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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터배터리'에 열폭주 지연·차단 솔루션 공개

LG화학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LG화학이 선보이는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SFB(Super Flame Barrier)'는 화염에 노출될 경우 표면이 단단하고 치밀한 장벽 구조로 변해 화염과 압력 전이를 동시에 늦추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가공성이 우수해 배터리 팩 설계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화학은 에어로젤(Aerogel)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도 함께 전시한다. 에어로젤은 우수한 열 차단 특성을 지닌 소재로 셀 간은 물론 모듈 사이, 배터리 팩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 확산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열폭주 지연 소재와 에어로젤을 결합한 이중 안전 체계를 구현했다. 이 밖에도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면서 셀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열 접착제, 금속과 플라스틱 등 이종 소재를 견고하게 접합해 배터리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는 구조용 접착제, 외부 충격과 습기·발화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는 포팅제 등 다양한 접착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우리 일상에서 배터리가 확대될수록 안전성과 신뢰성은 핵심 경쟁력" 이라며 "LG화학은 핵심 소재 경쟁력과 기술 기반의 통합 솔루션으로 글로벌 마켓 리더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05 13:32: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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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등 글로벌 상 휩쓴 아이오닉 9, 상품성 한층 강화

현대자동차가 5일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한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를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를 추가했고,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에도 추가했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도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다. 6인승은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캘리그래피 7960만원이다. 익스클루시브 트림 기준 구매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6000만원 초반대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드라이빙라운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아이오닉 9을 시승한 후 개인 SNS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IONIQ 9 x 보스(BOSE)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05 11:0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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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미래 먹거리 확보 드라이브…젠슨 황과 한 달여 만에 재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지난 달 미국서 '치맥 회동'을 한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만남을 예고하는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도 만남을 갖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최 회장이 GTC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로 인공지능(AI) 반ㄷ체와 로봇,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라 루빈에는 차세대 HBM인 HBM4가 적용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베라 루빈 등에 사용할 HBM4 물량 중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현재 HBM4에 대해 고객 요청 물량을 양산하며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최 회장과 젠슨 황 CEO는 행사 기간 HBM 공급 확대와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HBM4를 넘어 차세대 HBM 기술 개발 협력이나 AI 인프라 분야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점검할 가능성이 높다. 또 SK그룹이 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사업에도 속도를 높이는 만큼 양사의 협력 범위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7조원을 투자해 울산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미국 방문 중 엔비디아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회동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최회장은 SK하이닉스가 단순 메모리 공급자를 넘어, 글로벌 AI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만드는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그룹 경영진이 모인 'CEO 세미나'에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설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자로 진화해야 한다"며 "파트너들과의 개방적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고 말한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번 GTC에서 엔비디아와 협력 중인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 HBM4와 HBM3E 등 AI 메모리 실물을 전시하고, 이 제품들이 탑재된 엔비디아의 AI 시스템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05 11:0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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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전고체 기반 황 양극 기술 구현…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활로 제시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공동 연구진은 황을 배터리 양극 소재로 적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한 데다 이론적으로 약 1675mAh/g에 달하는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양극 소재 후보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기존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 구조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된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는 '폴리설파이드(Polysulfide) 용출'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높은 이론 용량에도 불구하고 수명과 안정성 확보가 어려워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연구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폴리설파이드 용출이 발생하는 환경을 차단했고 약 1500mAh/g 수준의 용량과 안정적인 수명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해당 성능은 코인셀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파우치 형태의 셀에서도 구현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실제 배터리 적용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황 양극을 적용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한 단계 높은 에너지 용량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계와 학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성, 에너지밀도,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공동 연구 성과다. 연구를 이끈 셜리 멍 교수는 오는 인터배터리 2026 '더 배터리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해 전고체 배터리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05 10:08: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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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 출시

팅크웨어가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로, FHD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크기는 53×78×30mm, 무게는 94g으로 장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IB10'은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Wi-Fi 기능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IB10'은 IP66 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3-05 10:0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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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방반도체 국산화 추진…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연구개발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 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되는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역을 연결하는 초고속·저지연·고성능 군 통신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통신용 반도체 중 하나인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지상과 우주 간 위성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성균관대학교와는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국산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해당 반도체는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와 전투기, 관측위성 등에 적용되는 레이다 안테나의 핵심 소자로 전파 생성과 수신 신호 증폭을 통해 표적 탐색 및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천궁-II와 L-SAM에 적용되는 다기능레이다(MFR)를 비롯해 전투기용 AESA 레이다, 관측위성의 SAR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각 대학과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핵심 기술 선행 연구부터 기술 확보, 부품 제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학 인적 교류 확대와 우수 인력 채용 등 중장기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은 국방반도체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방 분야 핵심 반도체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05 10:05: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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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II’ 조립·점검장 준공

LIG넥스원은 4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함대공 방어 유도무기 개발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은 LIG넥스원이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만에 열렸다. 이번 사업은 업계 최초의 업체 주관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산화율 90%를 목표로 개발해 향후 수출 경쟁력 제고와 참여 기업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준공식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경상북도·구미시 및 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도무기 전 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재 개발 중인 장거리 공대지,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은 물론 향후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까지 차세대 무기체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59:3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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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 기념 SNS 이벤트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EASY BATH)'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이달 12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지바스는 기존 타일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대형 패널인 '이지패널(Easy Panel)'과 '이지플로어(Easy Floor)'를 활용한 욕실 시공 패키지다. 이를 통해 욕실 시공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누수 걱정을 줄이고 시공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와 함께 몰딩의 외부 노출 없이 시공하는 '히든메지몰딩공법'을 적용해 유지관리가 쉽고 개방감 있는 욕실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비자스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한 '어반 소프트(Urban Soft)'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코지 내추럴(Cozy Natural)' ▲고급스럽고 시크한 공간을 완성하는 '모던 시크(Modern Chic)' 등 트렌드를 반영한 3가지 핵심 디자인 패키지로 재구성됐다. 또한 비데 일체형 양변기, 무광 니켈 수전 등 구성품도 대폭 추가했다. KCC글라스 홈씨씨는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욕실 시공 패키지의 이름을 맞히는 이벤트로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의 정답과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끝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당첨자는 이달 18일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시공 부담을 줄인 이지바스의 장점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지바스가 가진 장점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3-05 09:5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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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상생협력기금 160억 추가 출연…협력사와 상생 '모범'

효성그룹이 상생협력기금을 160억원 추가 출연했다. 누적 출연 규모는 400억원을 넘어섰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효성그룹과 지난 4일 서울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효성 황윤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은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과 ESG 역량을 강화해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효성은 향후 3년간 설비 개선,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연 기금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한다. 또한 생태환경 복원 등 ESG 분야 지원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DMZ 지역 산림 훼손지 복원,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 시민 참여형 축제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면서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변태섭 사무총장은 "효성그룹의 지속적인 출연은 협력사의 경쟁력과 공급망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의미 있는 상생 사례"라며 "재단은 출연 기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윤언 대표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50: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