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4주년 마켓컬리, 프레시한 혜택 제공

마켓컬리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컬리 프레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2015년 5월 론칭 이후 샛별배송을 도입하고 온라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라는 문구 등으로 마켓컬리를 알리고 있다.   이번 4주년을 맞아 신선함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 타임딜 ‘신선한 특가’를 선보이며 신선식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창에 ‘샛별뜰때신선할때’를 입력하면, 기획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3주간 금요일 신규 기획전을 오픈하고 매주 20개 이상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지난 4년간 소비자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인 ‘쌜모네키친’ ‘일상味소’ 제품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기간 내 4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콕시클’ 컬리 한정판 에디션 캔틴을 증정한다. 마켓컬리 배송 박스에 담긴 신선식품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적립금 2000원도 지급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마켓컬리가 지난 4년 동안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의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데 함께 해준 파트너사와 이런 노력을 알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컬리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는 상생을, 고객분들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7 22:57:31 신원선 기자
CJ CGV, 팝앤팝아트컴퍼니와 MOU 문화 놀이터 구축

CJ CGV, 팝앤팝아트컴퍼니와 MOU 문화 놀이터 구축 CJ CGV가 팝앤팝아트컴퍼니와 손잡고 종합 예술이 펼쳐지는‘문화 놀이터’를 만들어 나간다. CJ CGV는 17일 오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팝앤팝아트컴퍼니’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팝앤팝아트컴퍼니 김형석 대표, CJ CGV최병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팝앤팝아트컴퍼니는 아티스트의 저작권 권리 보호, 아티스트의 국내외 전시 지원, 국내외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아티스트의 안정적인 활동 등을 위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 CGV는 극장 플랫폼을 지원, 팝앤팝아트컴퍼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각 극장 콘셉트에 어울리는 전시회와 공연 등을 비롯해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강연과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운영한다. 이 외에도 CGV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팝앤팝아트컴퍼니 김형석 대표는 “아트는 공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번 CJ CGV와의 협업으로 재미있는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가 된다”며 “아트와 커머스, 아트와 음악/전시 등을 통해 아트 작가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고 다양한 문화적인 충족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개성있는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팝앤팝아트컴퍼니와의 협력으로 CGV를 찾는 관객들이 좀 더 풍성한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관람 외에도 음악, 미술, 공연 등 종합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컬처플렉스 CGV로서의 무한한 변신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7 15:19:44 신원선 기자
롯데컬처웍스×이노션, “오백억 공동 펀드 조성, 미디어 혁신 맞손”

롯데컬처웍스×이노션, “오백억 공동 펀드 조성, 미디어 혁신 맞손” 롯데컬처웍스가 10일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이노션과 상호 주력 사업과 관련한 포괄적 사업 및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컬처웍스와 이노션은 향후 콘텐츠, 마케팅, 해외 진출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발전관계를 모색하게 된다. 롯데컬처웍스는 국내외 영화관 및 OTT 플랫폼 운영, 영화 투자 및 배급, 뮤지컬 등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회사인 이노션은 광고제작, 매체집행, 공간마케팅 및 다양한 채널의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진행 중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인 사업망을 가지고 있다. 계약서에 따르면 이노션과 롯데컬처웍스는 ▲콘텐츠 비즈니스 ▲글로벌 진출 확대 ▲스페이스 마케팅 ▲광고 사업 등 4대 분야에서 업무 제휴 및 공동 투자를 진행한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및 콘텐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양사는 영화와 드라마, 문화·스포츠·미디어 콘텐츠에 투자 및 제작하기 위한 펀드를 5년간 500억 규모로 조성하고 이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종합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합작법인도 설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현지에 최적화된 콘텐츠 및 광고 매체에 공동 투자를 통해 신규 사업 모델을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스페이스 마케팅 분야에서는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롯데시네마’ 등에 이노션의 기획 역량 및 공간 창출 노하우를 결합, 새로운 개념의 공간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광고 사업 분야에서는 양사가 보유한 광고 매체에 대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광고매체 개발, 데이터 및 제휴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선다. 특히 양사는 제휴 효과 극대화 차원에서 이노션 지분 10.3%(발행주식 총수 기준)를 롯데컬처웍스에, 롯데컬처웍스는 신주 13.6%(신주 발행 후 기준)를 발행해 거래할 계획이다.

