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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슈즈 편집샵 폴더, 광복 2호점 '오픈'

-젊은 고객층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구성과 다채로운 요소들을 계속 채워나갈 것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슈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폴더가 부산의 핫 플레이스인 광복로에 폴더 2호점을 오픈 했다. 폴더 광복 2호점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격전지인 부산 남포역 1번 출구 대로에 위치하며370m2(110평)로 총 2층 규모이다. 입점 브랜드로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반스, 푸마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 됐다. 폴더 관계자는 "전국에서 완판 됐던 반스 블랙볼 상품 재입고와 푸마 셀베놈 상품 론칭으로 폴더 광복 2호점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오픈 당일에는 방문자들이 인스타그램에 ‘#폴더광복 2오픈’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포스팅 하면, 즉석에서 해시스냅키오스크를 통해 사진 인화 서비스도 진행해 젊은 층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라고 말했다. 슈즈 라이프스타일샵 폴더는 젊은 층들이 모이는 패션의 거리에 위치한 만큼 젊은 고객층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구성과 다채로운 요소들을 계속해서 채워나갈 계획이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슈즈 라이프스타일샵 폴더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18-12-13 15:44: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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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왕홍 100명 초청 20시간 '한국 화장품' 생방송

롯데면세점은 8일 월드타워점에서 '왕홍(網紅)' 100명을 위한 부스를 마련해주고 20시간 동안 연속으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는 이색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면세점은 우수한 국산 화장품 브랜드들이 중국 현지에 알려질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K뷰티 전도사의 역할을 한 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월드타워점에서 진행 예정인 왕홍 라이브 방송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를 통해 국산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는 나도캠택 심익호대표와 롯데면세점의 협력 하에 성사됐다. 알리바바는 12월 12일 '쌍십이절'을 맞아 올해 마지막 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이에 앞서 8일 왕홍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왕홍 라이브 방송은 매년 중국에서 진행되었지만 이번에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왕홍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는 43개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각자 대표상품을 선정해 이를 왕홍들에게 전달했으며, 왕홍들은 월드타워점에 마련 예정인 50개의 부스에서 한국 화장품들을 직접 사용하면서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은 8일 새벽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0시간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왕홍 라이브 방송은 수천만의 외국인들이 간접적으로 월드타워점과 국산 화장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에도 우수한 국산 브랜드들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마련함으로써 K뷰티의 판로를 개척하는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7 17:41: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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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내 상권 ,미사강변도시 새로운 광역 상권 주목

대출제한과 금리인상 등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신도시 내 상가가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세종시는 지난 5월 인구 30만명을 돌파, 지난 9월은 31만 2758명으로 세종시가 계획한 2012년 인구인 11만 5388명과 비교해 171%(19만 7370명)가 늘었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 상가 수익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세종시 중대형상가 투자수익률은 1.28%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4%P 증가했고,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23.4%에서 9.1% 감소한 14.3%를 기록했다. 특히 신도시 중에서도 역세권 상가들이 지하철 연장 등 교통망 개발 호재와 함께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가파르게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이 확정되며 수도권 동부지역 최대 상권이 될 전망이다. 특히 미사역을 중심으로 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은 교통호재를 통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기반으로 하남 지역 주변상권과도 차별화 돼 있다.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의 상업시설인 그랑파사쥬는 미사역과 직접 연결인 점을 내세우며 이미 90% 이상 분양을 마쳤다. 또한 호반건설의 ‘미사 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 상가도 이미 분양률이 95%까지 오르며 순항 중이다. 지난 10월, 동양건설산업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미사역 파라곤’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 2차분을 분양 중이다. ‘파라곤 스퀘어’는 동양건설산업이 지난 5월에 분양하며 1순위 청약에서만 8만4875명이 몰려 큰 화제를 모았던 ‘미사역 파라곤의 상업시설이다. 특히 ‘파라곤 스퀘어’는 지하3층∼지상30층 8개동 규모 아파트 925가구가 지어지는 미사역 파라곤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지하 1층이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고, 미사역 2개 출구가 지상층과 이어진다. 이 지역에서의 지하철 직통상가는 ‘미사역 파라곤’이 마지막이다. 지상층 중앙으로는 세계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 약 6,600㎡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대중교통과 자가 차량은 물론 도보 이용자들의 동선이 모두 교차하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며 유입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미사역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미사역을 중심으로 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서도 미사역과 바로 연결된 상가 시설은 희소가치와 투자가치를 일단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파라곤 스퀘어’는 그런 점에서 상가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07 17:11: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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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편의점 출점은 신중·합리적, 폐점은 쉽게"

