션과 배전 시스템, 자동화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0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Data Center World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Innovation at Scale)'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맞춤형 전력·자동화 토털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력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직류 솔루션을 비롯해 UL 인증 배전 시스템, 전력분배장치(PDU), 원격전력패널(RPP) 등을 선보인다. 자동화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 공조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효율 인버터 H100과 콤팩트 인버터 SP100 등을 전시한다. LS일렉트릭이 이번 전시에서 직류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4년 약 415TWh에서 2030년 약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랙당 전력 소비가 최대 1메가와트(MW)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이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천안 사업장에 'DC 팩토리'를 구축하고 1MW급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직류 배전 라인을 실증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은 차세대 전력 인프라가 가장 빠르게 적용되는 핵심 격전지"라며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직류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직류 퍼스트무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빅테크 고객 유치를 가속화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0 14:39: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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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차이나플라스 2026서 차세대 고기능성 소재 공개

롯데케미칼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와 미래 성장 산업용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고기능성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스페셜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20일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Forward Momentum(지속적인 성장 추진력)'을 주제로 차세대 고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현지시간 기준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롯데케미칼은 전시관을 첨단 산업·모빌리티·생활 밀착형 소재·리사이클 솔루션 등 테마별 5개 존으로 구성하고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과 미래 포트폴리오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고기능성 소재인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EP)'을 처음 전시한다. 하이퍼포먼스 존에서는 IT·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소재가 전면에 배치된다. 반도체 공정용 정전기방전(ESD) 방지 소재와 반도체·디스플레이 현상액인 TMAH가 전시되며 초소형 카메라 모듈과 스마트워치 바디에 적용된 Super EP 소재도 처음 공개된다. Super EP는 향후 피지컬 AI와 항공·우주 산업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엠파워링 인더스트리존에서는 산업 현장과 일상 제품에 폭넓게 적용되는 기능성 소재 솔루션이 소개된다. 방탄조끼용 초고분자 PE, 절연체 필름·주사기·방수 시트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PP, 태양광 패널용 EVA, 전자회로기판 케이스용 무독성 난연 ABS 등이 대표적이다. 어드벤스드 모빌리티존에서는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이 부각된다. 자율주행과 전장화 확산에 대응하는 외장 소재와 컬러 디자인 솔루션을 비롯해 동박, 양극박, 분리막용 소재, 전해액 유기용매 등 리튬이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가 함께 전시된다. 여기에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난연 솔루션과 배터리 셀 운송·보관용 트레이 소재도 선보이며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친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스마트 리빙존에서는 생활 밀착형 고기능성 소재가 소개된다. 내구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병뚜껑용 HDPE, 경량화 및 단열 기능이 우수한 발포 PP, 기존 PET보다 높은 투명성을 가진 고투명 PET계 소재가 전시된다. 스테인어블 매트리얼 존에서는 물리적·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리사이클 소재와 함께 롯데정밀화학의 셀룰로스 계열 고기능성 소재도 공개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고기능성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산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0 14:37: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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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32형 대화면에 4K 화질

