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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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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2010년에는 '호텔 직원' 폭행? 과거 전력 '재조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술집 난동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력도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2010년 한겨레 등 매체에 따르면 당시 승마 국가대표였던 김동선 씨가 호텔 주점에서 종업원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집기를 부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만취 상태이던 김 씨는 여종업원 이씨를 뒤에서 밀며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하고, 마이크를 집어던져 벽면 유리창을 파손했다. 또 출동한 호텔 보안직원 2명에게도 주먹을 휘둘러 경상을 입혔다. 그리고 당시 경찰은 폭행 부분에 대해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아 '공소권 없음' 처분하고,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선 여종업원 이씨가 고소를 취하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선 씨는 5일 또다시 술집 난동으로 경찰에 연행됐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 주점에서 술에 취한 채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폭행 혐의 등으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피의자 인적 사항과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연행 과정에서도 적지않게 저항했고 순찰차에 탑승한 이후에도 발로 뒷좌석 유리문을 발로 차서 파손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 측은 현재 피해 종업원과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05 11:56:2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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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子 김동선, 술집 폭행·경찰 행패…금수저 갑질 또? '눈살'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 대한항공 국제선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철강제조업체인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인 34살 장 모 씨가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 이른바 '금수저 갑질' 행태가 또 다시 발생했다. 5일 YTN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씨가 주점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김동선 씨는 새벽 3시 반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종업원 두 사람을 폭행했다. 한 명은 뺨 2대를, 나머지 한 명은 머리를 두세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뿐만 아니다. 김동선 씨는 술집 난동 뿐만 아니라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서까지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새벽 4시 25분쯤 순찰차를 타고 호송되던 중 자동차 내부 유리문과 카시트를 수십 회 걷어찼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 씨가 주점에서 폭행할 때 모습을 찍은 휴대전화 영상 등을 확보해 김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 또 김 씨에게 공용물을 훼손한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한화그룹 측은 이와 관련 "현재 피해 종업원과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는 승마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 2014년엔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종목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와 출전해 금메달을 딴 인물이다.

2017-01-05 11:38:25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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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재판장과 친분 있다"며 거액 수임료 요구…결국 '중형'

최유정 변호사가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7·여) 변호사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45억원을 선고했다. 앞서 최 변호사는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씨로부터 재판부 청탁 명목으로 50억원,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받아낸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3월 상습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구속돼 있던 정씨에게 3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청탁해 보석이 가능하게 됐다', '재판장과 친분이 있다'며 거액의 수임료를 요구했고, 아울러 2015년 6∼10월에는 송씨에게 '재판부에 청탁해 집행유예를 받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정씨 등의 증언을 근거로 최 변호사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전관 변호사로서 사적인 연고나 친분을 이용해 재판부와의 교제 및 청탁을 명목으로 거액을 먼저 요구해 받아내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변호사의 그릇된 욕심과 행동으로 무너진 사법신뢰를 회복하고 최 변호사를 정직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게 하려면 장기간 실형에 처해야 한다"며 "최 변호사의 범행으로 법치주의가 뿌리부터 흔들리게 됐고 형사절차의 공정성과 사법제도를 향한 국민의 신뢰나 기대도 무너져버렸다"고 질타했다.

2017-01-05 11:08:4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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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첼시, 포체티노 "우리팀 판타스틱"… 콘테 "경기 전 '敗' 예상"

토트넘, 첼시 경기에 양측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이겼다. 이 경기로 토트넘은 12승6무2패(승점 42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 첼시는 14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와 관련 양측 감독은 경기 직후 이번 경기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공식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굉장히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유럽 최고의 팀들 중 한 팀으로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우리는 굉장히 잘하고 있으며 경쟁력이 있다. 판타스틱하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장 경쟁이 심한 리그 안에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만의 특징,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매우 강한 두 팀이 훌륭한 균형을 이뤘고, 긴장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경기에서 첼시는 같은 패턴의 공격으로 델레 알리에게 두 차례나 실점을 허용했다. 이에 콘테 감독은 “그들에게 최고의 순간이었지만, 우리에겐 최악의 순간이었다. 우리는 후반전에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그들의 몫이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경기 전 패배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오늘 경기가 균형 있게 진행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좋은 팀이고, 정말 강하며 리그 마지막까지 우승 타이틀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팀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정말 많이 노력하고, 그 덕분에 첼시는 순위표의 맨 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는 매우 힘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01-05 10:21:51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5일 목요일 (음 12월 8일)

