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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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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방차' 뭐가 좋을까?

겨울철 건강 관리의 기본은 체온 유지를 잘 하는 것이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목도리나 마스크, 모자, 장갑 등으로 추위를 막아내는 것도 좋지만 평상시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한방차를 자주 마시면 추위를 이겨내고 겨울을 훨씬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겨울철 추위에 유난히 약하다면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생강에 들어 있는 진저롤이나 쇼가올 같은 항산화 성분들은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양기를 돋우는 생강은 겨울철 냉기를 몰아내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다. 또한 생강은 자양강장 효과가 있어서 체력적으로 허약하고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나 당분 섭취가 많아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도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배출을 촉진할 수 있다. 계피차도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위에 잔뜩 움츠러든 몸을 이완시켜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몸에 냉기가 많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위장 기능도 저하되는데, 계피가 위장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자주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천연소화제가 된다. 다만 임신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말린 쑥을 잘 우려내 따뜻한 차로 마시면 여성들의 냉증이나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자궁에 찬 기운이 많고 어혈이 있는 경우 냉 대하, 생리통, 생리불순 등을 겪기 쉬운데 쑥차가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다양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쑥차를 마시거나 쑥을 우려낸 물에 세안을 해주면 찬 바람에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쑥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때문에 칙칙해진 안색도 개선이 된다.

2017-01-19 08: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9일 목요일 (음 12월 22일)

[쥐띠] 48년생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입니다. 60년생 귀하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72년생 나서지 말고 가만히 참으세요. 84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소띠] 49년생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됩니다. 61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73년생 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85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세요. [범띠] 50년생 앞길에 어려움이 생겨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62년생 신중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합니다. 74년생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세요. 86년생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63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을 하지 마세요. 75년생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87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진행하세요. [용띠] 52년생 너무 자만해선 안됩니다. 64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76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8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65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입니다. 77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9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픕니다. [말띠] 54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66년생 아랫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8년생 좋은 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90년생 초조하면 실패 우려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주위와 보조를 맞추며 업무에 임하세요. 67년생 미래를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79년생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오게 됩니다. 91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68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80년생 귀하의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92년생 고생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닭띠] 57년생 용기 있는 자만이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69년생 모든 조건이 좋으니 큰 일을 해냅니다. 81년생 말 조심 몸 조심하세요. 93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개띠] 58년생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70년생 매사에 조심할 것이 길합니다. 82년생 재물운이 좋아 기쁜 하루입니다. 94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될 것 입니다. 7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83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95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2017-01-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과 행복

유엔이 세계 15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행복지수에서 한국은 58위에 그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 국가 중에서는 꼴찌를 맴돈다. 한국은 경제규모가 세계 11위이고 1인당 국민소득은 2만7000달러에 달한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낮은 걸까. 필자는 상담을 하면서 숱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재산이 아주 많은 부자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만나고 가진 것이 거의 없는 사람이나 사회적으로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도 만난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재물과 행복을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생활의 작은 것들을 즐기고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는것도 있고 단적으로 재물이 많아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정말 그럴까? 물론 재물이 많으면 생활의 불편함이 없으니 가난한 것보다는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행복 자체가 무조건 재물의 많고 적음으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100평짜리 집에서 살면 행복하고 20평에서 살면 불행하다고 무 자르듯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매년 수십 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사업가가 있었다. 재물운으로 보면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이다. 그런데 부인과 별거한지 오래되었다. 재물운은 가졌지만 성격이 거칠었고 평탄한 가정을 꾸리는 운세는 아니었다. 그와 반대로 한 달에 300만원을 채 벌지 못하는데도 항상 얼굴이 환한 자영업자도 있었다. 돈은 없지만 그는 살아가는데 부족한 게 별로 없었고 큰 불만도 없었다. 재물운이 적은 사주에도 만족하고 '내년엔 더 나아질 겁니다' 하면서 가족들과 열심히 일을 한다. 수십억 원을 버는 사업가는 좋은 옷을 입고 상담을 오지만 표정은 어둡다. 가난한 자영업자는 소탈한 옷차림이지만 만면에 웃음을 채운다. 누가 행복할까 하는 것은 쉽게 판단이 가능하다. 요즘 휘게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자료를보니 휘게는 행복지수 세계 1위인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을 칭하는 단어이다. 소박하고 안락한 분위기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복을 말한다. 그 나라 사람들은 휘게를 느끼고 즐길 줄 알기에 삶 전체의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그런 작은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주는데 크고 많은 것을 바란다. 가족들과 생활을 유지할 만큼의 재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작은 기쁨들 이런 것만 제대로 즐겨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많은 것 큰 것을 원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루지 못할 것에만 매달리면 행복의 크기는 작아지기 마련이다. 행복은 큰 재물에도 있지만 아주 멀리 있지도 않다. 작은 것들의 행복을 즐긴다면 우리의 행복지수도 58위 수준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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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밤부터 '눈' 내려…미세먼지 '나쁨' 호흡기 관리 주의

오늘 저녁부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 19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밤부터는 서울·경기도·충남서해안·서해5도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충남서해안·서해5도에 1cm~5cm.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제주 산지·울릉도·독도·북한 5mm~20mm이며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 북부·경북 북부 5mm~10mm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이날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4도, 대구 -2도, 부산 0도, 광주 -2도, 울산 0도, 포항 0도, 제주 4도 등.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8도, 부산 10도, 광주 7도, 울산 10도, 포항 9도, 제주 7도 등이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많은 눈 내리니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는게 좋다"며 "밤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는 전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주의하라"고 전했다. 한편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세먼지가 문젯거리가 되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나타났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닫아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하고,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꼭 챙기는 등 호흡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

2017-01-19 06:3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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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박유천·정준영, 연예계 '성추문' 무혐의 결론…새삼 눈길

김현중이 성폭형 오명을 씻은 가운데 앞서 성추문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연예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로 피소됐던 가수 정준영은 두 달만에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지헌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한 정준영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준영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A 씨 역시 고소를 취하하고 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 결국 정준영은 피소된 지 약 두 달 만에 혐의를 벗게 됐다. 최근에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무혐의를 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이 씨에 대해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최 판사는 "사건 당시 정황으로 보아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주점 화장실은 안 쪽에서 문을 열 수 있어 충분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단 점과, 나온 후에도 박유천 일행과 놀았다는 점을 봤을 때 이는 허위사실로 증명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의 모 유흥업소 내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유천을 경찰에 고소했다. 정준영, 박유천에 이어 18일 이날은 김현중의 성폭행 무혐의 처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검찰은 당초 불기소 처분했던 결정을 뒤집고 김현중 씨와 형사 및 민사소송에서 법정다툼을 벌이던 A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가 그동안 김씨의 폭행으로 인한 유산 및 임신중절 주장 등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했다. 특히 A씨는 임신 사실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7-01-18 17:27:42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