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숨 쉬는 소상공인'… 소상공인 55% "새해 살림살이 나빠질 것"

- 벼룩시장구인구직, 소상공인 696명 설문조사 - 소상공인 18.6%만 신규 채용할 것 소상공인들의 올해 경영 전망이 매우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올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17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69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과반 수 이상인 55.2%는 '2018년에 비해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 중 14.4%는 '전년보다 매우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와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자는 29.3%였고, '전년보다 좋을 것 같다'(12.9%)거나 '전년보다 매우 좋을 것 같다'(2.6%)는 긍정적인 답변은 소수였다. 업종별로 숙박·음식업(46.2%), 도소매업(41%), 일반서비스업(39.8%), 제조업(36.8%) 순으로 '2018년에 비해 나빠질 것 같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건설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2018년과 비슷할 것 같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올해 경영 상황을 부정적으로 예상한 응답자들에게 언제쯤 경영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느냐고 질문했더니 '게속해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응답이 77.1%에 달했다. 22.9%는 '하반기에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지만, '상반기에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 소상공인은 한 명도 없었다. 올해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10.9% 인상된 점을 반영하듯, 소상공인들은 경영을 악화하는 요인으로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5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부진'(30.2%), '금리인상'(5.7%), '동종업계 과당경쟁'(4.7%) 등이 경영 학화 요인으로 선택됐다. 새해 사업 운영 계획도 보수적인 경향이 뚜렸했다. 사업 운영 계획이 전년과 변동 없다는 응답이 50.3%로 가장 많은 가운데, '사업축소'(30.5%), '업종전환'(8.9%), '사업 철수'(3.7%) 등 소극적인 사업계획이 많았고, 반면 '사업확장'을 계획한 소상공인은 6.6%에 불과했다. 올해 인력채용 계획에 대해서도 18.6%만 '있다'고 응답했고 절반이상은 '채용 계획이 전혀 없다'(40.8%)거나 '줄일 계획이다'(21.6%)고 밝혔다. 19%는 '미정이다'고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 대해서도 속도 조절을 원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인상폭이 너무 가파르다'(33.9%)거나 '인상 되더라도 기업규모별, 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한다'(26.7%), '이미 많이 인상되어 앞으로 몇 년 간은 동결해야 한다'(23.6%)는 의견이 많았다. '인상폭이 적당한 것 같다'는 의견은 15.8%였다. 경영 상황 개선을 위한 정책으로는 '각종 세금 완화'(34.5%)가 가장 많았고, '규모,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19%), '소상공인 지원금 확대'16.1%), '대기업 프랜차이즈 상권 입점 제한'(10.9%), '상가 임대차 보호법 개정, 영업권 보장'(10.1%),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9.5%) 등으로 나타났다.

2019-01-17 12:13:51
이화여대 취·창업 랜드마크 '내일 라운지' 개소… "한국의 실리콘밸리 만든다"

- 모험심 기업가정신 함양 기회 확대 이화여대(총장 김혜숙)가 취·창업 랜드마크 '내일 라운지'를 개소하고 한국의 실리콘밸리 만들기에 나섰다. 내일 라운지의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나의 일(My Job)'을 의미하며 이화여대의 취·창업 서비스를 통합하는 새 공간을 상징한다. 내일 라운지에는 취·창업 부스와 카페, 컨설팅 공간 등을 갖추고 창의적 교육과 워크숍,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이 미래와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17일 개소식에서 김혜숙 총장은 "기술주도 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지식이 연결되고 융합되어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1886년 창립 이래 도전과 개척, 개혁 정신을 소중히 여겨온 이화여대는 내일 라운지 오픈을 계기로 도전과 기회의 역사를 만들고, 나아가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안정된 창업생태계 구축의 비전을 펼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화여대 정문쪽 ECC 중앙에 위치한 내일 라운지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내:일 박스', '내:일 카페', '내:일 컨설팅'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내:일 박스'에는 디지털 사이니저가 설치돼 취·창업 관련 예약현황과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큐브 형태의 취업부스와 오픈 테이블이 마련되 기업설명회, 창업멘토링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일 카페'는 모임과 행사, 세미나를 열 수 있는 공간으로, '내:일 컨설팅' 공간은 창업 상시상담 안내데스크가 설치되는 등 학생들의 1대 1 취업 컨설팅과 소그룹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학생들을 위한 취·창업 진로지원 원스톱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화여대는 앞서 2016년 학교 앞 쇠락한 상가 점포들을 임대해 학생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사업을 진행했고, '기업가정신 연계전공과목'을 다수 개설하는 등 학생들의 모험심과 기업가정신을 기를 수있는 학습 기회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창업보육센터를 개설해 현재 약 33개 예비창업기업의 창업보육 등이 진행 중이다. 이번 내일 라운지 개소가 여성창업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17 11:47:16 한용수 기자
미래엔, '제2회 창작 글감 공모전' 수상자 58명 선정