2019-05-11 11:34:00 신원선 기자
최중경 회장 "회계사 증원은 위험, 감사 보조인력 허용"

최근 기업의 감사시간 확대 등 회계 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감사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회계사 선발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 인력 확대는 공인회계사 증원보다는 감사 보조 인력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일축했다. 최 회장은 지난 9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기자 세미나에서 공인회계사 증원과 관련된 의견을 이처럼 밝혔다. 그는 "선발인원 증원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 용역이 진행되고 있어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것"이라면서도 "회계사가 늘어나야만 회계전문 인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계 전문 인력은 여러 소스에서 훈련될 수 있다"면서 "회계사를 더 뽑자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감사인원을 확충하기 위한 대안은 '감사 보조인력 허용'이다. 최 회장은 "현재 회계사법은 회계감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공인회계사로 한정하는데 감사 보조 인력을 허용하면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 보조 인력은 공인회계사 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등 일정한 회계 능력이 증명된 사람으로 제한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11월 금융위원회는 새 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 업무량이 늘고 회계법인 이외에 일반기업, 공공기관 수요도 증가세라며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 인원을 작년보다 150명 많은 1000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 금융위는 또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회계사 선발 규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 최 회장은 당국이 고심 중인 기업공개(IPO) 예정 기업에 대한 감리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이왕 하려면 일부 선정(샘플링)하는 것보다는 전수 감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감리의 주체는 규모에 따라 회계사회와 금융감독원이 나눠 맡거나 어느 한쪽에서 도맡거나 협의에 따라 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2019-05-10 08:14:1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최중경 회장 "회계 개혁 완성, 공공부문 감사인 독립성 확보돼야"

영국,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서는 감사인의 독립성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공공부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각종 안건이 발의된 상태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회계 개혁의 마지막 단계는 공공부문의 회계 투명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9일 여의도에서 '정부의 감사인 선임과정 개입'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표는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맡았다. 최 회장은 "전 세계가 감사인 독립성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드 안젤로'(DeAngelo) 교수의 감사품질 이론을 예로들며 "감사 품질은 능력과 독립성의 합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계 부정을 발견하는 것은 능력이고, 회계 오류나 부정을 발견했다고 보고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독립성을 확대해야 감사 품질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감사인 선임과정에 개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우선 영국은 90% 이상의 지자체에서 PSAA(국가에 의해 지정된 공공감사협약기구)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익성이 많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도 ㅈ정제를 도입하고 있다. 총 96개 분야 1만1000개 기관의 회계감사인을 PSAA에서 지정하고 있다고 최 회장은 설명했다. 뉴질랜드 역시 4000여개의 공공기관 회계감사에 대해 2003년부터 3년 마다 감사인을 선임하는 지정제를 도입했다. 최 회장은 "영국과 뉴질랜드에서도 공익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감사인 지정제를 도입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감사공영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인의 독립성 확보가 어렵거나 공익목적으로 독립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경우 정부가 감사인 선임과정에 개입한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영국 경쟁시장관리국(CMA)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상장법인의 98%를 빅4 회계법인이 맡은 것은 독점이며, 이는 시장의 독립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빅4가 감사를 하는 곳에는 Non빅4가 붙어 조인트 감사(Joint Audit)를 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8월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기사는 감사인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감사 계약과 감사보수를 회사가 아닌 독립적인 기관에서 결정할 것 ▲회계감사가 공공재임을 고려하여 회계법인이 아닌 국세청 등 공적기관에서 수행할 것 등을 제언했다. 한편 한국에서도 감사인 독립성 강화를 위한 움직이 가파르다. 정부가 감사인 선임과정에 개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방공사, 재건축재개발 조합, 사회복지 기관의 경우 등 공익성이 크게 요구되는 경우 감사인 지정 사례를 볼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감사인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정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사립학교에도 주기적 지정제, 직권 지정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최 회장은 "올해 문제없이 법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지방공사의 경우에도 지자체장이 운영하는 회계감사인 선임위원회에서 감사인을 직접 선임하는 안건이 지난 해 12월 발의됐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등 5대 공사·공단에 서울시장이 감사인을 지정토록하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을 객관적인 방식으로 감독기관 또는 제 3의 기관이 선정토록 하자고 전 부처에 권고공문을 보냈다"면서 "공익부문이라던지 독립성이 위협받을 수 있는 곳에 감사인 지정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공기업학회는 최근 일정자격을 갖춘 적격 감사인 풀(Pool)을 만들어서 그 풀 안에서 랜덤으로 감사인을 추첨해 공공기관 감사인을 지정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면서 "이것도 기획재정부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회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 회장은 "회계 투명성이 확보돼야 회계에서 나오는 거시경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원배분, 구조조정 등 적절한 경제정책을 펼칠 수 있다"면서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회계 개혁은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간부문에서 회계 개혁은 완성단계에 가고 있다. 공공비영리 부문은 제도가 완비되지 않았다. 공공비영리제도까지 가면 회계 개혁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2019-05-10 08:01:4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