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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LH, 일자리창출 활성화 업무협약…4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LH경기지역본부에서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LH 상생협력보증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기보가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LH는 LH 협력기업에 총 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창출과 상생협력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H의 주택·주거산업은 대표적 융합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원격관리 시스템 등 ICT와 건축기술을 이용하여 주거복지, 도시환경분야 등의 주요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LH에서 추천하는 일자리창출기업, 4차산업혁명 관련기업, LH상생협력 대상기업 등으로 기업당 지원한도는 30억원이다. 이를 위해 LH는 기보에 특별출연금 20억원을 납부하고 기보는 출연금의 20배인 400억원까지 보증지원 할 예정이다. 기보는 또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등 우대지원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LH가 우수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것으로 공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김규옥 이사장은 "기보는 주거·주택산업을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이 융·복합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일자리창출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7-12-08 13:40:1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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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고용창출형 스타트업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혁신형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창출형 스타트업 보증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부가가치 신성장 서비스 분야(소프트웨어·콘텐츠·교육·의료·관광·금융·물류) 및 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 분야(지역주력·협력산업)를 영위하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고용하였거나 향후 1년 이내에 신규 고용할 예정인 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와 직무교육비를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향후 1년간 정규직 근로자 고용에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 크레디트 라인을 설정함으로써 기존 인력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함께 기업 채용계획에 따른 신규고용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보는 창업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창업기업고용창출 평가를 실시하고 고용창출 능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정규직 근로자 채용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기업에는 고정보증료율(0.7%) 적용 및 보증비율(95% 이상)을 우대하고 신보 잡클라우드와 연계한 인력수급 지원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전국 8개 창업성장지점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창업기업의 기존고용 유지와 신규고용에 소요되는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성장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7-12-08 09:17: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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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2017 아시안인베스터 최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

행정공제회는 지난 6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2017 아시안인베스터 시상식에서 한국 최고 기관투자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전문지 아시안인베스터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최우수 기관투자가를 국가별로 한 곳씩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기관으론 우리나라 행정공제회를 비롯 호주 연금 운용기관 Sunsuper, 중국 생명보험 Ping An Life Insurance, 일본 우정은행 Japan post bank, 대만 고용펀드 Bureau of Labor Fund 등이 선정됐다. 행정공제회의 이번 수상은 맞춤형 단독 투자인 SMA(Separately Managed Account)를 비롯 새로운 투자처를 적극 발굴한 노력과 함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위한 다양한 영역의 분산투자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공제회는 올해 자산 10조원 돌파 이후 대체투자, 주식, 채권 등 투자분야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예상부도확률(EDF), 내재부도확률(IDF) 등을 활용한 투자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을 새로 만드는 등 운용 역량에서 타 투자 기관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상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운용 시스템을 통해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 26만 회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상수 이사장은 다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장동헌 CIO가 대리수상했다.

2017-12-07 18:40:3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