[쥐띠] 48년생 유통업쪽이 유망할 것 같습니다. 6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72년생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세요. 84년생 단시일내의 이익을 낼 생각은 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61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73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가 됩니다. 85년생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범띠] 50년생 일을 벌릴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62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74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입니다. 86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고의든 타의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63년생 참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75년생 말만 무성하고 결과가 안 나옵니다. 87년생 본인 감정보다는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부지런히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64년생 말 조심 몸 조심하세요. 76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88년생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어려운 사람에게 덕을 베풀면 길합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욕심을 부리면 손해를 봅니다. 89년생 여행을 떠나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가까운 거리의 여행이 좋습니다. 66년생 노력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78년생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것입니다. 90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입니다. 67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79년생 사기를 조심하세요. 91년생 과한 소망은 일찍 포기함이 나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조용히 근신하세요. 68년생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0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2년생 재물이 점차 쌓일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심신이 평안하질 못합니다. 69년생 자금회전도 쉽지가 않습니다. 81년생 과소비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93년생 모든것에 욕심을 부리면 좋지 못합니다. [개띠] 58년생 자식들에게 좋은 소식을 듣습니다. 70년생 저녁에 약속이 생깁니다. 82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깁니다. 94년생 합격운이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83년생 시기가 좋은편이 아닙니다. 95년생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2017-0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을 바꾸는 대운

항우를 패망시키고 천하를 손에 넣은 사람은 한고조 유방이다. 유방은 패현이라는 곳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사실상 동네에서 술이나 마시고 돌아다니며 싸움질이나 하는 게 그가 하는 일이었다. 백수건달로 지내던 유방의 인생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진나라 말기였다. 나라가 혼란에 빠졌을 때 그는 세상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세력을 모으고 힘을 규합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항우를 물리치고 중국의 역사에서 평민으로 태어나 황제가 된 첫 번째 인물이다. 강태공은 주나라 무왕과 함께 천하를 평정하고 제나라 제후에 봉해진 사람이다. 강태공 역시 가난한 생활로 아주 긴 시간을 살아왔다. 일흔의 나이에 낚시를 하면서 자신의 때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낚시를 하는 것을 보고 세월을 낚는 다고 하는 것은 강태공에서 나온 말이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강태공이라고 하는 말 역시 이런 고사 속에서 태어난 말이다. 한고조 유방과 강태공이 비슷한 점이 있다면 그 시점 그들이 때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서 인생이 달라지기 전까지 형편없는 상황 속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별 볼일 없는 삶을 살았고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 인생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그들이 때를 만나고 귀인을 만났기 때문이다. 사람의 삶이 바뀌는 것은 대운이 큰 작용을 한다. 꽉 막혀서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이어지다가도 운이 풀리기 시작하는 때부터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일도 실마리가 생기고 풀려나간다. 대운은 사람의 인생을 10년 단위로 좌우하는 운세의 큰 줄기이다. 대운이 어느 시기에 있느냐에 따라 행로가 달라지고 걸어가는 길이 달라진다. 멀쩡히 좋은 직장을 잘 다니는 남자가 있었다. 말 그대로 착실하고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일을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림을 그리는 것 가슴속에 담겨있던 뜨거운 열망이 순식간에 솟구쳐 오른 것이다. 현실의 환경에 다소곳이 순응하고 유약해 보이고 소심한 사람이었던 그가 그런 용기를 낸 것은 오로지 마음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가 인생을 바꾸겠다는 결심을 한 것은 대운이 힘을 떨쳐 솟아오른 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 10년을 주관하는 대운이 시작되었고 그렇게 대운과 삶이 만나서 섞이면 인생의 큰 틀이 달라진다. 삶을 바꾸는 변화는 이렇게 대운을 만났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운을 알기 원하고 운이 오는 시기가 언제인지 찾으려고 한다. 그 시기에 자신의 뜻을 펼치기 수월하고 순풍에 밀려가는 돛단배처럼 매끄럽게 풀려가는 시기가 대운이 오는 때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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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작은 추위 '소한'…미세먼지 차츰 해소

작은 추위 '소한'인 오늘 한낮 기온이 대부분 10도 안팎가지 올라 추위가 매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은 이날을 포함해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전주 2도, 광주 3도, 제주 7도, 대구 0도, 울산 4도, 부산 6도 등. 낮 예상 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8도, 강릉 5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2도, 대구 9도, 울산 8도, 부산 11도 등이다. 또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밤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경북북동산지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밤 사이에 비 또는 눈(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적설은 강원중.남부산지 5~10cm, 강원북부산지, 강원동해안, 경북북동산지 1~5cm이며,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5~10mm, 경상동해안(경북북부동해안 제외), 경북북동산지, 제주도 5mm 미만이다. 더불어 오늘 강한 동풍이 불어들면서 그동안에 쌓인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들이 차츰 해소될 전망. 그러나 아침까지 충청과 전라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해야겠다.

2017-01-05 06:30:00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