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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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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상위 0.1%의 갑질 풍자 '진지한데 웃기다'

배우 유준상의 '갑질 풍자'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준상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한정호는 법조인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 교육을 받고 자라 법무법인 한송 대표가 됐으며, 권력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하는 인물이다. 한정호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겸손한 신사지만, 내심 사람을 귀족과 서민으로 철저히 구분하는 인물. 첫 방송에서는 유준상이 상위 0.1% 귀족으로 변신 한정호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귀족과 서민을 구분 짓는 상류층 특유의 모습을 유머와 진지함을 오가며 맛깔나게 살렸다. 상류층의 특권 의식은 물론 탈모를 걱정하는 빈틈 있는 모습까지 그만의 톤과 캐릭터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준상이 대본을 본 순간부터 한정호라는 인물과 극의 특징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연구했다. "라며 "갑의 이면들을 그려내려는 한편, 풍자라는 드라마의 특수성을 살리려 노력했다.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이 공존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2015-02-24 07:42:4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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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미션이 독해질 수록 시청자는 즐겁다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진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고난이도 미션과 마주하고 있다. 미션의 강도가 높아질 수록 재미지수도 급상숭 중이다. 20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자급자족 어부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5화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해물찜, 토스트 도전 등 한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며 뚝딱뚝딱 한끼 식사를 차려내는데 성공했다. ‘차셰프’ 차승원은 해물찜 주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제 비법으로 양념장을 만들며 이번에도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냈다. 배 낚시까지 했지만 물고기를 잡는데 실패한 유해진은 배말과 거북손 등을 직접 캐서 식재료를 마련했고, 손호준 또한 차승원의 손과 발이 되어 야채를 손질하는 등 분주히 도왔다. 토스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을 만들라는 제작진의 어려운 주문에도 직접 식빵을 구워내며 보란 듯이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으로부터 우유 하나만을 제공받은 이들은 지혜를 짜내 아궁이와 솥을 사용해 마치 오븐과 같은 효과를 이끌어내며 식빵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샀다. 저녁에는 인당 1마리씩 생선구이를 해 먹으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생선구이는 대성공이었다. 통발에 놀래미 수 마리가 잡히며 유해진은 간만에 뿌듯함을 드러냈고, 차승원과 손호준 또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풍족한 식재료에 어촌 계장님까지 함께하는 저녁 만찬이 벌어졌다. 특별 게스트로 만재도에 멋지게 등장한 정우는 모든 일에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이내 허당끼를 드러내며 실소를 자아냈다. 생강이 뭔지 몰라 한참 헤매는가 하면, 불 피우기 위한 부채질을 어수룩하게 해 유해진으로부터 한 소리를 듣고, 차승원이 시킨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도 고문관 냄새를 풀풀 풍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015-02-21 09:10:1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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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앱 출시 이벤트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3월 16일까지 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예약 이벤트와 모바일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서비스 예약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예약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1회 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다음으로 모바일 인증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추첨하여 208 미니어쳐, 푸조 에코백, 푸조 쿠션담요 중 1개를 랜덤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푸조 서비스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푸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및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푸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용 버전과 지난 9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하였으며, 모든 푸조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편하게 차량 관리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푸조 서비스센터 찾기, 정비 이력 조회, 실시간 서비스 예약, 차량 조작법을 비롯해 프로모션, 캠페인, 신차 정보 등 푸조의 다양한 소식을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단, 정비 이력 조회는 실제 차량 소유주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서비스 센터 방문 후 인증이 필요하며, 정비 예약은 서비스 센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푸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이용 고객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푸조 서비스'를 검색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어플 사용을 통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푸조 고객들이 편리한 푸조 서비스 어플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2-17 13: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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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설 차례상, 알뜰 장보기 방법은?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은 오랫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다운 연휴다. 하지만 갖가지 전부터 생선, 나물, 산적 등 차례상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겐 늘 부담스럽다. 게다가 매년 치솟는 차례상 비용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알뜰살뜰 아끼며 덜 쓰려 하지만, 치솟는 물가를 감당할 수 없다. 이럴 때 일수록 알뜰 장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설날 음식을 준비할 때는 가장 먼저 '음식 메뉴'를 정해야 한다. 차례상, 손님 접대 음식 등으로 꼼꼼하게 분류해서 메뉴를 정하고, 리스트를 작성한다. 각 품목별로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저렴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이다. 그 다음엔 재료 구입 시기를 선택한다. 설 명절에는 제수용품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데, 이를 피해 명절 4~8일 전 필요한 적정량을 미리 구매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보관이 용이한 과일류는 일주일 전에 미리 구입하고,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는 채소류는 2~3일 전에, 축산물은 5일 전후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서 장을 보면, 알뜰하게 설 장보기를 할 수 있다. 장을 볼 때는 국내산과 수입산을 잘 구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기의 경우 국내산은 눈 주위가 노랗고, 입이 붉은색을 띈다. 그러나 수입산은 눈 주위가 붉고, 회식빛이 돈다. 고사리는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은 것이 국내산이다. 반면 수입산은 잎이 많이 없고, 질긴 편이다. 물에 담갔을 때 부푸는 속도가 느리고, 짙은 검은색을 띠기도 한다. 도라지 국내산은 짧고 가늘며 잔뿌리가 조금 있는 편이다. 중국산은 길고 통통하고, 잔뿌리가 없이 매끈하게 생겼다. 국내산 대추는 한 웅큼 쥐고 흔들었을때 거의 소리가 나지 않고, 꼭지가 그대로 붙어 있다. 또 씹었을 때 과육과 씨가 잘 분리되지 않는다. 국내산 밤은 알이 굵고 표면에 윤기가 반지르르 난다. 수입산 보다 휠씬 짙은 밤색을 띠고 있다. 또 국내산은 둥근 것과 길쭉한 것이 섞여 있지만, 수입산은 모두 둥글둥글 모양만 있다. 국내산 곶감은 꼭지부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고, 원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탄력이 있다. 수입산은 꼭지가 손톱크기 정도로 작고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다. 제수용 사과와 배는 가볍게 두드려 봤을때 탱탱한 소리가 나고, 탄력감이 있는 게 수분 소모가 적고 싱싱하다. 사과는 꼭지 반대 부분이 빨간색에 가깝거나 빨간색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다. 배는 과실이 큰 것이 좋고, 껍질 색은 푸른 기가 없고, 선명한 황색으로 고른다.