LG전자가 시원하게 커진 32형 화면으로 선명해진 4K 화질을 즐길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히트 상품인 스탠바이미 시리즈의 최신작인 LG 스탠바이미2 맥스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2 맥스는 기존 모델의 27형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4K UHD(3,840X2,160) 해상도로 QHD인 LG 스탠바이미 2 보다도 한층 향상된 화질을 구현했다. 11.1.2 채널의 입체 음향으로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에는 전작보다 더욱 향상된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한 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알파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은 해상도가 낮은 영상도 4K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돌비의 영상기술인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 채널'과 LG 스탠바이미 최초로 탑재된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LG 스탠바이미만의 차별적인 장점인 이동성과 편리한 사용성도 더욱 강화됐다. 진정한 무선 활용을 위해 필수적인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로 늘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화면부는 버튼 하나로 손쉽게 스탠드와 분리해 태블릿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도 있다. 전용 액세서리인 원클릭 스탠드를 활용해 가로·세로 등 보고 싶은 방향으로 세우고, 스트랩 액세서리로 편리하게 휴대하거나 벽에 걸어 액자 또는 시계로도 연출 가능하다. 신제품에 전용 스마트캠을 연결하면 카카오톡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원격 제어 등을 할 수 있는 'LG 버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USB 포트는 4개로 늘어나 다양한 기기와 편리하게 연결된다. 스마트 기기가 많은 집이나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장하는 와이파이 6 버전도 적용했다.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가 된 LG 스탠바이미는 2021년 출시 당시부터 완판을 이어가며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자, 지난해에도 국내에서만 3분에 1대씩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LG전자는 이날 오후 8시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LG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앱쿠폰 15만원과 12만원 상당의 스마트캠을 증정한다. 오는 23일부터는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에서도 순차 출시된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159만원이다.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장 이충환 부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또 한 번 새로워진 LG 스탠바이미2 맥스의 모방할 수 없는 혁신성과 편리함으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20 14:36: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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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아시아나항공과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 연말 통합을 앞두고 노사가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노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One sky, One family' 슬로건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총 5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했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마음 페스타는 노사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한 통합을 앞둔 만큼 행사 규모를 확대해 행사 참여 인원을 작년보다 1000여 명 더 늘렸다. 이날 행사는 양사가 함께하는 팀대항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임직원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 축하 공연과 어린이 체험존, 경품 추첨 행사 등을 진행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항공 노조의 모태는 대한항공공사 시절인 1965년 발족한 전국연합 노동조합 항공지부다. 노조는 1969년 대한항공 창립으로 민영화된 이후에 올해 창립 62주년을 맞이했다.

2026-04-20 14:3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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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차세대 태양광 기술력 공개

한화큐셀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차세대 탠덤 셀, 에너지 관리, 폐모듈 재활용 사업을 선보이며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재생에너지 기업 300여곳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전시회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재생에너지 분야 4개 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에서 태양광 모듈 라인업과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폐모듈 재활용 사업 등을 소개한다.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도 함께 공개해 차세대 기술 경쟁력도 내세운다. 전시장에는 주력 제품인 큐트론(Q.TRON)을 포함한 고출력 모듈과 영농형, 수상형 등 국내 시장 특성에 맞춘 유휴부지 솔루션이 함께 배치된다. 큐트론은 N타입 웨이퍼를 적용한 탑콘(TOPCon) 모듈로 발전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농촌 소득 확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겨냥한 '신토불이' 영농형 모듈과 저수지·댐 등 수면 설치에 적합한 수상형 모듈도 전시된다. 국내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 정책 흐름에 맞춰 영농형과 수상형 등 유휴부지 활용 솔루션 공급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충북 진천공장을 중심으로 국산 모듈 판매를 늘리면서 국내 태양광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도 주요 전시 품목이다. 탠덤 셀은 실리콘 셀의 이론적 한계효율인 29%보다 높은 44% 수준의 이론적 한계효율을 갖춘 기술로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된다. 한화큐셀은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진천공장에는 탠덤 양산화 연구를 위한 파일럿 라인이 구축돼 운영 중이다. 2024년 말에는 상업용 대면적(M10) 탠덤 셀 효율에 대해 독일 제3자 연구기관 인증도 확보했다. 에너지 시스템 제품군도 함께 전시한다. 전력변환장치인 인버터 큐볼트(Q.VOLT)와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RTU, 발전소 원격 관리 플랫폼 큐허브(Q.HUB) 등을 통해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자원순환 사업도 전면에 내세운다.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 재활용 사업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EcoRecycle by Qcells)'을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주 카터스빌 솔라허브 인근 재활용 센터에서 연간 최대 50만장의 폐모듈을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전력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고효율 모듈부터 에너지 관리, 전력중개, 자원순환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등 차세대 기술력과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0 14:26:2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