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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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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인기 고공행진 박스오피스 1위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 2'가 5/18~5/20 개봉 첫 주말 3일간 전국 135만28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197만568명으로 전편인 '데드풀'보다 월등히 빠른 흥행 속도를 유지하며 거침없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데드풀 2'는 16일 개봉 첫날 역대 마블 청불 히어로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함은 물론 5일 연속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하고 있다. 명불허전 5월 최고의 기대작 다운 저력을 과시하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유머, 스케일, 액션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드러낸 관객들은 “액션, 코믹, 잔인함까지 1편을 뛰어 넘네요”, “한마디만 할게요 보세요 걍 보세요”, “전편보다 나은 후속편은 없다는 공식을 깬!”, “역시 개그풀 ㅋㅋㅋ 대박 재밌어요”, “잼잼 꾸르잼입니다아!!!!”, “올해들어 제일많이 웃은 영화, 강력추천”, “귀가막힌 데드풀!! N차 가즈아!!” 등 뜨거운 극찬과 재관람 열풍까지 일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밝게 한다. 영화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5-21 15:3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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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주요국 재정지출 확대로 글로벌 성장 모멘텀 강화"

최근 미국 등 일부 선진국과 신흥국이 경기회복 지원,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 강화는 교역 경로를 통한 글로벌 파급효과로 세계경제의 성장세를 일정 부분 뒷받침하는 바 향후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조사국이 20일 발표한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선진국은 유로지역 재정위기 이후 대체로 재정건전화 기조를 유지해 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재정적자 비율을 살피면 지난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에는 8.4%로 크게 상승했지만 2016년 2.8%로 대폭 감소했다. 다만 최근 들어 미국이나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 재정지출 확대 등 확장정 재정정책 기조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흥국 역시 지난 금융위기 이후 확장적 재정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보고서는 "재정지출 확대 등 확장적 재정정책은 공공투자 증대 등을 통해 경제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며 "국제통화기금(IMF), OECD 등 국제기구들은 최근 미국 등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을 세계경제 성장전망 상향 조정의 중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대규모 세제 개혁을 통한 감세, 재정지출 한도 확대 등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법인세 영구 감세, 개인소득세 인하, 해외유보소득 송환 등 세제 개혁으로 향후 10년간 1조5000억 달러의 세금감면(재정적자 확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 경제의 성장률 제고에도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기관드른 중산층 소득 증대, 기업투자 촉진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질 경우 미국의 성장률이 0.5~1.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독일은 지난 4년간의 재정수지 흑자를 바탕으로 재정지출을 2018~2021년 중 총 460억 유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독일경제연구소는 재정지출 확대가 가계소득 증가로 이어질 경우 내년 독일 성장률은 0.3%포인트 상승한 연 1.9%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도는 지난 2014년 모디 총리 취임 이후 매년 정부지출을 10% 내외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견조한 성장세와 경제개혁 등을 토대로 당분간 이와 같은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다만 "각 국의 어려운 재정여건 및 재정건전화 필요성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재정확대가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EU의 정부 부채비율 기준(GDP 대비 60%)을 상회하고 있고 영국, 프랑스 등은 재정적자를 축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이어 "세계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경제구조 개선, 성장동력 확충 지원 등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05-20 12:00:00 이봉준 기자
기보, 복합재난사고 대응 훈련 실시

기술보증기금은 17일 부산 본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 관계자, 훈련 체험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등 복합재난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주·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전에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여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제시된 재난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실무부서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재난발생시 전산재해복구시스템으로의 전환하여 비상발전기 가동, 안전지역 대피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훈련 참여자는 제시한 대응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기보 곽영철 이사는 "지진 등의 자연재난은 예측하기도 어렵고 최근 그 피해가 다양화 및 대형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금융전산 사고 발생시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만큼 전산재해복구시스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등 복합 재난사고 발생시 중기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과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기보는 정전대비훈련, 시설물 안전점검, 지진 대피훈련, 본점 소산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5-17 13:13: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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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개최

- 사회적경제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 참여 - 생존전략 및 성공노하우 공유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5일 서울 마포가든 호텔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하는 '체인지 앤드 임팩트(Change and Impact), 사회적경제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혁신 비즈니스로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성장 위주 경제환경에 변화(Change)를 유도하고 협력과 포용적 성장으로 나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Impact)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김재구 명지대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고 주식회사 마리몬드와 언더독스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신보와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정부 지원제도, 창업과정의 어려움 등에 대한 공감토크쇼를 진행했으며 금융·비금융 애로사항에 대한 신보, KOTRA, 컨설팅 전문가들의 현장상담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진행에 필요한 행사용품, 인쇄물, 다과 등을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조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보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붐업(Boom-up)은 양극화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신보는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양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6 08:49:1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