미래엔, '제2회 창작 글감 공모전' 수상자 58명 선정 총 5330만 원 상금·부상 지급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제2회 창작 글감 공모전'에서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에 이진화 작가,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 최우수상에 김경미 작가,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 최우수상에 충주 용산 초등학교 전하경 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작 글감 공모전은 미래엔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글감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 그림책' 부문 수상작은 미래엔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 나머지 두 분야 수상작들은 향후 실제 교과서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해 어린이 그림책 부문 4명,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 11명,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 43명 등 총 5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100만원 등 총 533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지급된다.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한 부산 대저초등학교에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출간한 '논술 명작',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각 1질이 전달된다. 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김훈범 상무는 "미래엔은 초등 국어 교과서부터 학습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해 온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창작 글감 공모전'을 2회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다양한 주제를 담은 글과 그림 발굴에 앞장서며, 아이들의 문학적 감수성 및 창의적 표현 능력 신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18일 오후2시, 미래엔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1-17 11:45:55 한용수 기자
동국대, 외교부와 MOU 체결… "영사분야 교육, 전문인력 양성 협력"

동국대, 외교부와 MOU 체결… "영사분야 교육, 전문인력 양성 협력" 동국대 법대 내 '영사법무학과' 신설 추진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6일 오후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영사분야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다분야에 능통한 영사 전문 인재육성과 선발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동국대는 법과대학 내 '영사법무학과' 창설을 목표로 △관련 교과목 개설 및 원활한 운영 △신규 교원 발굴 및 임용 △교재 집필 등에 나선다. 외교부는 동국대가 요청할 경우 △공동 연구사업 추진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 정보자료·간행물 제공 ·정보제공 및 특강 등 협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영사학회'를 구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사 관련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영사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관학협약 모범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동국대는 기존 법학 영역에서 특화된 영사법무학 분야까지 연구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영사조력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과 강경화 장관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1-17 10:24:08 한용수 기자
올해 채용시장 먹구름… 신입·경력 채용 모두 감소

- 사람인, 기업 628개사 설문조사 결과 올해 기업들의 신입·경력 채용 규모가 모두 전년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사람인이 기업 628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올해 신입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은 59.6%로, 지난해 신입을 채용했다는 응답(75%)보다 무려 15%포인트 적었다. 같은 조사에서 기업들이 신입을 채용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60% 이하로 떨어진 건 2015년 조사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신입 채용 방식은 기업 10곳 중 7곳이 '수시'라고 답했다. '공채와 수시 모두' 활용하는 기업은 21.4%였으며, '공채'만 뽑는 곳은 9.6%였다. 신입 채용 시기는 절반을 약간 넘는 51.3%가 '상반기, 하반기 모두'를 꼽았다. 이어서 40.1%는 '상반기'를 선택했으며, 8.6%는 '하반기'라고 응답했다. 올해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53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채용 예정 분야(복수응답)는 '영업/영업관리'가 2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제조/생산'(22.7%), 'IT/정보통신'(16.6%), '서비스'(16%), '연구개발'(13.9%) '재무/회계'(9.1%), '디자인'(7.8%), '기획/전략'(7.8%), '인사/총무'(7.5%), '마케팅'(7.2%) 등이 있었다. 경력 채용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워 있다. 올해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51.6%로 절반에 그쳣다. 전년(2018년) 경력직을 뽑은 기업이 63.7%인데 비해 12.1%포인트나 낮은 수치다. 경력사원 채용 방식(복수응답)은 '수시'(74.1%)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취업포털 인재검색'(29.6%), '공채'(23.1%), '사내 추천'(18.8%), '헤드헌터'(9.9%) 등을 활용할 계획이었다. 선호하는 경력 연차는 평균 4.6년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3년차'(47.8%, 복수응답), '5년차'(37.7%), '2년차'(23.8%), '1년차'(18.8%), '4년차'(18.5%), '7년차'(12.3%), '6년차'(10.2%), '10년차'(9.3%) 등의 순이었다. 경력사원 채용 예정 분야(복수응답)는 '영업/영업관리'가 26.5%로 1위였다. 이어서 '연구개발'(19.1%), 'IT/정보통신'(17.6%), 제조/생산(17.3%), 서비스(15.4%), 기획/전략(10.5%), 마케팅(9.3%) 재무/회계(7.7%), 디자인(6.8%) 등이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올해 경기 전망에 대해 '지난해와 비슷'(47.9%)하거나 '악화될 것'(41.4%)이라고 내다봤으며,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10.7%에 불과했다. 올해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이 52.4%였고, '악화될 것'이라는 답변도 36.9%나 됐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0.7%로, 전반적으로 채용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2019-01-17 10:05:45 한용수 기자
삼육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체육학 과정' 신설