2015-02-15 15:32:3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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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연기+노래+재미 못하는 게 뭐예요?

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 3화에서는 팔라우 섬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병만족(김병만, 육중완, 샘오취리, 손호준, 바로, 윤세아, 류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아는 바다에 물고기를 잡으러 간 육중완을 기다리며 나무로 젓가락을 만들었다. 빗속에서 정성스레 나무를 손질하던 그녀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흥얼거리다 “가사 너무 좋지 않냐”라며 노래에 심취했다. 이어 흥이 오르자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 '원스 어폰 어 드림(Once upon a dream)’을 부르기 시작했다. 진지한 상황극과 함께 의외의 노래 실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던 그녀는 고음이 잘 되지 않자 “어우 이거 아니야"라며 "이건 꿈이다. 배고프다"라고 말해 ‘윤형’다운 털털한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남다른 표현력과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큰 눈을 동그랗게 뜨며 표정만으로 과일에 달콤한 맛을 표현하는가 하면, 김병만이 잡아온 스파이니로브스터와 물고기를 보고는 만찬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세아는 정글에서 유일한 홍일점으로 때로는 누나 같고,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형 같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천상 여배우다운 풍부한 감수성과 연기력은 물론 폭풍 리액션, 털털함, 성실함 등 ‘매력 제조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의 그녀에 활약은 더욱 기대해 볼 만 하다.

2015-02-14 08:57:12 최정연 기자
불황에 얼어 붙은 직장인 설날 지갑…명절 지출액 3년 전보다 37% 감소

불황 한파가 직장인 설날 지갑을 얼어 붙게 만들었다. 잡코리아가 10일 전국 성인 남녀 57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날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설날 예상 경비는 평균 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2012년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는 예상 명절 지출액이 46만원이었다.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3년 사이 설날 경비가 37%나 감소한 셈이다. 설날 지출 항목별로는 '세뱃돈·용돈'(34.8%)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설날 음식 준비 비용'(23.4%), '설날 선물'(22.8%), '교통비'(10.7%)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세뱃돈 지출액은 20만1456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직장인 2명 중 1명은 명절 상여금과 유급 휴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46.5%는 '상여금을 못 받는다'고 답했으며 '아직 모른다'(27.6%)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상여금을 받는다'는 비율은 25.9%로 답변 비중이 가장 적었다. 상여금 비용으로는 '20만원 미만'(32.7%) 응답이 주였다. 아울러 응답자의 55.8%는 유급 명절 휴가를 누리지 못한다고 답했다. 유급 명절 휴가 혜택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는 '조기 퇴근'(18.2%) 비중이 제일 높았다. 이어 '1일 지급'(15.8%), '2일 지급'(10.5%) 순이었다. 아울러 직장인 3명 중 1명은 과도한 업무 때문에 연휴에도 근무할 예정이었다. 응답자의 33.1%는 '설 연휴에 출근한다'고 답했다. 명절 출근 이유 1위는 '업무 특성상 연휴 근무자가 필요해서'(59.8%)였으며 2위는 '일이 많아서'(29.9%)가 차지했다.

2015-02-10 11:53:3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