김상조 "편의점 출점은 신중·합리적, 폐점은 쉽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편의점 출점은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하되 폐점은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 과밀화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무분별한 편의점 출점을 막기 위한 '근접 출점 제한' 방안이 논의하기 위한 '편의점 자율규약'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공정위는 지난 7월 이후 편의점 업계와 논의해 과밀화 해소를 위한 종합 접근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그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취급 상품의 다양화로 편의점 시장은 급속히 성장했다"며 "그러나 가맹본부의 과잉 출점은 가맹점주의 수익성 악화와 함께 제살깎아먹기 식의 무모한 경쟁으로 편의점의 경쟁력을 약화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국 편의점 수가 4만개를 넘었다"며 "인구 1300명당 편의점 1개로 일본은 2100명당 1개로 우리가 지나치게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의점 수가 3만~4만개 되는데 2년 밖에 안 걸렸다"며 "점포수 증가로 점포당 매출이 감소해 7월에 업계가 자율규약을 마련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에 업계는 과밀화 시장을 개선하고자 자율규약을 통한 문제 해결을 추진했다"며 "공정위는 업계가 자율계약을 충실히 이행해 편의점주의 어려움 해소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민병두 박홍근 최운열 남인순 우원식 김병욱 한정애 강훈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8-12-03 16:0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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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소대성 나비스 대표 “항균·위생 잡은 ‘향기 이불’, 해외서 더 주목”

[인터뷰]소대성 나비스 대표 “항균·위생 잡은 ‘향기 이불’, 해외서 더 주목” "현명한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알아봅니다. 나비스는 앞서가는 기술력과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직하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의 향토기업 ㈜나비스가 '향기 이불'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력과 제품력을 모두 잡은 결과다. 이불 솜 전문기업인 나비스는 올해 '향기를 덮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향기 이불-아로마슬립'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소대성 나비스 대표는 "'향기 이불'은 46년간 이어온 나비스의 솜 제조 노하우에 마이크로캡슐을 결합해 개발한 '기능성 마이크로캡슐 솜'을 바탕으로 완성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미국·중국·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향기 이불'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기능성 이불 제작에 힘 써온 나비스는 '향기 이불'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더욱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 '마이크로캡슐 솜' 개발 향기 이불은 말 그대로 향기가 나는 이불이다. 가만히 두어도 향기가 나지만, 압력과 마찰이 생기면 향이 더욱 진해진다. 솜에 적용된 마이크로캡슐이 향기의 원천이다. 이는 2년 간의 연구를 통해 이룬 성과다. 지난 2015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대한민국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된 나비스는 4억 원을 지원 받아 마이크로캡슐 솜을 개발했다. 소대성 대표는 "기능성 마이크로캡슐 솜은 마이크로캡슐을 솜에 부착하는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나비스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잠을 자면서 움직이고 뒤척일 수록 향이 강해집니다. 마이크로캡슐이 터지면서 그 안에 있던 오일 상태의 향이 분사되기 때문입니다. 향기가 심신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편안한 숙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소 대표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로즈마리, 라벤다, 피톤치드 등 총 9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향은 1~2년 정도 지속된다. 그는 "한국의류시험위원회에서의 세탁 실험을 통해 45번의 세탁까지 향기가 지속된다는 것을 인증 받았다"며 "가정에서 이불 빨래를 하는 주기를 감안할 경우, 1~2년 정도 향기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비단 향기뿐만이 아니다. 항균·집먼지진드기 방지 기능을 갖춰 일반 이불보다 위생적이다. 마이크로캡슐이 기능성 물질을 감싸는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세탁 등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기능이 변질되지 않는다. 소 대표는 "이 제품은 항균, 방취, 방충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집먼지진드기 기피 효과는 98% 이상"이라며 "여기에 천연 소재를 사용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피부 질환이 있는 분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는 '향기 이불'만의 차별점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기능성 침구들의 경우, 100% 석유 화합물질인 폴리에스터를 원료로 한 극세사 섬유를 주된 재료로 사용해 수분 흡수율이 0%에 가깝다. 또 인체 친화적 소재가 아니라는 단점이 있다. 유해성 면에서도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나비스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유해성 검사를 통해 '향기 이불'에 포함된 기능성 물질, 캡슐 재료, 섬유 부착 접착제 등이 모두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 받았다. 소 대표는 '정직함'을 강조했다. 그는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나비스의 목표"라면서 "'향기 이불'이 기능성 제품이지만 일반 제품 가격과 같은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다.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직접 생산을 통해 중간 마진을 과감하게 없앴다"고 말했다. ◆해외로 뻗는 '착한 기업' '향기 이불'은 현재 해외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과 미국, 프랑스 등이 대표적이다. 소대성 대표는 "중국의 여러 업체에서 '향기 이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미국에서도 매장을 오픈해달라는 요청이 와서 고민 중이다. 내년 초에는 미국 뉴욕으로 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대규모 라벤다 농장이 있는 프랑스의 경우, 라벤다를 아로마 테라피의 기본으로 생각하다보니 저희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동남아 지역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다각도로 진출을 모색 중입니다." 국내에서의 입지도 더욱 넓혀간다. 올해 온라인몰을 오픈한 나비스는 오프라인 매장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소 대표는 "온라인몰을 오픈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반응이 좋다. 홍보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오프라인 매장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대성 대표는 국내·외 판로 확장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내년 매출을 끌어올리겠단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 향토기업이자 이불 업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250억 원 매출이 목표입니다. 무게를 조절하는 이불 등 신제품 개발에도 꾸준히 공을 들일 계획입니다. 지역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사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불 렌탈 사업이 그 시작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11-26 07:00: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