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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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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 선임에 '최순실' 개입? 언론노조 "명백히 규명"

YTN 사장 선임에 최순실 씨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여전히 논란이다. 지난달 3일 SNS 상에는 '조준희 YTN 사장 선임 과정에 최순실 씨의 측근이 개입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이에 YTN은 같은 날 지라시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며 "(지라시 생산자와 유포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12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YTN 사장 문제에 대한 최순실 씨 관련 제보가 당에 들어오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다시금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만일 이 제보 내용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라며 "청문회에서 이 문제가 점검되길 바란다. 그동안 점검한 것 중 상대적으로 소홀한 게 방송 공정성, 공영성 문제다. 이번 청문회에서 YTN 사장을 포함한 방송 관계자 증인 채택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언론노조 YTN 지부(지부장 박진수) 역시 사측에 의혹과 관련한 사실을 명백히 밝히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언론노조 YTN 지부는 성명을 내고 "지난달 초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조준희 사장이 누구의 추천을 받아 어떤 경로로 YTN 사장 자리를 제안받았는지 분명히 해명하면 끝날 일이었다"며 "사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아 의혹을 더 키웠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 사측이 아무리 악성 루머일 뿐이라고 강조해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으니 의혹이 계속되는 것"이라며 "정말로 최순실 일파와 관련이 없다면, 민주당에 강력 대응해 잘못을 바로잡고 결백을 입증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YTN지부는 "회사의 명예가 달린 일이다. 사측이 묵묵부답, 수수방관한다면 회사의 명예뿐 아니라 존립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2016-12-12 16:09:51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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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행방불명 관심 집중 "소재 모르는 게 말 되나?"

우병우 행방불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알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우병우 소재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이숙현 칼럼니스트는 "이번 수사에 대한 검찰의 의지는 우병우 제대로 소환하느냐에 달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출금 조치를 하느냐 봐야한다고. 혐의는 출금까지 하기 과한 것 아닌가란 이야기도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검찰이 우병우 김기춘은 소환 없이 특검에 넘겼다. 민감하거나 어려운 것 특검에 넘긴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찍힌 사진 무마하기 위해 형식상 한 번 더 소환해 무마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검찰이 브리핑 후 백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설명하는데 여러 질문에 대답 잘하면서 우병우 질문은 쭈뼛거렸다고 하더라. 약점, 빚이 많아 수사 못하나? 의문점이 있다"며 견해를 밝혔다. 김병민 경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역시 "전 민정수석의 소재를 모르는 게 말이 되나? 국조 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려면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하는데, 어디 있는지 알아야 끌고 온다. 법률지식으로 도망 다닌다. 김기춘은 나오기라도 했다. 박영선 의원한테 호되게 당하고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국민이 해야 하는 역할 의무 위해 나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병우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민정수석 지내는 과정에서 검찰 내 우병우 사단 있었다. 검찰이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했다. 최순실에 대한 보고, 정황이 들어왔는데 민정수석으로 역할하지 않고 덮은 것"이라며 "민정이 제대로 역할 했다면 사인이 농단했겠냐?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모른다고 하는 것도 자유겠지만 아직 청문회는 남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싶으면 청문회는 나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박상철 경기대 교수는 "노숙자같이 다닐 일 없겠고 남한강 경치 좋은 곳에서 편하게 있지 않을까? 세월호 때 유병언 시신으로 발견된 게 연상된다. 몸을 왜 숨길까? 유벙언 때도 모든 열쇠가 거기 있다고 생각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피눈물이란 말 안 썼으면 좋았을 텐데 탄핵에 대한 (부결) 기대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병우는 더 악착같은 것 가지고 있다. 특검 시작되면 우병우는 전담팀 만들어서 구속 시킬 사유 많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가족과 함께 잠적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정치권으로부터 현상금 1100만 원까지 올라있는 상태다.

2016-12-12 13:23:0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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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김무성·유승민 인간이하"VS유승민 "친박, 국민에 대한 저항"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1일 새누리당 이장우 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서청원, 원유철 등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갖고 비박계에 맞서는 모임 '혁신과 통합연합'을 출범키로 결의했다. 또 12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김무성 전 대표를 향해 "김무성 의원은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이라며 "당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돌파하기는 커녕 위기를 더 심화시키고 있다. 당장은 정국 분위기 속에 숨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심판 받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장우 최고위원은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향해 "인간이하의 처진을 했다. 탄핵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맞바꿨다"고 목소리 냈다. 이에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상시국회의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친박계 의원들의 혁신과 통합연합'에 대해 "국민에 대한 저항"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심을 거스르고 당 입장에선 자해 행위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유승민 의원은 친박계가 김 전 대표와 본인을 거론하며 함께할 수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에 그대로 남아 당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일관되게 드렸으니까 그런 노력을 할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2016-12-12 10:14:5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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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유지니, 양현석·박진영·유희열 호평세례 "하늘의 선물"

K팝스타6 유지니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11을 SBS 'K팝스타6'에서 유지니는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을 선곡했다. 유지니는 13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성령을 자랑했다. 이에 3사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릴레이 했다. 양현석은 "이 종이를 백 개로 잘랐다면 이 백 조각의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다. 한 소절 한 마디를 떨어트려보면 너무 잘한다. (도입부에서) 유희열 심사위원에게 '저 음을 어떻게 저렇게 내냐'라고 말했다. 유제이 양이 뛰어난 점도 있지만 저는 지니 양이 더 좋다"고 호평했다. 유희열 역시 "저는 일차 오디션 때 보지 않았냐. 노래 부르는 걸 3번 본 것 같다. 그때랑 또 다르게 부른다. 다 다르게 불러버리니까 뭐라고 말을 해줄 수 없다. 오늘 느낌은 그때보다 더 성의 없게 불렀는데 '저 친구는 실수도 예술이 되나?' 남들이 보면 틀린 거라고 할 것 같은데 너무 자기 마음대로 해버리니까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처음 듣는 노래처럼 들렸다"라며 "결국 노래는 가수는 목소리다. 가수에게 기대하는 건 위로받고 싶고 공감하고 싶은 거다. 이 친구는 그렇게 하늘이 선물을 줬다. 그런 목소리를 줬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또 박진영은 "너무 큰 감동 받았다"라며 "프리즘이라고 치면 유지니를 거칠 때 빛이 이렇게 가고 저렇게 가고 난반사가 되어버린다. 어떤 참가자들은 노래를 바꿔들으면 겉멋 들었다고 지적을 받고 어떤 참가자는 칭찬을 듣는다. 그 차이가 뭐냐면 못 들어본 변화가 일어나면 저희가 충격을 받는 거다. 지니 양이 멜로디를 바꿔 불렀는데 예상이 하나도 안 된다"고 극찬했다.

2016-12-12 09:58:23 신정원 기자