삼육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체육학 과정' 신설 삼육대는 평생교육원(원장 이재구)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받아 체육학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설 과목은 골프 I, 스포츠마사지,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인체생화학, 체육측정평가, 테니스 I, 트레이닝론 등 8개 과목이다. '골프 I'은 골프의 기본지식을 이해하고 기초기술을 습득하며, 실전경험을 통해 경기능력과 훈련방법을 학습하는 과목이다. '스포츠마사지'는 운동능력 향상과 스포츠 상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테크닉을 익힌다. '스포츠심리학'은 인간의 성장과 심리적 발달을 이해하고, 생활체육참가자 및 전문운동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을 훈련한다. '운동생리학'은 인체의 12가지 계통이 운동과의 연계에 따라 어떠한 급·만성적인 변화를 보이는지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인체생화학'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현상이 생길 때 생화학적 반응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 '체육측정평가'는 운동능력 및 운동기능을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능력을 습득하고 측정결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기법을 학습한다. '테니스 I'은 테니스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학습한다. 교육과정에 매직테니스를 도입하여 초보자도 빠른 실력향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닝론'은 전공자로서 효과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한다. 수강신청은 내달 22일까지 삼육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educare.syu.ac.kr/)에서 할 수 있다. 정규 1학기 수업은 3월 3일 ~ 6월 22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19-01-17 10:05:33 한용수 기자
NHN고도, 실전 쇼핑몰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생 모집

NHN고도, 실전 쇼핑몰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생 모집 온라인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이윤식, 이하 고도몰)는 고도몰 인증교육센터인 피터비즈센터와 함께 'NHN고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NHN고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우수 쇼핑몰 창업가 양성을 위한 쇼핑몰 개설 및 운영에 필요한 실전형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도몰은 쇼핑몰 창업 과정에서 창업 기본 지식과 운영 실무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가에 주목하고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도몰은 인큐베이팅을 통해 유망 쇼핑몰 사이트를 발굴하고 교육과 멘토링, 창업공간 제공,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쇼핑몰 확장형 솔루션 '고도몰5 '를 활용한 실전 창업 교육이 진행된다. 실전 쇼핑몰 운영 교육을 통해 쇼핑몰 사업이 가능한 실행 방향을 보완하고 사업 기획, 전략 수립, 실전 마케팅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총 11주 교육 기간 동안, 쇼핑몰 개설 및 운영 실전 경험이 풍부한 협업 강사진들의 1:1전담 컨설팅과 실전 교육이 이뤄져 쇼핑몰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실제 쇼핑몰 매출 발생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경기도 일산 피터비즈센터에서 2월 18일 ~ 4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우수 교육생에게는 고도몰의 후속 지원과 함께 사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관련한 자세한 안내사항 및 사전 신청은 NHN고도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17 09:41: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